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捤獥함양 나이테회, 가을 정취 속 제6회 회원전 개최
함양 나이테회 가을 정취 속 제6회 회원전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을빛이 깊어 가는 함양에서 물과 색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함양을 터전 삼아 붓을 잡은 수채화 동호회 ‘나이테’회원 10명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물·먹·색과의 동행’을 주제로 제6회 회원전을 연다.한 해 동안 정성스레 쌓아 올린 화폭의 시간이 50여 점의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첫 전시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함양 용추아트밸리로 자리를 옮겨 순회전을 이어간다.더 많은 이들과 수채화가 건네는 감동을 나누기 위함이다.나이테회는 지난 6월, 서울 인사동길 41의 1 인사아트센터에서 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이사장의 주도 아래 ‘나이테회&미방회 교류전’을 성황리에 마쳤다.함양의 나이테 회원들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미방회가 함께 펼친 특별한 동행의 시간, 100여 점의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나이테 회원들의 열정은 전국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현재 경기 성남아트센터 808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제41회 한국수채화공모대전에서 함양 용추수채화아카데미 박유미 이사장의 지도를 받아온 최금철, 백옥순 수강생이 각 50호 작품 1점, 30호 작품 1점씩, 총 4점을 출품해 각 2점이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한 해 동안 묵묵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보는 순간이었다.나이테 관계자는 “회원 모두가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작품 활동에 매진해 왔다”며 “물과 먹, 색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수채화의 깊은 매력을 함양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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捤獥창원관광캐릭터 ‘아로’, 국화축제 현장서 인기
창원관광캐릭터 아로 국화축제 현장서 인기 관광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현장에서 창원관광 캐릭터 ‘아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방문객들이 ‘아로’를 발견하자 줄을 서서 포토타임을 기다리는 등,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아로’는 창원의 감새, 진해의 버찐과 함께 창원을 대표하는 관광캐릭터로 친근함과 미래형에 지역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 올해 인형탈로 제작해 이번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부터 본격 홍보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아로 인형탈 포토존 운영, 창원관광 인스타그램 구독 및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해 현장 참여형 마케팅 효과를 높였다.SNS에는 ‘창원에 이런 귀여운 캐릭터가 있었냐?’, ‘아로 보러 가고싶다’등의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며 굿즈 구입 문의도 늘고 있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로는 단순한 축제 마스코트가 아니라, 창원의 관광 정체성을 상징하는 브랜드 캐릭터”며 “앞으로도 캐릭터 기념품 및 영상 제작, 관광박람회 홍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로를 창원관광의 감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있음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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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년부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대상자 확대
함양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활동 모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역점 추진 중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까지 확대한다.2023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군민들의 일상에서 필수적인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직접 출장해 신속하게 처리하며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더해 함양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의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읍면장 추천 사회취약계층에 더해, ‘국민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본인까지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함양군 생활민원처리반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기동처리반은 첫해인 2023년에 878건, 2024년에는 708건, 그리고 2025년 11월 현재 579건 등 총 2,165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생활 속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주요 내용으로는 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에서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분야와 수도꼭지, 샤워기 등 수도 분야, 순환펌프, 실내조절기 등 보일러 부속품 교체 같은 작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또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각 읍면 이장단과 연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읍면별 집중 점검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유선전화로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으며 이장단, 읍면사무소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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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승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시내버스 운전자들이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을 다짐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내동면 평생학습관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안전운행 다짐대회 및 올해의 기사 표창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시내버스 운전자들이 ‘친절 및 안전기사’로 거듭날 것을 선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수종사자의 책임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친절⋅안전⋅노고’부문을 평가해 ‘올해의 기사’로 선정된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이뤄졌다.이날 행사는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만족’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전원의 친절서비스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친절과 안전운행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진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안전운행 다짐대회’는 지난 4일에 이어 오는 11일에도 250여명의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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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 공예의 향기, 진주에서 피어나다”
