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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하나되는 거류의 에너지’거류면 체육회 임원회의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 체육회는 11월 26일 오전 11시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제50회 군민체육대회 결산을 비롯해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거류면은 이번 대회에서 우천에도 불구하고 파크골프 우승을 포함해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025년 12월 예정된 체육회 견학과 2026년 1월 개최 예정인 ‘거류면 체육인의 밤’행사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최선우 체육회장은 “올 한 해 거류면의 위상을 높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거류면 체육회가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도 “체육회가 지역 화합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건강한 거류면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거류면 체육회는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과 회원 간 소통·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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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담쟁이프로젝트’자체 성과공유회 성료
사천문화재단, ‘담쟁이프로젝트’자체 성과공유회 성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사천시,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11월 25일 화요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의 성과공유회와 담쟁이 오픈식을 개최했다.이날 성과공유회는 사업 참여자와 지역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쟁이 프로젝트 최종성과 발표, △ 담징이 창작소 기획자들의 시범 운영 프로그램 성과 보고, △담쟁이 오픈식 순으로 진행되었다.먼저 담쟁이 프로젝트 최종성과 발표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담쟁이 프로젝트의 경과와 성과가 발표되었으며, 담쟁이 놀이터 중 ‘연극, 우리를 잇다’를 통해 창단한 사천시민극단 ‘이웃’과 담쟁이 창작소 프로그램을 통해 창단된 사천시 우아한 합창단의 성과는 ‘교육-실천-자립’이라는 선순환 모델 구축과 더불어 사천시가 외부 의존을 넘어 내재적인 문화 역량을 확보했다는 것과 스스로 문화를 창조하는 도시로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그리고 담쟁이 연구소를 통해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5개년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이는 문화예술교육을 단순 여가 활동이 아닌, 도시 재생과 시민 통합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위상을 격상시킨 중장기 로드맵으로서 사천 문화예술교육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고, 담쟁이 프로젝트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단단한 기반 구축을 증명하는 성과를 이뤘다.이어진 담쟁이 창작소 시범운영 성과 보고에서는 총 6명의 기획자가 각각 운영한 6개 프로그램의 운영 과정과 더불어 결과가 발표되었다.담쟁이 창작소 시범운영은 축동, 대방, 사천읍, 서포등 사천 지역 곳곳에서 청년, 노인, 귀촌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조향, 사진, AI,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교육이 운영되었다.특히 담쟁이 창작소의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기획자들의 역량을 인정 받아, 사천시립도서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선정과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 선정, 문화예술교육사 과정 이수, 독립적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창출 등 담쟁이 프로젝트 외의 다양한 사업으로 이어지는 등의 외연 확장의 성과 또한 다양했다.이 날 오후 5시, 사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 담쟁이 오픈식에 참여한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 3년간 추진한 담쟁이 프로젝트의 결실은 사천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일궈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담쟁이 프로젝트의 결실이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씨앗으로서 나아가 사천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로 행복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오늘 공유한 담쟁이 프로젝트 3년간의 놀라운 결실은 사천시, 극단 장자번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민과 예술인들이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간 협력의 증거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 예술이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담쟁이 프로젝트는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5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였고, 문화예술연구소 담쟁이가 협력·운영하였다.이날 오픈한 담쟁이 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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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여성폭력 추방주간 맞이 민관경 합동 캠페인 진행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가족상담소는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11월 26일 오후 2시, 고성읍 강병원 앞에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참여를 촉진하고,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통합하여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올해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을 대상으로, 고성군, 고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바람청년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예방 및 젠더폭력 근절 홍보물 배포 △피켓 홍보 △폭력예방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현수막 및 홍보물 게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하명숙 소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이 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여성폭력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 민·관·경이 힘을 모아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폭력예방 메시지를 시민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안전한 지역사회 형성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성가족상담소는 폭력 예방과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가족상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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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산불예방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6일 영오면 연당리에서 이상근 군수와 농촌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현장을 방문하고 파쇄 작업을 직접 실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파쇄단과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3인 1조, 2개 조로 편성돼 파쇄기를 차량에 실어 현장에서 바로 파쇄를 실시하고 이를 밭에 뿌려준다.상반기에는 24ha의 농업 부산물이 파쇄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영농 후반기로 파쇄 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농업 부산물을 무상으로 대행 처리하고 있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나 고령 농가의 부산물은 우선적으로 처리하여 산불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올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12월 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12월 19일까지 파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현재까지 36.2ha의 물량이 접수되었으며, 필지별 파쇄차량 접근성 및 적기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파쇄 작업을 위해 고춧대와 깻대의 나일론 끈은 사전에 제거해야 하며, 파쇄 물량은 일정한 곳에 집합시켜야 처리할 수 있다.