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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우수 지자체’ 선정
영주시, 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치단체가 인력 증원 대신 재배치 등을 통해 신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조직관리의 자율적 노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영주시는 일반행정지원 업무 등 공통·쇠퇴 기능 분야를 과감히 감축하고 유사·중복 기능 분야를 통합하는 등 조직 효율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조직을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새로운 행정수요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효율적인 조직관리는 곧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인력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조직진단 및 개편을 통해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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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신청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 중 4세대 이상 19세대 이하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단지 안의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사업 △상·하수도 보수 및 준설사업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업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된 시설물 보수 등 공용부분에 한해 총사업비 80% 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오는 2025년 1월 17일까지 봉화군청 종합민원실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완료 후 현지실사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단지와 보조 금액을 확정해 내년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며 “필요한 공사와 노후 시설 교체를 지원해 주거생활의 질을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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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골프연습장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발표…2026년 준공 목표
봉화군, 골프연습장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발표…2026년 준공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7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봉화 골프연습장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회’에서 제출된 공모안 2건에 대해 심사를 완료하고 당선작 1건 및 입상작 1건을 선정했다.
봉화 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은 관내 유일한 민간 골프연습장 폐쇄 예정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 지음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 도노바와 건축사사무소 신명이 공동으로 참여해 제작한 작품으로 연면적 1,624.32㎡, 지상 4층 규모에 골프 연습타석 34타석과 산책로 어프로치 연습장 등 부대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당선작은 기존의 국민체육센터와의 보행 연계성 및 전체적인 공간 활용성, 자연채광 계획을 통한 개방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일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본 설계 단계에서 보완해 설계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이용객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권용규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봉화 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은 지역 주민들과 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차질 없고 빈틈없이 추진해 본 설계가 완료되는 2025년 하반기 착공 및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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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동산의료원장과 협력 간담회 개최
대구소방안전본부장, 동산의료원장과 협력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9일 오후 2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을 방문해 재난예방 및 의정갈등에 따른 긴급상황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병원 의료시설 소방점검 및 대피훈련 강화, △재난예방을 위한 경각심 제고 방안, △의정갈등 상황에서 119구급대와 의료원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재난이나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서는 대구소방본부와 동산의료원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의정갈등 상황에서도 대구소방본부의 구급상황관리센터와 119구급대는 동산의료원과 협력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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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유교문화의 본향 안동에서 한국폐기물협회와 도내 시군 자원순환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자원순환 담당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순환 제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 발표, 정책 토론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공감과 화합을 끌어냈으며 자원순환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아울러 자원순환 시책 추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설치사업 직매립제로화 전처리시설 구축 공공선별시설 현대화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등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이 탄소중립의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자원순환 업무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뿐 아니라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자원순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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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경북도, 2024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탑웨딩타운에서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올 한 해 성과를 되짚고 내년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이돌봄 사업 관계기관과 관계자 약 200명이 모인 가운데 올 한 해 아이돌봄을 위해 적극 노력한 돌봄종사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도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교육기관, 경기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가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관계기관: 도·시군, 서비스 제공기관, 교육기관, 타시도 광역지원센터 등 우수사례 발표 -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영천, 포항, 김천 -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칠곡여성새로일하기센터 - 타지역 광역지원센터: 경기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또한, 오랜 기간 아이돌봄에 종사한 아이돌보미 한 분을 모시고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보람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아이돌봄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해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은 중위 소득기준별로 이용요금을 달리 부담한다.
