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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창원 어린이 큰잔치 성료
창원특례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창원 어린이 큰잔치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실시한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시민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평소 출입이 어려운 해군교육사령부 내에서 진행되어 아동들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식전행사로 △민족 전통무예 택견 시연 △진해희망의집 입소 아동들이 만든 스트리트 댄스 동아리 바모스크루의 공연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성대한 막을 올렸다.그리고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체험부스로는 △해군, 경찰, 소방 등 직업 체험활동 △다문화 부스 운영과 장애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특히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자가발전자전거를 타며 솜사탕 만들기 활동 △농구, 야구, 축구 등 5종류의 에어스포츠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이 땀을 흠뻑 흘렸다는 후문이다.이외에도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희귀동물 등 자연 체험 유튜버 정브르 토크콘서트 △버블쇼와 마술쇼 △랜덤플레이 댄스 공연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프로그램으로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해의 상징인 해군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에게 감사드리고 준비한 공연과 체험을 마음껏 즐겨주신 어린이와 시민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창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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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닷새 만에 124만명 돌파
경남도민생활지원금지급홍보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 지급 5일차를 맞아 누적 1,245,2322명이 지급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22만명 가운데 124명이 지급돼 지급률 38.6%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병행되며 도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18개 시군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병행했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방문 신청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이 현장에 참여해 신청서 작성 지원, 대기 구역 안내, 이동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에서는“신청 절차가 간편하고 안내도 잘 이루어져 지급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경남도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도·시군 합동 대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맞물려 지원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이번 생활지원금이 지역내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5월 6일 수요일 방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3·8번, 5월 7일은 4·9번, 5월 8일은 5·0번이 신청 가능하며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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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규모 사육농가 소독지원 강화! 시군 공동방제단 일제점검 실시
관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 소규모 사육농가 소독지원 강화시군 공동방제단 일제점검 실시- 6월 12일까지 가축질병 방역 핵심조직‘공동방제단’ 운영실태 살펴-소독·복무·교육 등 현장 실행력 집중 확인…‘빈틈없는 방역망 구축’경상남도는 6월 12일까지 가축 질병의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 전담 방역조직인 공동방제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동방제단은 상대적으로 방역이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 7,258곳과 밀집지역 10곳, 전통시장 15곳 등을 대상으로 연 24회 이상 정기 순회 소독을 수행하는 최일선 방역조직으로 각 시군 축산업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공동방제단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독 업무를 비롯한 직원 복무 관리, 연 1회 교육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도내 가축질병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항목으로△사업계획서 이행 여부 및 방역요원 운영 적정성△소독약품과 소독차량 정기 점검 등 관리 상태△방제단 직원 복무 관리와 교육 실시△농장 소독지원 시 방역절차 준수와 소독실시대장 작성 등이며 서류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경남도는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 보완 조치하고 각 공동방제단 추진 실적과 시군별 사육규모 등 방역 여건을 종합 검토해 지역별 공동방제단 배정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시군 공동방제단은 가축질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최일선의 필수방역 조직이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공동방제단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질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점검에서는 서류관리 미흡, 직원 정기 교육 미이행 등 총 26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정 및 보완조치를 완료해 현장 방역수준을 개선한 바 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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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문체부‘글로벌 K-컨벤션’ 공모 선정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최종 선정, 4년간 국비 6억원 확보 - UN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지 선정 연계 기업가정신 기반 국제 경쟁력 강화 - 올해 포럼 10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UN 경제사회이사회 등 글로벌 인사 대거 참석 -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진주시와 (재)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공모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이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국내 컨벤션을 발굴해 외래객 유치와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올해는 3개 부문에 총 8개 회의가 선정됐으며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부문은 전국에서 5곳이 선정된 가운데 경상권에서는 진주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에 따라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최대 4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세계적 수준의 국제회의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선정은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관광청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 대한민국 후보지로 오른 데 이어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국제 관광과 컨벤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LG·GS·삼성·효성그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의 정신적 자산인 ‘진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중심으로 한 진주 K-기업가정신의 현대적 의미와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특히 기존의 이익 중심 담론에서 벗어나 글로벌 복합위기의 해법을 모색하는 장으로 발전해 왔으며 매년 외국인 참가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높여왔다.