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소주, 세계 최대 주류박람회 참가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와 안동소주협회는 3월 10일부터 3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B2B 주류박람회 ‘프로바인 2024’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의 스피릿 특별전에 안동소주협회 7개 업체가 안동소주 공동홍보관을 개설해 프리미엄 안동소주를 유럽 등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업체는 안동소주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각국의 주류 관련 협회 및 빅바이어와 업무협의, MOU 체결 등을 진행하고 안동소주 마스터클래스를 통한 시음 및 홍보 등의 행사를 시행한다.
프로바인은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와인 전시회로 지난해에 61개국 5,764개 사가 출품하고 141개국 4만9,000명이 방문해 세계 최대의 국제주류박람회로 인정받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세계 최대 국제주류박람회 참가를 통해 안동소주의 세계화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고 지역업체의 전통주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06
-
안동시, 풍성한 봄축제로 도시를 물들인다
안동시, 풍성한 봄축제로 도시를 물들인다
[AANEWS] 만물이 움트는 봄, 안동시의 축제는 안동벚꽃축제부터 시작된다.
3월 27일부터 5일간 ‘Spring 팡 팡’을 주제로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낙동강변 벚꽃길은 매년 봄이 되면 수령 50년이 넘는 우리나라 고유품종인 왕벚꽃나무 수백 그루가 만개해 절경을 이룬다.
벚꽃 군락지를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다.
벚꽃 터널과 모빌 등으로 이루어지는 벚꽃 포토존은,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 벚꽃 물결 아래로 카메라 앵글이 어디를 비춰도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신나는 놀이동산 △플리마켓&체험존 △먹거리존 △벚꽃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5월에는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의 특색을 바탕으로 한 이색적인 축제가 열린다.
2023년, 50년 역사의 안동민속축제를 탈춤축제와 과감히 분리하고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로 축제의 명칭과 내용을 모두 획기적으로 변신시켰다.
올해는 5. 3. ~ 5. 7.까지 5일간 구안동역과 탈춤공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총감독제도를 도입해 민속놀이를 K-PLAY로 콘텐츠화하고 안동을 젊고 재미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오 상상이상 안동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민속놀이를 재해석한 놀이 콘텐츠를 축제장에서 게임으로 즐기며 승점 포인트를 획득해 선물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차전장군랜드와 노국공주랜드에서는 20여 가지의 게임콘텐츠와 연희 공연, 연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퍼포먼스랜드에서는 집단 참여놀이와 안동의 무형문화재 공개 행사를 비롯한 차전놀이 대동난장이 관광객 참여형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축제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그 도시의 좋은 이미지를 남기게 되며 지역을 다시 방문하는 계기가 된다”며 “안동이 지닌 고유성을 바탕으로 재해석해, 안동 관광의 마중물로서 ‘안동이 만들고 세계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3-06
-
경북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관련부서 머리 맞대
경북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관련부서 머리 맞대
[AANEWS]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탄소중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경상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제5차 회의를 열었다.
‘경상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체계적 대응과 탄소중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도청 내 탄소중립 관련사업 부서장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진단 회의는‘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부서별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됐다.
이 날 회의에서는 이원태 경상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장이‘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해 설명한 후 기본계획에 대한 부서별 검토의견을 발표하고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제11조에 따라 경상북도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부문별·연도별 이행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되는 첫 법정계획이다.
이번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 경상북도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는‘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3.2% 감축’, 최종목표는‘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1월 31일과 2월 2일 양일간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전문가·도민 의견을 반영했으며 이달 말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조현애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상북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서가 2050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내실있는 추진단 운영으로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해 2050 경상북도 탄소중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
사과‘다축재배’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사과‘다축재배’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AANEWS] 경상북도는 사과 등 도내 주요 과수 사과·배· 단감·떫은감 등 과수 4개종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기간이 이번달 8일까지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사과 다축형 과원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서 제외되었으나, 경북도에서 농식품부와 관련 기관에 건의해 가입대상으로 포함됐다.
