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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평등가족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최종선정
거창군, 성평등가족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최종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7월부터 군 내 주요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로 전국 12개 기초지방정부를 선정했으며 경남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포함됐다.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운영해 누구나 필요시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이번 선정은 청년친화도시·여성친화도시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기획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내 생리용품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성평등 기반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결과다.거창군은 청년과 여성의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아 청년친화도시 조성 및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시범사업 공모 과정에서는 이러한 정책 기반을 토대로 청년 1인 가구와 청년층 활동공간, 공공시설 이용 특성 등을 분석해 청년·여성 수요가 높은 거점시설 중심의 설치·운영 계획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마련했다.군은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군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설치 대상지를 검토하고 설치 장소 및 운영 방식, 이용 안내 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친화도시 및 여성친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군민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정책 수요를 반영한 운영 개선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청년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의 정책 방향을 현장 중심의 사업으로 구체화하고자 공모 단계부터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군민 누구나 공공시설에서 필요한 순간에 생리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성평등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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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 맛집’ 23개소 추가 선정
거창군, ‘거창 맛집’ 23개소 추가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군 외식업소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외식업소 ‘거창 맛집’ 23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거창 맛집’은 2024년 사업 첫해에 거창 대표맛집의 정체성을 담아 선정한 공식 브랜드로 거창군의 통합브랜드명인 ‘거창 거창’을 접목해 거창군 맛집을 검색할 때 가장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도록 한 직관적인 명칭이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거창 맛집’은 2024년 처음 선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33개소로 늘어나게 됐다.군은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 △군민투표 △현장 암행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특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반영해 지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되는 현장 암행평가로 음식의 맛과 위생, 서비스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당초 군은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동점을 받은 업소가 4개소 발생함에 따라 형평성을 고려해 23개소를 모두 선정했다.선정된 업소에는 ‘거창 맛집’임을 알리는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군은 향후 위생·서비스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선정 업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군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선정 업소가 거창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추가 선정으로 거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맛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선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거창 대표맛집의 가치를 높여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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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관광 인증 이벤트‘마리 포토로드 챌린지’운영
거창군 마리면, 관광 인증 이벤트‘마리 포토로드 챌린지’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9일부터 2026년 거창방문의해를 맞이해 관광지 방문 인증 행사인 ‘마리 포토로드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챌린지는 관내 주요 관광지 3개소를 방문한 뒤 인증을 완료하면 협약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마리 리틀관광지’1개소 이상을 필수로 방문하도록 구성해 관광객들이 마리면의 주요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마리 리틀 관광지는 봄과 여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용원정’과 시원한 물길이 반기는 물놀이 명소 ‘장풍숲’ 이다.이와 함께 거창창포원, 거창사건추모공원, 거창 수승대,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금원산자연휴양림·생태수목원, 거창 별바람언덕, 월성계곡, 가조온천관광지 등 거창9경도 인증 대상 관광지에 포함된다.참여자는 지정 관광지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마리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SNS 에 게시한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쿠폰은 9일부터 선착순으로 500매까지 발급될 예정이며 인증 완료 자에게 1인당 1장씩 지급된다.또한, 협약 음식점 이용 시 1인당 1000원 할인 혜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는 협약식당은 △소곡정 △서울깍두기 △흑염소몰이 △마리맛집 △하고 리카페 △두메산골 △진산정 정육식당 △오고가고 △마리갈비탕 △마리민물매운탕 △국일관 총 11개소로 마리면 식당들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 참여식당 대표는“관광객들이 마리면의 관광지도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지역 식당 대표들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추진될 수 있었다”며 “2026년 거창방문의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거창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마리면의 관광자원과 지역 음식점을 자연스럽게 둘러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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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의병박물관 ‘국보순회전-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 특별전 개막
의령 의병박물관 ‘국보순회전-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 특별전 개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9일 의병박물관 잔디마당에서 국보순회전-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 특별전 개막 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막 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기획관, 박진일 국립진주박물관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보며 고려 상감청자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감상했다.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고 지역 공립박물관과 협력해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을 지역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국보인 청자상감 모란무늬항아리를 비롯해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문화유산인 이건희 컬렉션 등 총 6건 6점의 국보급 문화유산을 선보인다.