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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의 땀방울, 의령에서 빛나다
태극마크의 땀방울, 의령에서 빛나다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 의원들은 8월 5일 의령군 테니스장을 찾아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정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국제대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의령군을 전지훈련지로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훈련장을 둘러보며 훈련 현황과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윤병열 의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의령군에서 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군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의령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전지훈련지로 많은 종목의 선수단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성화와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정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의령군 테니스장에서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8일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게임 출전을 위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의령초등학교, 의령중학교, 마산동덕초등학교 선수들도 함께 훈련에 참여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기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2026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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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 일 꼭 해야 하나요?”
창원특례시, “이 일 꼭 해야 하나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해왔던 일이니까 계속한다”는 식의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대적인 행정 다이어트에 나선다.시는 실무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필요하거나 효율이 낮은 사업을 발굴해, 행정의 거품은 빼고 내실은 채우는 사업 재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됐다.특히 그동안 상급자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던 관행적 사업의 문제를 실무자가 직접 제안하는 '상향식 혁신'을 통해, 시대에 뒤처진 사업이나 전시성 업무를 과감히 가려내겠다는 의지다.“아무도 말하지 않았지만.”실무자 '익명 제안'으로 관행 파괴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 일 꼭 해야만 하나요?”라는 도발적 질문을 던지는 익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보고 체계에 막혀 묵인되어 왔던 비효율적인 업무들을 실무자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찾아내겠다는 취지다.발굴 대상은 △정책 환경이 변했는 데도 관행적으로 해오던 사업 △투입되는 예산·인력에 비해 정작 시민 이용률은 낮은 사업 △유사하거나 중복되어 예산이 새어나가는 업무 등이다.직원들은 익명성을 보장받으며 폐지나 축소, 혹은 획기적인 방식 개선 등 현장의 살아있는 대안을 직접 제안하게 된다.행정의 군살은 “빼고”, 시민 서비스의 질은 “채우고”실무자들의 용기 있는 제안은 단순히 종이 위의 검토에 머물지 않는다.시는 발굴된 안건을 앞으로의 주요 업무계획과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행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현장의 고민이 실제 예산서에 담기고 정책으로 실현되는 '체감형 환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특히 '제안 접수 적정성 검토 관계부서 협의 확정 및 시행'으로 이어지는 속도감 있는 절차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행정의 캐비닛 속에서 잠들지 않고 시정의 확실한 변화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관리할 방침이다.이렇게 덜어낸 예산과 행정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복지·안전·민생 현안 등 이른바 '시민 체감형 사업'에 재투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관행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군살은 과감히 제거하고 시민의 삶을 보살피는 곳에는 확실히 투자하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행정 현장에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의 세금은 단 1원이라도 낭비되지 않고 오직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한다”며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불필요한 일들을 과감히 걷어내고 그렇게 확보된 행정 자원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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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타들어 가는 농심 적신다
창원특례시, 타들어 가는 농심 적신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시는 극심한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지역에 예비비 6억원을 즉시 투입,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비상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올해 창원시의 기상 상황은 예년에 비해 녹록지 않다.7월까지 누적 강수량은 537.1mm로 작년 대비 65% 수준에 그쳤으며 관내 평균 저수율 역시 32.4%로 떨어졌다.이는 평년과 비교하면 46.7% 수준으로 농업용수 가뭄 ‘경계’단계에 해당한다.이에 시는 주변에 물을 끌어올 하천이 없거나 빗물에만 의지해 농사를 짓는 천수답 등 용수 공급이 열악한 농경지 94.33ha를 중심으로 긴급 지원에 착수했다.이는 축구장 132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멈춘 관정 살리고 저수지 그릇 키우고 ‘수리시설 긴급 정비’ 시는 우선 당장 물이 급한 논밭에 물길이 다시 흐를 수 있도록 수리시설 보강에 집중한다.관정 모터 14개소를 즉시 수리해 가동하고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 8개소는 준설 작업을 통해 물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을 키운다.특히 상습 가뭄 지역에는 관정을 새로 개발해 농가에 공급하는 등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할 계획이다.양수기·굴착기 등 장비 긴급 지원 ‘현장 맞춤형 대응’장비가 없어 애태우는 농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시는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수기와 굴착기 등 용수 확보 장비를 긴급 임차해 피해 현장에 배치한다.또한, 물길이 닿지 않는 먼 곳의 농지까지 물을 보낼 수 있도록 진해구 웅동 지역 등에 총 2km에 달하는 송수 호스를 공급한다.이는 개별 농가가 감당하기 어려운 장비와 자재를 시가 직접 지원함으로써 가뭄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자식 같은 작물이 말라가는 현장을 지켜보는 농민들의 타들어 가는 심정을 생각하면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예비비 긴급 투입은 시작 일 뿐,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현장을 발로 뛰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농업인들이 가뭄으로 걱정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용수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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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주민과 눈높이 맞추는 ‘마을 순회 좌담회’ 시작
