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하천 환경정비 실시

상남면 예림리 양림간제방길 일원 하천 정비로 쾌적한 환경 조성

김성훈 기자
2026-04-17 11:38:09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하천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17일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상남면 예림리 양림간제방길 일원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방과 하천 주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깨끗해진 하천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목희 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상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