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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후면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안동시 서후면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후면에서 11월 7일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발대식이 개최됐다.이번 발대식은 금년도 합격한 10명의 서후면 산불감시원들이 모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효과적인 산불감시 체계 구축과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서는 산불방지 결의문 낭독, 산불감시원 운영요령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들은 지역 내 산림 지역을 순찰하고 산불 발생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산불방지 홍보를 위한 산불방지 깃발 게첨과 마을방송, 차량 가두방송 등을 통해 산불방지에 총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올해 경북 일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많은 주민이 큰 피해를 입었다. 산불 발생에 대해 경각심이 최대치에 달해 있는 만큼 서후면 모든 주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산불은 발생 시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치유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예방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 산불감시원들의 철저한 감시와 산불예방 활동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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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비축미곡 건조(포대)벼 매입 시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11일 풍천면 서안동농협 풍천D창고를 시작으로 28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한다.전체 매입물량 4,253톤 중 풍산읍, 풍천면을 중심으로 출하하는 산물벼는 안동라이스센터 RPC에서 10월 10일부터 660톤을 매입했으며 이번에 매입하는 건조벼의 매입량은 3,593톤이다.매입품종은 일품, 영호진미며 농가의 작업 편의에 따라 대형포대 또는 소형포대로 출하할 수 있다.매입 가격은 수확기 농가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간정산금을 출하 당일 지급하고 통계청에서 조사한 금년도 산지 쌀값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12월까지 최종 정산금을 지급한다.시는 수매농가의 편의와 인건비 및 부대비용 절감을 위해 수매통을 지원하고 고령 및 소규모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매입장소까지 운반 경비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매입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공공비축미 매입 농가는 매입품종을 반드시 확인해 다른 품종의 벼가 출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출하농가에 포장단위, 품위규격 등을 적합하게 출하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매입 당일 수송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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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개최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연말을 맞아, 전 세계가 사랑하는 고전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11월 15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되며 국내 대표 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이 출연해 풍부한 음악과 함께 완성도 높은 클래식 발레를 선보인다.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창단 이래 클래식 발레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발레단으로 성장해 왔다.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를 비롯한 유럽 고전 발레의 전통을 기반으로 국내 창작 발레와 해외 순회공연을 활발히 펼치며 ‘세계 속의 한국 발레단’으로 자리매김했다.섬세한 기교, 탄탄한 군무, 드라마틱한 표현력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한국 발레의 수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공연작 ‘호두까기인형’은 러시아의 거장 차이콥스키가 1892년 작곡한 2막 발레로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쥐왕’을 원작으로 한다.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각색을 거쳐 탄생한 이 작품은,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는 대표적인 명작 발레로 자리잡았다.이 작품은 크리스마스이브, 소녀 클라라가 신비한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환상적인 꿈속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눈의 나라와 사탕나라를 오가는 여정을 통해 순수함과 상상의 세계를 아름답게 그려낸다.차이콥스키의 음악은 섬세한 선율과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작품의 환상성을 극대화하며 특히 ‘설탕요정의 춤’에서는 당시 새롭게 도입된 악기 첼레스타의 맑고 투명한 음색이 마법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은 무대로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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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평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평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1월 8일 관내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및 ‘이웃사랑, 행복 나누기’행사를 열고 정성이 담긴 반찬과 빵을 전달했다.평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이웃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추위가 본격화되기 전 마련돼, 든든한 반찬과 빵 한 상자에 담긴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김용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추워지는 계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여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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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운영위원회 상주시에서 개최
사회복지과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무공수훈자회 상주시지회는 지난 11월 5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8개 시·군의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강오성 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장을 비롯해 8개 시·군지회장, 유족회장,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주요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성우제 지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인접 시·군지회의 우수 보훈 시책을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이루기 위해 충혼탑 재건립과 통합보훈회관 건립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한편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는 국가의 안보와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회원 간의 단결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무공훈장 또는 보국훈장을 수여받은 자로 구성되어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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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베트남 까마우성 대표단 첫 공식 방문
인구정책실 베트남 까마우성 상주시 방문 환영식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1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까마우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을 맞이해 계절근로자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난 9월 까마우성과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으로 양 지역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인 치 응우엔 까마우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베트남 까마우성의 근로자들이 상주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안정적인 인력확보가 이루어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력교류를 넘어 상호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주시는 앞으로 까마우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상호 교류와 우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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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계림동 농촌일손돕기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계림동은 11월 7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계림동과 농업정책과, 유통마케팅과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포도나무 전지작업을 도왔다.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시기를 놓칠까 우려했는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쉽지 않은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처럼 도와주어 큰 시름을 덜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업무로 바쁜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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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명이 찾은 원조 라면축제, 구미가 3일간 팔팔 끓었다
