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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 박람회 패밀리페스타 경북·포항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4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 박람회 패밀리페스타 경북·포항’ 이 24일 포항 만인당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경북도의회, 여성가족부, 포항시, 경북교육청,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등 정부 및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패밀리페스타의 개막을 축하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또한, YTN이 1일부터 18일까지 가족, 사랑, 평화를 주제로 실시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어린이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박람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 교육까지 가족의 형성과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친화적인 행사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예비 신혼부부와 연인,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첫날에는 개막식과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 어린이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 날에는 ‘삐뽀삐뽀 119 소아과’ 저자인 하정훈 원장의 특강과 다둥이 가족 장기 자랑, 게임을 통한 커플매칭 프로그램인 솔로대첩 등이 이어진다.
홍보관에서는 웨딩드레스, 허니문여행사, 커플링, 맞춤 정장 등 60여개의 결혼 관련 업체가 참여해 결혼 준비에 필요한 스드메정보도 제공하고 웨딩플래너를 통한 결혼 상담도 진행해 예비 신혼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결혼 문화의 변화와 함께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난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들이 소개되고 아기의 출생 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과 관련된 정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활동 및 여행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 홍보관’을 운영해 현재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저출생 정책들을 홍보하고 현장 참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결혼·출산 아이디어 트리’ 운영 및 가족 방문객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서 시작된 저출생과 전쟁에 언론, 정부, 기관단체, 민간업체 등에서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저출생의 구조적인 문제 해결 등을 통해 피부에 와닿는 현장감 있는 저출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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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인구, 2042년 237만명으로 인구감소 및 고령화 심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시군별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의성 있는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시군 장래인구추계’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추계는 통계청 ‘2022년 인구총조사’, ‘시도 장래인구추계’ 결과를 기초로 최근까지의 인구변동 요인 추이를 반영해 미래 인구변동 요인을 가정하고 향후 20년간 시군별 장래인구를 전망했다.
주요 결과는 시군별 연령별 총인구 주요연령계층, 주요인구지표, 인구변동요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의 인구변동 요인이 향후 지속된다면 총인구는 2022년 263만명에서 26만명이 감소해 2042년에는 237만명에 이를 전망이며 시군별로는 영천, 청도, 울릉의 경우 중장년층 유입 등으로 소폭 증가하나, 나머지 시군은 자연 감소와 인구 순유출이 지속되어 총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시군에서 2022년 대비 2042년에는 유소년인구 및 생산연령인구는 감소하고 고령인구는 증가해 인구구조의 노령화가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생산 가능 나이 인구 1백명이 부양하는 유소년과 고령인구를 의미하는 총부양비는 2022년 50명에서 2042년에는 101.5명으로 유소년인구 1백명당 고령인구를 의미하는 노령화지수는 2022년 213명에서 2042년 676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인 인구구조의 변화와 지역 불균형의 양상은 도내 시군에서도 같이 나타나고 있다.
포항, 구미, 경산 등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지역은 인구구조가 상대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나, 도내 대다수의 군 지역에서는 청년층 유출, 유소년인구 급감 등 인구감소의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은희 경상북도 AI데이터과장은 “최근 추세가 지속되면 인구 고령화가 심화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으나,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 ‘청년이 머무는 경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이러한 추세 반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군별 자세한 인구추계 결과는 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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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지키기에 진심인 경북, 긴급 대책회의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도 민생·내수·수출 관련 8개 부서와 15개 경제 관계기관, 민간단체 임직원이 모여 긴급 마련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제12차 경상북도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내외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진정시키고 지역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 방향과 기관·단체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시책으로 향우회, 송년회 추진 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장보기 릴레이를 시행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1~2월에 333억원 규모로 집중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시군 간 품앗이 관광을 통해 지역축제와 관광지 홍보도 추진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주 사용처: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제과점, 카페, 미용실, 세탁소, 서점, 문구점 등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전기세, 상하수도 세, 물품 등을 개소당 85만원을 지원한다.
