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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예천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AANEWS] 예천군은 관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2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 보급물량은 총 268대로 승용 146대, 화물 120대, 승합 2대이며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예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개인 또는 법인이다.
지원 차종 및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는 구매자가 구매 희망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온실가스 감축 및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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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자격증 취득과 재미 두 마리토끼 잡기
예천군, 자격증 취득과 재미 두 마리토끼 잡기
[AANEWS]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여성의 농한기 일자리 창출을 위한‘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 기능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들은 실버인지 전문가 자격증 1급을 취득하게 된다.
치매와 노년 교육의 이해, 손·발 마사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이순자 회장은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자격증 취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정정호 소장은 “농촌 여성의 자격증 취득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생활개선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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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모두가 누리는 여성 친화 도시 구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0여명이 참석해 2024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단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 분과별 특성에 맞는 활동 과제 발굴, 분과 간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으며 3개 분과의 분과장들은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가족 친화, 안전 증진, 사회참여 3개 분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한 공공 및 다중 이용 시설물 점검, 안전·편의 증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실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매년 여성 안심 비상벨, 불법 촬영기기 점검 등 양성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 중이다.
안진희 사회복지국장은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배려받고 행복한 여성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이 시민들의 눈과 목소리가 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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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우수기관’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기관의 자율혁신 추진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등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혁신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3년도는 혁신역량, 소통·협력하는 선제적 정부,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애자일 정부,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에서 평가를 시행했다.
대구광역시는 2023년을 시민이 힘차게 다시 일어서는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삼고 미래 50년을 향한 혁신 노력을 지속해 기관의 자율혁신 추진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율혁신 추진성과 분야의 대표 우수사례인 ‘공공형 택시앱 활성화’ 사업은 지역 택시업계의 호출 수수료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지원과 승객호출료 무료, 마일리지 적립, 안심귀가 서비스와 같이 대구로택시 이용 시민의 편익을 크게 확대한 점에서 혁신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의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운영’, 민관이 함께 지역 대학생의 주거복지 향상, 교육환경을 개선한 대구행복기숙사 개관, 타 지역 청년 대구 귀환 경로별 지원체계 구축·운영,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 도시학교 운영으로 민관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혁신노력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광역시는 기관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3대 도시 위상 회복을 위해 이루어 왔던 혁신성과를 바탕으로 대구만의 참신한 정책,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적극 발굴·시행해 시민들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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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기업지원을 위한 2024년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4년 대구스타벤처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19일까지 대구창업허브를 통해 모집한다.
‘대구스타벤처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기 위해 대구광역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맞춤형 사업화 패키지를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광역시 스타기업, 중소벤처기업부 K-유니콘기업 등으로의 진입을 유도함으로써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0개사를 선정·지원했으며 ’23년도에는 ㈜글라우드, ㈜도구공간, ㈜식파마, ㈜심플스틱, ㈜아쿠아웍스가 선정돼 지역 대표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지원자격은 외부 펀드·VC 등으로부터 최근 2년 내 2억원 이상 투자받았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원 이상 보증받은 실적이 있는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 창업 기업이다.
지역 외 기업은 선정 시 3개월 내 대구로 본사를 이전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전 컨설팅을 거쳐 ▲기술사업화 ▲성장지원 항목 중 필요한 분야를 복수 선택하며 기업별 45~70백만원 규모의 맞춤형 사업화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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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전년 대비 376% 증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해외 타깃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활동과 관광 편의서비스 환경을 개선한 결과,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만명이 증가했고 ’19년 동기 대비 약 51% 이상으로 회복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대구를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3년 12월 기준 36만명을 기록했다.
해외 국가별로는 대만 관광객이 14만 6천 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구미주 관광객 7만 2천 명, 동남아 관광객 5만 5천 명, 일본 관광객 3만 2천 명, 중국 관광객 2만 6천 명 순이었다.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 수도 크게 증가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수는 지난해 12월 누적 기준으로 9만 1천 명을 기록해 전년 6천 명 대비 1,416%가 증가했다.
