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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2024년도 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AANEWS]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관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경감과 학력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장학회 사무국에서 2024년도 장학생 선발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난 1997년 지역 내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영재장학금’을 지급한 이래 매년 수혜범위를 확대해 온 장학사업은 2024년의 경우 ▲고등학생 장학금, ▲대학생 장학금, ▲대학생 장학금, ▲대학생 장학금 등 8개 모집 분야로 나누어 총 38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지원 신청일 기준 부모 및 보호자가 연속해 3년 이상 영양군에 거주 중이며 관내 초·중·고를 모두 졸업하고 국내 대학교 정규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성적제한 없이 정규학기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어도 주소 제한을 만족할 경우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상자로 성적제한 없이 정규학기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분야별 신청 기준 및 지급금액은 영양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어 있다.
오도창 이사장은 “영양군의 미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시기를 놓쳐 신청을 못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주위에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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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은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한 원년의 해
경주시, 2024년은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한 원년의 해
[AANEWS] 경주시가 상수도 중장기종합계획을 수립은 물론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경주시민의 균등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수원관리와 안전한 시설운영의 물사랑 실현, 체계적·효율적 수요관리와 물 경영 실현 등 4대 물관리 실현 마스터 플랜을 일찌감치 수립하고 다양한 물 가치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우선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광역상수도 사업이 산내면을 비롯한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투자해 상수도 보급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과 상수분야 경영개선의 중요성과 물수요 관리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비 609억원을 들여 구 시가지인 탑동 급수구역 내 노후관 교체를 골자로 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국비사업에 돌입했다.
자체적으로 시행한 유수율 제고사업 결과, 2023년 유수율은 64%로 전년 58%대비 6%가 상승했다.
이는 1일 8000t, 연간 280만t 용수절약으로 수돗물 생산원가 16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총 45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가뭄대비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도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시행과 댐, 정수장 등 경주시민 홍보활동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제14회 순환골재 우수활용사례 정부공모전에 대해 전국 최우수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지난해 수상하면서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의 우수한 실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 지난해는 탑동정수장 통합 현대화 475억원, 후속 노후 상수관망정비 408억원, 감포정수장 현대화 20억원 등 총 900억원의 신규 국도비 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는 민선 7·8기에서 전국 지자체에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이른바 예산전쟁을 치르는 상황 속에서 얻은 획기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경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대 물관리 실현목표를 갖고 2024년도 주요 상수도정책의 청사진을 밝혔다.
첫 번째로 전 시민 대상 물복지 실현을 위해 차질 없는 농어촌 지역 생활용수 보급이다.
경주시의 상수 보급률은 현재 95%로 상수도 보급사업이 지방비 성격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재원이 마련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경주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상수도 보급 사업이 진행 중인 산내면을 비롯해 농어촌 원거리 지역 1만 3000여명의 물 복지실현을 위해 광역상수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작정이다.
또한 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되는 산내면 광역상수도 사업이 2021년 착공 이후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점도 또다른 성과다.
올해는 45억원 들여 산내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인구밀집도가 떨어지는 문무대왕면 구길·호암과 감포읍 대본리, 양남면 석읍리 등 동경주 지역에 18억원, 내남면 박달리 등에 5억원 등을 들여 상수도 보급 사업도 자랑거리다.
경주시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상수도 보급률 100%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설치년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정수장과 노후관로 등에 대해 조속히 현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수율이 가장 낮은 탑동 급수구역에 사업비 609억원을 들여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2024년도 신규국비사업으로 총 408억원 규모 보문급수구역을 중심으로 한 후속 관망 정비사업이 추가 선정되면서 오는 202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비 475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까지 탑동정수장과 건천정수장을 현대화하면서 노후관 개체등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 번째로 극한가뭄, 슈퍼태풍 등 어떠한 자연재해에도 안전하고 안정화된 상수도 공급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2022년 신규국비사업인 탑동정수장과 건천정수장에 대한 총 174억원 정수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형산강 금장교에 위치한 보문보조취수장과 보문정수장, 탑동정수장의 안정적인 원수확보를 위한 총 120억원 원수 비상공급망구축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마무리하는데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네 번째로 경주시는 주요 수자원 시설인 덕동댐에 가뭄관리, 홍수관리 등 통합적 최적화된 용수관리에 나선다.
