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성의 역사, ‘빛과 미디어’로 되살아난다
진주성의 역사, ‘빛과 미디어’로 되살아난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콘텐츠 제작과 시설 설치, 안전·교통관리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특히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올해 전국 12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첫 행사로 진주성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새롭게 선보인다.진주시는 공북문과 촉석문의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이나 그래픽이 따라 움직이는 ‘인터랙티브’체험과 경관조명, 포토존 등 모두 12개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10개보다 콘텐츠를 확대한 것은 물론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모습을 실시 간 그림으로 표현해 보여주는 ‘라이브스케치’ 와 인공지능 음성인식 등 시민 참여형의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콘텐츠로는 △공북문 내벽에서 무형유산과 연계한 융복합 미디어파사드 ‘가온누리 진주’△공북문 외벽의 2025년 공북문 미디어파사드 재시연 ‘법고창신 진주’△김시민 장군 동상 오브젝트 매핑 ‘결의의 빛’△중영 외부 경관 조성 ‘지혜의 광장’△진주성 잔디밭 일원의 체류형 공간과 포토존 ‘진주의 숨’△라이브스케치 ‘나의 유등, 모두의 하늘’△참여형 경관 ‘마음의 선’등이 마련된다.또한 촉석루에서는 반응형 인터랙티브 콘텐츠인 ‘촉석의 개화’ 가 펼쳐지고 촉석문 내부 공간에는 보이스 인터랙티브 ‘수호의 얼굴’과 통과형 라이트 경관 ‘수호의 결’ 이 조성된다.이와 함께 촉석문 외벽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진주의 결속’ 이,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남강의 흐름과 생태를 빛으로 표현한 몰입형 경관 ‘빛의 남강’ 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개막 식은 14일 공북문 앞에서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협연, 진주검무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진주시는 폭염에 따른 미디어 장비의 과열을 예방하기 위해 빔프로젝터 보호 함체와 냉방시설을 보강하고 공북문과 촉석문,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안전과 교통관리 계획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한다.또한 관람객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을 위한 물품을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식 에스앤에스와 홍보영상, 방송광고 포스터와 가로등 배너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국가유산 야행,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등과 연계한 여름철의 야간 국가유산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전국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첫 문을 진주성에서 열게 된 만큼 콘텐츠 완성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진주성의 역사와 첨단 미디어 기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 사업’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되면서 △2024년 온새미로 진주성도 △2025년 법고창신, 진주성도 등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개최하면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국가유산 미디어아트’행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8-06
-
진주시, 폭염취약 전통시장 냉방장치 확충, 폭염행동요령 홍보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6일 자유시장 입구에서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온열 저감 시설을 점검하는 등 폭염 대응 홍보에서 현장점검에 이르기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안전 보안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폭염 예방 의식을 높이고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유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폭염 예방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양산 쓰기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또한 폭염 대책의 하나로 자유시장에 기존 설치돼 있던 ‘증발 냉방장치’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2025년 신규 설치된 아케이드 내부의 냉방용품 설치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폭염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진주시는 폭염과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3곳에 ‘시원-하모 스마트 생수 자판기’를 설치·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공사 현장이나 경로당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온열 저감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시내버스 226대에서 폭염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 방송을 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밖에도 공용차량에 폭염 대응 요령을 알리는 ‘마그네틱 시트지’를 부착해 거리 방송과 병행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의 무더위쉼터 운영과 에이티엠 324개소 행동 요령 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대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한편 진주시 안전 보안관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지역의 안전 관련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의 안전 조직으로서 생활 속에서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있다.또한 △안전 점검 △재난 예방 홍보 △안전 문화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8-06
-
진주시, ‘올빰토요야시장’ 15일부터 운영 재개
진주시, ‘올빰토요야시장’ 15일부터 운영 재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은 무더위로 7월 한달 동안 휴장한 논개시장의 올빰토요야시장이 7일과 8일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열리는 진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M2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오는 15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올빰토요야시장의 ‘M2 페스티벌’ 참여는 그동안 휴장한 올빰토요야시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먼저 선보이고 재개장을 앞둔 야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재개장하는 올빰토요야시장은 1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특히 야키 누들과 가문어 대파 꼬치, 불닭 오믈렛,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 존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원도심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올빰 시민가요제,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테마 행사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논개시장과 원도심 상권으로 발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M2 페스티벌은 올빰토요야시장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며 “축제의 열기를 원도심으로 이어가 다시 찾고 싶은 야시장으로 만들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빰토요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먹거리와 공연,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진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06
-
진주고추 크림치즈버거, ‘맥도날드’서 재출시
진주고추 크림치즈버거, ‘맥도날드’서 재출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추’로 만든 햄버거가 재출시돼 매콤한 진주의 맛을 다시 한번 선을 보인다.진주시는 6일 한국맥도날드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해진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재출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메뉴 2종에 더해 신메뉴 2종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으며 6일부터 전국 400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이번에 판매되는 메뉴로는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와 함께 신메뉴인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 △진주고추 매콤 소스가 추가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주재료로 사용되는 진주 고추는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의 함유량이 높고 깔끔하고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다.소스로 개발·첨가돼 버거 전체의 풍미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맥도날드 버거와의 최고 궁합을 자랑한다.이번 진주고추 버거의 재출시는 진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진주 지역의 농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재출시 첫날인 6일 맥도날드 진주 가좌점을 직접 방문해 엠제트 세대 청년 공무원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메뉴를 맛보면서 소통했다.특히 시정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특산물의 다변화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지역의 상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진주시는 이번 재출시의 성공을 위해 관내 4개 매장의 외벽 홍보 장식과 대형 풍선,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협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매장에서는 쟁반종이를 활용해 진주고추 버거를 홍보하고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는 큐알코드를 삽입해 전국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고향 사랑 기부자를 대상으로 고추 버거세트 쿠폰을 지급하고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선착순으로 ‘하모 부채’를 증정하고 있다.