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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겨울철 산불 방지를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거제시 겨울철 산불 방지를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겨울철 산불 발생을 방지하고자‘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내년 3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과수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 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을 방지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거제시는 2인 1조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불어 동력파쇄기를 농가에 무상 임대해 농가 스스로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에는 10대의 동력파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 장비는 파쇄지원단의 현장 작업에 활용하고 있어 임대 가능 수량은 작업 현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하반기는 영농부산물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이자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 발생이 커지는 시기”라며 “겨울철 산불 방지를 위해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을 반드시 금지하고,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처리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거제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통해 152농가 84.9ha 면적에 달하는 영농부산물을 처리하여 농업부산물의 안전한 처리와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에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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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한화오션 근로자 열띤 참여
거제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한화오션 근로자 열띤 참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4일, 한화오션 사내 지원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조선업 근로자 대상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이어갔다.시는 상반기에 이어 한화오션을 재방문해 에너지 절약 시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안내하고 현장 가입을 지원했다.일반적으로 제도 가입은 면·동 주민센터나 시청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지만, 근로자들이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점심시간에 사내 식당 앞에 부스를 설치해 현장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홍보부스에는 많은 근로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방문했고, 이날 약 200여 명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신규 참여했다.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바쁜 근무 일정에도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한화오션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제시는 다양한 기업, 단체,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홍보를 적극 추진하여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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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박물관 ‘국보순회전,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성료
함양박물관 ‘국보순회전,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박물관 순회전, 66일간 총 1만 5000여 명 발걸음 함양박물관에서 지난 9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66일간 개최된 ‘국보순회전,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 – 가락진 멋과 싱싱한 아름다움, 분청사기’전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함양박물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이 주관한 전시로, 그동안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국보급 분청사기 작품들을 선보여 군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전시에는 자유롭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품은 보물 ‘분청사기 상감인화 연꽃 넝쿨무늬 병’, 고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장군’등 7점을 포함한 총 8점의 분청사기 작품이 함양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 전시되었다.특히 이번 전시는 약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작년 동 기간 대비 85% 증가한 높은 관심을 기록했다.산삼축제 기간과 추석 명절 기간과 맞물려 국보급 전시의 특별함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되면서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단체 관람이 이어진 것이 관람객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또한 전시와 연계한 ‘분청사기 자석 만들기’체험, 감성 활동지 배포 등 부대 프로그램 또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함양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국보순회전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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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겨울연가, ‘진양호공원 눈꽃축제’열린다
진주의 겨울연가, ‘진양호공원 눈꽃축제’열린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겨울 감성 가득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축제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진주시는 오는 12월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내믹 광장’에서 ‘2025 진양호공원 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문화공연과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겨울 간식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겨울 감성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가득 담은 포토존에서는 ‘눈 내리는 겨울 속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산타·하모·아요 캐릭터와 사진촬영이 가능한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를 담은 ‘포토 스폿’도 함께 운영해 가족 및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포토존 사진인증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체험 및 간식 쿠폰이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컬러 보틀을 만드는 ‘컬러세러피’를 비롯해 ‘안테나 머리핀 만들기’와 ‘아이싱 쿠키 꾸미기’, 타코야키 등 ‘이웃나라 문화체험’, 마시멜로 꾸미기와 핫초코를 즐기는 ‘푸드세러피’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간식 쿠폰으로는 군밤과 군고구마, 붕어빵 등 겨울 간식 3종이 제공돼 추운 날씨 속에 따뜻한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오후 3시에는 핸드벨과 아코디언으로 들려주는 ‘캐럴 공연’이 펼쳐지며, 산타·하모·아요 캐릭터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금관악기 퍼레이드’가 연말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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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애인체육회, ‘어울림체육대회’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진주시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후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선수·심판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로 이어진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참가자들은 장애 유형과 연령 등을 고려해 구성된 6개 맞춤형 생활체육 종목인 △제기차기 △한궁 △큰줄넘기 △레이저 사격 △터링 △콘홀 등의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임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진정한 어울림의 가치를 보여줬다.또한 체육 경기와 함께 손거울, 디퓨저,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오늘 대회가 서로의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 진심으로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참여 기회를 넓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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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천중학교 총동창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 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미천중학교 총동창회는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미천면사무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10세대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서득록 미천중학교 총동창회장은 “고향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동창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조순철 미천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는 미천중학교 총동창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 미천중학교 총동창회는 다년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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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중앙신협, 올해도 금산면 취약계층에 겨울맞이 물품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중앙신협은 지난 27일 금산면을 방문해 취약계층 20세대를 위한 겨울맞이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진주중앙신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5채와 어부바상자, 라면 각 20상자가 지원됐다.박재병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지역 이웃을 지키는 신협의 가치를 대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과 지역 돌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권미경 금산면장은 “해마다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부해주시는 진주중앙신협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2016년부터 10년째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668개 신협이 참여했다.진주중앙신협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매년 취약계층 멘토링, 사랑의 집수리,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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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면 시민수사대,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 야간단속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명석면 시민수사대는 지난 26일 관내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 지역을 순찰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야간단속에 나섰다.이번 야간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논·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가구 방문을 통해 불법 소각 근절 홍보를 병행했으며,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을 위한 CCTV 점검도 실시했다.또한 명석면 시민수사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발령에 따라 마을회관을 방문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시민수사대 송민정 대원은 “산불의 원인 중 하나인 산림연접지 쓰레기 불법소각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를 통해 불법쓰레기 소각 및 투기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진환 명석면장은 “산불위험지수와 기상여건을 면밀히 살피며, 산불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과 홍보를 추진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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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대동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현금 총 120만 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대동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는 27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0만 원 현금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진주시 상대동은 2017년부터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특수시책으로 기부릴레이‘사계절 기부문화가 있는 상대동’을 시행하고 있다.지난해에는 13개 봉사단체가 참여하여 54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으며, 올해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8개 단체가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면서 현재까지 총 7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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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진주시,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에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와 함께 산불재난을 대비하여 시설 이용객 대상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월아산은 1995년 4월 대형 산불로 30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나, 진주시와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울창한 숲으로 복구되었다.이후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복합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단지화하였으며, 올해에만 5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이날 훈련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 예방과 초동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유관기관의 협조 아래 산림레포츠 시설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진행했다.진주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진주경찰서와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가해자 색출 등 상호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를 비롯해 산림 관련기관, 공군교육사 등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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