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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 사칭‘물품구매 사기’ 주의보 발령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해 고가 장비와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도내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하자, 도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사기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위조 공문에 가짜 명함까지 치밀해진 사기 수법 확인된 사기범들은 실제 공무원의 성명을 도용하거나 정교하게 위조된 공문, 구매확약서 가짜 명함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주로 “특정 소방 장비를 설치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공포심을 조장하거나, 도청이 보증하는 사업인 것처럼 속여 물품 선납품이나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도내 전역에서 물품구매 유도 사기 시도 및 피해 속출 최근 발생한 주요 피해사례를 보면 수법이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도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도내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빌미로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한 피해사례가 확인됐다.또한 지난 4월에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용품 구입을 유도한 사기 시도 사례도 발생했다.이 외에도 영천, 봉화, 상주 등 경북 전역에서 유사한 범행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각 사업장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북도는 이번 사기 행위가 도민의 재산을 노린 조직적·반복적 범죄라고 판단하고 도청 홈페이지와 SNS, 시·군 소식지 등을 통해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추가 피해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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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6일 도청 종합민원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민원실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처리와 상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특이 반복 민원 해소 대책 △민원해결형 조직 구성 및 전문인력 운영 방안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및 사기진작 방안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 반복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했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도민 상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콜센터를 직접 찾아가 상담 직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민원행정은 도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민원행정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도민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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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확정이후 인구 증가세 나타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이후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양군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서 인구 감소 문제를 겪어 왔으나, 2025년 10월 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현재까지 인구가 820명 증가한 1만6005명을 기록하며 놀라운 반등 효과를 보이고 있다.인구 고령화와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에 인구 유입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영양군의 올해 지급 대상 인원은 약 1만5천명으로 시범사업 대상인 10개 인구소멸지역 중에서도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이다.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른 시범지역보다 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월 20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지난 2월 26일 첫 지급 이후 3월 말까지 82억원이 지급됐고 4월 지급액은 32억원, 대상자는 1만 4298명에 달한다.기본소득 지급 이후 군내 면소재지 상권에서는 소비 증가 현상이 나타고 있다.한 마트의 경우 매출이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도 활발해진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업종별 사용 한도를 두고 있어 일부 주민들이 사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도 있는 만큼,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경상북도와 영양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활용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영양군 청기면의 쇠똥구리체험휴양마을에서는 면지역 주민들의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거점 특화 판매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향후에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품서비스 이동장터 운영 지원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며 “사용처 제한 등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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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
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성인의 자기계발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모집 규모는 1차 잔여분을 포함해 일반 이용권은 칠곡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74명이며 장애인 이용권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9명이다.선정 시 연간 최대 35만원의 수강료 및 교재비가 지원된다.신청은 일반 이용권의 경우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장애인 이용권은 5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올해부터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지면서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의 군민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일반 이용권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추첨으로 선정한다.이용권은 NH 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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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저소득가구 환경정비 및 3GO 운동사업 행사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명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9일 봉암리 소재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와 ‘3GO 운동사업’을 병행 실시 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외부 청소와 폐기물 정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3GO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나눔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섰다.서영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도우며 마을의 환경정화와 3GO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바르게살기위원들의 봉사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명면의 쾌적한 환경과 밝은 미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활동을 전개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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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 ‘지역 활력 모델’배우러 칠곡군 찾아