이처럼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대구국제공항 신규 직항노선이 증가한 가운데, 해외 미디어 및 현지 방송프로그램 유치로 인한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만·동남아 등 해외시장 다변화 정책을 중심으로 한 해외 특수목적단체 관광객 유치 및 상품 개발 등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지난해는 외국인 개별여행객의 불만·불신·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지정, 교통거점 안내표기 개선, 관광숙박시설 환경개선 지원, 대구여행상점 운영 등 맞춤형 관광정보 편의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왔다.
올해는 대구광역시에서 외국인 관광객 수 유치 목표를 43만명으로 설정하고 대구관광 인지도·호감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해외 관광 홍보 추진과 함께 외국인 개별여행객에게 편리하고 여행하기 좋은 최적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인지도를 제고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대구광역시가 침체된 도심을 부활시키고자 추진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인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요건인 외국인 관광객 10만명 이상 유치에 부합될 것으로 예상돼 대구 최초로 관광특구 지정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대구시는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의 대구여행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해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을 통한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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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점오염원 관리대책으로 늘 깨끗한 물이 흐르는 대구를 만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일환으로 체계적인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그동안 비가 올 때마다 하수가 넘쳐 하천으로 흐르거나, 도로·교량 등의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환경부와 협의해 대구광역시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체계적인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2030년까지 총사업비 1,084억원을 들여 군부대 이전지역 후적지 2곳, 신청사 이전예정지 등에 저영향개발 등 각종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함으로 배출되는 총인의 양을 일 84㎏ 정도 저감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안심하수처리장 하나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큰 효과이다.
또한 현재 50%에 불과한 국비 지원이 앞으로 70%까지 증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구시를 비점오염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이에 맞춘 체계적 ‘비점오염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됐다”며향후 미래 50년 대구발전을 위해 시행되는 군부대 이전 등 여러 후적지와 신규 개발예정지역에 대한 다양한 비점오염 저감사업 시행을 통해 ‘항상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물의 도시 대구’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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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뎅기열 조기 발견 사업 추진
구미시, 뎅기열 조기 발견 사업 추진
[AANEWS] 구미시가 동남아 등 뎅기열 발생 국가를 방문한 이후 모기 매개 감염병이 의심되는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뎅기열 확진을 위해 무료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4~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무증상인 경우도 많다.
만약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미보건소는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등 관내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이들 의료기관과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중증 환자 발생 대비 뎅기열 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뎅기열 발생 국가 방문 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구미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뎅기열 확진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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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65 돌봄 어린이집 확대…강동지역 2곳 추가 운영
구미시, 365 돌봄 어린이집 확대…강동지역 2곳 추가 운영
[AANEWS] 구미시가 3월부터 365 돌봄 어린이집을 3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
지난해 7월부터 시범운영한 시립금오어린이집에 이어 강동지역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위한 시립예향어린이집과 시립천생어린이집을 추가 운영한다.
365돌봄 어린이집은 평일 및 주말·공휴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365일 시간 단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근로유형이 다양한 도시 특성상 영유아를 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한 시립금오어린이집은 운영 한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했으며 맞벌이, 자영업, 병원 치료 등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지속적으로 상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시는 365돌봄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권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별 균형있는 배치를 위해 구평동 시립예향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했으며 시립천생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과 하나금융공익재단에서 후원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공모에 선정돼 5년간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2개소 추가 운영으로 영유아수가 많은 인동, 양포동, 산동읍 권역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부모들이 야간 및 휴일에 언제든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으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양육자의 육아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등 틈새없는 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365 돌봄 어린이집 이용대상은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이며 이용 하루 전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 한해 당일 이용도 할 수 있다.
또한, 부모의 출장, 야근, 병원 진료 등 부모의 부재로 보육이 불가한 긴급한 상황에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간당 1천 원의 저렴한 보육료로 부모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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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조직문화 혁신2.0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혁신의 시작은 공직사회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기치 아래 올해도 짜임새 있는 업무계획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한다.
