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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 성료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주관으로 열린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약 850명의 참가자와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0km 및 5km 코스에서 남해 다랑논의 독특한 풍광을 감상하며 달리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또한, 완주자 전원에게 남해 지역 농산물인 마늘쫑으로 만든 이색 꽃다발과 메달이 제공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더해졌다.층층마켓은 대회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다랑논페스타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완주 후 제공된 바베큐덮밥과 두릅튀김 등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이번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남해의 독창적인 지역 브랜드를 알리고 주민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지역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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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청년사업가들, 참전유공자 식사 제공
남해 청년사업가들, 참전유공자 식사 제공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관내 청년사업가들이 뜻을 모아 참전유공자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30일 남해읍에 있는 소문난김군에서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사업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고엽제 환우 및 상이군경 등 총 100명이 초청됐다.이날 청년사업가들은 유공자들과 함께 떡 케이크 절단식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 했다.김철원 청년사업가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를 책임지는 후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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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남해군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대회
제8회 남해군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대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2일 남해군 공설운동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제8회 남해군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그라운드골드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게이트볼 경기는 19개팀, 114명이 출전했고 그라운드골프 경기는 10개팀, 161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과 훈훈한 우정을 나눴다.정문한 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참여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존경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노인 맞춤형 체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게이트볼 경기에서는 고현면 도마1팀 우승, 서면팀 준우승, 서면 중현1팀과 중현2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그라운드골프 경기에서는 미조팀 우승, 설천팀 준우승, 남해읍팀이 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미조면 이광자님 1위, 남해읍 하종준님 2위, 남면 박선평님이 3위를 차지했다.또한 남해읍 박계종님과 설천면 박재석님이 장수상을 수상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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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추진… 예산 집행 전반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15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결산’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성과를 확정하고 계획대로 잘 쓰였는지 검증하는 예산 과정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단계다.이번 검사에서는 시 본청과 소방재난본부, 직속기관, 사업소는 물론 시 교육청까지 포함해 시정 전반을 촘촘하게 들여다볼 예정이다.또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부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공유재산 등 재정 운영 전 분야를 검사하며 예산집행의 합법성과 타당성을 넘어 효율성까지 자세히 점검한다.이번 결산검사는 부산시의회 조상진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민간위원 9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해 진행된다.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 및 지방회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시의회에서 선임했으며 재정·회계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로 꾸려졌다.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조상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며 결산검사위원은 박진수 위원과 성현달 위원 그리고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회계사 7명과 세무사 2명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적법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으로 예산 집행 적정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위원들은 세입 세출 결산 및 금고 결산 등을 검사 일정에 따라 증빙서류를 토대로 정밀하게 검사한다.특히 예산이 애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예산 낭비 요인은 없었는 지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개선 방향 제시 등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시는 결산검사 종료 후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보완을 거쳐 오는 5월 31일까지 결산안과 결산검사의견서를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6월 시의회 정례회에서 승인받으면 시민에게 공개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결산검사는 단순히 지난 예산을 정산하는 보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법적절차”며 “이번 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의 책임성을 한층 높이고 시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산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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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청년 문화정책인 ‘청년만원+문화패스’ 3년 연속 인기몰이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 대상자 모집이 지난 4월 30일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어 5월 4일 시작된 1차 공연 예매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며 사업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본 사업은 청년들이 단 1만원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문화정책이다.모집 당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문화패스 신청이 동백전 앱에 집중되며 일시적인 접속 증가가 있었으나, 동시접속 제어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접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현재 예매 진행 중인 1차 공연 목록에는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함됐으며 일부 인기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소진되는 등 청년들의 높은 문화적 욕구를 입증했다.선정된 청년들은 동백전 앱에서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를 발급·등록한 후 1만원을 충전해 지정된 예매 기간 내 원하는 공연을 1회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청년층의 높은 문화 수요와 문화 접근성 확대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올해부터 도입한 ‘권종별 분리 모집’결과, 특히 5만원권 1천 명 모집에 동시 접속자 8천7백 명이 몰리며 3분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이러한 수요를 적극 반영해 향후 ‘지역 공연 패키지’등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형기획사 위주의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축제 및 지역 소규모 공연사 패키지 구성을 통해 문화 생태계의 다양성을 강화했다.