가을 속 공예의 향기 진주에서 피어나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이번 행사는 ‘사-이 BETWEEN, NATURE TO HUMAN’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자연과 인간을 공예로 잇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오는 16일까지 철도문화공원 내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호광장 진주역,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국내외 공예작가 25명이 참여해 목·도자·금속·칠·섬유 등 다양한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일본 교토의 인간국보급 장인 등 세계적인 공예가들이 함께해 국제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지난 10월 1일 개막 이후 한 달을 넘긴 현재, 전시장은 주말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진주가 가진 ‘공예 창의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Ā비엔날레의 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에서는 목공과 도자를 비롯해 옻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특히 전통기법을 재해석하거나 공예재료를 새로운 맥락으로 활용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현대 추상미술의 대가 이성자 작가와 진주소목 장인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비롯해 이성자 작가와 성파스님 두 거장의 회화작품이 전시 중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역시 인기있는 전시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인근의 ‘일호광장 진주역’기획전시실에서는 비엔날레 연계행사로 ‘진주목공예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지난 10월부터 한달 동안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 11월 4일부터 16일까지는 같은 공간에서 ‘관광기념품 공모전’수상 작품전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차문화 수도 진주의 정신을 녹여낸 ‘다도관 체험’은 매일 오후 3시에 진주역 차량정비고 부대공간에서 진행되며 매회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비엔날레 누리집汫h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비엔날레에 관람은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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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 기대
진주시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의 공사가 마무리돼 준공승인 신청을 하는 등 공장설립이 가능해지면서 산단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는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주시 정촌면 대축리 일원에 83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9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사업 준공승인 신청을 했으며 산업단지조성 공사는 마무리된 상태로 입주기업의 경우 즉시 공장설립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산업⋅지원⋅주거시설의 용지분양을 시작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불황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산업시설 용지의 분양률이 저조한 상황이었다.그러나 최근들어 ‘경남서부의료원’과 ‘우주환경시험시설’의 입주가 확정되고 인근 사천시에 ‘우주항공청’이 유치된 것을 비롯해 지난 10월 28일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투자협약를 체결해 우주항공 국가산단 4호 기업으로 입주가 확정되는 등 분양호재 및 기술력 있는 기업의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진주시와 LH는 진주지구의 입지 장점을 홍보하는 등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면서 분양률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이처럼 사업 준공승인을 앞두고 산단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의 뛰어난 입지조건에 대해 살펴본다.첫째, 최적의 물류환경을 갖춘 교통망진주지구는 육상과 해상, 항공 등 교통인프라가 다양하게 구축돼 있어 물류이동이 매우 편리하다.통영대전⋅남해고속도로를 비롯해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있어 전국 각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이다.또한 삼천포항과 부산신항, 김해국제공항, 사천공항 등 해양 및 항공 교통시설이 인접해 있어 국내외 물류 이동에도 최적화해 있다.둘째, 풍부한 기술자원 및 인프라진주시는 지난 2019년 8월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 강소연구 개발특구’로 지정됐다.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연계하는데 특화돼 있으며 기술창업 및 육성지원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우주부품시험센터, 한국세라믹기술원,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등 항공우주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는데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항공우주 산업분야 경쟁력이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셋째,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산업 클러스터진주지구 동쪽에는 ‘정촌일반산업단지’와 ‘뿌리산업단지’가 맞닿아 있다.이들 산업단지와 연계하면 세라믹과 뿌리산업 등 다양한 지역전략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이는 단순 제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넷째, 탄탄한 정주 여건진주지구의 우수한 주거환경 또한 최적의 입지조건이다.배후 주거지인 △정촌산업단지 △신진주역세권이 이미 조성돼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또한 △문산공공주택지구 △판문지구 △초전남부1지구 △도동지구 등 대규모 신규 주택공급 계획이 예정돼 있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특히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 및 여가 시설도 잘 갖추고 있는데, 인근의 ‘정촌 행복드림센터’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다 체육시설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게다가 의료 인프라 역시 탄탄한데, 기존의 ‘경상국립대병원’과 함께 ‘경남서부의료원’이 오는 2029년 운영 예정으로 있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에 공공 의료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최고의 의료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는 현재 우주항공 국가산단 추가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아직 우주항공 국가산단의 분양률은 낮은 편이지만, 다른 산업단지들은 이미 포화상태여서 기업들의 투자 선택지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이에 진주시는 우주항공 산업육성과 투자 활성화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산업단지 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다.산업단지 조성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해 단계적인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현재 진주시는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며 경제성과 입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는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기반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교육기관과 연구·시험·인증기관 등을 확보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또한 우주항공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원시설과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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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화려한 개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5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개막식을 갖고 오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 첫 개막을 알린 뒤 올해 제13회째를 맞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에 크게 기여해왔다.