‘합계출산율 0.7’, 인구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시대적 위기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해 ‘인구정책은 인구정책 부서에서만 추진한다’는 낡은 행정행태를 버리고 내부 행정업무 또한 출산·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김장호 시장 취임 후 기구 개편으로 지난해 1월 인구 전담 부서인 ‘인구청년과’를 설치했으며 저출생 극복과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연가를 사용하는 등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가와 휴직을 사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했고 보육 휴가 5일을 부여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통해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영유아기에 편하게 휴가를 쓰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
또한, 저출생 대책 TF팀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출산·가족 친화 복무제도 혁신을 이어간다.
미성년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직원에게 ‘가족 돌봄 휴가 +α 특별휴가’를 부여하고 ‘아빠 출산휴가 한 달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조례 개정 등 사전절차 추진으로 출생 친화 문화를 조성한다.
가족 친화에 특화된 ‘유연근무제 혁신 제도’를 마련해 모성보호기, 유아기, 초등 저학년으로 육아 시기별 근무유형을 설정하고 현재 5세 이하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까지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제도를 확대해 직원들의 유연근무제 사용을 확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 구성원들의 잠재된 사고의 유연성을 도출해 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최신 트렌드와 수요자의 니즈에 맞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 플랫폼 또한 마련했다.
1,900여명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SNS 익명 오픈 채팅방을 활용한‘혁신 상상 놀이터’ 직원 소통 플랫폼 운영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전 직원이 일을 놀이처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함께 저출생·인구정책 발굴 등 새로운 정책에 대한 제언들이 자유롭게 논의돼 조직의 싱크탱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 출산에 따른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산점을 자녀 한 명만 낳아도 부여한다.
기존 셋째 이상 자녀 수에 따라 부여하던 실적가산점을 첫째 자녀부터 부여하며 자녀 1명당 0.5점씩 최대 2점을 부여한다.
이는 2023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자녀부터 적용된다.
7급 이하이면서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공무원은 승진에서도 우대받는다.
기존에는 셋째 이상 자녀를 둔 경우에만 승진심사 시 우대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승진 예정 인원의 20%를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공무원에게 배정해 승진임용 배수 범위 내에 있으면서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직원의 승진을 보장한다.
시는 매년 임용계획 수립 시 예상되는 결원의 120% 채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휴직자를 대체할 인력풀을 한시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구성하고 휴직자 발생과 동시에 부서 결원을 보충함으로써 동료 직원의 업무 가중이 우려돼 육아휴직을 원하는 시기에 사용하지 못하는 부담감을 경감한다.
성과상여금 지급 시 휴직, 교육 등으로 근무하지 않은 기간을 제외하고 실제로 근무한 기간에 비례해 지급하던 기존의 방식을 개선, 실제로 2개월 이상을 근무하고 연중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예외적으로 육아휴직 기간을 실제로 근무한 기간과 동일하게 보고 성과상여금을 지급한다.
도내 최초로 모성보호 시간 및 육아시간 사용자의 업무대행자에게 월 5만원의 대행 수당을 지급한다.
임신한 여성 공무원의 모성보호 시간과 자녀 양육을 위한 육아시간 사용으로 단축 근무하는 공무원의 업무대행자에 대한 보상이 전무한 상황에서 육아시간 업무대행자에게 수당을 지급해 가중된 업무로 인한 부담을 보상하고 육아시간 사용자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난해 내부 행정 혁신과 시민 공감 채널 강화를 통한 변화와 혁신을 끌어내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PC 영상회의 정착, 스탠딩 회의, 종이 없는 회의 문화 만들기, 읍·면·동 당직 근무 폐지 등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혁신을 추진했고 인사 운영 혁신 방안 발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파격 인센티브 도입을 통해 일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도 힘썼다.
배우고 발전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굿모닝 수요특강, 현장 중심 정책개발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시스템을 정착했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 시정을 위해 시장 현장 소통 간담회,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 등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있다.
올해 구미시는 극대화된 행정 효율성을 바탕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생·가족 친화 조직문화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도 끊임없는 조직문화 혁신을 기본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아이가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내부 조직 혁신에 그치지 않고 출생·가족 친화 분위기를 지역사회와 기업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이어 “저출생·인구소멸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부 행정부터 혁신을 통해 변화와 희망의 포문을 열겠다”며 인구 위기 해결책 마련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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