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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체험행사 인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일 개막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농업체험1, 2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농업 체험프로그램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농업체험1관’에는 △컵케이크 △딸기청 △토기 속 작은 정원 △쪽으로 물들이는 손수건 만들기 등 모두 16개의 체험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또 ‘농업체험2관’은 약초 향주머니와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와 함께 관람객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채소 오케스트라와 연극도 진행한다.또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줄 ‘꽃차 다도 체험’과 ‘한방약초 건식 족욕체험’등도 준비돼 있다.작년과는 또 다르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단위 관람객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체험비용은 프로그램당 1000원이며 전액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다.자녀와 함께 박람회장을 방문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농업을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다”며 “아이들에게 낯설게 느껴지던 농업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가까워질 수 있었고 가족 모두가 만족한 나들이였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람회를 찾는 많은 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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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온 가족 뮤지컬 ‘앤(ANNE)’, 함안문화예술회관을 찾아온다
뮤지컬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1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뮤지컬 ‘앤’은 극단 걸판의 창작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명작 소설 ‘빨강머리 앤’을 각색한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극중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걸판여고 연극반’학생들이 ‘빨강머리 앤’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초록 지붕 집이 있는 에이번리 마을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앤’역할을 맡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과 고민을 통해, 작품은 긍정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또한 ‘앤’이 100년이 넘도록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이유를 새롭게 조명한다.뮤지컬 ‘앤’은 2015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특히 한 명의 주인공 ‘앤’역을 세 명의 배우가 나누어 맡는 독특한 구성은 앤의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고아 소녀 앤이 초록 지붕 집에서 새로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여정은 가족애와 희망, 그리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따뜻하게 전한다.이번 공연은 어린 시절 누구나 마음에 품었던 ‘빨강머리 앤’의 추억을 되살리며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앤’을 통해 관객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행복한 추억을 되새기고 따뜻한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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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진주시_유관기관_합동_산불조심_캠페인_실시(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산불방지대책 추진 유관기관인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5일 비봉산 일대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시는 산불은 물론 산림 연접지에 화재신고가 접수되면 진주소방서와 함께 초동 출동해 공동대응 조치를 하고 있으며 진주경찰서와는 ‘산불 가해자 색출’등을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시와 유관기관은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2025년 가을철 및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에 있어 진화와 조사 등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이날 캠페인과 함께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비봉산 일대의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도 실시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예방활동도 병행했다.한편 산림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산림 연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사람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발생시켰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또한 고의로 산불을 내면 최고 15년에 징역에 처하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 관계자는 “산불방지 대책기간에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와 산불 초기대응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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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11월, 맛과 멋이 익어가는 가을의 피크 타임
별맛축제 포스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이 깊어갈수록 하동은 더욱 빛난다.섬진강을 따라 물드는 단풍, 황금빛 들녘 위로 익어가는 대봉감, 그리고 강가를 물들이는 축제의 불빛이 어우러지며 ‘가을 하동’만의 풍경이 완성된다.11월의 하동은 그야말로 맛과 멋, 쉼이 공존하는 계절의 정원이다.별맛축제의 풍성한 향연과 악양 들녘을 감싸는 대봉감 장터, 쌍계사와 삼성궁으로 이어지는 단풍 여행길, 그리고 금남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절경까지 하동의 가을은 오감으로 즐기는 예술이다.단 한 번뿐인 계절의 빛을 만나고 싶다면, 그 답은 하동에 있다.하동의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별맛축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하동 신기로터리 일원에서 ‘하동별맛축제’가 화려하게 열린다.당초에는 지난해와 같이 하동송림공원 바닥분수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인근 고등학교 수험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 개최 장소를 변경 결정한 것이다.올해 축제는 ‘별처럼 반짝이는 하동의 맛’을 주제로 지역의 대표 특산물과 별미를 한자리에 모은다.