특히 농업인에겐 최신 농업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과 어린이들에겐 농업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박람회는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7개의 대형전시관과 야외행사장에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농기자재 등을 선보인다.또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특히 지난 10월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어 각양각색의 국화 작품들과 향긋한 꽃향기가 더해져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7개의 대형전시관 가운데 ‘종자생명관’은 진주시에서 재배해온 고구마와 콩, 참깨, 수수 등 토종종자 130종 710점을 전시하고 체험행사도 진행해 토종종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또 ‘홍보관’에서는 경상남도, 사)대한민국GAP연합회, 경상국립대,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진주박물관, 국제교류도시, 국립산림과학원, 진주농업관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녹색식품1, 2관’은 진주시와 경상남도, 경남벤처농업협회, 남해안 남중권 및 타도 소속 시군의 우수 농식품을 전시, 판매하며 ‘농기자재관’은 생활밀착형 농자재와 소형 농기계를 전시 및 판매한다.‘농업체험1관’에선 반려식물 만들기, 컵케이크 및 딸기청 만들기를 포함한 총 16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농업체험2관’에선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채소 오케스트라와 연극뿐만 아니라 약초 향주머니와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주말인 8일과 9일 이틀 동안 야외무대에선 가을날의 흥취를 더할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진주검무와 삼천포농악, 진주오광대 등 우리나라 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 오유진, 숙행, 양지원 등을 초청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공연 중간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품 증정행사도 마련돼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반행사로 진행되는 국화작품전시회와 국화심기 체험 등을 통해 늦가을의 정취를 박람회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가 가을철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해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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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직 남은 소비쿠폰 11월 30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경상남도_진주시_시청 (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오는 11월 30일까지임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전액 사용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진주시 관내 진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 및 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진주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해 1차 지급률 99.18%, 2차 지급률 97.8%라는 높은 시민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진주시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진행한 ‘소비쿠폰 사용 촉진 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효과적인 홍보 역할을 수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미사용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 이후 자동 소멸되므로 시민들께서는 기간 내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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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진주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한다.이 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이번 조사를 통해 시는 4048가구를 대상으로 141개 금융기관과 18개 공공기관에서 확보한 68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현행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급 여부를 재판정하게 된다.이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 대해서는 사전안내를 통해 충분한 소명 기회와 이의신청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제도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 등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또한 과거 수급이 탈락하거나 중지된 가구 중 소득·재산 변동으로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에게는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격관리로 복지재정의 누수를 없애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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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로지원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남도_진주시_시청 (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경상남도는 5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함께 경남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청소년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진로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진로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경상남도 교육재정특별교부금으로 추진돼 경남 지역출신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현장에서 생생한 얘기를 들어봄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진주남중학교 외 3개 학교가 참가해 스트리트 댄스팀인 ‘심장박동’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스피치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스피치에서는 최정현 학생과 오솔민 학생이 나서 진주에서 자신의 꿈을 일궈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에 모두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또한 본격적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강민희 한국항공우주산업 전략/수출본부미래전략팀 과장과 오채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조현영 전통 디자이너, 로컬외식문화 창업브랜드 ‘무감씨롱’이학민 대표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한 소중한 경험담을 들려줬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진로선택과 다양한 활동사례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와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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