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 ‘지역 활력 모델’배우러 칠곡군 찾아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0일 김제시 자원봉사대학 졸업생 및 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칠곡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들이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인 지천면 연호2리의 지역활성화 모델인 가드닝 활동과 지역 주민 공연을 감상하며 주민 중심의 자생적 문화 활동 사례를 김제시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김제시 방문단 관계자는 “칠곡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러한 사례들을 김제시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잘 적용을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은 “먼 곳에서 우리 군을 찾아주신 김제시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센터의 자원봉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황성화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지역활력스케일업 프로젝트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다양한 조직 및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 2026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40백만원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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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헤엄치고 신천 달린다…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11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가 5월 10일 오전 9시,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철인3종경기는 수영·자전거·달리기 3개 종목을 제한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로 ‘철인’ 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스포츠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자랑하는 신천 일대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구성된다.특히 도심 속 수성못에서 수영을 펼치고 신천동로의 평탄한 직선 주로를 질주하는 코스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의 명품 코스’로 꼽힌다.뛰어난 접근성과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대회의 인기와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대회는 ‘스탠다드 코스’방식으로 수영, 사이클, 달리기 순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수성못을한 바퀴 크게 수영한 뒤 신천동로를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달리며 경기를 마무리한다.대구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통제 구간은 신천동로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방향이며 모두 전면 통제된다.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은 우회 운영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희망한다”며 “시민들께서는 교통통제 구간과 버스노선 우회 내역을 미리 확인하시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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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대, 540억 규모 AI 신약개발 정부사업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경북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꼽히는 ‘AI 신약개발’분야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과기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540억원을 투입해 AI 신약개발 생태계 전주기를 아우르는 혁신 거점을 대구에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초고속 컴퓨팅 인프라 구축 △실험 자동화를 구현하는 ‘Lab-in-the-loop’ 시스템 구축 △신약 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경북대병원 고품질 임상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체계 마련 △AI-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등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지연 없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다.이는 AI 를 통해 예측한 신약 후보 물질을 케이메디허브의 자동화 실험실에서 즉시 합성하고 경북대가 활성을 평가한 뒤 그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에 활용하는 등 모든 과정을 지역 내에서 실시 간으로 연계·순환하는 체계를 의미한다.주관기관인 경북대는 국가거점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AI 와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양손잡이형’융합인재 양성에도 주력한다.사업 기간 동안 50여명의 융합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산업체 특화를 위한 AI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경북대 글로컬 사업의 핵심 기관인 바이오융합연구원을 통해 AI 신약개발 연구를 본격화하는 한편 사업 종료 후에는 구축된 AI 컴퓨팅 인프라와 자율형 실험실을 지역 산·학·연·병에 운영 비 수준으로 개방해 자생적 바이오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거점 조성을 마중물 삼아 글로벌 빅파마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대구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바이오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막대한 자본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 다국적 제약회사 사업 총괄책임자인 이현식 경북대학교 교수는 “이번 선정은 경북대의 우수한 연구진과 경북대병원의 임상 데이터, 대구시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만든 합작품”이라며 “사업 착수와 동시에 국가 혁신 신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가 데이터 기반 디지털 바이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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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지원처,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지원처는 지난 4월 30일 대구 남구에 위치한 ‘대구아동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공단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과 아동 대상 드론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재능 기부 형식의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또한, 시설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고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서는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가 중요하다”며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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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조야대교 공사 본격화… 신천대로 우회로 운영
대구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조야대교 공사 본격화… 신천대로 우회로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북구 조야동과 칠곡 동명 등 경북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부권과 경북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지난 2024년 1월 착공했다.현재 금호강을 가로질러 북구 노원동과 조야동을 연결하는 연장 865m 규모의 ‘조야대교’건설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조야대교와 신천대로를 잇는 램프도로 공사가 지난 3월 시작 됨에 따라, 원활한 시공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해당 구간에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신천대로 조야교~서변대교 구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존 1차로가 작업 구간으로 통제되며 우회도로를 통해 차량이 통행하게 된다.해당 구간은 기존 직선 구간에서 곡선 형태로 변경되지만 3차로는 유지되고 제한속도는 기존 80km h에서 60km h로 하향 조정된다.조야~동명 광역도로가 완공되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 연계되는 광역 교통망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게 된다.이를 통해 도심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대구·경북 간 연계성이 강화돼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공사 구간 통과 시 안내표지와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충분히 감속해 운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교통 대책을 병행해 안전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