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 촉구’ 국회토론회 열려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 촉구’ 국회토론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11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토론회’ 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정태주 안동대학교 총장 및 김형동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범시도민단체 등 450명 내외가 참석해 안동지역의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이날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아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당위성에 대해 기조발제를 하고 김진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김주연 교육부 인재양성정책과장, 방영식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장, 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국현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장 등 의료정책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간 의사 부족 및 필수의료 공백 해소방안’을 주제로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경북지역은 의료자원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보건의료 인력이 부족해, 주민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안동대학교와 안동시는 의과대학 온라인 서명운동을 비롯해 의과대 설립을 위해 타당성 조사, 정책연구, 토론회, 시·시의회·대학 공동협력 선언식, 대규모 시민궐기대회 등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소멸위기 원인 중 하나로 지역의료 인프라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구축과 의료인력 확보는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는 선제적 방안”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국회와 정부, 지자체, 시민이 모두 함께 의대 설립의 타당성을 공감하고 뜻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태주 안동대학교 총장은 “경북지역 국립의대 설립은 시민의 건강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로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자 책무”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인 경북지역의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
상주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상주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농산물 판로확대 및 유통활성화를 위해 이랜드그룹 유통부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상주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유통활성화를 위한 품목발굴 등 공동노력, 기타 필요한 사항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랜드 그룹은 패션, 리테일 푸드 및 음료, 호텔, 리조트,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와 가까이 있는 대기업으로 특히 이랜드그룹 유통부문은 킴스클럽과 팜앤푸드를 통해 신선 및 가공식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기업이다.
또한, 이랜드 유통법인 이랜드팜앤푸드는 산지와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상주 샤인머스캣 100톤을 직접 산지에서 구입해 외식 브랜드인 애슐리퀸즈에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했다.
이를 통해 애슐리퀸즈는 ‘the shiny garden’ 디저트 축제 행사를 진행하며 산지 직송을 통한 신선한 샤인머스캣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랜드그룹 황성윤 유통부문 총괄대표는 전국 16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애슐리퀸즈의 성공적인 기획을 이끈 외식업 분야의 유통전문가로 “협약을 통해 지역의 농업인과 농촌은 물론 소비자까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농식품 트렌드에 대응하고 농업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농산물 유통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지켜나가는 상주 농업인에게 유통전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주농산물의 판로개척과 유통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8
-
중흥하는 미래상주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영석 상주시장은 11월 27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25년도 상주시 핵심과업과 지속가능한 미래상주를 위한 동력이 될 이번 예산안은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신성장동력 창출,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상주만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수많은 논의와 검토를 거쳐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2025년도 본예산 1조2,200억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7년 연속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이어간다.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 산업 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 건설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경쟁력 향상 미래 농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위한 첨단 스마트농업 선도 경쟁력 있는 역사, 문화, 관광도시 조성 함께 잘 사는 복지상주 구현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으로써 끊임없는 조직 혁신을 들었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응전의 준비로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에 최선을 다해 미래 성장 동력의 초석을 다지고 질 높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 수요자 중심의 통합 아동 돌봄센터 조성 등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확립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주시의 책임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한 돌봄-교육-취업의 선순환 체계 형성과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은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으로 살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청년의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지역활력타운 조성·맞춤형 주거플랫폼 강화·세대공감 플러스 문화센터 등을 조성해 청년들의 안정적 주거정착과 인구증가를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산업 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 건설을 위해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청리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첨단산업과 서비스 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드론특화 지식센터 건립과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청년일자리 창출 기업지원 등으로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 소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역량 강화 지원·더본코리아 상주지점 개설로 지역의 외식 산업 수준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도시 정주환경의 질적 개선으로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거·여가·문화·일자리가 집약된 압축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통합신청사 건립과 함께 도시공간을 재구조화함으로써 침체된 도심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 적십자병원 신축 개원과 KTX역사 신축은 도시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며 도시 생태축 복원·남산공원 명품화·도심 녹지공간 조성 