아울러 전시 분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부산콘서트홀, 낙동아트센터 등 신규 공연장 및 국제연극제와 같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청년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의 폭을 한층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문화패스는 소득 제한 없이 18세부터 39세까지 문화 향유 의지가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생애 1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보편적 정책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다만 선착순 방식이 경쟁이 과열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시는 향후 정책 체감도와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방식 변경을 장기적으로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공연 및 전시 예매 일정을 차례대로 공개하는 한편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3년 연속 조기 마감이라는 성과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 지원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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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 접수… 6월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 의 ‘빅-콘서트’ 추가 출연진을 공개했다.이번 추가 라인업 발표를 통해 악뮤, 해찬, 에반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10주년을 맞이한 비오에프의 공연 구성은 한층 다채로워지고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빅 콘서트’는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케이팝을 비롯해 힙합,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올해 공연은 스탠딩 좌석 확대와 입체감 있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예술가 섭외 규모를 확대해 기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1일 차 공연에는 ‘악뮤’ 가 출연을 확정하며 감성적인 음악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폭넓은 관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악뮤는 독창적인 음악성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아온 대표 뮤지션으로 이번 2026 BOF with NOL 무대에서도 음악적 완성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날 ‘해찬’ 이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해찬은 유니크한 음색의 안정적 보컬과 무대 장악력이 높은 올라운더 아티스트다.이번 2026 BOF with NOL 에서는 여러 퍼포먼스와 함께 더욱 짙은 호소력으로 관객과의 높은 호흡을 이끌어낼 것이다.2일 차는 ‘에반’ 이 출연을 확정하며 전 세계 팬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에반은 그동안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아 온 아티스트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에반만의 색채를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음악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공연 외에도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케이-컬처 기반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도 확대 구성한다.올해는 입장 시간을 앞당겨 관람객들이 오후 1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게 하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하늘길 일대에 팝업존을 마련한다.공연과 연계한 케이팝 전시·체험은 물론, 지역 브랜드 콘텐츠도 강화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천만 케이팝팬덤, 부산 케이-콘텐츠를 논하다’를 주제로 빅토크가 개최된다.에스엠컬처앤콘텐츠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문화 관광분야의 놀 유니버스, 뷰티 분야의 더파운더즈, 패션 분야의 에스팀, 배송 분야의 딜리버드코리아까지 분야별 전문가와 다양한 케이-콘텐츠 비즈니스 사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공식티켓 예매는 놀과 놀티켓에서 오는 5월 12일 오후 8시에 개시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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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상역 일대 ‘도시비우기 사업’ 착공… 공공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사상역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혁신을 위한 도시비우기 사업을 내일 착공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비우기 사업은 부산 서부권 핵심 교통 요충지인 도시철도 사상역 일원 658미터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과도하게 설치된 공공 시설물을 정비해 보행 중심의 쾌적하고 질서 있는 도시공간으로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구간에는 경찰청, 교통공사 등 25개 기관이 설치한 248개의 공공 시설물이 혼재돼 있어 보행 불편과 도시경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관계 기관과 협업해 공공 시설물 전수조사와 기능 재분석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했다.전체 248개 공공 시설물 가운데 84.7퍼센트에 달하는 210개 시설물의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정비대상 201개 시설물: 56개, 7개, 147개 이번 사업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인 ‘도시공간의 질적 전환’과 ‘사람 중심 디자인’을 현장에 구현하는 사업으로 주요 보행 불편 요소를 정비하고 공공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먼저, 도시철도 사상역 5번 출구와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앞 보행 병목 구간은 화단, 자전거보관대, 길말뚝, 안내판 등 불필요한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 7미터 횡단보도를 14미터로 확대해 보행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도시철도 사상역 3번 출구 일대 쓰레기 적치 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정비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사상교차로 횡단보도 앞 보행 방해 요소로 지적돼 온 원형 역사 급기환기구는 이전 설치해 보행 안전성과 공간 활용도를 함께 확보한다.또한, 단순 통행 중심 공간을 시민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도시 활력을 높인다.도시철도 사상역 6번 출구 일대 공공공간은 단순 통행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재구성해 도시의 활력을 높인다.이와 함께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시설물을 집적·슬림화하며 통합디자인을 적용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등 ‘비움’을 통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부산형 도시디자인 전략을 구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추진하는 대표적인 도시공간 혁신 사례로 보고 있으며 향후 부산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공사 기간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과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완료 이후 도시철도 사상역 일대는 보행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가 개선된 ‘걷기 편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공간’ 으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도시비우기 사업은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전략이다”며 “도시철도 사상역 일대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의 도시공간을 혁신해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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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성황리 폐막