경북도는 돌봄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해소를 위해 전국 최대·최고 수준인 부모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하고 있다.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이라는 돌봄브랜드를 만들어 돌봄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경북형 24시 온종일 돌봄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K보듬 6000을 통한 시설돌봄과 아이돌봄서비스와 같은 보편적 돌봄서비스뿐만 아니라 대학생 아이돌봄 서포터즈, 아픈아이 돌봄센터, 24시 시간제 보육 등 틈새 돌봄을 병행 추진해 경북의 아이들이 돌봄 공백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완전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
안성렬 저출생극복본부장은 “경북의 돌봄이 아이 중심의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3,000명 아이돌봄 종사자 분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경북의 돌봄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며 여러분들 손끝에서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우리 경북의 미래로 자라날 것”이라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경북의 아이돌봄 사업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일부 시군의 대기 가정과 대기 기간 증가는 경북이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로 남아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에는 아이돌보미를 현재 수준보다 700명 증가한 3,200명 활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시군별 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지원과 사업 모니터링을 위해 광역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우수사례의 시군간 공유를 통해 경북 아이돌봄 사업이 상향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내년에도 간담회, 워크샵, 교육 등을 추진해 시군 간 소통을 기반으로 경북도 아이돌봄 사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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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생활인구 유입 전략 포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제시
경북형 생활인구 유입 전략 포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문화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경북형 생활인구 유입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더 자주 더 오래’라는 주제에 대해서 경북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역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경상북도는 현재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의 자연 감소와 수도권으로 인구 유출로 인해 심각한 인구감소 현상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은 이런 인구감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면서 생활 인구 유입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경북만의 특성을 살린 유입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경북형 생활 인구 유입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중요한 장이었으며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대안들이 제시됐다.
포럼의 주요 내용으로는 1부에서는 박주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산업연구실장의 ‘지속가능한 생활인구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송섭규 경북대학교 관광학과 교수의 ‘지역 특화관광 콘텐츠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전략’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고 한경구 국회지역균형발전 포럼 사무처장을 좌장으로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해 생활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관광기업과 소셜벤처 22개 시군 관계자 공공기관 및 글로컬 대학 관계자 등으로 3개 세션을 나누어 경북의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경북형 생활 인구 유입 모델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구광모 지방시대정책과장은 “경북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생활인구 유입 전략이 필요하다”며 “경북형 유입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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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1호선 안심~하양 연장구간 개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 연장 구간 철도의 개통식이 20일 경산시 하양역에서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국회의원, 인근 대학교 총장,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본 구간은 사업비 3,728억원, 기존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동쪽 종착역이었던 대구 동구 안심역부터 경산시 하양읍에 신설되는 하양역까지 8.89㎞ 구간에 3개 역을 신설해 2019년 4월 착공 후 5년 만에 개통식을 갖고 21일부터 운행한다.
사업연장 8.89㎞-대구구간 : 1.9㎞, 경북도구간 : 6.99㎞ 신설 역- 대구한의대병원, 부호, 하양경북 경산시는 대구와 동일 생활권으로 대학생 등하교 및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등을 오직 도로 이동만 가능해 도시철도 도입이 대구와 경산 지역 주민의 오랜 바램이었다.
도시철도 사업은 많은 예산이 필요해 사업이 계속 미뤄져 왔으나, 경북도와 대구시의 노력으로 광역철도 지정을 받아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도시철도 시대를 열었다.
이번 사업으로 교통 요충지인 대구시 구간에 대구한의대병원역, 경북 경산시 구간에 부호역, 하양역이 신설되고 오전 5시경부터 다음 날 0시경까지 출퇴근 시간은 10분 간격, 평시 16분 간격으로 평일 150회를 운행한다.
이번 개통으로 도로에 편중됐던 교통수단 변화로 이동 편의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 생활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경북도는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 연장에 이어 영천시에 조성되는 렛츠런파크, 산업단지 등의 교통 수요 및 광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영천시 금호읍까지의 도시철도 연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등 미래 저탄소 친환경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 구간과 함께 광역교통시설의 확충으로 도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돼 기쁘고 앞으로도 광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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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9조 1012억원 투자유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올 한해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과 시군 관계자, 유공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총 7개사로 대상에 동국산업㈜, 우수상은 ㈜에이프로세미콘, ㈜티씨엠에스, 아진산업㈜, 특별상에는 ㈜코디, 로젠㈜, ㈜우진산전에 수여됐다.
이날 기업 부문 대상을 받은 동국산업㈜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주요 부품과 공구 등의 원소재가 되는 냉연강판 제조 사업에서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니켈도금 강판의 투자를 결정하고 1,100억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실투자가 이루어졌다.
