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 어울림마을은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상면 문화 어울림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무대가 되고 놀이로 만나며 봉사로 이어지는 생활문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남상면 어울림마을과 놀아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첫 순서인 ‘우리 동네 작은 무대’에서는 △북치고 돌치고 △울림소리 △레인보우밴드 △거열산성밴드 △거창사랑고고장구의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후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함께하는 어울림 놀이’ 시간으로 협동 놀이를 하며 세대와 이웃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은 오는 9월 9일 열리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를 앞두고 준비한 주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회 참가에 대한 의지와 남상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신현수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진 남상면장은 “주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와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해 더욱 발전하는 남상면이 되도록 면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