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성황리 폐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진주논개제’ 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제식과 의암별제를 시작으로 △교방 배움 △교방 놀이 △교방 잇다 등 3개의 범주 속에 3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통 의례 중심이던 기존 논개제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확장했다.특히 지난해 방문객의 75.4%를 차지했던 가족 단위 관람객을 핵심 대상으로 기획해 관심을 모았다.교방 배움-전통을 몸으로 체험하다 올해 논개제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했다.진주성 우물 인근에 조성된 어린이 체험존 ‘교방 플레이존’에서는 가야금[악]·소리[가]·진주검무[무] 체험이 시간당 2회씩 진행됐다.또한 진주성 특설무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진주검무 플래시몹’은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 리듬을 결합해 가족 참여형 퍼포먼스로 100여명이 참여했다.아울러 조선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와 시·서·화·악·가·무 6예를 미션 형식으로 풀어가는 ‘교방 문화로 놀장’외에도 △진주 교방 의상대여 △논개 깃발전 △교방 문화의 빛 ‘유등’ 전시 등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어난 체험형 프로그램이 연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교방 놀이-온 가족이 함께 즐긴 4일 두석장과 장도장, 부채 등 지역 장인들이 협업한 ‘교방 예술촌’을 비롯해 ‘진주성 옛 장터’, 외줄타기·장대 놀이 기반의 ‘광대들의 놀이판’, 촉석문 아래 둔치 남강에서 진행된 ‘가족이 함께하는 수상레저’등 놀이형 콘텐츠를 운영했다.또한 4일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2026 진주논개 음악회’는 논개제의 메시지를 품격 있는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풀어냈다.특히 한복 착용 방문객에게 진주사랑상품권을 증정한 ‘에나-캐시’캐시백 행사도 진행됐다.교방 잇다-AI·시민 참여로 ‘세대 공감’완성 올해는 인공지능 체험 콘텐츠 3종도 새롭게 선보였다.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교방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찾기’,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어 이메일로 받아보는 ‘논개제 로고송 제작’, 현장 사진을 교방 콘셉트 초상화로 변환·인화하는 ‘논개제 사진 인화’등 전통문화 축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특히 로고송 제작 체험에서는 시민들만의 창작곡이 만들어지며 에스앤에스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와 함께 진주성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진행된 ‘27년의 나에게’, 진주성 중영의 ‘무소음 툇마루 음악회’, 그리고 5일 폐막을 장식한 시민·예술인·관광객 합동 퍼포먼스 ‘대동 한마당’등이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교방, 청춘을 잇다’- 대학생이 만든 새로운 무대 올해 축제는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청년의 참여 폭이 크게 넓어졌다.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관내 4개 대학이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청년문화존에서 대학별 자체 기획 공연을 선보였으며 각 대학 총학생회가 제전위원·기획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시선과 창의성을 반영했다.이처럼 전통 의례 중심이던 논개제에 지역 청년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세대를 잇는 축제로 진화했다.공식행사 연계, 전통의 의미 강조 축제 첫날 진행된 헌다례·신위순행·개제선언·의암별제로 이어진 공식 행사는 논개와 순국선열을 기리는 축제의 정체성을 되새겼다.또한 지난 3일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교방문화 대제전’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교방문화 관련 10개 단체가 참여해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선보였다.아울러 진주성 중영에서 3일간 펼쳐진 연희극 ‘진주교방뎐’, 의암 일원에서 열린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무형유산 토요 상설무대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모두에게 열린 안전한 축제장 재단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행정안전부의 축제장 안전관리 지침을 기반으로 A·B·C 3개 구역에 총 135명의 운영·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최근 10년간 축제 기간 우천 확률에 기반한 단계별 우천 대응체계를 가동해 4일간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축제를 마쳤다.또한 휠체어·유모차 대여소, 미아 방지 목걸이, 수유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장’을 구현했다.특히 오해 처음 도입한 미아방지 목걸이는 안전 관리 측면뿐 아니라 행사 참여 기념 품으로서도 호평을 얻는 등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청년이 직접 무대를 만드는 축제로 한 단계 진화한 자리였다”며 “내년 제26회 논개제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전국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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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창원 어린이 큰잔치 성료
창원특례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창원 어린이 큰잔치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실시한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시민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평소 출입이 어려운 해군교육사령부 내에서 진행되어 아동들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식전행사로 △민족 전통무예 택견 시연 △진해희망의집 입소 아동들이 만든 스트리트 댄스 동아리 바모스크루의 공연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성대한 막을 올렸다.그리고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체험부스로는 △해군, 경찰, 소방 등 직업 체험활동 △다문화 부스 운영과 장애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특히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자가발전자전거를 타며 솜사탕 만들기 활동 △농구, 야구, 축구 등 5종류의 에어스포츠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이 땀을 흠뻑 흘렸다는 후문이다.이외에도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희귀동물 등 자연 체험 유튜버 정브르 토크콘서트 △버블쇼와 마술쇼 △랜덤플레이 댄스 공연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프로그램으로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해의 상징인 해군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에게 감사드리고 준비한 공연과 체험을 마음껏 즐겨주신 어린이와 시민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창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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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닷새 만에 124만명 돌파
경남도민생활지원금지급홍보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 지급 5일차를 맞아 누적 1,245,2322명이 지급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22만명 가운데 124명이 지급돼 지급률 38.6%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병행되며 도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18개 시군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병행했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방문 신청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이 현장에 참여해 신청서 작성 지원, 대기 구역 안내, 이동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에서는“신청 절차가 간편하고 안내도 잘 이루어져 지급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경남도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도·시군 합동 대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맞물려 지원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이번 생활지원금이 지역내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5월 6일 수요일 방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3·8번, 5월 7일은 4·9번, 5월 8일은 5·0번이 신청 가능하며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