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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 초청 팸투어 실시
영천시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 초청 팸투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7일이부터 8일까지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영천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지역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의 숨은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국내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팸투어에서는 △보현산댐 출렁다리 △보현산 짚와이어 △보현산천문과학관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등 영천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기자단이 취재한 사진과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공식 블로그와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영천을 찾을 수 있도록 SNS 홍보를 강화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영천시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연계해 영천시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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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주민자치 강좌 발표회 ‘2025 문화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청통면은 8일 면 종합복지타운 야외공연장에서 주민자치 강좌 수강생들의 발표회인 ‘2025 청통면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발표하고 전시회 등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풍물팀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하모니카, 색소폰, 퓨전장구,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공연 사이에는 주민자치 강좌 강사들의 특별공연과 주민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져 더욱 흥겨운 행사가 됐다.또한 면 종합복지타운 1층에는 서예반 수강생들이 30여 점의 작품들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청통면 서예반은 지난 6월 열린 ‘제3회 경상북도 서도대전’에서 14명이 입상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김영국 주민자치위원장은 “15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모두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지난해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신문식 청통면장은 “면민 모두가 즐겁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멋진 무대를 선사해주신 강사님들과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 강좌가 지역문화의 한 축으로써 청통면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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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월애마지막밤 커피빵 페스타’서 풍기 인삼 인기몰이
영주시 풍기일품인삼사는 경주에서 열린 시월애마지막밤 커피빵 페스타에 참가해 홍삼제품 등을 선보였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월정교 남쪽 공원부지에서 열린 ‘2025 시월애마지막밤 커피빵 페스타’에 참가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풍기 인삼과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영주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지역 먹거리와 커피·빵을 주제로 전국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로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영주시는 관내 인삼 가공업체인 풍기일품인삼사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인삼, 꿀, 홍삼사탕, 홍삼젤리, 홍삼엑기스 등 다양한 인삼 가공품을 전시·홍보했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삼의 깊은 향과 천연 꿀의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진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시식 행사에서는 “진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홍삼엑기스의 맛”과 “젤리·사탕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삼 제품의 다양성”이 호평을 받았다.경주시 황성동에 거주하는 박모 씨는 “홍삼엑기스가 진하지만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뤄 어른, 아이 모두 먹기 좋았다”며 “건강식품이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또 경주시 용강동의 이모 씨는 “홍삼젤리나 사탕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국산 인삼으로 만든 제품이라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 소비자들의 반응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삼 가공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수도권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풍기 인삼의 품질과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도시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홍보·판매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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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수험생 마음건강 응원키트 전달
울릉군보건의료원 수험생 마음건강 응원키트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7일 다가오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울릉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험생 마음건강 응원키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수능을 앞둔 청소년의 불안과 긴장 완화,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심리지원 활동으로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행하는 전환기 시기의 정신건강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응원키트에는 스트레스 볼, 필기구, 간식, 우산, 정신건강 안내 리플릿 등이 포함됐다.시험 전후에 누적될 수 있는 심리적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일깨우도록 구성했다.또한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SNS, 마음검진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공해 수험생이 필요할 때 손쉽게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수능은 청소년이 청년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첫 번째 도전이자 전환점”이라며 “이번 응원키트가 수험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어 불안 대신 자신감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청년·중장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상담, 자살예방 교육, 자살유족 지원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관련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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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 개소식 성황리 개최
울릉군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 개소식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청년단체 노마도르와 함께 지난 11월 7일 옛 현포분교에서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지역주민, 청년활동가 등 다수의 참석자가 함께해 울릉도의 새로운 청년정착 모델 출범을 축하했다.개소식에서는 울릉군 미래전략과와 청년단체 노마도르가 청년마을 운영 및 청년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활동 거점공간의 안정적 운영, 관계인구 확대 프로그램 추진, 지역 정착형 청년활동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울릉군은 울릉형 청년정착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정착 멘토링 등 실질적인 청년활동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개소식 이후 진행된 현판식에서는 ‘미지알지 울릉’공식 현판 제막과 함께 청년마을의 출범을 공식화했다.참석자들은 제막 후 청년활동 거점 공간을 둘러보며 청년과 주민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울릉포럼에서는 이선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외 2명이 패널로 참여해 각각 ‘관계인구’, ‘주민’, ‘청년’의 관점에서 울릉도 청년마을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단순히 ‘머무는 청년’이 아닌, 섬의 자원을 이해하고 주민과 상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관계의 주체로서의 청년상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한편‘미지알지 울릉’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청년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울릉군의 지역 자원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섬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프로젝트이다.이곳은 청년이 지역의 일원으로서 주민과 교류하고 울릉도의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펼칠 수 있는 청년활동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또한 개소식에서 소개한 ‘미지알지 울릉’입도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 청년들은 촛대바위·나리분지 탐방, 귀촌 사례 공유, 청년 소상공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한다.또한 일부 참가자는 자유여행 형태의 5박 6일 연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울릉도의 매력과 청년 정착 가능성을 탐색 할 수 있도록 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청년마을 개소를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울릉도가 청년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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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울렁다리 준공-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도약