하동 녹차와 재첩국, 하동한우, 하동감말랭이 등 전국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하동의 농·특산물이 다채롭게 선보여지며 지역 청년 상인과 주민이 함께 꾸미는 야간 푸드존,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도 운영된다.특히 축제장을 따라 이어지는 섬진강 변의 가을 정취는 축제의 맛을 한층 더해준다.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 강바람 따라 퍼지는 차의 향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 부스까지 그야말로 오감이 즐거운 하동의 대표 가을축제다.감빛 물결이 넘실대는 ‘악양 대봉감 장터’별맛축제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11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악양 대봉감 장터’가 열린다.이는 대봉감 농사를 짓는 원주민들과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6개월 전부터 직접 준비한 것이다.하동 악양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봉감 주산지로 해마다 가을이면 감빛이 들판을 물들인다.직거래로 운영되는 대봉감 장터는 유통비용을 모두 없애 도시민에게는 마트보다는 좀 더 싼 가격을, 농민에게는 경매시장보다 좀 더 높은 값으로 판매한다.서로 돕고 연대하는 따뜻한 장터다.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먹거리 장터와 주민 플리마켓, 대봉감 판매장이 함께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아울러 할인 행사도 마련된다.하동군 내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감값 5% 할인, 악양면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악양면 주민들과 귀농·귀촌인이 직접 힘을 모아 꾸린 지역 상생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감 농사를 지어온 어르신부터 하동으로 이주한 젊은 귀농인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의 전통과 정을 나누는 장이 된다.악양 평사리 들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봉감 장터는 농촌의 따뜻한 정취와 사람들의 웃음이 가득한 하동만의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장터를 둘러본 뒤 인근의 ‘박경리 문학관’이나 ‘최참판댁’등을 함께 방문하면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악양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다.단풍길 따라 걷는 힐링 여행 – ‘쌍계사’축제의 흥겨움 속에서도 가을의 고요한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화개면의 ‘쌍계사 단풍길’을 놓칠 수 없다.천년 고찰 쌍계사로 향하는 은행나무 길은 매년 11월이면 황금빛 터널로 변신한다.은행잎이 바닥을 덮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섬진강의 물소리와 함께 마음까지 맑아지는 듯하다.쌍계사 경내에서는 수령 수백 년의 고목들과 함께 보물 제500호 ‘쌍계사 대웅전’, 보물 제1701호 ‘동종’등을 관람할 수 있다.또 인근의 다원에서는 따뜻한 하동녹차 한 잔으로 여행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하동의 ‘맛·멋·쉼’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코스다.신비로운 가을의 정원 ‘삼성궁’악양면 지리산 자락 깊숙한 곳에 자리한 삼성궁은 하동의 가을을 상징하는 명소다.삼성궁은 단군을 비롯해 환인·환웅·단군의 삼신을 모신 ‘천부문화의 성지’로 민족의 뿌리와 철학이 깃든 특별한 공간이다.수백 개의 돌탑과 조형물들이 계곡과 숲을 따라 펼쳐져 있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1월이면 그 풍경이 마치 신화 속 한 장면처럼 다가온다.붉고 노란 단풍잎이 돌탑 위로 내려앉고 햇살이 산 능선을 타고 내리면 곳곳의 석문과 탑이 황금빛으로 물든다.이곳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을 고요히 느낄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삼신산을 오르는 산책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명상과 휴식을 즐긴다.하동의 하늘길을 걷다 ‘금남면 케이블카’하동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가장 좋은 코스는 단연 금남면 케이블카다.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하동 케이블카는 총연장 2.3km로 하동의 하늘길이라 불린다.가을철에는 붉게 물든 산자락과 푸른 강물, 그리고 섬진강 변의 은빛 억새밭이 한눈에 펼쳐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케이블카 정상 전망대에서는 지리산의 능선과 남해의 수평선이 한 시야에 들어오며 운이 좋은 날에는 새벽 운해와 노을빛이 겹쳐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전망대 내에는 카페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따뜻한 하동녹차라테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금오산 둘레길과 숲속 힐링길이 이어져 있어 트레킹과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축제와 단풍, 그리고 쉼이 있는 가을 하동 11월의 하동은 ‘축제’와 ‘단풍’, 그리고 ‘여유’가 함께 어우러진다.별맛축제에서 하동의 맛을 즐기고 대봉감 장터에서 농심을 느끼며 쌍계사·삼성궁 단풍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자. 그리고 금남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가을 하동의 전경으로 여행을 마무리한다면, 올해 가을은 누구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것이다.가을빛으로 물든 하동에서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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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 600만원 상당 돈육 나눔
한돈협회 기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일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냉장 돈육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한돈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기탁 물품은 냉장 돈육 110상자와 냉장 돈육 2상자로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하동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읍·면 저소득가구 110세대와 쓰레기매립장 근로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문석주 지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돈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축산농가 또한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한돈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꾸준히 ‘한돈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3월에도 냉장 돈육 150kg을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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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전통시장 찾아 환급행사·주차환경 개선 등 현장 확인… 전통시장 활력 회복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행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차 환경 개선 사업 대상지 및 '스타소상공인'점포를 방문하며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정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형준 시장이 직접 환급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비 혜택 체감 정도를 묻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소통을 이어간다.