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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봉사단체 ‘영주사람들’, 봉현면에 실버카 10대 기증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지역 봉사단체인 영주사람들이 지난 10일 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보행보조기 실버카 1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영주사람들’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 정보 교류를 위한 친목 봉사단체로 매년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실버카를 기증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연탄 나눔 봉사도 함께 펼치고 있다.서경진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실버카를 통해 동네 이웃들도 만나고 마실도 다니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실버카를 기증해주신 영주사람들 서경진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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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흥면, 건조한 가을철 맞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순흥면 건조한 가을철 맞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순흥면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섰다.산불 예방에 대한 전 면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1월부터 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등 유관단체와 관내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는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에게 △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금지 △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실질적인 초동 진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 2회에 걸쳐, 면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합동으로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운영해 등짐펌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완벽한 진화 태세를 대비했다.그리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기동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일몰시간 전 집중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강력히 차단할 방침이다.정선윤 순흥면장은 “가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완벽한 진화 태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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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일환 어르신 건강검진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1월 10일 ‘다독다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총 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1월 10일 4명의 대상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중순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건강검진은 영주적십자병원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일반 신체계측을 비롯해 신장기능 검사, 통풍 검사, 관절염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의 정밀 검진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희 회장은 “지난 9~10월 영주시 총 4개 지역의 다독다독 프로젝트 개회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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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정신의 뿌리를 되새기다
지난해 영주선비정신 확립 학술대회 진행모습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영주상공회의소 3층 강당에서 부용계 주관으로 ‘제4회 영주선비정신 확립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선비정신의 본뜻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영주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주는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불리며 성리학의 시조 안향 선생을 비롯해 최온·박승임·황준량·김민 등 학문과 덕행으로 이름을 떨친 인물들을 배출한 도시로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이날 학술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 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먼저 △허태용 충북대학교 교수가 ‘화포 홍익한의 생애와 척화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서 △송치욱 인제대학교 연구교수가 ‘녹야당 장진의 시대와 삶’을 주제로 발표한다.마지막으로 △김종구 경북대학교 전임연구원이 ‘오수 김강의 춘추대의와 가문 의식’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발표가 모두 끝난 뒤에는 발표자들과 청중이 함께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학술대회는 영주의 선비정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영주의 선비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그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선비정신의 의미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부용계는 약 400년 전 영주 지역 선비 중 사마시에 합격한 진사 27인과 생원 28인 등 총 55명의 선비들이 결성한 유서 깊은 모임으로후손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영주의 선비정신을 계승·확립하기 위한 학술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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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울려 퍼진 ‘영주사과의 향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전국 사과의 중심지로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영주사과’를 알리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5년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한다“꼭지 달린 경북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회째를 맞은 행사로 경북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이 참여해 명품 사과 전시, 시·군별 판매 부스, 시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영주시는 경북을 대표하는 14개 시·군 중 하나로 참가해, 우수한 품질의 영주사과를 서울 시민들이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영주시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삼과 수삼 등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전시·홍보해, 소비자들에게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과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영주시는 소백산 청정지역의 북위 36.5도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토양이 비옥해 사과 재배에 최적의 기후를 갖추고 있다.이러한 자연환경 덕분에 조직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맛과 품질이 뛰어난 영주사과는 소비자들로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농민들이 정성을 다해 키운 사과의 가치를 도심 한복판에서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개막에 앞서 10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는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북의 주요 사과 주산지 단체장들이 참석해, 사과산업의 발전 방향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이번 홍보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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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광장에서 ‘예천사과’홍보행사 열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여해 예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린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북도내 사과주산지 14개 시·군협의회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주관해 열렸으며 서울시청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경북사과를 선보이고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예천군은 이번 행사에서 예천사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5kg 사과한 박스를 15,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예천참기름, 예천잡곡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예천사과는 