등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정주환경으로 상주시를 변모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26년 착공 예정인 국민안전체험관을 우복의 기운을 널리 알리는 거점으로 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 AI기반 스마트 산불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 등은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해 안전한 도시 이미지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미래 농업의 전진기지, 첨단 스마트농업 선도를 위해 스마트팜혁신밸리를 기반으로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 확산 및 청년들이 창농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성장시키고 농기계임대사업장 확대·공공형 계절근로자 주거지원·드론방제단 운영으로 농촌 인력부족 해소 및 시대 상황과 환경에 맞는 미래형 농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신품종 미소진품벼를 적극 보급해 상주 쌀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며 농산물 유통시설의 신속한 건립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지역 농산물의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먹거리의 기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사적 복룡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 상주읍성 북문 복원, 병풍산 및 오봉산 고분군 정비와 우리 옷 100선 콘텐츠 사업으로 지역문화 보존을 통한 상주 역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무한한 상상력과 콘텐츠 개발의 결실인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전국 E-스포츠 대회 개최·만화특화 시립도서관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주시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 백두대간 및 낙동강 권역 관광인프라 벨트화로 상주시를 매력적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존심애물 정신이 깃든 함께 잘 사는 복지상주 구현을 위해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스마트 경로당 운영, 노인 맞춤 돌봄 등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후보지 공모가 진행 중인 공설추모공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충혼탑 정비, 광복의사단 신축 등 선양사업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드높이고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확대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따뜻한 상주 만들기를 위한 노력이 집중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 취약계층 검진,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방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이 지속 추진된다.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 역할과 끊임없는 조직 혁신을 위해 부서 간 협업하는 조직문화 형성, 규제개혁과 성과중심의 평가시스템 강화로 시정의 품질을 높여가고 각계각층의 시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 조직개편으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직무에 전념하는 공직 환경조성과 MZ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무한한 상상과 도전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방소멸에 대응해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처방으로 신속한 결정과 대처를 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한다”며 “2025년에도 상주시 모든 공직자는 의회와 상생협력하며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책임지는 자세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
문경시, 코레일과 인구감소지역 여행상품 협약 체결
문경시, 코레일과 인구감소지역 여행상품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7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인구감소지역 철도여행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7월 서울역에서 국토교통부 등 4개 중앙부처와 코레일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23개 지자체가 체결한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2차 협약으로 신규 노선이 개통된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이 참여했다.
문경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부터 코레일의 열차 운임 할인과 지역에서는 관광지 입장 할인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의 운영을 협력하고 고속철도 문경 개통을 맞아 증가할 수도권 관광객 맞이를 위해 역세권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철도여행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대식 부시장은 “협약식과 같은 시간 문경에서는 중부내륙선 개통식이 진행되고 있어, 코레일과의 협력에 뜻깊은 날이 됐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KTX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은 이달 30일 정식 개통되며 성남시 판교역에서 문경역까지 KTX-이음이 하루 왕복 8회 운행된다.
중부내륙선 철도망은 향후 서울 수서역에서 거제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2024-11-28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 기행 운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 기행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떠나는 “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기행, 겨울-졸업여행”이라는 주제로 11월 21일~22일 부산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1박 2일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졸업 여행은 올 한해 센터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석해 출석률이 우수했던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 및 자격증 취득으로 학업과 사회 진입에서 목표를 달성한 학교 밖 청소년을 격려하고자 진행했으며 이번 여행을 통해 학업 중단 이후 경험하기 어려웠던 또래들과의 소중한 시간 및 단체 여행이라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기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했다.
여행 일정은 청소년들이 경험하고 싶은 여행지에 대한 의견을 내고 조율해 계획했으며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시장, BIFF거리, 차이나타운과 금속 공예 체험,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부산이라는 곳이 처음이라 다소 불안했지만, 학교밖지원센터의 배려야 보살핌에 추억을 발견한 책방 골목길 아련함, 감동, 흥미, 재미, 접하기 어려운 연극, 해운대 밤바다의 매력, 또래 친구들과의 공감 여행이라 행복하고 즐거운 졸업여행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 기행”을 통해 봄-소·풍, 여름-힐링 프로그램, 가을-문화여행, 겨울-졸업여행, 비대면 체험을 운영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 참여를 통해 단체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대인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희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중단 이후 가장 큰 아쉬움으로 느꼈던 소풍, 여행과 같은 또래 문화를 이번 여행을 통해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청소년기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
예천박물관,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오후 1시 30분 예천박물관에서 ‘예천박물관 2024년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예천박물관은 올해 15곳에서 2,791점에 달하는 지역사 자료를 기증·기탁 받았다.
해평윤씨 오방부사직공파에서 고문헌과 민속품 825점, 여주이씨 참의공파 문중에서 293점 등을 기증받았으며 예천지역 무형유산의 보존에 앞장선 고 강원기 선생의 아들 강성기 씨가 1,256점, 오천서당 영모회에서 도유형문화유산 ‘오천서당록’을 포함한 5점을 기탁 했다.