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전시는 6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상감청자 인문학 콘서트, 상감청자 만들기 체험, 역사유적 기행, 내 손으로 만드는 고려청자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전시 공동 주관기관인 박진일 국립진주박물관장은 “이번 국보순회전은 지역에서도 국보급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며 “앞으로도 지역 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 누구나 우수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태완 군수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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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가곡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0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여름나기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미숫가루와 달걀을 전달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준비한 물품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김영란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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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임원 및 작목반장 회의 개최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임원 및 작목반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지난 9일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임원 및 작목반장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얼음골 사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후 변화와 소비 동향 변화에 대응하고 얼음골 사과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농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과 온오프라인 유통 경로 확대 등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세부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건수 회장은 “이번 회의는 밀양 얼음골 사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노력해 최고의 명품 사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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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성료
밀양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밀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밀양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밀양아리랑’을 대회명에 내걸고 스포츠와 지역문화를 접목한 전국 규모의 육상 축제로 치러졌다.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부터 국내 정상급 선수들까지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스포츠 친화도시 밀양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대회 기간 동안 각 종목에서 우수한 기록이 쏟아지며 육상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심준 선수가 19m49를 기록하며 한국 타이기록을 작성했고 여자부 200m에서는 김주하 선수가 23초9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남자부 5000m에서는 박재우 선수가 14분29초4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여자부 100m에서는 김명지 선수가 11초82를 기록하며 우승과 함께 시즌 최고기록을 달성하는 등 대회 수준을 한층 높였다.특히 지역 육상 꿈나무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밀양중학교 선수들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 육상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우영민 선수는 남중부 5000m 경보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최기영 선수는 남중부 100m 우승과 200m 3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강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박준호 선수는 남중부 100m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또한 계주 종목에서도 400m 2위와 1600m 3위를 차지하며 단체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밀양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졌으며 ‘밀양아리랑’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효과도 거뒀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가 많은 분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 타이기록과 시즌 최고기록이 탄생하고 우리 지역 선수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밀양형 스포츠마케팅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국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 밀양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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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복지 전문가로 가는 첫걸음…‘사회복지사 보수교육’ 개최
밀양시, 복지 전문가로 가는 첫걸음…‘사회복지사 보수교육’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일 밀양문화원 강당에서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2026년 상반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사회복지법인·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가 매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며 이날 교육에는 도내 사회복지사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됐다.특히 △사회복지사, 자기돌봄의 대화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노무관리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떠나는 인권여행 등 세 주제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곧 지역복지의 품질을 결정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성장과 복지현장의 발전을 위해 관련 교육 및 처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2025년부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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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및 비상임이사 공개 모집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및 비상임이사 공개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문화예술과 관광 경영에 전문적 식견과 능력을 갖추고 재단을 이끌어갈 대표이사와 비상임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대표이사 응모 자격은 ‘지방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서 △5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자 △정부투자기관 또는 정부·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의 유사 직무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자 △기타 해당 직무 수행 능력이 그에 준한다고 인정되는 사회경력을 가진 자여야 한다.비상임이사는 문화·예술·관광 분야에 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법조계 등 해당 분야에서 학식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인사로서 지역 문화·예술·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공개 모집의 공고는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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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합천읍, 농촌일손돕기 지원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합천읍, 농촌일손돕기 지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과 기획예산담당관은 10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부상 등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과 합천읍 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합천읍 안계마을과 장계마을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양파 순자르기, 양파 캐기, 폐비닐 정리 등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농가는 “농번기에는 인건비 부담이 크고 일손을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공무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참여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촌 일손돕기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농가를 위해 함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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