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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센터, 가조 신천마을 마을복지 사업 추진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가조 신천마을 마을복지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가조면 신천마을에서 주민 12여명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실시됐다.교육은 주민 스스로 일상 속 돌봄을 실천하고 이웃 간 상호 돌봄 문화를 형성하는 마을 복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리배출 교육’과 ‘지구를 구하는 식탁’을 주제로 진행됐다.분리배출 교육에서는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도왔다.이어 진행된 ‘지구를 구하는 식탁’ 교육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친환경 식재료 활용 등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분리배출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식탁에서부터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통합돌봄센터는 마을 단위의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을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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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개선회,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함양군 생활개선회,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일 오후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와 함께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건강 보호와 폭염 대응체계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발대식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윤선아 회장과 읍면 생활개선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활동할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위촉된 온열질환 예방 요원 34명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각 읍·면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농업인과 주민의 건강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예방 요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집중 대응 기간 관내 폭염 취약 농업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들은 마을회관과 들녘, 비닐하우스 등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생수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윤선아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장은 “올여름도 심각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 요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기간 현장 밀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의 이웃으로서 자발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 써주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며 “생활개선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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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한 판에 담은 이웃 사랑” 함양 귀농 부부, 6년째 나눔 실천
“달걀 한 판에 담은 이웃 사랑” 함양 귀농 부부, 6년째 나눔 실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백전면 동백마을에서 친환경 양계장을 운영하는 강병구 이장과 아내 이금용 씨 부부가 6년째 꾸준한 유정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강병구·이금용 부부는 2018년 고향으로 돌아와 양계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겠다는 초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2020년 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백전면사무소에 유정란 200개, 지역 보육원에 150개 등 총 350개의 유정란을 한 주도 빠짐없이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강병구 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작은 나눔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영화 백전면장은 “강병구 이장 부부의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마을 공동체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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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도입으로 고령·여성농 신바람
함양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도입으로 고령·여성농 신바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이 약 4개월간의 현장 검수 과정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작목별 특성과 농작업 환경에 맞춰 기존 농기계의 구조를 개조하거나 기능을 인체공학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보급하는 사업이다.올해는 ‘함양사과대추연구회’소속 21개 농가가 최종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 중이다.군은 이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참여 농가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단계별로 철저한 현장 중심 검증 절차를 밟아 왔다.먼저 지난 2월 20일 전문가와 함께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심사를 통해 농업 현장의 위해 요인을 파악하고 농가에 필요한 장비의 보완 방향을 설계했다.이어 3월 25일에는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인체공학 분야 전문가와 사업추진위원, 농가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인체공학적 농작업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시연회를 통해 실제 장비를 사용할 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군은 시연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4월 2일 현장 개선사항 반영 여부 확인과 5월 12일 구조개선 부분 반영 여부에 대한 최종 마감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설계 수정과 장비 보완 사항이 현장 의견에 맞게 반영됐는 지를 최종 점검한 뒤 6월 10일 대상 농가에 편이장비 공급을 완료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작업 시간 단축과 신체 피로 감소는 물론, 무릎·허리 통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령 및 여성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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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별영향평가 ‘도내 3년 연속 1위에 이어 전국우수 기관으로 선정’
거창군, 성별영향평가 ‘도내 3년 연속 1위에 이어 전국우수 기관으로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전국 309개 기관 중 18개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성별영향평가법에 근거해 법령, 계획, 사업, 홍보 등 정책 전반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책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9곳, 광역지자체 17곳, 기초지자체 226곳, 시·도교육청 17곳 등 총 3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별영향평가 실적과 정책 개선율이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거창군은 군정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추진했으며 분야별로는 법령 74건, 사업 18건, 홍보 15건으로 총 107건을 실시해, 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한 정책개선율은 100%를 기록했다.군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성별에 따른 이용·접근성·안전·편의 등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성평등 행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앞으로도 법령·사업·홍보 등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충실히 추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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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사협,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수사례 견학