35만 명이 찾은 원조 라면축제 구미가 3일간 팔팔 끓었다 갓랜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K-라면의 심장’구미시가 다시 한번 전국의 시선을 끌었다.구미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2025 구미라면축제’가 약 3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오리지널’을 주제로 열렸다.475m 길이의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을 중심으로 구미 도심 전체가 라면 거리로 변신했다.전국 곳곳에서 유사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원조 도시 구미의 존재감은 여전히 독보적이었다.대경선이 ‘대박선’, 구미역 일대 인산인해 축제 기간 구미역 대경선은 말 그대로 ‘대박선’이 됐다.구미역 광장과 문화로 일대는 연일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으며 열차에서 내린 인파는 곧장 축제장으로 향했다.중앙로와 문화로 상권에도 활력이 돌며 상인들의 얼굴엔 웃음이 번졌다.방문객들은 “구미역이 강남역인 줄 알았다”며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축제급”이라고 감탄했다.메인 공간인 ‘라면 스트리트 475’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케데헌 면치기 대회’, ‘골든 챌린지’, ‘사자보이즈 랜덤플레이댄스’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젊은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라면 조형물과 포토존 앞은 인증사진을 찍으려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갓 튀긴 라면’열풍, QR주문으로 ‘스마트’해진 축제 갓 튀긴 라면을 구매할 수 있는 시그니처 공간 ‘갓랜드’에서는 신라면 케데헌 에디션 12만 개를 포함해 총 48만 개의 라면이 판매됐다.‘갓 튀긴 라면’을 맛보기 위한 대기줄은 무려 1km를 넘길 만큼 인기가 높았다.‘라면레스토랑’에서는 현장에서 즉석 조리된 갓 튀긴 라면을 활용한 25가지 이색라면 요리가 3일간 5만 4천여 그릇 판매되며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QR 주문 시스템은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이며 관람객의 편의성을 높였다.또 긴 테이블과 십자형으로 취식존을 배치해 많은 인원을 수용하면서도 안전을 고려한 운영이 돋보였다.방문객들은 “진짜 맛있다”, “스마트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한층 진화한 축제 운영에 높은 점수를 줬다.메인 취식존 ‘후루룩 라운지’는 △패밀리존 △릴렉스존 △올드타운존 △골목야장존 △네이처파크존 △관람형라운지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 외국 관광객까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호평을 받았다.구미역 후면 광장에 조성된 ‘컵라면 휴게소’, ‘보글보글 놀이터’, ‘라면 상상창작소’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외국인도 대거 방문,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는 중 이번 축제에는 이탈리안 셰프 파브리와 호주 출신의 인기 유튜버 챔보를 비롯해 다수의 외국인 유학생과 해외 관람객이 방문했다.‘K-라면’과 ‘K-푸드’의 세계적 인기를 실감했다.이색라면 요리를 맛본 외국인들은 “구미라면 대박!, 정말 맛있다!”며 엄지를 세웠다.또 해외 주요 언론사 기자 20여명이 축제 현장을 취재해, 향후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구미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축제를 통해 구미라면축제가 글로벌 K-푸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면홍보관·키즈페스티벌로 도심 전체가 축제장 연계행사로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린 ‘티니핑과 함께하는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에는 이틀간 1만5천 명의 가족 관람객이 방문했다.싱어롱 콘서트, 체험부스,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구미 대표 가족축제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구미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 국제무용제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려 도심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한 구미시민은 “라면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 만큼 도시가 활기로 가득하다”며 “구미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한편 축제 첫날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에 문을 연 ‘구미라면 홍보관’은 시민 참여형 콘텐츠인 라면MBTI, 라면뽑기, 인생네컷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 홍보관은 연말까지 상설 운영되며 특정일에는 라이브 음악 공연과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 도심형 문화공연이 예정돼 있어 축제의 여운을 이어간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 구미라면축제는 시민이 즐기고 상권이 살아나는 도심형 축제의 모델을 확립했다”며 “라면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산업과 문화, 관광이 융합된 도시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함께 더 맛있고 더 즐거운 ‘구미형 라면축제’를 키워,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K-푸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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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민·관 협력 강화
구미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민 관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현안을 심의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및 재위촉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2년간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 선출 △복지분야 주요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복지정책의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새롭게 선출된 신경은 민간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구미시 복지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하고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기구”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민과 관이 협력해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아울러 지난 2년간 협의체를 이끌어온 제6대 신재학 위원장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2005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실무분과·읍면동협의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자문, 지역사회보장조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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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구미 농업인의 날, 농업의 가치와 땀을 기리다
농촌지원과 제30회 구미 농업인의 날 농업의 가치와 땀을 기리다 구미시장 인사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선산읍 복개주차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에는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농업인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기렸다.‘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흙’자가 ‘십’과 ‘일’로 구성된 점에 착안해 농촌계몽운동가 원홍기 선생이 1964년 처음 제안했고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전국 각지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이날 구미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과 공무원 2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특히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와 연계해 구미시·선산군 통합 30주년을 함께 기념함으로써 농업과 지역의 동행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격려사에서 “농업은 어느 시대나 국가의 근간이며 지역경제의 중심이었다”며 “농업인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구미 농업이 지속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향후 스마트농업 확대, 청년농 육성, 지역 특화작목 지원 등 미래농업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 농촌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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