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 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등록 농업인이다.
농가당 1ha에서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지가 여러 시군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시군에 신청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쌀값 변동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자격 확인과 이행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자와 지원 농지를 확정한 뒤 오는 12월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값 변동과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 대상 농업인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해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으로 총 7억 7000여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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