또한 최근 수출 확대와 매출 증가 등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소상공인’점포를 방문해 전통시장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상인의 도전과 혁신이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한다.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 사업: 성장 잠재력 높은 소상공인을 선정해 부산 대표브랜드로 육성지원하는 사업 오늘부터 11월 8일까지 3일간 시는 100개 전통시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지난 6월 열린 1차 행사에는 3만 5천여명이 참여해 약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상인과 시민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차 행사는 동일 시장 내 3일간의 구매 금액을 합산할 수 있어 시민들이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박 시장은 환급처를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환급을 기다리는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시는 전통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망미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11면에서 22면으로 확대하는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주차시설 확충을 통해 그간 주차 불편으로 방문을 주저하던 시민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늘고 이는 시장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 시장 상인은 “시장 근처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 손님들이 오고 싶어도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주차장이 넓어지면 장 보러 오기 편하고 잠깐 들르는 손님도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이어 박 시장은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해외 수출 실적 증가 등으로 성장 모범 사례로 꼽히는 대현상회를 방문해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사업’의 성과를 점검한다.대현상회는 2024년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이후 △신규 공장 준공 △중국·싱가포르 초도 수출 △연 매출 26.5억원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통시장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 모범 사례이다.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판로 개척 △상담 등을 집중 지원하는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혁신 소상공인 육성과 상권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환급행사 등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주차 환경 개선과 시설현대화 등 기반 확충, 시장별 특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정책의 완성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만족에서 시작된다”며 “전통시장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소비 촉진과 기반 시설 확충, 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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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시민이 직접 즐기고 체험한다…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락생태공원 내 수관교 수변공원에서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시의 핵심 기조인 ‘15분도시’와 ‘생활체육 천국도시’정책의 성과를 시민이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 전 탁구 국가대표 서효영 선수, 턱걸이 기네스북 기록 보유 유튜버 오요한,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 생활체육 강사, 시민 등 1천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15분도시'이자 '생활체육 천국도시'부산의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공식행사 △생활체육 강습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공식 행사는 스포츠 전문 허형범 캐스터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의 토크콘서트와 팬 사인회로 시작된다.이어 박 시장이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 시민과 함께 ‘15분 슬로우조깅’으로 수변공원 1.5킬로미터를 달린다.이날 시민들은 탁구·축구·배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강습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줄넘기·줌바댄스 등 동아리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생활동아리 공연은 △음악줄넘기팀 △줌바댄스팀 △어린이 치어리더팀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스포츠 가상현실 체험 △조정 △건강 측정 △골프 △양궁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시는 그동안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15분 생활권 내 축구·테니스·풋살·게이트볼·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세대별 맞춤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5대 인기종목 전국 생활스포츠 대회 △낙동강의 매력을 담아낸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도심과 바다, 교량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자전거 행사 ‘세븐브릿지 투어’ △체조, 요가, 댄스 등 누구나 참여하는 즐거운 체육활동의 장 ‘달밤에체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어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15분 생활권 기반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시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내년 말까지 테니스장 100면 이상, 파크골프장 총 500홀 이상을 신설·개보수할 예정이다.또한, 급증하는 러너 인구에 맞춰 러너스테이션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건강한 달리기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은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15분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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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 역대 최다 혁신·최고혁신상 수상… 인공 지능·로봇·첨단기술 위상 입증!