동국산업은 빠른 입지 확보와 원통형 배터리 채택 확대에 따라 추가 공장 증설을 검토 중으로 다수의 직·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 및 지역 재정 확대에 이바지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에이프로세미콘은 2023년 12월 도-구미시와 구미국가산단에 질화갈륨 전력반도체 에피웨이퍼 양산을 위한 투자 MOU을 체결해 구미시 제5산단에 질화갈륨 에피웨이퍼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8인치 1,200V급 질화갈륨 에피웨이퍼 기술은 에이프로세미콘이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구미에 질화갈륨 전력반도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허브를 구축한다.
함께 우수상을 받은 ㈜티씨엠에스는 이차전지 분리막 소재, 장비, 부품 등 원스톱 솔루션 제공회사로 올해 상반기 경상북도, 구미시와 이차전지용 분리막 장비 개발에 관한 1,309억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으로 2024년 MOU 체결 이후 9,600평 규모의 공장 부지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 공장 이전으로 향후 3년간 지역인재 채용으로 도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진산업㈜은 자동차 차체를 시작으로 지능형 자동차 전장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기술경쟁력 확보에 매진 중이며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이 전기자동차로 전환됨에 따라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 공장인 AJIN GEORGIA를 건설 중이며 경산에 3만 평 규모의 신규 공장을 계획하고 있다.
특별상을 수상한 ㈜코디는 본사를 경기도 용인에 두고 1공장, 2공장을 두고 있는 화장품 회사로 2022. 2월에 김천시와 김천 1일반산업단지에 8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해 65억원을 투자해 김천 공장을 증설했으며 2023년 준공 후 꾸준한 설비 투자를 통해 신규 고용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김천시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로젠㈜은 택배 전문기업으로 오는 2028년까지 영천 하이테크지구내 물류시설 용지 12만 4791㎡에 1259억원을 투입해 영남권 통합물류터미널을 구축할 계획으로 경북도, 영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영천시와 상생 협력을 통해 약 900명의 인원을 현지에서 채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영남권 물류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우진산전은 1974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명문 장수기업으로 창립 이후 약 30년간 철도 차량 전장품 산업의 국내 대표기업이다.
우진산전은 전기버스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김천 산업단지내 약 23,000평 규모로 연간 1,500대 이상의 전기버스를 생산할 수 있는 전기버스 전용 생산공장을 24년 3월에 완공해 세계적인 전기차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김천의 토착 전기버스 생산업체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시군 자치단체 부문 대상은 올해 특히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피엔티, 도레이첨단소재 등 총 1조 5,000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대규모 신규 투자 진행 중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한 구미시와 영천시, 의성군이 각 그룹을 대표해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은 경산시, 포항시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안동시, 칠곡군이 수상했다.
공무원 부문 대상은 영천시의 행정서기보 정용일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용일 주무관은 20년간 글로벌 해운회사에서 근무 후 입사한 중견 새내기로 입사 전 경력을 바탕으로 남다른 소통 능력과 기획, 홍보력으로 타깃 투자기업을 효과적으로 발굴해 제조업 경기 하락세와 단기간의 투자유치분야 경력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유치 협약을 이끌어 내면서 이번 투자유치 대상의 깜짝 주인공이 됐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고금리에 따른 경기 위축, 전기자동차 수요 둔화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꾸준한 신규 투자, 도레이와 같은 외국기업의 후속 투자, 적극적인 순회 상담을 통한 국내 복귀 기업의 유치, 특히 하반기에는 글로벌 에너지 경쟁시대에 최적의 투자지로 떠오르고 있는 AI 데이터 센터 유치 등 9조 1,01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올해 목표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유치를 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투자기업 대표와 근로자, 도, 시군관계자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확실히 만들어 함께 성장하는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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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기부손길 이어져
문경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기부손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12월 19일 문경시청에서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아이딘, 문경시청년봉사단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LX공사는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아이딘은 성금 800만원을, 문경시청년봉사단은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그 외에도 문경시의회의원들이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기탁자들은 입을 모아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오늘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의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캠페인 기간 내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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