남상면, 주민과 눈높이 맞추는 ‘마을 순회 좌담회’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5일 월포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25개 마을을 순회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며 주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좌담회는 2026년 하반기 정기 인사로 부임한 이창진 남상면장이 주민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군정 및 면정의 주요 시책을 설명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창진 남상면장은 각 마을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가 곧 행정의 출발점”이라는 자세로 주민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펼쳤다.특히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및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남상면은 이번 마을 순회 좌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이창진 남상면장은 “행정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마을 순회 좌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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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수구간 삼락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 발령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 중인 삼락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에 오늘 오후 3시부로 화명에 이어 조류경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령은 지난 7월 27일과 8월 3일 실시한 조사에서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각각 밀리리터당 7만 4천161개, 10만 5천220개 이상으로 확인돼, 조류경보 ‘관심’단계 발령 기준인 밀리리터당 2만 개를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이뤄졌다.높은 수온과 지속된 가뭄, 유속 감소 등 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삼락 수상레포츠타운에 조류개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조류경보제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즉시 삼락생태공원에서의 수상레저활동, 어패류 어획·식용 등의 자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방송 등 홍보와 현장 순찰을 통한 계도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시민들의 친수활동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삼락생태공원 주변에서 수상레저활동과 어패류 어획 및 식용 등을 자제해 달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류 발생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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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은산마을 마을쉼터에 냉난방기 지원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은산마을 마을쉼터에 냉난방기 지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은산마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마을쉼터에 160만원 상당의 냉난방기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은산마을 마을쉼터는 경로당과 거리가 멀어 어르신들이 공동 이용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공적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냉난방시설이 없는 상태였다.이에 협의체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를 지원했다.마을 어르신들은 “폭염 속에서 선풍기만으로 여름을 보내고 있었는데 냉방기를 지원받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기환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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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 운영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주공2단지경로당에서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이번 이동복지상담실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과 제도 안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 운영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경로당 회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사업 안내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 조기 검진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광희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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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이전 개소식 개최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이전 개소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는 5일 밀양시 교동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 1층에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과 양기규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이전은 장애인 이용자의 상담 공간을 확장하고 종사자 휴게 환경을 개선해 한층 쾌적하고 안정적인 맞춤형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지회는 향후 확장된 전문 공간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수현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장은 “장애인분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기규 문화복지국장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이 신체·가사·사회활동 지원 등 일상 전반에서 장애인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밀양시 역시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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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가뭄 극복 긴급 용수 공급 현장 점검·격려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5일 무안면과 초동면 일원의 긴급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안병구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지원으로 투입된 산불진화차량의 용수 공급 현장을 둘러보며 급수 진행 상황과 인근 농경지의 영농 피해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이어 폭염 속에서 급수 지원에 땀 흘리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현장을 점검한 안 시장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며 긴급 용수 공급과 살수차 운영은 물론 농업용 관정 개발과 하상 굴착 등 가뭄 대책 사업이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애쓰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그리고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농업인의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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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시민·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과 여성민방위기동대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안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 정세 속에서 공직자의 국가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들과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도 다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안보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국제정세와 드론 위협 및 대응’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사는 신종 안보 위협으로 떠오른 드론 공격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와 지역 사회의 구체적인 대응 과제 및 역할을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은 “막연하게 느끼던 안보 위협이 우리의 일상과 안전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깊이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밀양시 관계자는 “튼튼한 안보는 행정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안보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오는 8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철저히 준비해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