올해 포럼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한국경영학회, 홍콩대학교 등의 국제기구와 국내외 기관 및 대학 등이 참여한다.주요 연사로는 나비드 하니프 유엔 경제사회국 사무차장,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이원익 록히드마틴 글로벌 인크 한국 지사장 등 글로벌 인사들이 나선다.특히 올해는 우주항공·방산 분야에 기업가정신을 접목한 지역 특화 세션을 추가해 산업과 가치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재단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세계적 수준의 연사 초청 △페이퍼리스 기반의 친환경 이에스지 행사 구축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의 고도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은 “이번 선정은 진주 K-기업가정신이 지역을 넘어 세계적 의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제포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아시아형 다보스포럼을 목표로 성장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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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함안군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단체 설명회 개최
2026 함안군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단체 설명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4일 가야읍 말산리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단체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단체 간 협력과 정보 공유로 효과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사업에는 △가야읍적십자봉사회 △경남여성리더봉사단 함안지회 △칠원읍자원봉사대 △칠원읍적십자봉사회 △함안면새마을부녀회 등 총 5개 단체가 선정됐다.각 단체에는 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선정 단체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설 계획으로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국 나눔과 반찬 나눔 사업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봉사자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자원봉사단체의 주도적인 활동으로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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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올구, ‘2026년 함안군민의 날’ 맞아 함안군 축하 방문
자매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올구, ‘2026년 함안군민의 날’ 맞아 함안군 축하 방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국제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올구 우호교류단이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함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체렌 구청장을 비롯한 12명의 항올구 대표단은 향후 교류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및 함안세계수박축제’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4월 29일에는 한국에 도착해 휴식을 취하며 향후 일정을 준비했다.30일에는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함안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군의장,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청에서 방문단 환영식을 가졌다.오후에는 악양둑방과 악양생태공원을 둘러보며 함안의 대표 자연경관을 관람했으며 이후 강나루 파크골프장에 방문해 항올구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간담회와 파크골프 체험을 진행했다.5월 1일에는 몽골에서 깊은 존경을 받는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인 대암 이태준 선생 기념관과 몽골 게르체험관을 찾아 양 지역 간 역사적·정서적 유대감을 되새겼다.이어 함안세계수박축제 및 2026년 함안군민의 날 개막 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과 함께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욱 넓혔다.2일에는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저녁에는 환송만찬에서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시 한번 다졌다.3일에는 자유일정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몽골 울란바타르로 귀국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민의 날과 세계수박축제를 함께하며 양 지역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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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시기 바랍다
해 주시기 바랍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나들이 장소로 뜨거운 열기 ‘군민 화합의 축제 ’ 2026 함안군민의 날‘행사 성황리 마무리 - 지난 1일~3일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서 개최 - - 함안세계수박축제,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페스티벌 등 연계행사 운영으로 큰 호응 얻어 - - 다양한 체험과 행사 마련돼 전국 각지 방문객들로 성황 -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 2026년 함안군민의 날‘행사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함안군민의 날 행사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가수 등용문인 ’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와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 2026 함안세계수박축제‘, ’ 2026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등 각종 연계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향우 만남의 장, 민속·문화·체육행사, 각종 전시, 홍보부스와 함께 승마체험, 축하공연, 푸드트럭 및 프리마켓 운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향우 만남의 장‘이 열렸으며 오후 6시부터 공설운동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에 이어 개막 식이 열렸다. 군민헌장 낭독과 군민상 시상에 이어 오후 7시부터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개최됐다. 진행 자 오대웅과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된 가요제는 강문경, 신승태, 정혜린, 김경민 등 인기가수가 등장해 가요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가요제에는 ’흥아리랑‘을 부른 이주은이 최연소 대상을 차지했다. 2일 토요일에는 무형유산 함안농요 시연과 케이원 국제전 및 호국무술대회, 엑스-게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엑스-게임장에는 스턴트 스쿠터와 묘기 자전거 시범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오후 6시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 2026년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도 전국에서 방문한 청년들의 관심으로 뜨거웠다. 특히 킴, 쿄카, 워록, 소울 케이, 팝핀디에스 등 세계적인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댄스배틀 결과, 츠키와 록탄이 우승했다.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 2026 함안세계수박축제‘도 인기였다. ’1등 함안수박 대한민국을 담아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수박을 대상으로 식감, 당도, 외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명품 수박을 시상했다. 또한 대형 수박화채 나눔 행사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수박 조각대회가 진행됐다. 또 박서진, 설하윤, 전유진, 지창민 등 초청 가수들이 참가한 ’세계수박축제 슈퍼콘서트 ‘가 열려 남녀노소 어울리는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축제장에는 함안수박 직거래 및 할인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수박을 맛보고 구매하는 이들로 활기를 띠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3일 일요일에는 함안체육관에서 읍면농악경연대회가 열렸다. 농악경연대회에는 1위 산인면 농악단, 2위 칠원읍 농악보존회, 3위 대산면 ’다함께 즐기는 대산 농악놀이팀‘이 차지했으며 시상과 함께 열린 폐막 식을 끝으로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특히 연휴를 맞아 다른 지역 방문객들도 크게 늘었으며 3일간 누적 방문객은 총 9만 5000여명이다.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의 호응 속에 활기찬 함안의 모습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날 행사에 함께하신 군민분들과 전국에서 함안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는 군민화합을 이끌어내고 함안군의 저력을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축제가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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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적업무 선진화…시민 재산권 보호 앞장