해발 300~600m 소백산맥 중간 산지의 일교차가 큰 곳에서 재배되어 색과 모양이 좋고 당도가 높으며 과즙이 풍부해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김학동 군수는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예천사과를 서울 소비자들에게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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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운영위, 연합 교류활동으로 소통과 협력 다져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운영위 연합 교류활동으로 소통과 협력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11월 9일 문경시 일원에서 ‘청소년ON: 예천·문경·상주 연합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예천·문경·상주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세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과 지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으며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견학 통해 운영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타르트와 오미자에이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문경국궁장에서는 국궁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 무예를 배우며 집중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연합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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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맛고을시장 상인회, 우수 상권 벤치마킹 및 성공 노하우 학습
예천군 예천맛고을시장 상인회 우수 상권 벤치마킹 및 성공 노하우 학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맛고을시장 상인회에서 상인 조직의 경쟁력 제고와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9일 부산 초량이음자율상권으로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상인회 임원진 및 상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인 조직의 결속력 강화와 함께 자율상권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의 성공적인 활성화를 추진 중인 초량이음자율상권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자들은 초량이음자율상권이 고객 유입을 위해 추진 중인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지역 특색을 살린 환경 조성, 그리고 상인 간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 등 성공적인 활성화 노하우를 배웠다.양종례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상권 활성화는 결국 상인들의 강력한 단합과 끊임없는 혁신 노력에서 비롯된 것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며 “맛고을시장 또한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예천의 맛고을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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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메가크루배틀’ 성료!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메가크루배틀 1등상 배드컴퍼니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후속 프로그램인 ‘메가크루배틀’이 11월 8일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총 11개 팀, 299명의 댄스 크루가 참여한 댄스 경연대회로 본 경연뿐 아니라 저지 댄서 공연, 게스트 축하공연, 다양한 사회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예의 1등은 신생 코레오그레피팀 ‘배드컴퍼니’에게 돌아갔다.지난 9월 1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동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이 경쟁을 벌였다.심사에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황운기 총감독, 예병대 퍼레이드 감독을 비롯해 국내 대표 한국무용가 김재승, 보깅댄스 레전더리 유유, 비걸 국가대표 옐이 저지 댄서로 참여했다.오후 4시부터 시작된 참가팀 리허설은 동성로를 찾는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오후 7시 경연 시작과 함께 참가팀 간 불꽃 튀는 배틀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성로 28 아트스퀘어로 모여들었다.3명의 저지 댄서들은 개별 축하공연으로 경연 시작 전 분위기를 붐업시켰고 경연 중에는 퀴즈, 삼행시 등 다양한 사회자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심사집계 시간 동안은 힙합 프리스타일 댄서로 국내를 대표하는 ‘제이블랙’크루 팀의 초청 공연을 선보이며 우천의 궂은 날씨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1등상은 21명의 멤버가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를 독창적인 안무로 재해석한 신생 코레오그레피팀 ‘배드컴퍼니’가 차지, 파워풀한 에너지와 정교한 디테일로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수상자 명단 △1등 ‘배드컴퍼니’ △2등 ‘포커스’, ‘섭씨22도’ △3등 ‘대경대학교’, ‘레인보우치어’, ‘이정연댄스프로젝트’ △특별상 ‘루미나’, ‘릴몬서터즈’, ‘감사랑’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메가크루배틀을 향한 퍼포머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전국 각지의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스트리트 댄서들에게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을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메가크루배틀’은 지난 5월 ‘자유로운 거리, 활력있는 퍼레이드’라는 슬로건 아래 성료한 지역 대표 시민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메인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스트릿 댄서 및 전문 퍼포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아가 전문 퍼레이드팀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대형 댄스 경연대회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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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달린 경북 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서울,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개최한다.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경북 꼭지 달린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꼭지 달린 경북 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며 경상북도와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상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대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출향인사, 사과 생산 농가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 ‘경북 사과산업 대전환 및 꼭지 달린 사과’홍보영상을 관람하고 ‘경북 사과 홍보행사 기념 퍼포먼스’후, 경북 사과 명품관에서 주산지 시군 홍보부스로 이어지는 라인 투어를 통해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개최를 축하하는 개막식을 진행한다.행사 기간에는 도내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 대표 품종과 신품종 등을 전시하고 경북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경북 사과 명품관’과 과수 브랜드 난립에 따른 품질관리 저하와 가격 경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2016년 자체 개발한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데일리’를 홍보하는 데일리관을 상시 운영한다.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는 특별히 ‘꼭지 달린 사과’를 직접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선 경상북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고향장터 사이소’에서 10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이 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청년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경북사과 청춘버스킹’, 몸짓과 소리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경북사과 웃음콘서트’, ‘경북사과 EDM 디제잉’외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 홍보·시식 부스, 사과 탑쌓기·사과 무게 맞추기·사과 품종 맞추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에도 각고의 노력으로 예년보다 더 신선하고 맛있는 사과를 생산해 준 도내 1만 8천여 사과 생산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최고 최상의 명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들께서는 경북 사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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