앞서 진주시는 지난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한국맥도날드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행안부의 지원 아래 지역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글로벌 대기업과 지자체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의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고추는 전국 최고의 명품 고추로 한국맥도날드라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만나 전 국민이 즐기는 진주의 특산물이 됐으며 이번 진주고추 버거의 재출시는 지역의 농업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선순환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진주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재출시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진주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재출시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6일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재출시를 기념해 8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진주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를 활용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출시와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추가로 1만원 상당의 ‘맥도날드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세트 및 디핑소스 모바일 교환권’도 제공된다.이벤트 참여는 진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뤄지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다.버거 세트 모바일 교환권은 기부 후 7일 이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 행의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농협은 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로 가족과 함께 진주를 떠올리고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폭염 이겨낸 진주 ‘햇배’, 호주 첫 수출길 올라
폭염 이겨낸 진주 ‘햇배’, 호주 첫 수출길 올라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이 2026년산 진주 햇배 13.6톤을 호주 시드니로 첫 수출하며 올해 햇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7일 밝혔다.올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수출농가의 작업 여건과 안전을 고려해 별도의 선적식은 개최하지 않았으며 수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선적을 진행하며 진주 배의 안정적인 해외 공급과 해외시장 공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에 수출하는 배는 ‘원황’품종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수확하는 우리나라 대표 조생종이다.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워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지 한인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홍콩을 시작으로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UAE, 태국 등 세계 16개국에 진주 배를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 왔다.엄격한 품질관리와 신뢰받는 수출 체계를 바탕으로 진주 배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배 생산과 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과 수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 배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미래, 진주에서 길을 찾다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미래, 진주에서 길을 찾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국립딸기연구센터 건립 관련 중앙·지방 현장소통 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지역공약인 딸기연구소 건립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딸기산업 발전과 국가·지방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진주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국립경상대학교, 농업인단체, 생산자 대표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병해충 증가, 스마트농업 확산, 수출 경쟁력 강화 등 딸기산업이 직면한 현안과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농업인들은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 국가 단위 병해충 예찰체계 구축, 우량·무병묘 생산기술, 디지털육종, 저장·유통·수출기술 개발 등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현장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국가와 지방이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성과와 기술이 농업 현장에 신속히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딸기는 국내 과채류 생산액 1위의 대표 시설원예 작목이자 K-농산물 수출을 이끄는 전략 품목이다.경상남도는 전국 최대 딸기 생산지이며 진주시는 전국 최대 딸기 수출 주산지로 생산·육묘·선별·저장·유통 기반이 집적돼 있어 국가 연구성과를 현장에서 실증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조해숙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가와 지역, 연구기관, 농업인이 함께 소통하며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미래를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의견이 기술개발과 현장 보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진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진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어린이 문화교실’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비봉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과학실험과 창의 큐브 등 14개 강좌를 124명의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성인 문화교실’은 9월 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연암·서부·어린이전문·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일본어 입문, 치매예방 웃음치료 등 12개 강좌를 운영하며 모두 182명을 모집한다.시립도서관은 상반기 문화교실을 통해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모두 23개의 강좌를 운영해 260여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특히 여행 일본어와 커피 인문학 등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도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한 문화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실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도서관이 일상 속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진주시, ‘M2 페스티벌’ 앞두고 민관합동 안전점검
진주시, ‘M2 페스티벌’ 앞두고 민관합동 안전점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일과 8일 이틀간 개최되는 ‘2026 진주 M2 페스티벌’의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의 주재로 행사 관련 부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건축사협회 진주시건축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합동 점검단은 ‘2026 진주 M2 페스티벌’행사장의 주무대와 부대시설, 전기·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또한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인파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체계, 피난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축제 기간이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관람객과 행사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따라서 △냉방 쉼터 △그늘막 운영 계획 △생수 비치 △응급의료 지원체계 △폭염 행동 요령 안내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조치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축제 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요원 추가 배치, 폭염 대응 물품과 쉼터 운영, 응급의료반 상시 대기, 교통 통제 계획 수립, 행사장 주변 시설물 점검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8-06
-
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대상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대상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8월 5일 사천시여성회관에서 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은 사천이야기 전문강사가 사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삼천포와 사천의 형성과정, 사천의 3대 보물섬,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사천의 미래 등을 다양한 사진과 사례를 곁들여 알기 쉽게 소개했다.특히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사천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참석자들은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오랫동안 사천에 살면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알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천의 매력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것은 우리 고장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사천의 역사와 가치를 바로 알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사천 이야기 교실을 더욱 확대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