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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청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접견
2026-08-26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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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부 전력반도체 분야 공모 2건 동시 선정… 국비 200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 부품 장비 기술개발 기반구축’ 공모에서 부산테크노파크의 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인프라 구축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탄화규소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판분석 기반조성의 2개 사업이 지난 4월 3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올해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전체 연구개발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최대 4년이다.정부 지원 연구개발비는 사업별 최대 100억원 규모로 1차 연도에 각 2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동시 선정은 국내 유일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인 부산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된 것으로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 선도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국비 200억원을 포함한 총 286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4년간 8인치 화합물반도체 공정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차세대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한편 부산은 2023년 7월 산업통상부 ‘제2기 소재 부품 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생산 기반 구축, 연구개발, 인력 양성, 기업 투자유치 등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우수 소재 부품 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 반도체 제조인프라 구축 사업은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전력반도체 생산을 위해 8인치 화합물반도체 전 공정 제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탄화규소 화합물반도체 제조 핵심 신규 장비 8종을 우선 구축하고 부산테크노파크의 인력과 공정 기술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표준화 공정을 확립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8인치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전용 생산 시설인 제2 팹을 준공하고 공정장비 14종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핵심 장비 8종을 추가 확보해 극지 우주 방산 등 극한 환경 대응 고신뢰성 전력반도체 기술 확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탄화규소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판분석 기반조성 사업은 기판 결함 분석부터 설계·제조 공정 연계 검증까지 가능한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품질 전력반도체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부산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가 협력해 기판 결함 검사장비 등 핵심 장비 5종을 도입하고 첨단 분석 기반을 구축해 관련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산업부 공모 2건 동시 선정은 단순한 국비 사업 확보를 넘어,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이 부산에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신호이다”며 “차세대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재정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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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 성황리 폐막
글로벌융복합창업페스트벌GSAT성황리폐막-창업경진대회시상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에서 시작된 글로벌 창업의 미래”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 2026’ 성황리 폐막-29~30일 이틀간 역대 최대 8천여명 방문, 글로벌 교류·소통·투자의 장 마련-양일간, 콘퍼런스, 창업경진대회,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지피치대상에‘㈜캠프’, ‘㈜셀닛’등 3개 사 입상 영예경상남도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GSAT 2026’ 이 역대 최대 8천여명의 입장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폐막식은 30일 오후 5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경남의 제조 인프라와 인공지능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창업기업, 국내·외 투자자 및 일반 참관객들이 참여해 열띤 소통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펼쳤다.역대 최다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가 집결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의 다각적인 밋업을 통해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미래 성장을 함께할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30일 폐막식에는 경상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사, 창업기업,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 양일간 진행된 창업경진대회‘지피치’의 시상식과 행사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축하 공연에서는 경남 출신 싱어게인 시즌 1 의 준우승자‘가수 정홍일’과 경남청년예술팀‘굿데이 중창단’ 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피지컬 인공지능’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GSAT 2026 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경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인공지능으로 결합해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특히 엘지전자, 로볼루션, 로보터블이 참여한 ‘휴머노이드 로봇관’에서는 올해 초CES 2026 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홈로봇‘클로이드’를 비롯한 조리특화 로봇, 산업용 로봇 등 첨단 로봇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신기술 창업체험관’에서는AI안전체험 등을 통해 제조 현장 인공지능솔루션을 선보인 디엑스솔루션즈, 뇌파 측정 기반의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건강 설계 컨설팅을 제공한 웰니스 101 등 유망 스타트업의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장이 마련돼 참관객들의 콘 호응을 얻었다.혁신 기술뿐만 아니라 12개의 문화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문화콘텐츠관’과‘창업희망나무’아래에서 진행된 바이올린, 피아노 등 버스킹 공연은 창업인들을 응원하는 희망의 선율로 울려 퍼졌다.도내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확인한 ‘F&B관’은 행사 내내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유망 로컬브랜드 기업들이 참여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보였으며 활기찬 휴식 공간으로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창업경진대회본선에서는 23개 사가 인공지능, 바이오, 우주항공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경합을 벌였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을 받은‘㈜캠프’, ‘㈜셀닛’, ‘에스초이스합시다 ‘를 포함해 23개사에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한편 미래 창업 인재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도내 14개 대학의 20개 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는 예비 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실전 역량을 선보이며 행사에 젊은 에너지와 활기를 더했고 양일간 대학생 40 여명이 머리를 맞댄‘썸썸 해커톤 캠프’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멘토링으로 실현 가능한 창업아이템으로 구체화하며 차세대 창업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GSAT 2026 이 경남의 산업기반과 스타트업,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연결하며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로 이어지는 장임을 확인했다”며 “올해 성과를 동력 삼아 내년에는 더욱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경남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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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과거제 ‘진주목 향시’ 재현행사 개최
