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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5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임시회의 개최
쌍책면 5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임시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쌍책면 이장협의회 전원 및 쌍책면 체육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개최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35회 면민체육대회의 추진 결과를 돌아보며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와 보완사항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7일 개최 예정인 ‘쌍책면민 건강걷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을별 홍보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행사인 만큼 주민 관심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면민체육대회가 안전하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 열릴 건강걷기대회에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정화섭 체육회장은 “이번 면민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쌍책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행사와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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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율방재단, 황매산 일원 환경정화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 실시
합천군 자율방재단, 황매산 일원 환경정화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5월 1일 가회면 황매산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13명이 참여해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황매산 입구 만남의광장에서 집결한 뒤 행사장 주변과 등산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단원들은 황매산을 찾은 관광객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산림 인접지역 내 화기 취급 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특히 행사 당일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단원들은 주변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해 힘썼다.김창숙 합천군 자율방재단장은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합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활동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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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35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합천군, 제35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35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태권도협회와 합천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 초·중·고생 및 지도자 1350여명이 참가했고 대회는 2일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3일과 4일 양일간 겨루기 부문 경기가 진행됐다.2일에 열린 개회식에는 정봉훈 군의회 의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표창장,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선수 및 심판 선서 △태권도 시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개회식에서 “제35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합천에 머무는 동안 멋진 경기도 펼치고 황매산 철쭉제도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합천군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동력 삼아 사계절 내내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시설을 활용해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했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스포츠 메카 합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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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포츠파크·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5월 1일 재개장
거창군, 스포츠파크·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5월 1일 재개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의 휴장을 마치고 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과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을 5월 1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거창군 체육시설사업소는 휴장 기간 천연잔디 생육 안정화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잔디 보식, 배토, 잡초 제거 등 생육 관리와 함께 코스 확장·안전망 정비 등 시설 개선을 병행해 전반적인 코스 품질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재개장 첫날인 5월 1일에는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이용객이 방문했다.신원범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장은 “휴장 기간 체계적인 관리로 잔디 상태가 매우 양호해졌다”며 “회원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재개장은 단순한 운영 재개를 넘어 이용객 중심의 시설 개선과 품질 향상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파크골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시설 보완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체육시설사업소는 계절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용 만족도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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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원지붕으로 폭염 잡는다…사업 추진상황 점검
원지붕시공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6일부터 20일까지 폭염 완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기후변화 적응 맞춤형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노인·어린이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물안개분사장치, 시원지붕등을 설치해 폭염 피해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141개소에 34억 5,6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폭염 등 기후재난 대응 기반을 확충해 왔다.올해는 총사업비 4억 3천만원을 투입해 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등 9개 시․군 마을회관과 어린이공원 등 20곳에 물안개분사장치와 시원지붕을 설치하고 벽면녹화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점검은 2026년 사업을 조기 완료한 시․군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그 외 시․군은 점검표에 따라 자체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사업 정상 추진 여부 및 진행 상황△보조금 집행실적△부진 시․군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등이며 사업 효과와 주민 활용도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올해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사업이 기후 변화에 취약한 도민 보호와 폭염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원지붕은 옥상·지붕에 태양열 반사·차단 효과가 높은 도료를 도장해 열 흡수와 실내 열 유입을 줄여 폭염 완화와 냉방 에너지 부하 절감 효과가 있으며 물안개분사장치는 고압펌프 노즐에서 미세 안개 형태로 분사된 물이 공기 중에서 기화되면서 주변 온도를 약 3~5℃낮추는 효과가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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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본뇌염매개모기경남올해첫확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7일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작은빨간집모기’ 1개체를 올해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2026년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에 따른 것으로 감시 기간은 3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다.이번 확인 시점은 지난해보다 6일 늦다. 올해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일보다도 늦은 시점이다.연구원은 4월 중순발생한 강수와 뒤이은 급격한 기온 하강이 작은빨간집모기의 비행 활동을 일시적으로 억제해 채집 시점이 작년보다 6일 늦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나 야생조류 등을 흡혈한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제 3 급 법정감염병이다. 감염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 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전국적으로 총 7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는 총 4명의 환자가 확인됐다. 특히 환자 발생의 대부분은 모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8~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본뇌염 경보는 세 가지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면 발령된다. 환자가 발생하거나, 채집된 모기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가 특정 기준을 초과할 때다.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분포와 발생 상황을 감시 및 기후변화에 따른 추세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진주시 호탄동의 축사한 곳을 지정해 주 2회 모기를 채집한 뒤 종 분류와 개체 수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해외 유입 감염병 감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BG-트랩[감시 기간: 4월~10월]과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감시 기간: 5월~10월]를 활용해 채집된 흰줄숲모기 등을 대상으로 뎅기·지카·황열 등 6 종의 병원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기후변화로 인해 해외 유입 모기매개 질환의 국내 토착화 우려가 있는 만큼, 매년 감시 사업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개인 차원에서도 야외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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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아웃리치 프로그램 ‘미술관 밖 미술관’ 운영