특히 고성군은 녹지공원과 협력해 주요 산 연접지와 논, 밭에서 집중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도모하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한 해 평균 54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그중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이 128건을 차지하고 있어 불법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한 농가는 “매년 영농 부산물 처리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파쇄해 밭에 뿌리니 비료로 활용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산림과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이지만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며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산불의 직·간접적 발화 요인을 제거하고, 주민들과 함께 산불 없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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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행정동우회, “산불 없는 안전한 고성”을 위한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행정동우회는 11월 25일 동우회 사무실에서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본격적인 산불위험 시기를 앞두고 연화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배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산불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월례회 이후 회원들은 연화산도립공원으로 이동해 공원을 찾은 탐방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과 입산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유의사항 등을 알리며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성군행정동우회 임재민 회장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선배 공무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하는 고성군 행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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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가족교실·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 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와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 「마음심고, 행복 나누기」가 치매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6회 과정의 치매가족교실을 비롯해 원예활동과 푸드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에서는 △치매 이해와 돌봄 교육 △행동·심리증상 대응법 △가족 돌봄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가족돌봄 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마음심고, 행복 나누기」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수경재배, 화분 꾸미기 등 원예교실과 치매예방 음식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푸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참여자들은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과 함께하니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이곳에서의 시간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졌고, 매주 참여 시간이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치매 가족분들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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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2025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사천시 여성가족과, 사천시 드림스타트,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경남광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천지역,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6개 기관의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참석 기관들은 정서적 어려움, 돌봄 공백, 경제적 부담 등 복합적인 문제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복지관의 사례관리 연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활용, 생활안정 도모를 위한 공적 지원 검토 등 가족 전체를 바라보는 통합적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적극적으로 오갔다.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홍순 위원장은 “앞으로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이 위기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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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 문화 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1년차 성료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1일,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1년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비 3500만 원과 군비 1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됐다.지난 20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열린 ‘고성의 구성_라운드테이블’및 경과보고회에는 고성문화원, 고성예총, 고성미협,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교육진로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거창·사천문화재단 기획자, 지역 예술인, 강사,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고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세대·장르 간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1년차 사업에서는 ‘기획의 기회’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문화예술기획자 12명을 발굴·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수행한 8건의 실습 프로젝트가 고성 관내에서 운영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고성군 예술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강사 12명을 모집하여 군민 11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0회의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이재림 ㈜땡스클레이 대표는 “고성에 예비 기획자와 예술교육 강사가 함께 활동하면서, 향후 지역을 대표할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은 고성군 문화예술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확산과 고성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예술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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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 유일 여성친화도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합천군, 경남 유일 여성친화도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경남 지역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2023년 11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2년만에 이루어낸 쾌거이다.앞서 성평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106곳 중 1~4년차 도시 85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이행 점검을 실시하였고, 그중 합천군을 포함한 수상 후보 12개 지자체들의 공개검증을 통해 표창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합천군은 5개분야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마을안전공동체 사업와 합천형 육아 나눔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지는 얼마 안되었으나 우리 군 고유의 특성화 사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영광을 안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3년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8년까지 그 자격을 유지한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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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실」성황리 마무리- 매주 수요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상담 -
가회면,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실」성황리 마무리- 매주 수요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상담 -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했던 ‘찾아가는 경로당 상담실’이 26일 내사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가회면의 특수시책으로 주민 밀착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가회면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농촌 지역 특성상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 각 경로당을 방문, 복지 상담과 건강 체크를 실시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다.농번기인 6월과 10월, 수해 피해 복구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면사무소 복지 부서 직원들은 매주 빠짐없이 경로당을 방문해 왔다.주요 실적은 △맞춤형급여안내 신청 접수 59건, △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 상담 17건, △기초연금 신청 5건, △장애인 등록절차 및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기타 상담 20건이며, 참여한 주민들의 건강 측정대상자는 총 260명이다.조홍숙 면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구현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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