먼저 덕동댐은 시가지와 불국, 외동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원으로 외동지역과 천군지역의 농업용수와 보문관광단지 수변공간, 관광기능을 위한 관광용수를 공급하는 댐이다.
경주시는 덕동댐을 극한홍수, 초강력 태풍 등을 대비하는 사전 예비방류방식을 적극 활용해 홍수조절기능을 극대화 하는 등 홍수관리를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덕동댐의 홍수관리와 가뭄관리는 서로 상충되는 탓에 생활용수, 농업용수, 관광용수 등 용수수요에 대응하면서 최적화된 홍수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통합용수관리 매뉴얼을 정비할 방침이다.
경주시의 상수도 4대 물관리 실현 달성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다.
우선 금년부터 구 시가지 내 노후관 개체사업에 따른 경주시민 통행불편과 사업 추진 시 일시적인 단수와 탁수가 발생할 수 있다.
경주시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지만.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실한 상항이다.
또한 그간 많은 국도비 사업 선정 성과가 있었지만, 상수도 보급사업등이 지방비 성격의 전환 균특 재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선택과 집중’ 전략도 필요하다.
이에 경주시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얻기 위해 다양한 소통 과정을 거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민이 깨끗하고 양질의 수돗물 제공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항이지만, 예산과 행정력 집중 없이는 어렵다 때문에 경주시의 상수도 행정은 미래 경주를 위한 경주시의 다양한 시정방침과 부합할 수 있는 융합적인 상수도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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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접수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3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비비의 최대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조받을 수 있어 주민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
지원 설비로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주민수익형 발전소 등 4가지 설비가 있으며 각종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전기료, 연료비 등을 절감해 간접소득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봉화군은 2021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은 명호면, 상운면을 대상으로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2025년도 사업은 소천면, 석포면, 재산면을 대상지로 선정해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수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해 2월 한 달 동안 3개 면의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천면, 석포면, 재산면에 건축물이 소재하고 해당 신청 건축물의 건축물대장 또는 등기부등본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 3월 말까지 해당 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완료 후 4월부터 신청자별 현장 확인을 통해 신청 사업량, 사업 규모 등을 확정할 계획이며 최종적으로 6월 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정부지원 보조사업 중 주민들이 혜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업으로 많은 신청을 바라며 향후 사업을 통해 봉화군 전역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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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알리고 기업 유치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에 경상북도 공동홍보부스를 구성하고 이차전지 산업생태계와 산업단지를 홍보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을 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주관한다.
참가업체는 579개사로 약 75,000명의 참관객이 예상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공동홍보부스를 운영해 포항, 구미 등 경북도의 이차전지 소재산업 거점 중심으로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군 투자유치 관계자들과 함께 포항 영일만4산업단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싸이클링 규제자유특구 등 차별화된 이차전지 투자환경을 홍보한다.
도와 시군 관계자들은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투자유치 상담회를 열어 투자수요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역 유치 활동을 펼친다.