울릉 울렁다리 준공식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해안 명소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울릉 울렁다리’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 11월 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및 다리 개통 기념 걷기 등 행사가 이어졌다.울릉 울렁다리는 해담길 3코스 입구에 위치한 길이 94.6m, 폭 1.5m, 높이 16m의 보행 현수교로 최대 5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견고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해안 절벽과 계곡을 잇는 다리 위에서 탁 트인 해안 경관과 죽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 울렁다리는 길을 잇는 구조물이자 통로가 아닌 울릉군민과 관광의 미래를 잇는 소통의 다리가 될 것”이며 “울릉도 내 새로운 도보 관광 인프라가 마련됨으로써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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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시는 11월 6일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및 정책세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18개국 37개 도시와 기관의 대표단 10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비전을 공유했다.6일 오후 열린 WHCN 총회는 국악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국 대표단이 입장하며 개막했다.‘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원 도시 대표들이 헌장이 인쇄된 대형 족자에 도장을 날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시 간 인문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이날 기조강연에는 호주지방자치연구소 캐롤 밀즈 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존중해 만드는 의미 있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밀즈 소장은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비롯되며 인문적 통찰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대담 세션에서는 ‘인문중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천, WHCN 헌장 이행 방안,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7일 열린 WHCN 정책세션에서는 △‘사람을 담는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공간’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총 14개 도시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란 아시아시장포럼,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몰디브 아두, 이탈리아 바레제, 호주지방자치연구소 등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공간 조성과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지방자치연구원, 필리핀 다구판,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용인시, 일본 가마쿠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일본지자체국제화사무소, 이란 이스파한 등이 포용적 거버넌스, 복지와 교육, 다양성과 회복력 있는 도시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국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총회와 정책세션은 인문정신이 행정의 중심이 되고 도시 간 협력으로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동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 도시들과 함께 인문가치를 행정과 정책에 녹여내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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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2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안동시 제12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7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제12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번 추모제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안동시지회 및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안동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보훈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조전 낭독 △2부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안동시 정하동에 위치한 충혼탑에는 현재 1,257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시는 매년 추모제를 열어 그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가 이뤄낸 모든 발전의 밑바탕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유가족들의 굳은 의지가 있었다”며 “보훈 가족이 존경받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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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외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 추진
안동시 국외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에 위탁해 추진 중인 ‘국외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18명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초청단에는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도왔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재무총장 최재형 선생의 외증손녀를 비롯해 고려인 강제 이주자 후손 등이 포함돼 있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독립 정신의 가치를 한층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후손들은 11월 6일부터 11일까지의 5박 6일간 안동, 경주, 서울 등지의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와 전통문화 현장을 방문하며 선열들의 발자취를 기리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이번 초청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또한 11월 7일에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개회식과 만찬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인문·문화 인사들과 교류하며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정신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조상의 조국을 찾아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인문가치포럼을 통해 그 뜻을 공유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올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후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은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을 초청해 선조의 뜻을 기리고 교류하며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에 위탁해 2024년부터 2년째 추진 중이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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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든 축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8일 원이엄마테마공원에서 개최한 ‘제12회 강남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주민참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식전 길놀이와 색소폰 연주로 축제의 막을 올린 뒤, 개막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환영사, 축사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가 형성됐다.윷놀이 결선과 태권도 시범경기에서는 지역 기관·단체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활력을 더했으며 가요장구·라인댄스·스포츠댄스·줌바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참가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떡메치기, 투호놀이, 신발 던지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고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숨은 실력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초대가수 지명화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서정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자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강남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강남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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