안동시 지사협,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수사례 견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통합돌봄 우수사례 현장견학을 위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0여명이 거창군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거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마을 단위의 자생적 돌봄 문화가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에 앞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이 통합돌봄의 마을돌봄 사업을 설명하고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운영 전반을 소개했다.거창군의 통합돌봄은 의료·요양·주거·돌봄 등 주민 생활 전반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로 다른 지역과 달리 통합돌봄센터를 4개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읍·면 마을 단위까지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연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주민 스스로 서로를 돌보는 마을돌봄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거창군의 경험이 다른 지역과 공유되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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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00년 전 동아시아 해상교역 거점 ‘늑도유적’ 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사천 늑도 유적’ 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설명회는 늑도 유적 시굴조사의 주요 성과를 시민 및 학계와 공유하고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향후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 첫날인 8일에는 관계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9일에는 고병호 사천문화원장과 문화원 회원들이 발굴 현장을 찾아 2000년 전 늑도의 숨결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조사기관인 경상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주거지 7동, 수혈 14기, 주혈 13개 등 총 34기의 유구를 새롭게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연구원 측이 직접 발굴 현장을 안내하며 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구와 유물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했다.참석자들은 조사 구역을 꼼꼼히 둘러보며 고대 국제 무역항으로서 늑도가 가졌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번 조사를 통해 늑도의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한층 더 명확해질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사천 늑도 유적은 삼천포와 남해 창선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섬 전체에 걸쳐 대규모 복합 유적이 형성되어 있다.특히 과거 중국과 낙랑, 왜를 잇는 활발한 해상 교역을 증명하는 중국계 화폐와 왜계 야요이 토기 등이 대거 출토되어 한국 고대사 연구의 핵심 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현장설명회를 찾아주신 전문가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 및 관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발굴된 유구를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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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학생 주도 탐구의 장 ‘아르고 학술제’ 개최
삼천포고 학생 주도 탐구의 장 ‘아르고 학술제’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2026년 6월 8일 설송관에서 아르고 학술제를 열었다.아르고 학술제는 학문과 지식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의미로 신화 속 아르고 원정대의 이름을 따와 올해 새롭게 개최됐다.이번 학기 아르고 학술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 온 과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탐구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사전 예선을 거쳐 인문·사회 의약학 계열 9팀 14명, 자연·공학 계열 17팀 28명이 다채로운 주제로 그동안의 탐구 과정을 발표했다.△형광물질을 이용한 태양전지 최적화 △스피커 제작을 통한 최대 전력 전달과 전기 회로에 대한 탐구 △커피박 추출물의 비율에 따른 자외선 차단제의 UV 차단율 비교 등 학생들의 주체적인 탐구가 돋보였다.학생들은 교과서에서 출발한 호기심을 실제 탐구로 확장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험 정신을 발휘했으며 실험 변인 통제와 한계점 분석에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이번 학술제는 단순한 지식 나눔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학술제에 참가한 3학년 정유현 학생은 “2학년 때 탐구했던 주제를 더 깊이 확장해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뜻깊었다.탐구 과정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도 있었지만, 원인을 분석하며 탐구가 단순히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증명하는 과정의 연속임을 깨달았다.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탐구의 즐거움과 연구자로서의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학술제 심사를 맡은 윤희노 교사는 “진로와 학문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신만의 해석과 해법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특히 결과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탐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칭찬해 주고 싶다.지식은 삶의 맥락 속에서 질문을 발견하고 탐구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이번 학술제가 잘 보여줬다”고 전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2026 지역 중심 공동 교육과정 거점학교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교과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또한 AI 디지털 활용 및 과학탐구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이 학문적 탐구와 자아 탐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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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실기교육 교육 개강
고성군, 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실기교육 교육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의 제과 분야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자격취득 실기교육을 6월 9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 교육장에서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제과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은 실기시험 품목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교육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버터쿠키, 버터스펀지케이크 실습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향후 제과기능사 실기시험 주요 품목 20종에 대한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자격시험에 대비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역량 개발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를 활용해 식품가공, 제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군민의 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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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소가야 차문화축제 성료
제7회 소가야 차문화축제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수로요 보천도예창조학교 및 구만면 농촌중심지활력센터 일원에서 5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색다른 재미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찬 ‘제7회 소가야 차문화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소가야차인회가 주관해, ‘K-컬처의 뿌리, 소가야 녹차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루할 틈 없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과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주말을 맞아 고성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관광형 문화 교류의 장’ 으로 꾸며졌다.축제 첫날인 6일에는 푸른 녹차밭에서 즐기는 이색 ‘녹차 캠핑 체험’ 이 마련되어 가족단위 관광객의 방문을 이끌었고.둘째 날인 7일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전통악기 연주 및 시낭송, 관내 2개소 다자녀가구에 차인회원 뜻을 모은 장학금 수여식으로 차와 같이 마음부터 따뜻해지는 개막 식을 개최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흥미진진한 ‘학생 찻잎 따기 대회’ 와 ‘학생 녹차 백일장 대회’등 새로운 체험거리로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했으며 직접 찻잎을 덖어보는 녹차 만들기, 달콤한 다식 만들기, 찻잔 만들기 물레 체험, 녹차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로 관광객 방문을 이끌었다.소가야차인회 어경효 회장은 “이번 제7회 소가야 차문화축제는 누구나 쉽게 와서 즐기고 갈 수 있는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담는 데 주력했다”며 “많은 분들이 고성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에서는 소가야 차문화축제를 시작으로 만화방초 수국축제, 반딧불이 연꽃 축제, 하모하모 축제, 쫀달고 옥수수 축제 등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활용한 축제가 6 ~ 7월에 집중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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