경북도는 포항·구미·상주를 중심으로 에코프로와 LG HY BCM의 양극재, 포스코퓨처엠과 SK스페셜티의 음극재, 도레이 BSF의 분리막 등 소재분야부터 PNT, 아바코, 새빗켐,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장비·부품·리사이클링까지 대규모 투자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경북도에 소재한 1,800여개의 자동차부품 협력사들은 울산 현대차가 미래전기차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에 따라 기존 내연차 와 미래전기차 소재·부품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미래전기차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황중하 경상북도 투자유치실장은 “경상북도가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제공해 이차전지 소재산업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소재 기업들이 경북에 투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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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온종일 완전돌봄 정책회의로 저출생과 전쟁 승리 다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저출생 극복과 도와 22개 시군 업무 협력 체계 활성화를 위한 ‘2024 온종일 완전 돌봄 정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이철우 도지사가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저출생 극복 타개책을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시군과 논의하고 현장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올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역점시책으로 경북형 공동체 돌봄모델인 ‘우리동네 돌봄마을’을 5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장기적으로 브랜드화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5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기존 돌봄 시설을 24시 돌봄운영제로 바꿔 시간을 전폭 확대하고 차량운행, 안전·방범, 자원봉사 지도, 친환경 간식 제공 등 전면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현장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을 위해 시군과 의견을 교환하고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또한, 맞벌이 부부 등 가정이 불가피한 사유로 일과 시간 이후 아이 맡길 곳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아픈 아이 긴급돌봄센터, 24시 마을돌봄터, 24시 시간제 보육 등 기존 돌봄 사업의 시간 연장 및 운영 확대로 돌봄 공백 발생에 사전 대비한다.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며 이용률이 높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돌봄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그 외에도 경북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영유아 보육·통합을 위한 ‘유보통합 추진’, 인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들의 비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경북행복아이키움’ 등 사업에 대한 시군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도 나누었다.
그뿐만 아니라, 시군에서 추진하는 우수사례 총 26건을 공유하고 그중 참신하고 호응이 높은 3개 시군의 사례는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회의에 참여한 시군 관계자들은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돌봄 사업 운영의 질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끌어낼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은정 여성아동정책관은“경북은 보편적인 돌봄뿐만 아니라 사회적 현상과 시대 흐름에 맞는 틈새돌봄 지원으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군에서는 저출생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경북이 주도하는 온종일 완전 돌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돌봄인프라 구축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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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국립종자원, 종자산업 혁신의 새장을 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 국립종자원에서 국립종자원과 K-종자 신품종 개발 및 보급 확산을 위해 ‘경북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K-종자 선도 신품종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식량작물로 쌀, 콩의 보급이 증가하고 있다.
원예작물로는 포도, 복숭아, 딸기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들녘특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에 대한 품종 세대교체가 앞서 진행 중이다.
이에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푸드테크, 수출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 생태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종자산업 육성 세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 종자산업이 안정적인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식량 종자 생산 체계 구축,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주산지 묘목 중심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대책 수립, 신품종 개발 가속화를 위한 식물 신품종 심사 기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의 상호 이용뿐만 아니라 업무 교류 활성화를 위한 품종 검사 기술 개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종자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발굴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최근 극한 기후변화 등으로 예상치 못한 병해충이 지속해서 증가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기술원에서 농업대전환을 끌어낼 수 있는 혁신적인 품종을 개발해 경북 기술로 위기를 극복하고 종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신품종이 현장에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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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품질 쌀 생산·유통 경쟁력 향상에 110억원 투입
경북도, 고품질 쌀 생산·유통 경쟁력 향상에 110억원 투입
[AANEWS] 경상북도는 지역 쌀의 품질고급화, 유통비용 절감, 수확기 출하조절 등으로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 시설개선에 총 110억원을 투입한다.
미곡종합처리장은 수확된 벼를 선별, 품질검사, 건조, 저장, 도정 및 제품출하에 이르기 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처리하는 시설로 규모화와 전문화로 산지유통 역량 강화와 식량 수급안정에 큰 역할을 한다.
도내 정부지정 RPC는 농협 13개소, 민간 11개소로 총 24개소, 벼 건조저장시설인 DSC는 총 40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규모가 작고 노후화된 일부 시설은 개선이 지속해서 필요한 상황이다.
RPC DSC이에 따라 경북도는 국비 공모사업 57억원, 도 자체사업 53억원을 투입해 RPC시설 현대화를 추진한다.
도는 PRC시설 현대화로 효율성을 높이고 수확기 벼 매입기능 확충과 품질 향상, 생산유통 거점별 브랜드를 육성해 유통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별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RPC 가공시설 현대화에 7억원, 건조·저장시설 지원에 29억원, 집진시설 개보수에 21억원, ▲ 도 자체사업인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53억원을 투입한다.