조선시대 과거제 ‘진주목 향시’ 재현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는 지난 2일 진주성 촉석루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 방문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시대 과거제도를 재현한 ‘제12회 진주목 향시’재현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조선시대 향시를 재현해 선비정신을 함양하고 선현들의 정신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조선시대 향시는 각 도에서 실시되던 소과의 첫 시험인 ‘초시’에 해당하며 이를 통과한 이들은 생원 또는 진사로 선발돼 성균관에서 수학한 후 대과에 응시할 자격을 얻는 중요한 시험이었다.진주목 향시는 당시 시험 방식을 반영해 시대적 물음에 대해 국한문 혼용으로 지필묵을 활용해 답안을 작성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통 과거제도를 직접 체험하며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향시 재현 행사의 시상식은 5월 중 진주향교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진주목사로 행사에 참석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향시 재현 행사가 촉석루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점차 잊혀가는 전통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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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연계·협력기반 광역관광 체계 구축 본격화
시군 연계·협력기반 광역관광 체계 구축 본격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4월 30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의령·함안·산청군과 함께 ‘경남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군 간의 연계 기반으로 한 광역관광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석욱희 함안군 부군수, 조희권 의령군 경제문화국장, 오윤환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등 4개 시군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을 대한민국 관광 대전환의 ‘골든 타임’ 으로 삼고 개별 시군 중심의 관광 정책에서 벗어나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광역관광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4개 시군은 이번 협약에서 △광역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역 축제·관광자원 연계 및 공동 홍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 인프라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올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의 관광 자원과 지역 축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광역관광의 중심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진주의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을 비롯해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함안 낙화놀이, 산청 한방약초축제 등 10월 대표 축제를 하나로 묶은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통합 홍보를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 등 인근 시군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관광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곳곳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공동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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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아산시, ‘상호 고향사랑기부’ 상생협력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달 30일 자매도시인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를 찾아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전달하는 등 두 도시 간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의 교류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축제 현장에서 상호 기부를 진행 함으로써 제도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축제 현장에서 두 도시가 기부로 연대하는 모습은 큰 의미가 있다”며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와 아산시는 2004년 자매도시의 연을 맺은 이후 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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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일정 확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일정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경남 도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관계자 1만여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진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올해 3월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경기장별 시설을 개보수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특히 대회 상징물은 지난해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활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대축전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적용한다.또한 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 각 분야의 대표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출범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지난해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등을 치러낸 데 이어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의 경험까지 더해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역시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이끄는 뜻깊은 축제”며 “빈틈없는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사진 없다] 담당 부서 기획행정국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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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진주시, ‘경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지난달 30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경남 도내 18개 시군의 동호인과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경상남도그라운드골프협회와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어르신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의 홀을 2번 돌아 총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개회식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도근 남강클럽 총무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김채용 경상남도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은 “도내 각지에서 많은 동호인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종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진주에서 열려 뜻깊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지역 간 교류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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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국제교류단, 진주시 방문
