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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거창군, 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분과위원과 읍·면 담당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조정하는 핵심 회의로 대상자별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최적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퇴원환자, 독거노인, 돌봄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신속한 서비스 연계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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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및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책둠벙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및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도서 대출 권수 3권에서 5권으로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 공공도서관 관리·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3권에서 5권으로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동양고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도서 대출 권수 확대는 그동안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한 조치로 독서 기회를 넓히고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한 번에 최대 5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돼 보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여유 있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가족 단위 이용자의 경우 구성원별로 각각 5권씩 대출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더욱 풍성한 독서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책둠벙도서관은 이번 조례 개정과 시행규칙 정비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책둠벙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2026년 동양고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강의는 동양 고전 사기 를 중심으로 인간의 가치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고성군민 중 성인과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한상목 고성문인협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사기 의 집필 배경과 역사적 가치, 맹상군 일화와 ‘계명구도’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인간상의 의미를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프로그램은 취소될 수 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출 권수 확대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도적 노력의 결과”며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과 인문학적 성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정책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인문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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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 추가 모집
고성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 추가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당초 118명 모집시, 신청이 개시 2일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군민 수요를 반영해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경남도 전체 모집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군별로 신청일자를 구분해 소득구간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성군은 △연소득 54백만원 이하의 군민 114명을 대상으로 4. 20.부터 4. 21., 4. 24.까지 △연소득 93백만원 이하의 군민 123명을 대상으로 4. 27.부터 4.28.까지 신청을 받는다.‘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개인형퇴직연금를 활용해 운영하는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경남도민연금’계좌에 납입한 총 금액 기준으로 8만원 당 2만원의 지원금을 적립해준다.지원금은 연간 24만원 한도, 10년간 최대 240만원까지 적립된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고성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앱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서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고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경남도민연금’확대 요구에 따라, 추가 모집을 시행하게 됐다”며 “당초 인원보다 2배 이상 추가 확대된 만큼 많은 군민들이 가입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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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고성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할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 강사는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과 김임경 농촌지도관,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 이승윤 전문경력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강사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요령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농작업 안전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핵심가이드 등으로 다채로운 과정으로 진행됐다.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등의 홍보를 병행해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지역단위 농업인 안전리더로 활동하고 향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활동하며 여름철 폭염 대비 고령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는 현장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강선옥 고성군생활개선회장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활동 및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에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농업인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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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방문 점검 실시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방문 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보건소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예방접종 안전관리를 강화해 오접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국가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관내 의료기관 18곳이며 격년으로 1회 이상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예방접종 기록의 정확성 △백신 전용 냉장고 관리 및 콜드체인 유지 상태 △백신 관리·보관 등 예방접종 전반 사항 △예방접종 시행 의료인 현황 및 필수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특히 백신 보관·관리와 접종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과 함께 2차 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국가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는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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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늘배움학교 창의 체험학습