특별 이자 지원으로 중소기업은 1년간, 2%, 소상공인은 1년간, 1%의 이자 지원과 보증수수료 0.8%를 추가 지원한다.
이 외에도 겨울 농·축·수산물 판촉 행사, 경북투어패스 10% 할인, 겨울관광 최대 3만원의 숙박 할인쿠폰 지원 등 내수 진작을 위한 전방위적인 시책을 추진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2025년 신규보증을 1조원 이상의 규모로 확대하고 상반기에 60%를 집행할 계획이며 서민금융복지팀을 신설해 금융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4년 11월 말 현재, 정책자금 융자로 경북에 3,505억원을 집행했다고 보고하면서 내년도 정책자금은 2025년 1월 중으로 접수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올해 11월말까지 경북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1,898억원 집행됐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확대 지원하겠다고 했다.
대구본부세관은 소상공인의 수출시장 교두보 확보와 거점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준비부터 활용, 이후 단계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금융지원, 관세 행정 지원, FTA 최적 세율 제공, 원산지 검증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농어민, 관광 종사자 등 서민은 우리의 소중한 일상생활을 지켜주는 고마운 이웃”이며 “민생경제의 버팀목인 서민 당사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내년도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해 현장까지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기관에서는 세심하게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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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 전략산업 강화 위해 1000억원 투자유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4일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투디엠 등 2개 기업과 포항시 도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산업 관계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는 영일만일반산업단지에 있는 기존 공장 내 650억원 규모의 등방성 인조흑연 제조설비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설비 투자를 통해 연간 3,600톤이던 생산량이 약 5,400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등방성 인조흑연은 열팽창계수가 작아 고온에서 치수 안전성이 우수하고 열충격에 강하며 화학약품에 대한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고 윤활성이 있는 소재로 사용 영역이 광범위해 반도체, 태양광, 원자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입의존도가 높은 소재의 국산화 비율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경기도 파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투디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300억원 규모의 탄소나노튜브 제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탄소나노튜브 연간 생산량은 분말 120톤, 분산액 2,400톤으로 예상된다.
탄소나노튜브는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도전재로 높은 전기 전도성을 가지고 있으며 강도와 무게는 철의 약 100~300배 정도로 매우 단단하고 알루미늄보다 2배 정도 가볍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차전지 성능과 효율을 향상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앞으로 이차전지 분야에서의 활용과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투자를 결정한 두 기업은 관련 산업을 선도 하는 우수한 기업으로서 이번 투자를 통해 경북도의 첨단 전략산업의 기반이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도내 기업과 세계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북도가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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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24일 예천희망키움센터에서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예천군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주도의 농촌 개발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유휴공간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올해 총 200여명의 지역 마을 활동가와 30명의 주민 강사를 양성했으며 40회에 걸친 배후마을 공동돌봄 활동을 통해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학동 군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다양한 교육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예천군이 함께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예천군에서도 앞으로도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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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곤충연구소, 영남꿀벌격리육종장 개소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곤충연구소는 24일 오전 10시, 경남 통영시 사량도에서 경북도농업기술원, 경남유용곤충연구소, 통영농업기술센터의 꿀벌 담당업무 관계자, 사량면장 및 사량도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꿀벌격리육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영남꿀벌격리육종장은 최근 꿀벌 집단폐사와 빈번한 병해충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꿀벌 유전자원 보존 및 여왕벌 보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특히 예천군은 꿀벌의 품종 보존과 격리 교미를 위한 적합한 섬이 없어, 경남도농업기술원 유용곤충연구소와 협력해 사량도에 격리육종장을 설립하게 됐다.
이 시설은 국비 4억원을 투입해 건설됐으며 관리동, 양봉사, 자재 창고 인공 수정실 등 다양한 육종시설을 갖추고 있다.