치앙마이 국제교류단, 진주시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4월 30일 태국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이 진주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축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정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경남도 치앙마이 국제교류 공연 참가를 위해 공무원, 공연단 등 26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위타얄락 쌈짜이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공무원 등 10명이 진주시를 방문했다.교류단은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환영식을 갖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축제 분야 협력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또한 교류단은 진주 실크박물관과 지수 승산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진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진주 논개제’에 참석해 진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위타얄락 쌈짜이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는 “진주시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주논개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문화와 관광, 축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치앙마이 국제 교류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동반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와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이자 2022년 세계축제도시로 나란히 선정되는 등 역사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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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 국제 자매도시 대표단 방문 문화 · 경제 국제교류의 장 김해시 위상 높여
가야문화축제 국제 자매도시 대표단 방문 문화 · 경제 국제교류의 장 김해시 위상 높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2026 가야문화축제 기간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김해시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6 가야문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미국, 튀르키예, 일본 3개국 자매도시 대표단과 주요 외교 관계자 등 총 33명의 해외 방문단이 김해를 찾았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대표단 및 민간 방문단 △튀르키예 초룸시 대표단 △미국 레이크우드시 대표단이 공식 방문해 김해시와의 우호를 다졌다.이와 함께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부산미국영사관 관계자도 참석해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특히 올해 축제는 민간 차원의 실질적 교류가 더욱 두드러졌다.일본 무나카타시 민간 방문단에 속한 기업인들은 축제 기간 문화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했다.또 지역 기업 간 면담으로 관광·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넓히며 민간 경제 교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세계 여러 도시와 외교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김해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공식적인 우호 관계를 넘어 민간 경제 교류와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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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문화축제 새로운 변화 ‘성공적’
2026 가야문화축제 새로운 변화 ‘성공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3일까지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가야문화축제’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축제 공간을 재편하고 ‘체류형·야간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가야의 역사적 정체성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야간 콘텐츠와 확장된 축제 동선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빛의 서사’완성한 드론라이팅쇼, 대표 콘텐츠 자리매김 개막 식 하이라이트로 선보인 드론라이팅쇼 ‘하늘빛 연희’는 가야 건국 신화와 역사를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구지봉의 거북, 황금알 신화, 수로왕의 탄생, 철의 왕국, 해상 교류, 허왕후와의 만남 등 가야의 주요 서사를 대사 없이 빛과 형상만으로 풀어낸 연출은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특히 1000대의 드론이 펼친 피날레는 관람객들로부터 “예술성과 기술이 결합된 최고의 공연”, “대사가 없어도 이해되는 서사”라는 호평을 받았다.해반천 밤마실·빛 테마거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안착 해반천 일월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과 대성동고분군 일원의 미디어월, 야간 경관조명은 축제장을 하나의 ‘빛의 문화유산 공간’ 으로 탈바꿈시켰다.또 ‘가야로의 초대’, ‘꿈의 정원’, ‘가야의 밤’, ‘영광의 흐름’ 으로 이어지는 빛 테마거리는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동선을 형성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관람객들은 “걷는 순간 축제가 된다”, “공간 전체가 하나의 작품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피크닉·먹거리·체험 결합한 체류형 축제 전환 성과 수릉원 일대에 마련된 ‘가야 피크닉라운지’ 와 확대 운영된 먹거리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지역 맛집과 푸드트럭, 배달앱 연계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야보물찾기, 가야문화체험마을, 전국예술경연대회 ‘슈퍼스타G'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잠깐 들렀다가 하루 종일 머물렀다”, “낮부터 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 좋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체류형 축제 전략이 성과로 나타났다.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이뤄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인이 참여하는 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축제의 주체가 시민으로 확장됐다. 또 동행축제, 김해식품박람회, 지역 농산물 판매 행사 등과 연계해 40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축제장 내 소비가 증가했으며 인근 상권으로도 방문객 유입 효과가 이어져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안정적 운영과 안전관리로 ’ 안전한 축제‘구현 김해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사 기간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했으며 야간 프로그램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과 맞물린 상황을 고려해 개·폐막 식 의전 요소를 최소화하고 행사 본연의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해 효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가야문화축제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공간 재편과 야간 콘텐츠 강화,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행사였다”며 “가야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야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향후 방문객 분석과 만족도 조사로 축제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개선으로 가야문화축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