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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 죽변항 수산물 축제
신선한 수산물이 가득한 죽변항이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1월 7일 ‘2025 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열린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날 오징어, 대게, 전복, 회 등 지역 대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었으며 특히‘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아이들과 부모들이 소리 지르며 미끄러운 물고기를 잡는 모습은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장면을 연출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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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 개최!!
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1월 7일 입암면 신구리에서 영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운영기관인 남영양농협조합장 및 지역 농업 관련 단체장, 신구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 라오스 근로자들이 직접 준비한 라오스 전통 노래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져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이번에 준공된 농업 근로자 기숙사는 연면적 1,396㎡, 지상 3층 규모로 총 18호실에 65명이 생활할 수 있다.또한 공용샤워실 및 세탁실, 공동주방, 다목적실 등 근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됐다.이번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실시설계 완료와 착공을 거쳐 2025년 7월 사용승인을 받았다.영양군은 남영양농협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고추 수확기에 맞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지난 8월 8일 긴급 도입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503농가에 2,126명의 근로자가 투입됐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근로자와 농가 간 신뢰와 상생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시범운영은 11월 9일 라오스 근로자 귀국과 함께 마무리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기숙사는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체계로 전환해 더 많은 근로자와 농가가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영양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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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2기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교육 실시
영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별천지영양 공동학교에서 제2기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11월 6일부터 11월 21일까지 커피와 제과제빵 관련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는 2개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제2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영양공동체 협업공유공간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신활력플러스사업 내 ‘별천지영양 공동학교’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커피 및 제과제빵 관련 창업과 사업화를 추진 중인 액션그룹 구성원들이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향후 특화된 지역사업체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금까지 총 15개 액션그룹을 발굴하고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왔다.또한, 2단계 소액지원사업에 이어 11월 중에는 최종 단계인 3단계 소액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영양읍 동부리 영양고추유통센터 부지 내에 ‘별천지영양 공동체 센터’를 신축해 액션그룹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영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김선진 추진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액션그룹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자격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자립형 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바리스타 교육이 영양군의 청년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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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여성취업교육 운영
울진군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교육과정 을 운영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11월 6일부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울진군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 사회의 인지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중·장년층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교육은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울진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노년기 인지·정서 특성 이해 △치매예방 및 두뇌훈련 프로그램 개발 △실버놀이 프로그램 기획 및 지도법 등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자격 취득 기회가 주어지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울진군의 지역적 특성상 관련 분야 취업 및 활동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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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67명 모집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안내 포스터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2월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67명을 모집한다.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및 표본조사의 표본추출틀로 활용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6명, 조사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52명, 예비조사원 6명으로 구성된다.지원 희망자는 11월 12일까지 접수처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이번 조사는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채용된 조사요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관리요원은 11월 25일부터, 조사원은 12월 1일부터 본격 근무에 들어간다.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울진군의 농림어업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우리 울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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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식 개최
울진군은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5년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식 을 개최했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6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5년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7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37명의 교육생에게 졸업장과 모범상, 개근상 등을 수여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임업사관학교 운영자 및 졸업생등 4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울진임업사관학교는 임산물재배기술, 유통·마케팅, 포장 및 가공기술등실무중심의 임업교육을 통해 지역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지난 9월부터 약 7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울진군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현장 견학과 실습, 전문가 특강 등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생들은 울진임업의 새로운 주역으로써 지역임업발전의 선도자가 되어 주길바란다”며“임업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귀산촌인, 청년임업인, 산림경영체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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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능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울진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5일 다음 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죽변면 번화가 일대의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수능을 앞둔 시기인 만큼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거나 출입을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업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청소년 보호 리플릿을 배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수능을 앞둔 시기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 군민 모두가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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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드론을 활용한 소각산불 밀착 감시
불법 소각 현장을 드론이 적발한 사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농업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소각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드론을 활용한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특히 산불취약지로 판단되는 금강송면과 온정면에 무인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해 11월부터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산불 조기 발견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지난 11월 5일에는 불법 소각 현장을 드론이 적발해 즉시 진화 조치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자칫 큰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산불을 예방했다.군은 무인드론스테이션을 통해 고성능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모두 탑재한 드론을 활용해 감시망을 구축하고 불법 소각 행위 등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산불은 사후 진화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군민들께서도 불법 소각 자제와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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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우리동네 재능부자, 11월 재능나눔 봉사 펼쳐
우리동네 재능부자들이 지난 11월 5일 북면 지역의 한 독거노인 집에 방문하여 주거청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북면 우리동네 재능부자들이 지난 11월 5일 북면 지역의 한 독거노인 집에 방문해 주거청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봉사는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 중인 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어르신은 평소 대인기피 및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로 면사무소 직원이 가정방문 중 건강 이상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후 뇌출혈 진단을 받고 포항의 병원에서 2주간 치료를 받은 뒤 퇴원을 앞두고 있어, 재능부자들이 앞장서서 주거환경을 정비하게 됐다.재능부자들은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고 고장 난 전등을 교체했으며 마당의 무성한 잡초도 예초기를 이용해 정리했다.한 봉사자는“처음 주거 상태를 보고 한숨이 나왔지만,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정리하고 나니 말할 수 없을만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장경희 북면장은“이번 재능나눔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면민의 아픔을 함께 돌아보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 번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우리동네 재능부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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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울진으로 가을여행 오세요”
지난 11월 6일 울진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에 참여한 관광객 240여 명이 기차를 이용해 울진을 방문했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푸른 바다와 황금빛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울진군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팔을 걷었다.울진군은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울진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다.이 사업은 2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세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특히 기차를 이용해 울진을 찾는 단체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어른 1인당 5,000원의 이용요금으로 전세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울진 곳곳을 여행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 1월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1월 6일에는 울진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에 참여한 관광객 240여명이 기차를 이용해 울진을 방문했다.이날 울진역 입구에서는 울진을 방문한 단체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지역 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참여 관광객들은“기차역에서 관광지까지 이동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고 울진군의 따뜻한 환영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반응과 운영 효과를 면밀히 검토한 뒤 내년부터는 정식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아름다운 가을풍경 속에서 울진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울진을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도시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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