사과 다축형: 사과나무 하나의 대목에 원줄기를 2개 이상 유인해 재배하는 방법 사과 다축형 과원 현황 : 385호, 159ha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며 경북도에서는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에서는 보험료의 15%만 납부하면 된다.
김대식 경상북도 농업정책과장은 “과수 4종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3월 8일까지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하면서 다축형 사과 재배농가도 기간 내 빠짐없이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05
-
2040 울릉 군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견 청취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40 울릉 군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앞서 선제적 민원창구인 울릉 군기본계획 수립 주민의견 청취를실시한다“고 밝혔다기존 2025 울릉 군기본계획의 만료 시점이 도래했으며 대형크루즈 운항과 울릉공항 개항이 다가오는 등 급변하는 자연, 환경,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 중장기적 미래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울릉도 행정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 구조의 재설정을 위한 2040 울릉 군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돌입한다.
2040 울릉군 기본계획 수립은 2040년을 목표연도로 조성법에 의한 자연증가 인구 추정과 사회·경제적 여건변화에 따른 사회적 증가를 감안해계획인구를 14,000명으로 설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군민의 삶의 질 상향을위한 주택·교통 등 지표를 계획해 진행한다.
이에 선제적 행정의 일원으로‘울릉 군기본계획 수립’을 전 주민을대상으로 알리고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의견접수 방안을기획했으며 울릉군청 누리집에 군기본계획 주민의견 접수창구를 만들어온라인 접수와 안전도시과에서 오프라인 의견접수도 진행 예정이며 관심과 의견이 있는 분들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이메일 우편,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2025 울릉군 기본계획의 시가화 예정용지 등의 부족으로 수용되지 못했던내용과 정주민들의 불편해소 및 숙원사업 등을 진행하기 위한 의견을적극 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 용역에 착수해 2025년 말까지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 군기본계획은 울릉군의 장기 비전과 전략 재설정에 가장 중요한 밑그림으로 현재 진행 방향성이 아닌 미래의 발전 방향을투영하고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 섬 지원 특별법과 더불어 울릉도 발전 지침서가 되어 도서지역의 열악한 재정현실을 극복하고 다양한정책사업들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
2024년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3월 6일부터 3월 26일까지 2024년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역 침장기업은 전년도 매출 수준에 따라 침장 탑브랜드 또는 인큐베이팅 기업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침장 탑브랜드 기업 선정은 전년도 매출 50억원 이상의 지역 침장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해외 수출 상담회 및 트렌드 설명회 참여,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맞춤형 브랜딩 지원을 통해 해외판로 개척에 대한 적극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큐베이팅 기업 선정은 전년도 매출 50억원 이하의 침장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친환경,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지원, 고객 중심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년도에도 침장 탑브랜드 5개사, 인큐베이팅 기업 6개사가 선정돼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으며 기업 성장과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침장 탑브랜드 기업들은 베트남 현지 수출상담회 참여, 프랑스 해외전시회 참관 및 시장조사, 트렌드 설명회에 참석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시각을 넓혔고 컨설팅, 홍보영상 제작,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었다.
인큐베이팅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 37종, 비즈니스 컨설팅 7회, e-커머스 마케팅 컨설팅 6회, 라이브 방송 6회 지원을 받으며 최신 소비환경을 반영한 제품 제작 및 판매 노하우 축적의 경험을 쌓았다.
사업 공고문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에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침장기업을 발굴해 더 넓은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고 또한 지속가능성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 지원과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 지원 등 지역 섬유산업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참신한 지역 침장기업들이 이번 지원기업 모집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5
-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로 돌봄공백 해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3월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포함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울진군 다함께 돌봄센터는 2020년 12월 시작했고 후포면 다함께 돌봄센터는 2022년 12월부터 시작했으며 맞벌이·한부모, 다자녀 등 우선순위를 정해 개소당 20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6세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숙제지도, 체험활동 및 교육 · 문화 · 예술 ·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들에게 급식 및 간식도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방학 중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맞벌이가정·한 부모 아동들의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5
-
시립예술단, 신천·동성로에서 ‘토요시민콘서트’ 펼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대구시립예술단의 시민밀착형 공연을 통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문화와 예술로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신천 수변무대와 동성로에서 ‘토요시민콘서트’를 펼친다.