꿀벌 품종육성과 우수계통 유지, 양봉농가에 보급종 여왕벌을 대량으로 증식해 보급하는 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영남지역의 꿀벌 연구기관들이 협력해 도서 지역에 꿀벌격리육종장을 건립함으로써, 꿀벌 육종 기술의 공유와 안정적인 연구 공간 확보, 보급종 여왕벌 공동 생산을 통한 예산 절감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또한 꿀벌 집단폐사와 같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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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상주지역협의회 예천위원회, 사랑의 휴지와 라면 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상주지역협의회 예천위원회는 24일 예천군청에서 관내 어려운 청소년 가정을 위해 930만원 상당의 휴지와 라면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김재환 회장은 “이번 기탁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예천군에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매년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청소년들과의 자매결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청소년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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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재생사업 3곳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사업 3곳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중구 남산동과 달서구 상인동, 달성군 현풍읍 등 총 3곳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에는 2029년까지 총 731.51억원을 투입해 쇠퇴지역 활성화와 주거복지 향상 등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달서구 상인2동 ‘넘치는 활력으로 함께 채워가는 新골목상권 조성’ 사업은 1987년 조성된 노후택지 지역의 기존 상권과 새로운 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달성군 현풍읍 ‘현풍 관아 400년, 역사의 맥을 잇다 만사형통 조성사업’은 30년 이상된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와 생활SOC시설을 연계한 행정복합시설을 신축해 현풍읍의 역사적 위상을 회복하고 행정·복지·세대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중구 남산동 ‘남산지구 뉴:빌리지’ 사업은 정부에서 새롭게 도입한 도시재생유형으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 다세대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에서 주거시설의 자율적인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첨단시설의 공영주차장과 각종 주민커뮤니티시설 조성과 함께 민간의 주택정비 활성화를 적극 유도한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24곳을 포함, 총 27곳에 4,4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앞으로도 국가정책 변화에 발맞춰 주택정비와 도시재생을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고 대구만의 고유자산을 활용한 지역별 맞춤형 재생사업 등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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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4년 경상북도 경관디자인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칠곡군, 2024년 경상북도 경관디자인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디자인 사업 및 옥외광고업무, 공모사업 추진실적, 시범사업 추진성과,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공간 창출에 기여한 시군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칠곡군은 현재 경관계획을 수립해 적용하고 있으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공공시설물에 대한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을 진행중에 있어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애국동산 옹벽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엄숙한 분위기의 보훈시설을 주민친화적인 시설로 바꾸었으며 칠곡할매 시화 홍보거리 조성사업 및 미군부대 후문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 현재 추진중인 디자인 사업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 칠곡군이 경상북도 경관디자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지만, 칠곡군의 디자인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며 앞으로 칠곡군의 도시디자인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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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로봇 제조·솔루션 기업 ㈜브릴스, 로봇 R&D센터 신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23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브릴스와 ‘브릴스 로봇 R&D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브릴스는 인천에 소재한 로봇 제조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내 2,235㎡ 부지에 504억원을 투자해 로봇 R&D센터를 구축하고 로봇 개발부문의 R&D 기능을 대구로 이전 확대할 계획이다.
㈜브릴스는 첨단 제조 산업부터 서비스 산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로봇 표준화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에서 탄탄한 성장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로봇 제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코스닥 상장 청구를 예정하고 있다.
특히 ㈜브릴스는 고비용으로 자율 제조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생산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자체 개발·제조한 BRS 시리즈를 출시했고 본격 양산과 더불어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대구 로봇 R&D 센터 신설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대구 로봇 R&D센터는 브릴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방폭형 협동로봇 및 물류로봇 개발, 부품 내구 시험 및 검사, 실증룸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며 대구의 우수한 로봇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로봇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국내 유일의 로봇지원 공공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소재하고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로봇기업과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집적해 있는 등 로봇산업의 선도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로봇실증평가 인프라를 갖춘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조성 중이며 이달 초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네거티브 규제 적용부터 로봇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등 글로벌 로봇 핵심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대구의 우수한 로봇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구 로봇 전용 R&D센터를 ㈜브릴스의 혁신 거점으로 삼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로봇과 솔루션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들과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대구시 로봇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는 지난해 국가로봇테스트필드에 이어 올해는 글로벌 혁신특구까지 유치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로봇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브릴스가 대구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로봇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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