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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25일 과 26일 양일간 통영시청 강당에서 조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방문조사를 앞두고 조사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조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으며, 조사원 및 예비조사원 75명이 참여했다.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통영시 1만160가구의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된다.인터넷조사는 11월 20일부터, 인터넷조사가 미완료된 가구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가구 방문조사를 시작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조사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농림어업의 실태 파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5년 주기의 중요한 국가통계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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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 개최…지역 선물난 경쟁력 강화 나서
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 개최…지역 선물난 경쟁력 강화 나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춘란의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김성철 합천군 꽃집협회장,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이사, 박덕환 합천춘란생산자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정수영 합천난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48개 전문 재배농가를 기반으로 연 10만 촉 이상 생산하는 합천춘란을 지역 대표 선물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관내 기념화분 시장은 외래 난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합천춘란의 유통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회의에서는 생산–도매–소매 연계 협력체계 구축, 합천유통 내 상설 전시·판매공간 운영, 관내 15개 화원 중심의 합천춘란 우선판매 유통 기반 마련, 공공기관 중심 ‘합천춘란 선물문화 캠페인’추진 등 실질적인 유통·판매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군이 선물난 고급화를 위해 개발한 도자기 화분 시제품이 처음 공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해당 제품은 관내 도자기공방과 협업해 제작한 프리미엄 화분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과 연계한 선물세트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참석자들은 합천춘란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접근성 확대, 관내 주요행사와 임용·승진 등 축하용 춘란활용 확대 등 다양한 판로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합천춘란이 전국 선물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유통 기반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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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바라기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는 지난 26일 통영 지역 건설업자 모임인‘해바라기’와 협업해 취약계층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보양식 갈비탕과 간식꾸러미를 나눔했다.이번 행사는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지존밀면 통영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도 진행한 행사는 해바라기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과 가족 등 18명이 직접 서빙과 간식 지원을 맡아 봉사에 나섰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안전하게 이동을 도왔으며, 각 회차당 90명의 어르신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김충성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해바라기’는 2023년 설립된 통영시 건설업자 모임으로, 현재 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소규모 단체이다.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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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초 학생들이 모은 우유팩, 사랑이 되어 돌아오다
하일초 학생들이 모은 우유팩, 사랑이 되어 돌아오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11월 26일, 하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모은 우유팩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봉투로 교환하고, 이를 하일면 저소득층을 위해 따듯한 마음과 함께 기탁했다고 밝혔다.하일초등학교 학생들은 급식 시간마다 버려지는 우유팩을 깨끗이 씻고 잘 펼쳐 모으며, 작은 행동이 환경을 살리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유팩을 모았다.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우유팩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20L 40매로 교환되었으며, 이 봉투는 하일면 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 학생은 “우리가 모은 우유팩이 그냥 쓰레기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모으게 됐다”라며 밝게 웃었다.교사들은 “아이들이 환경보호도 배우고 따뜻한 나눔도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김영옥 하일면장은 “작은 손들이 모은 우유팩이 이렇게 큰 나눔으로 이어져 참 감동적이었다”라며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기탁 물품인 만큼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효율적인 자원 절약과 생활화된 재활용 분리배출을 통한 순환경제 활성화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종이팩 1kg 이상을 모으면 종량제 쓰레기봉투 4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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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 고성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성탄트리 점등 행사 개최
고성군, 2025 고성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성탄트리 점등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6일 고성읍 동외광장 일원에서 ‘2025 고성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성군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는 빛 문화 축제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점등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트리가 동외광장을 환하게 밝히는 순간을 함께했다.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연말연시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고성군은 “올해 연출된 크리스마스 광장은 동외광장을 중심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군민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축제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고성군은 성탄트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한편, 고성군기독교연합회는 개막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성금 800만 원을 고성군에 전달했다.해당 성금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고성군기독교연합회는 매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기획·주최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성군은 올해 ‘빛으로 만나는 문화광장’이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트리와 조형물, 게이트 등을 직접 구입·설치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이날 점등식에서는 이봉우 목사의 인도로 찬양, 기도, 설교 등 예배가 함께 진행돼 주민들과 더욱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고성군은 “이번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계기로 군민 모두가 하나로 더욱 단합되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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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준비하는 고성의 농림어업 미래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과 조사 품질 확보를 위하여 총 79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조사원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조사원 역량 강화, 조사 요령 숙지, 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조사원들은 △농림어업총조사 지침 △조사표 작성 요령 △태블릿PC 활용 방법 △면접조사 기법 및 응답 유도 요령 △사례 중심 모의조사 실습 △현장 조사 안전수칙 및 개인정보 보호 매뉴얼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았다.한편,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지역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농림어업의 규모와 구조, 경영형태 등을 파악하여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지역 행정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는 고성군 관내 총 9474가구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인터넷조사: 2025년 11월 20일 ~ 12. 10. 방문면접조사: 2025년 12월 2일 ~ 12. 22. 가구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거나, 태블릿PC·인터넷을 활용한 자기기입식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조사는 지역조사표 작성 및 행정리 경계지도 작성을 통해 이뤄진다.고성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군 농림어업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농정·임정·수산정책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정확하고 객관적인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 만큼, 조사원이 방문하거나 인터넷조사 참여를 요청드릴 때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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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공무원 방문, 계절근로자 입국 절차 및 현장 점검