진주시, 지적업무 선진화…시민 재산권 보호 앞장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지적재조사, 공인중개사 카드 명찰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정밀 위치 데이터로 사업관리 효율화 진주시는 ‘2026년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및 현행화 사업’을 추진해 행정 업무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공간정보를 현행화하고 정확도를 개선한다.이번 사업에는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1: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하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과 항공촬영으로 제작된 관내 고해상도 디지털 정사 영상의 구매 사업이 포함된다.또한 지하 시설물 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추진해 비정밀 측량 방법 또는 준공 도면을 단순히 옮겨 놓은 시설물 데이터를 재조사·측량하는 정확도 개선 사업도 추진하며 사업비 50%를 국·도비로 지원받는다.공간정보는 토지, 시설물과 관련해 접수된 민원의 현황 파악과 각종 공사 설계의 기초 자료로 사용되며 체계적인 구축 방식으로 개별적인 조사·측량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사업관리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정확한 지하 시설물 정보는 지하굴착 공사와 땅꺼짐과 관련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고정밀 공간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지적재조사사업,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국토’ 구축 진주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국토’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2013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정부의 ‘스마트 국토’국책사업으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최신 측량 기술과 토지조사를 실시해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정확한 지적 정보를 마련할 계획이다.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지적공부와 현실 경계 간의 차이로 인해 토지 이용에 불편이 발생했으나,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이러한 불일치를 해소하고 경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시민 사이의 갈등을 예방하고 원활한 재산권 행사에 기여하고 있다.진주시 지적재조사 사업의 대상은 296개 지구, 약 6만 4000필지로 진주시 토지의 약 17.6%에 해당하며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거나 경계분쟁이 예상되는 지역을 우선으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진주시는 현재까지 33개 지구 1만 1000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마쳤으며 올해에는 정촌면 예하1지구 등 6개 지구 916필지를 신규로 지정해 국비 1억 9000여만원을 확보해 측량과 경계를 협의하고 있다.공인중개사 명찰 제작·배부, 불법 중개행위 방지 시는 관내 등록 공인중개사 860여명을 대상으로 카드형 신분증을 제작 발급해 현장에서 착용하도록 함으로써 부동산 중개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인중개사의 동의를 받아 명찰을 제작·배부하고 향후 신규 개설 공인중개사에 대해서도 명찰을 개별 발급해 자율적인 명찰 패용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명찰을 패용해 공인중개사의 책임감을 높이고 무자격·무등록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하는 한편 적법하게 등록된 공인중개사를 통한 안전한 중개 거래로 중개사고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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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개막 8연승·리그선두’ 질주
진주시민축구단, ‘개막 8연승·리그선두’ 질주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3일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파죽의 8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9라운드에 나선 진주는 세종 SA 축구단을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진주는 구단 역사상 최다인 8연승을 달성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이날 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골이 터졌다.전반 시작 15초 만에 서태경의 연계 플레이에 이어 김도윤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이후 진주는 주도권을 잡고 공방을 벌였지만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1-0으로 마쳤다.후반 들어 진주는 공격 위주의 전개로 점수 차를 벌렸다.후반 6분에 오세이의 돌파 이후 흘러나온 공을 김민영이 골망을 흔들었다.이어 후반 33분 프리킥 상황에서 임민혁의 패스를 받은 한동훈이 헤더로 득점에 성공한 데 이어 후반 37분에 김도윤이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자신의 멀티 골이자 팀의 네 번째 공을 완성했다.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10일 오후 2시 거제시민축구단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어지는 홈경기에서는 16일 오후 4시 평창유나이티드, 23일 오후 4시에는 리그 2위인 진천 HR FC 를 상대로 박빙의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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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논개제 계기 ‘국제교류 ․ 경제협력’ 확대
진주시, 진주논개제 계기 ‘국제교류 ․ 경제협력’ 확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25회 진주논개제 개최를 계기로 해외 도시 대표단과 국제통상 자문관이 진주를 방문해 문화·경제 분야 교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먼저, 베트남 껀터시 대표단은 ‘응우옌 뚜언 아인’껀터시 당위원회 부서기를 단장으로 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주에 머물며 논개제 축제를 참관하고 경제·교육 현장을 둘러보았다.대표단은 진주논개제를 참관해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박일동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비롯한 경제 교류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축제 참관을 넘어 교육과 경제 분야 교류로 이어졌다.대표단은 경상국립대를 방문해 껀터대학교와의 교류 확대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진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경제인 간담회와 만찬에 참석해 두 나라의 수출 판로 확대와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방문해 진주의 디지털 콘텐츠 인프라를 살펴봤다.아울러 항공 분야 기업체와 K-기업가정신센터를 둘러보며 진주의 산업 기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와 함께 전흥배 오사카 국제통상 자문관은 논개제 기간 중 진주를 찾아 논개제 참관과 함께 상평산업단지와 정촌산업단지의 수출기업을 방문해 일본 시장의 진입 여건과 준비 상황을 살폈다.또한 수출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별 수출 전략 △일본 현지 적용 전략 △성공 사례 △유통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지역 우수 제품의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가교역할을 이어갔다.진주시는 이번 해외 인사의 방문을 계기로 진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나아가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통상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