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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주민 만족도 '쑥쑥'
밀양시,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주민 만족도 '쑥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 서비스'가 지난 1월 산내면에 이어 11일 삼랑진읍과 12일 부북면에서도 현장 상담을 이어가며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순회 상담은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1월 28일 산내면을 시작으로 인·허가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는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상담팀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환경·농지·건축·산지·개발행위 등 분야별 실무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상담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 사항에 대해 1:1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특히 생계와 직결된 농지 전용이나 노후 주택 개축 등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루었다.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건축허가 문제로 시청까지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궁금증이 한 번에 풀렸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시는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관내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오는 3월에는 하남읍, 초동면, 무안면에서 상담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원식 허가과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신뢰받는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중심의 행정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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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향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따뜻한 동행
밀양시, 고향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따뜻한 동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기탁은 밀양 출신 기업인으로서 타지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일궈낸 백성천 대표가 고향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자 결정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백성천 대표는 밀양시 내일동 출신으로 1997년 ㈜LCC를 설립해 화장품 및 의약외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LCC는 TheraBreath가글, Propolinse가글, Vaseline 립케어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OEM·ODM 생산을 통해 국제적인 신뢰를 쌓아왔다.특히 2004년 출시한 자체 브랜드 ORIO는 다이소, 노브랜드 등을 통해 내수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으며 최근에는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 전선을 넓히고 있다.또한 매년 양로원과 수녀원 등에 정기적으로 제품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특히 백 대표의 고향 사랑은 지난 20년간 한결같았다.지난 2007년 밀양초등학교 급식비 지원을 시작으로 밀양중학교에 매년 5백만원의 정기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밀양성당 및 빈첸시오회를 통한 소외계층 돕기 등 교육과 복지 전반에 걸쳐 헌신해 왔다.지금까지 밀양 지역에 전달한 누적 기탁금만 약 7500만원에 달하며 이번 1억원의 고액 기탁은 고향 밀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백성천 대표는 "고향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병구 이사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고향을 살피고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해주신 백성천 대표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밀양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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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2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이후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해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오는 12월 중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의 쉼표가 곧 지구의 쉼표가 되는 뜻깊은 제도"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창원시를 탄소중립 도시로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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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선거 앞두고 불법 현수막 집중 점검
거제시, 설·선거 앞두고 불법 현수막 집중 점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설 연휴 기간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명절 인사를 겸한 불법 현수막의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광고물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정당 현수막의 설치 규격과 설치 방법 준수 여부, 표시기간, 설치 개수, 설치 금지 장소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일반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 전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해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철거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설 연휴 기간에는 불법 광고물 정비 기동반을 편성해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면·동 자체 점검반과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의 참여를 통해 지역 단위 정비도 병행 추진한다.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 반복 발생하는 불법 광고물을 선제적·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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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도로노면청소 강화로 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
거제시 도로노면청소 강화로 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1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해 12월 1일부터 제7차 계절관리기간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에 도입됐다.거제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해, '거제대로 두모교차로~한화오션 서문'편도 5㎞ 구간에 대해 매일 노면청소차를 운행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뿐만 아니라, 거제시는 집중관리도로 외 거제시 전역의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노면청소차량 및 살수차를 동원해 연중 지속적으로 도로노면청소를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계절관리제기간뿐 아니라 거제시 전역 도로에 대한 상시적 노면청소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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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드림스타트, 꿈을 키우는 드론 클래스 실시
거제시 드림스타트 꿈을 키우는 드론 클래스 실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11일 드림스타트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거제시체육관에서 꿈을 키우는 드론 클래스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드론에 대한 이론, 조종, 팀 단위 미션 해결을 통해 아동들에게 드론에 대한 지식, 의사소통능력, 협동력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기획됐으며 거제시청 투자지원과 산업지원팀 전문교육 지원 협조로 이루어졌다.드론 클래스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책에서 보던 드론을 실제로 보고 만지고 조종하면서 드론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강사님이 쉽게 설명해주면서 실제 조종도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론 클래스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면서 견문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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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성황'-계획 대비 150% 초과 달성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GAP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벼, 다양한 원예작물, 미생물 활용,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등 총 15개 과정, 49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당초 계획 인원 610명을 크게 웃도는 1042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50%를 초과 달성했다.이는 전년도 693명보다 349명 증가한 수치다.농업 규모는 감소 추세이나, 기존 농업인의 고령화와 은퇴로 인한 세대 교체 및 신규 농업인 유입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센터는 이번 성과의 요인으로 △전년도 교육 설문조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과정 편성 △다양한 홍보 채널 활용 △작목반 등 대상별 맞춤형 홍보 강화를 꼽았다.한편 거제시는 신속한 농업교육 안내를 위해 '농업인 교육 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649명이 가입되어 해당 밴드에서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교육뿐 아니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등 유관 기관의 각종 교육 정보도 함께 안내받고 있다.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새해를 맞아 한 해 농사 준비를 위한 농업인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에도 품목별 전문교육,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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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설개선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나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환경 선진화 및 시설 현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2026년 경상남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경상남도는 식품진흥기금으로 총 5억원의 융자규모로 지원하며 융자조건은 6년으로 금리 연 2%이다.시설개선에 한해 실시하며 이전에 지원사항이었던 운영자금은 코로나19 단계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원되지 않는다.융자 대상은 △HACCP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위생검사기관 1억원, △식품접객업소은 5천만원 이내 신청가능하다.다만,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제4조 위반 등 퇴폐·변태 영업으로 행정처분으로 받은 업소,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진행 중인 업소, △무신고 업소, △신규업소 및 영업 신고 후 1년 미경과 업소, △식품진흥기금 융자금 상환 중이거나 휴·폐업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유흥 및 단란주점, △법령 또는 금융기관 내부규정에 따라 대출이 제한된 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 시설개선 완료 후, 신청 영업자의 경우, 융자 제외 대상이다.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이행확약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및 제공동의서를 구비해 거제시청 위생과 위생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최종 융자 지원 여부는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따라 금융 신용도와 담보 설정 여부에 따른 경남은행 여신 규정의 별도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개인의 사정에 따라 대출금액이 조정되거나 대출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빈연화 위생과장은'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시설 개선 비용 부담을 덜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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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산불 대비 국가유산 안전점검 실시
통도사 경내 소방 현장 점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로 인한 국가유산 화재 위험 증가에 따라 11일 국가유산청 및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양산시는 산불·화재에 대비해 국가지정 목조건축물이 위치한 신흥사와 통도사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목조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방수포·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동화재탐지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CCTV 방범설비 운영 현황, 화재 대응 매뉴얼 정비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통도사는 세계유산이자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다수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객과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이에 산불이나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찰 관계자들에게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김신호 부시장은 “목조 건축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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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가동
설 연휴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한편 경증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 479개소와 약국 272개소도‘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산시보건소는 대체휴일인 2월18일 웅상보건소는 설 전날인 2월16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아울러 재난·응급·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주간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 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해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전화 또는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입구에 부착된 안내문으로도 운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양산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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