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12개 부산 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씨아이티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샤픈고트 △㈜비젼테크 △㈜허브플렛폼 △㈜파워쿨 △㈜뷰런테크놀로지 △㈜모스 등 10개 기업이며 1개 기업은 ‘CES 2026’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다.특히 올해는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 부산 기업 최초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시는 △‘글로벌 전략 설명회’ △기업 맞춤형 일대일 상담 △영문 홍보 영상 제작 지원 등 기업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을 신설해 혁신상 수상이 실제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혁신상 수상 이력 : 12개, 7개, 1개, 2개, 1개 특히 ㈜크로스허브와 ㈜스튜디오랩의 수상은 블록체인 및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크로스허브는 지난해 5월에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신원인증 및 글로벌 결제 설루션 기업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핀테크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스튜디오랩은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스튜디오랩의 부산 연구사무실을 유치하고 2024년 실증사업 ‘젠시 스튜디오’를 부산역에서 수행한 바 있다.젠시 스튜디오 : 혼합현실·VFX 기반 가상 스크린과 인공 지능 촬영 로봇, 트레드밀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무인 촬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구도와 환경 제공 한편 시는 시 출연기관과 지역대학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중소·창업 기업의 'CES 2026'참가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부산라이즈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며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아울러 시는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부산기업 28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1월 21일 오후 3시 영도 스페이스 원지에서 △시 △참여기관 △참여기업 △응원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팀 부산 2기 발대식을 개최해 ‘CES 2026’을 향한 혁신적인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지금, 부산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그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공 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부산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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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년 방치된 옛 미림탕 부지 ‘중동어울림센터’로 새롭게 탈바꿈
중동어울림센터 건물 사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 의령읍 중심가에서 20년 넘게 흉물로 방치돼 있던 옛 미림탕 부지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이용시설 ‘중동어울림센터’로 새롭게 태어났다.의령군은 5일 의령읍 중동리 현지에서 개관식을 열고 도시재생의 상징적 거점시설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행사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랜 기간 흉물로 남았던 공간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되살아난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중동어울림센터’는 2023년 11월 착공해 2025년 4월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됐다.연면적 1,204㎡,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에는 △빨래방 △무인카페 △생활체육실 △학습열람실 △테마도서관 △커뮤니티실 등 주민 생활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였던 미림탕 부지는 의령 구도심 중심부에 위치했음에도 20년 이상 흉물로 방치돼 도시 미관과 안전 문제를 일으키며 지역의 오랜 골칫거리였다.이번 사업은 안전등급 D등급의 노후·위험 건축물을 철거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지역 공동이용시설로 재생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군은 부지를 철거하고 센터를 재탄생시킴으로써 도심의 안전과 활력이 회복되고 사라졌던 공간은 주민 중심의 공동체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한편 전국 지방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쇠퇴 속에서 의령군은 경남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4곳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9월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공모사업에서 정암지구가 91억원 규모로 선정되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쇠퇴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려는 의령군의 노력이 본격화됐다.오태완 군수는 “중동어울림센터는 주민이 모이고 이야기가 피어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쇠퇴한 도심이 다시 숨 쉬고 주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을 앞으로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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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4,314톤 본격 매입 시작
사천시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산 매입품종은 영진, 영호진미 2개 품종이며 사천시 벼 예상 생산량의 24%인 4,314톤 매입 계획으로 이중 건조벼 3,105톤 산물벼 1,100톤이다.특히 품종관리제 강화에 따라 ‘영진’과 ‘영호진미’외 품종을 출하하거나, 기타 품종 혼입비율이 20% 초과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출하 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출하농업인의 가장 큰 관심인 매입대금은 수매한 직후 포대/40㎏당 중간정산금 4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을 확정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사천시는 수매 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해 공공비축미곡 톤백 수송 비용과 산물벼 건조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물벼 1,100톤은 지난 10월 13일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에서 매입을 시작, 11월 17일까지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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