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면, 주민과 눈높이 맞추는 ‘마을 순회 좌담회’ 시작

현장에서 듣고 공감하는 소통행정 본격 추진

김성훈 기자
2026-08-05 15:55:47




남상면, 주민과 눈높이 맞추는 ‘마을 순회 좌담회’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5일 월포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25개 마을을 순회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며 주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2026년 하반기 정기 인사로 부임한 이창진 남상면장이 주민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군정 및 면정의 주요 시책을 설명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진 남상면장은 각 마을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가 곧 행정의 출발점”이라는 자세로 주민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펼쳤다.

특히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및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남상면은 이번 마을 순회 좌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진 남상면장은 “행정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마을 순회 좌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