한편 연간 2만 톤 규모의 가공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구미통합 RPC가 오는 5월 준공한다.
2022년 RPC분야 경북 최대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했다.
구미통합 RPC는 구미시 7개 농협이 공동출자해 설립된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운영한다.
그동안 지역 농협에 흩어져 있던 소규모 시설을 1개 조직이 통합 운영함으로써 전문화·규모화로 대외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올 한해 경북 농정이 첨단화, 규모화, 기술혁신 3가지 혁신가치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인 농업대전환 확산에 돌입한 만큼, 식량산업의 필수 기반시설인 최첨단 RPC가 쌀 유통을 책임지는 시스템 구축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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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2개 시·군 함께 저출생과 전쟁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저출생과 전쟁에 힘을 합쳐 총력 대응한다.
경상북도는 6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북도가 지난달 20일 저출생과 전쟁을 공식 선포하고 저출생과 전쟁 전략구상을 발표한 후, 부서별로 세부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상황에서 시군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북도와 시군의 핵심 역점 시책들을 소개하고 신속한 정책 실행과 조기 재원 확보, 도·시군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발표된 인구통계에서 2023년 합계출산율이 ‘0.72명’까지 떨어진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가파른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경북도가 내놓은 전략들이 빠르게 시군 현장에서 실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동네 돌봄 마을’은 도민들의 조기 체감이 중요한 만큼 시·군에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와 교육청 협업 사업인 ‘늘봄학교’ 및 안정적인 주거 기반 제공을 위한 양육 친화형 공공임대주택 사업 등을 공유하고 시군 실정에 맞는 저출생 극복 대응 모델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올해 도청부터 우선 시행하는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 운영’, ‘아빠 출산 휴가 한 달’ 등과 성금 모금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가면서 민간으로 점차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시군에서 제안한 돌봄, 주거 등 역점 시책들은 향후 현장 토론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운영 방안 등을 빠르게 구체화하고 검증을 마친 사업 모델들은 향후 경북 주도 저출생 극복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는 조기 추경, 지방채, 성금, 기금, 민자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재원 확보에 나서는 한편 우수사례 발굴 및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과감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국가와 지방의 명운이 걸린 시급한 사안”이라며 “나라가 어려울 때 앞장섰던 경북의 정신으로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이기자.”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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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 금연 클리닉 신규 등록자 100여명 등록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 보건소는 흡연자를 위한 적극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실천 유도와 흡연율 감소를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새해 들어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가 2개월 만에 100명이 신규등록 했다.
금연클리닉은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위한 금연 대상자 등록 관리, 1:1 개인별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제공, 6개월 금연 유지 시 금연성공용품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화나 문자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흡연 및 간접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금연실천율을 높여 평생 금연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 학교 등 지역사회 내 직장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깨끗한 사무공간 조성과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진행하고 있다.
문경시보건소는 "흡연자 및 간접흡연의 위험에 놓여있는 시민들을 위해 올바른 금연인식을 심어주고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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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3월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6일 오후 예천읍 노상리 일원에서 2024년 3월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민방위 훈련이 연 4회 실시되는데, 이번 훈련은 지역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유형을 시·군·구 단위로 선정해 실시하는 지역특성화 재난대피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작년 7월 수해 피해를 고려해 산사태 발생을 가정한 긴급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지역주민들과 민방위대, 아마추어 무선연맹, 소방·경찰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으로 상황전파, 사전대피 그리고 재난 발생 후 매몰자 수색, 부상자 응급처치 및 후송 등의 현장 훈련과 생활 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고령이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들이 경사가 심한 거주지역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 요원들을 주민과 1:1매칭시키고 훈련이 종료된 후에도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귀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또한 예천소방서 김용수 소방장이 진행한 생활 안전 교육도 민방위대원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보고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느 곳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주위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혀 스스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방위대와 유관 기관의 긴급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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