대구시립예술단 모든 예술단이 참가하는 ‘토요시민콘서트’는 상·하반기로 나눠 3월~7월, 9월~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신천 수변무대, 동성로 28아트스퀘어·관광안내소 앞 등에서 총 29회 진행된다.
첫 무대는 3월 23일 오후 7시, 시립교향악단과 시립국악단 각 단원 15여명이 연주자로 나선다.
시립교향악단은 신천 수변무대에서 ‘헨델의 미뉴에트’, ‘필모어의 라수스 트롬본’ 등 금관과 타악 앙상블의 화려하고 강렬한 사운드로 클래식 곡을 편곡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올 한해 시민들과 함께 할 ‘토요시민콘서트’의 힘찬 서막을 연다.
동성로 관광안내소 앞에서는 시립국악단의 국악 관현악과 국악 가요 무대로 꾸며진다.
신라 삼국통일의 원동력이 된 화랑정신을 역동적인 선율로 표현한 국악 관현악곡 ‘화랑’과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양방언의 대표곡 ‘Prince of Jeju’, 전통 음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신뱃놀이’ 등 시민에게 친숙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토요시민콘서트’는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약속을 기다리는 신천과 동성로에서의 공연을 통해 시민에게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을 대표하는 시립예술단의 다채롭고 품격 있는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래식부터 국악, 무용, 연극 등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을 충족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일정과 공연 정보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관광 통합정보 플랫폼, 대구문화예술회관 및 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민들이 신천과 동성로에서 열리는 시립예술단의 토요 상설공연을 통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도심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공연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더욱 사랑받는 시립예술단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5
-
새학기, 지역 대학생들 아침밥 챙겨먹고 공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2024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경북대, 계명대, 대구교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6개 대학을 선정해 새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해 대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아침밥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관련 예산과 대상 인원을 대폭 확대해 추진할 계획으로 아침식사 비용으로 정부 2,000원, 대구시 1,000원, 대학교 500 ~ 2,000원을 각각 지원해, 학생들은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예산은 전년대비 2배 확대된 7천만원으로 편성했고 대상 학생인원도 지난해 3만 5,000명에서 올해 9만 1,00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진행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경북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한 끼의 식사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관내 대학에 확대 추진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
글로벌 수준 디지털 전환 혁신모델, 파워풀 ABB 실증팩토리 사업 본궤도에 오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3월 4일 ㈜엘앤에프 본사에서 ‘파워풀 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사업 전략계획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 현장에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ABB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수준의 고도화 공장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ABB 기업을 참여시켜 지역 제조 현안을 함께 개선해 우수한 실증사례를 만들고 성과를 타 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완료보고회에는 대구광역시와 주관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사업 수행기업인 ㈜엘앤에프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앞으로 2년간 사업추진 방향과 상세 전략 등을 논의했다.
㈜엘앤에프는 지난 11월 이번 사업 최종기업으로 선정되고 정보전략계획 전문기업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전략을 수립했으며 데이터가 일하는 ‘지능형 공장’ 구축 실현을 위한 ▲생산, 설비, 품질, 안전 등 데이터 관리 표준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기반 안전/품질예측/설비 예지보전 ▲전 과정 평가 지향 탄소중립시스템 등 10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는 기업 내부에 축적되고 있는 수억 건의 데이터가 공정별로 개별 관리되고 있어 상호 간 관계 분석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데이터 관리 표준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통합하게 되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기본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축되는 ABB 기술들은 대부분 공개되는 자료 형태로 지역 기업들에 제공돼 타 산업으로의 성과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 사업은 민관이 협력한 지역 대표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사업이 될 것”이며 “파워풀 ABB 실증팩토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제조혁신을 통한 성과확산 모델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