고성군, 늘배움학교 창의 체험학습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4월 15일 초등·중학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창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창의 체험학습은 고성군 동해면 소재 공룡자연농원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음식 만들기와 천연재료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연 생태를 체험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고 배움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 학생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공유했고 이번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고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이날 창의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이나 경로당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체험학습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하루였다”며 “따뜻한 봄날 파란 하늘과 초록 숲, 아름다운 꽃을 보니 마음이 저절로 치유됐고 고성군 늘배움학교에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늘배움학교 창의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웃고 즐겁게 배우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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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본격 영농철 맞아 ‘현장 맞춤형 정밀 기술지원’ 전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고 벼 육묘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민·관 합동 현장기술지원’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농업기술과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현장기술지원단, 채소화훼연구소가 공동으로 고성군 내 주요 농가와 육묘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지도가 아닌, 토양·병해충·재배 전문가들이 농가별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 기술 컨설팅’방식으로 운영된다.벼 육묘, ‘성공 농사의 50%’좌우하는 핵심 기술 전수 4월 16일에는 하늘 육묘장, 하이산업, 고성농원 등 주요 육묘 거점을 방문해 ‘우량 묘 생산을 위한 핵심 공정’을 집중 지도했다.과학적 선별과 탈망: 균일한 파종을 위해 소금물 가리기 전 까락 제거를 권장하고 메벼는 비중 1.13와 찰벼는 비중 1.04의 정밀 비중 선별을 통해 충실한 종자 확보 약제침지소독법: 적용약제를 물 20리터에 희석하고 종자 10kg을 볍씨 발아기에 넣고 30 에서 48시간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2~3회 세척 후 싹틔우기 실시 온탕소독방법: 물 100리터에 마른 상태 벼 종자 10kg을 60 에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금 젖은 상태의 벼 종자를 온탕소독 시 발아 지장 및 물 온도 저하로 소독 효과 경감 종자 침종: 균일한 싹 틔우기를 위해 20 에서 5일간 담가 종자에 충분히 물을 흡수시킴 침종 기간은 물의 적산온도 100 를 기준으로 물 온도를 감안해 결정 싹틔우기: 침종한 종자는 물기를 제거한 후 30~32 에 어두운 조건에서 보통 1일 정도 두어 하얀 싹 길이를 1mm내외로 키우면 적당함 볍씨 발아기 이용 종자소독 시 주의 사항 구입한 지 오래된 발아기는 온도 조절 장치의 센서 점검, 설정온도와 실제 물의 온도가 같은지 확인함 센서 고장 시 실제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높은 경우 종자를 모두 쓸 수 없게 됨 물 온도는 30 까지 높인 후 약제 희석 후 종자를 넣어줌 종자의 발아세가 다른 품종을 함께 소독, 침종 및 최아하는 경우 발아가 균일하지 못하게 되므로 분리해 소독함 현장 밀착형 애로 해결 4월 17일에는 원예·화훼 작목반을 중심으로 현장 난제 해결에 나선다.특히 마암면 안개초 재배 현장에서는 연작 장애와 생육 불량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가팀이 투입, 토양 산도와 염류 집적 상태를 즉석에서 진단하고 여름 작기 대비 처방전을 제시한다.공룡나라배작목반과 상리고추작목반 등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예찰 시스템 활용법과 고품질 규격묘 정식 기술을 지원해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을 강화한다.데이터 기반 현장 기술 행정 구현 박태수 고성군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전통적 경험만으로는 영농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고성군 현장 지원처럼 수치와 데이터 기반의 정밀 기술 지원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농가 경영 부담은 줄이고 농산물 품질은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지원에서 수렴된 현장 건의 사항은 향후 스마트 육묘 시스템 보급 및 지역별 맞춤형 상토 지원 등 정책적 뒷받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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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월계리에서 참진드기 감시사업 실시
합천군, 가회면 월계리에서 참진드기 감시사업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13일부터 11월까지 참진드기 감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매개체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합천군에서는 가회면 월계리 일원이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참진드기 밀도 조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병원체 검출 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참진드기는 4월부터 5월 사이 활동이 본격화되며 사람에게 SFTS를 전파할 위험이 높다.SFTS는 진드기에 물린 뒤 고열,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사망률이 20%에 이르는 데다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합천군의 최근 3개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쯔쯔가무시증과 SFTS를 포함해 2023년 127명, 2024년 87명, 2025년 45명이 발생해 매년 환자가 보고됐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를 맞아 군민들에게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와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4시간 간격으로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또한 풀숲 출입을 자제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봄철부터 늦가을까지는 참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며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SFTS를 비롯한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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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은상 수상 쾌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은상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 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오며 전승해 왔으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덕곡면 율지리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현재 오광대의 발상지로 전해지고 있다.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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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생안정 지원금 체계적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과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을 각각의 사업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담 TF 운영을 통해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신청시기가 일부 중첩되지만 사업별 신청기간과 지급방식은 서로 다르게 운영된다.먼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며 창원시의 경우 약 99만명이 대상이다.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지급수단은 창원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의 경우 약 79만명이 대상이다.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이후 소득하위 70%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두 사업 모두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각 사업별로 요일제를 운영한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온·오프라인 모두 2주간 요일제를 적용하며 정부 지원금도 1·2차 신청 시기에 맞춰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두 지원금을 총괄 관리하면서도 사업별 일정과 특성에 맞춰 인력·창구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아울러 콜센터 운영과 읍면동 전담창구 설치를 통해 시민 문의와 현장 대응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두 사업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기간, 대상, 지급방식 등이 서로 달라 시민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 홈페이지, 재난문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업별 차이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두 지원금은 각각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혼란이 없도록 하나의 창구처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