라오스 공무원 방문, 계절근로자 입국 절차 및 현장 점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1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들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자국 근로자의 근로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고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성군과 라오스 정부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라오스 측의 요청에 따라 근로자가 실제 배치될 농가 환경과 입국 전후의 행정 절차 등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소속 공무원 2명은 지난 21일 자국 계절근로자 41명과 동반 입국해 22일까지 머물며 고성군의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입국 과정부터 행정 절차, 현장 교육,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점검하고 고성군 관계자들과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라오스 측은 고성군이 근로자 전원에게 전액 지원하는 마약 검사, 기초 건강검사, 안전교육, 인권침해 예방 교육, 근로계약 설명, 구급함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직접 참관했다.더불어 체류기간 연장을 신청한 재입국 근로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생활상의 애로사항과 고충도 청취했다.라오스 관계자는 “고성군이 자국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주거와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특히 근로자가 어려움을 겪을 때 한국 담당자에게 즉시 연락할 수 있는 소통 창구 운영은 인상적이었다. 이탈률이 낮은 이유가 명확히 설명되는 부분이며, 본국에서도 모범사례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귀국 후 예비 근로자들에게 현장 경험을 상세히 전달하고, 보다 우수한 인력이 파견될 수 있도록 선발 과정부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수급은 매우 중요하다”며 “라오스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탈률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 인권 보호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이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올해 총 523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업 현장에 배치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이 중 340명이 신규 입국자이며, 철저한 사전 검증과 입국 후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0%대의 이탈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라오스 정부와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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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 운영
책둠벙도서관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11월 20일 영유아를 위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 ‘형님! 형님! 호랑이 형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책과 더욱더 친해지고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관내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를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1층 상상둠벙에서 진행하였다.인형극 ‘형님! 형님! 호랑이 형님!’은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인형과 무대 연출을 통해 영유아들이 동화 속 주인공과 교감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공연을 관람하는 아이들은 다양한 몸짓으로 공연에 참여하고, 공연자에게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공연 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임으로써 인형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책둠벙도서관 관계자는 “인형극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접하고 더욱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독서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 내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책둠벙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이와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문화 정착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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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1월 브랜드 평판 전국 군부 1위!
고성군, 11월 브랜드 평판 전국 군부 1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2025년 11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전국 군부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 달간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억 7백만 건을 분석하였다.고성군 브랜드는 참여지수 81만여 점, 미디어지수 57만여 점, 소통 지수 60만여 점, 커뮤니티지수 30만여 점을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평판지수가 228만여 점으로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특히, 226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중 25위 안에 드는 군부는 고성군이 유일하다.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도 △소통량 △미디어 노출도 △커뮤니티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소비자들의 인식과 관심도가 브랜드 경쟁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수치화한 지표이다.이번 분석에서 고성군은 고성의 최고 브랜드인 공룡을 주제로 한 ‘2025 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고성의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갈모봉 자연휴양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인 ‘농업인의 날 기념, 농산물 한마당 축제’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공룡엑스포, 갈모봉 자연휴양림, 농산물 한마당 축제 등은 모두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위해 고성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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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거창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일상의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난제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능동형 행정을 실천한 공무원들의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공무원들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해 군정 현안 해결에 기여한 직원들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거창군청 누리집 온라인 군민 투표 결과와 거창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종합해 최종 결정됐다.최우수상은 행복나눔과 이강균 주무관이 수상했다.이 주무관은 거창의료복지타운 내 육아드림센터 건립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 등으로 필요한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거창군의 육아지원 인프라를 한층 확충하고 산전·산후 양육 돌봄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우수상에는 △거창창포원 사계절 수변생태정원을 조성해 거창창포원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진 환경과 김여진 주무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우수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중심적 역할을 한 인구교육과 김승혜 주무관이 선정됐다.두 공무원은 생활 속 녹색공간 확충과 군민의 학습 기회를 넓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장려상은 △가지리 주택가 밀집지역 공영주차장 사업지를 조기 확보해 군민의 만성적인 주차 불편을 해소한 건설교통과 하동엽 담당주사 △거창군 관광캐릭터 ‘거복이·사각이’저작권 등록을 추진해 군정 홍보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 관광진흥과 윤동현 주무관 △‘1회용품 없는 지역축제’로 친환경 축제 운영모델을 마련해 거창군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든 환경과 김경노 주무관이 각각 차지했다.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군민의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며 공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거창군 행정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이번 선정은 단순한 개인 포상을 넘어, 현장에서 군민 불편을 줄이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애써 온 공직자들의 노력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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