아웃리치프로그램활동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미술관 밖 미술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립미술관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들에게 미술관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전달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미술관 밖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까지 추상회화의 거장 이준의 삶과 작품 세계를 탐구했다면,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 실험미술의 대표 작가 강국진의 작품 세계와 실험정신을 기반으로 사물의 관계를 탐구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술강사가 5개 학교를 각각 3회씩 방문해[강국진;사물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세부 프로그램은△1회차에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일상 사물이 예술로 변하는 과정’을 탐구하고 사물 간의 상관관계를 통해 예술적 관점을 이해한다. △2회차는 ‘우리들의 종이 실험실’을 주제로 작가의 관심 재료였던‘종이’의 물질적·형태적·조형적 가능성을 탐색한다. △3회차는 천, 줄, 종이를 활용해 교실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며 작가의 사고와 실험정신을 확장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참여 학생들은 일상 사물을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신청은 4월 30일부터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 후△학교와 미술관의 거리△미술 문화 경험의 소외 여부△프로그램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5개 학교를 선정한다.박금숙 도립미술관장은“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이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며 “도내 청소년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와 공식 웹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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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은 촘촘히, 보호는 끝까지, 권리는 더 넓게” 경남도, 체감형 아동복지정책 강화
아이키우기좋은경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아이 키우기 좋고 아동이 행복한 경남’을 목표로△돌봄·성장환경 조성△위기 아동 보호 및 자립 지원△아동 참여 및 권리 실현 기반 강화 등 3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0대 추진과제와 435개 세부사업에 총 1조 4,392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아동복지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성장 주기별 맞춤 지원을 확대한다. 아동수당 지원 대상을 8 세까지 확대하고 어린이집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은 기존 3~5 세에서 2~5 세로 확대한다.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도 기존 3~5 세에서 0~5 세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또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경남형 손주돌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가정의 경제적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도 확충한다. 다함께돌봄센터를 48개소에서 61개소로 확대하고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 단가는 1 식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한다. 아울러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200%이하에서 250%이하로 확대하고 연간 지원 시간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이와 함께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24시간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강화해 소아 의료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공공형 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확충과 청소년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놀이·생활 인프라 확대를 통해 아동의 일상 속 성장환경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위기 아동 조기 발견과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위기 아동 조기 발굴 시스템’을 체계화해 학대 위험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기존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보호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가정위탁아동 지원과 아동복지시설 운영 개선, 통합사례관리 강화를 통해 취약 아동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취업·교육 연계 지원과 자립정착금 지원, 심리·사후관리 등을 강화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동의 권리와 참여가 보장되는 정책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아동권리 교육과 인식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정책 수립과 평가 과정 전반에 아동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아동·청소년 모니터링단 운영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재편,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정책 환류 체계를 정비하고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경남도는 보편적 양육지원을 넘어 도내 모든 아동이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촘촘히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와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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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어업인 수산물 “더 프레시”하게 만나보세요
가리비가공식품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월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GS리테일간 상생 업무협약 이후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가공식품 개발 및 유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3월부터GS더프레시에서는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100%국내산 가리비를 활용한 ‘가리비 무침’과‘데친 가리비’를 상품화했다. 첫 판매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 7일 동안 전국 600 여 개의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되며 23%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이번 할인 행사는GS가 농어촌상생협력 기금 2천만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남도에서도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련됐다.아울러‘우리동네GS’앱을 통해 해녀 수산물 특별전“폭싹 잡았수다”도 준비 중이다. 도내 해녀들이 잡은 바위굴, 뿔소라, 돌멍게, 해삼 등을 사전예약 방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이와 함께GS SHOP모바일홈쇼핑을 통해 피조개, 멍게, 바위굴, 멸치 등 청년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경남 대표 수산물도 선보인다.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경남청년수산물의 날’을 시즌별 운영해 신선한 경남의 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1월 상생협약 체결 이후, GS더프레시를 통해 활가리비 85 톤판매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가공식품 출시와 모바일 홈쇼핑 진출은 원물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으로의 영역 확장을 의미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상생 협력의 핵심은 경남의 젊은 어업인들이 바다에서 땀 흘려 키워낸 고품질 수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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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정바다의 맛과 안전, ‘청경해’가 인증
청경해지정심의위원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4월 30일 ‘2026년 상반기 청경해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철저한 검증 과정을 통과한 10개 업체의 17개 품목을‘청경해’브랜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뜻하는 경남의 대표 수산물 인증 브랜드로 올해 4월 기준 46개 업체, 96개 품목이 지정·관리되고 있다.인증 기준은 엄격하다. 100%국내산 원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국내산으로 대체가 어려운 일부 식품첨가물 등에 한해 예외적으로 5%이내의 혼용만을 허용하고 있으며 생산시설에 대한 현지점검도 철저히 이루어진다.도는 오는 5월 29일 청경해 지정서를 교부할 예정이며 청경해 지정 업체에는 포장재 제작비 지원, 가공·위생 설비 지원 등 수산식품산업분야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경남의 수산물을 대표하는 청경해 브랜드 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