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기간 중 수요일 또는 금요일 거창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자가생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다.
특히 농식품 가공에 관심이 있고 거창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20~30대 예비 농업인 및 창업인은 특별수강생으로 신청이 가능해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과정은 △식품 가공사업 추진 절차, △소규모 HACCP 의 이해 및 현장적용, △포장디자인과 표시기준, △식품위생법규 등 가공창업에 필수적인 이론부터 △음료 및 잼 가공장비 활용 실습, △가공기업 성공사례 현장방문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식품 가공 전문가, 컨설팅 전문 강사, 세무사, 인허가 담당자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10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을 방문해 교육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거쳐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9월 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전체 수업의 75% 이상을 수강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 이후에는 거창농민가공협동조합원으로 상시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거창군 미래농업과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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