예천박물관은 현재까지 73곳에서 20,818점의 유물을 기증·기탁 받았으며 의성김씨 남악종택의 ‘사시찬요’, 예천권씨 초간종가의 대동운부군옥 등 보물 25종 709점과 희령군 어사금, 오천서당록 등 도유형문화유산 20종 81점을 소장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기증·기탁자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리며 맡겨주신 유물은 보존 처리하고 연구·전시·교육 등에 활용해 가치를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내년도 수장고 신축 사업을 시작해 부족한 수장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며 연초에 완공될 어린이놀이터 개장과 함께 지역 거점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2024-11-28
-
예천군, 2024년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 열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오후 3시 예천군청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4 사랑의 열매 유공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2024나눔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위해 공헌한 개인과 나눔봉사단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나눔·봉사를 실천한 공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에 예천읍 소재 가자한우물회 대표 송정옥 씨와 지보면 소재 정코다리 경북도청점 대표 김병인 씨 △따뜻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에 호명읍행정복지센터 강성환 주무관 △최우수 봉사단에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최우수 지자체에 예천군이 각각 선정됐다.
△예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에서 활동 중인 박암용 사무국장과 남옥경 단원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예천군은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통해 약 4억 7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으며 예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매달 기부에 참여하는 ‘착한가게’ 모집·홍보, 나눔리더 발굴 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봉사단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은 “올해 열심히 활동해 준 예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모금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예천군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우수 봉사단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 주신 예천군민 덕분에 우리 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섬세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예천군, 2024년 빈집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예천군 빈집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관련 실과국장과 담당팀장, 용역수행자 등 20명이 참석해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내 빈집의 실태와 정비계획 수립 방향, 관계부서 빈집 활용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지역 빈집 현황을 파악하고 매년 늘어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빈집실태조사에서는 빈집 기본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구조부 상태와 위해성 등에 따라 1~3등급으로 나누는데, 조사 결과 관내 빈집은 총 813호로 판정됐으며 △1등급 53호 △2등급 666호 △3등급 94호로 최종 확인됐다.
이번 용역을 거쳐 군은 2025년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효율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빈집을 활용해 새로운 주거와 체험공간 등을 창출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을 조성함은 물론, 관계인구 형성을 위한 정책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
중부내륙철도 문경~이천 구간 27일 개통식 가져
중부내륙철도 문경~이천 구간 27일 개통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중부내륙철도 이천~충주~문경 93.2km 구간이 오는 27일 개통식을 기점으로 30일부터 정식 열차 운행을 시작한다.
운행할 열차는 ‘KTX이음’ 으로 6량이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4회 다닌다.
지난 6월부터 시설물 검증을 시작해 끝마쳤고 9월부터 2개월간 영업시운전을 통해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2005년 시작한 중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총연장 93.2km의 단선 전철을 가설하는 것으로 기존 부발역과 충주역 등 2곳과 가남·감곡장호원·앙성온천·살미·수안보온천·연풍·문경역 등 신설 7곳 등 모두 9개의 정거장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2조5천529억원이 투입됐다.
교량 16km와 터널 41.1km 등 노선이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교량과 터널이 전체의 60%를 넘게 차지한다.
최고 운행속도 230km/h로 달릴 이 철도는 이천~충주 56km 34분, 충주~문경 39km 20분이 소요되며 이천에서 판교까지 31분 구간으로 이어져 전체 판교~문경을 85분에 주파한다.
이천~충주 1단계 구간은 2021년 말 완공돼 운행 중이며 이번에 준공되는 구간은 충주~문경 2단계 구간이다.
이 노선은 실시설계 중인 수서~광주 19.4km와 기본계획 중인 문경~김천 69.8km 기본설계 단계인 김천~거제 177.9km 구간으로 연결된다.
국가철도공단은 국토의 중심지 종단을 달리는 최종 수서~거제 418.6km의 중부내륙철도는 급행 기준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현재 중부내륙철도의 열차는 1단계 운영으로 하루 4회 운행하는 완행이며 2단계로 급행을 운영할 경우 하루 8회 운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30일부터 운행하는 열차는 첫차가 오전 6시 25분 문경역을 출발해 종점인 판교역에 오전 8시 도착이다.
1시간 35분이 걸린다.
막차는 저녁 7시 35분 출발이면 판교역에서는 첫차가 오전 8시 50분, 막차는 오후 9시 36분 예정이다.
새로운 철도의 개통에 맞춰 문경시는 역세권 개발과 새로운 관광 루트 개발 등 일찌감치 손님맞이 준비를 해왔다.
판교역이 있는 성남시와 문경시는 개통에 맞춰 금년 말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광주·이천에서도 중부 내륙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 경기도 동부권 주민들의 경북지역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내륙선은 최종적으로는 경강선을 거쳐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인 서울 수서~성남모란~광주삼동~광주역으로 이어지는 ‘수서~광주 간 복선 전철’과 이어지면서 수서역을 종착역으로 하게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중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개선돼 새로운 관광수요 등이 예상된다”며 “이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 조정과 역세권개발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7
-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 제언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 제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은 27일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인의 정착률 제고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 △기존 주민과의 유대관계 형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개발 △귀농·귀촌 우수마을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강효구 의원은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으로 “활기차고 살기 좋은 상주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