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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수, 직원들과 도시락 먹으며 소통
울진군수, 직원들과 도시락 먹으며 소통
[AANEWS]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9일 군수 실과 방문 결재 일환으로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당면한 결재를 처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평소“섬김의 행정”을 표방한 손병복 군수는 외부 고객인 군민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직원들과 소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군수 실과 방문결재는 직원들의 일 줄이기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주 군수가 직접 실과소 사무실을 방문해 업무 결재와 현안사항 보고 직원 건의사항 및 군정 발전 아이디어를 청취한다.
특히 이번 방문결재는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안사항을 보고하고 결재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직원 한명 한명이 본인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군정에 활력을 불어 넣고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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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발급
울진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발급
[AANEWS] 울진군은 지난달 26일‘본인서명사실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2028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증명서로 인감도장 대신 본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서명으로 확인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다.
본인만 발급이 가능하기에 위조 사고와 대리 발급으로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등록·변경할 수 있는 인감증명서와 달리 사전등록이 필요 없고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확인 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인감증명서를 사용해 온 관행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8년까지 1통당 600원인 발급 수수료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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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후보자 찾습니다… 제36회 경주시문화상 공모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향토문화 발전 등에 기여한 ‘제36회 경주시문화상’ 후보자 4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상은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 4개 부문이며 선정인원은 부문별 각 1명이다.
추천은 5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격은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경주에 주민등록을 가진 자 또는 경주 소재 직장 및 기타단체에 10년 이상 근무하면 된다.
사망자도 추천할 수 있으며 수상 시 본인명의로 상속인에게 수여된다.
단 특별상은 타·시도 거주자에 한해 가능하다.
모든 부문 수상 대상자는 개인에 한하며 경주시문화상 심사위원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수상은 동일 공적으로 1회에 한하며 이중 수상은 불가하다.
후보자 추천은 읍면동장 또는 지역 소재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 각 수상부문에 상당한 관련이 있는 5인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다.
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활동실적, 지역발전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결정한다.
시상식은 6월 8일 경주시민의 날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주시문화상은 지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9명이 선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향토문화 발전에 헌신하신 유공자 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이번 문화상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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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에 88억 들여 251가구 공공하수도 보급 추진
경주시, 안강읍에 88억 들여 251가구 공공하수도 보급 추진
[AANEWS] 경주시가 사업비 88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안강읍 노당리, 산대2리 금성마을 일원 251가구에 공공하수도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수질보전과 공중위생 향상을 통한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지역은 공공하수도 미처리 구간으로 주민생활 불편, 하천오염 등 문제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
이에 경주시는 경제성 및 환경성 측면의 종합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곳의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키로 방침을 세웠다.
이후 정부에 사업의 당위성을 꾸준히 제기한 끝에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확정받으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당초 사업비는 70억원으로 책정됐지만, 재원협의 과정을 통해 18억원이 증액된 88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해당 구역에 오수관로 10.4㎞를 신설하고 251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선제적으로 예산을 투자해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내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강읍민의 상수원인 기계천으로 유입되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장으로 보냄으로써 상수원 수질개선이 예상된다”며 “그간 공공하수관로가 없어 악취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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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봄맞이 고품격 공연 선보여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봄맞이 고품격 공연 선보여
[AANEWS] 경주시가 봄을 맞아 APEC 정상회의 유치 붐 조성을 위해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경주시립예술단은 이달부터 6월까지 시립합창단, 신라고취대, 시립극단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봄맞이 공연의 시작은 시립합창단의 봄 버스킹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는 황리단길,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는 동궁과 월지에서 각각 대중가요, 가곡 등으로 풍성한 공연을 펼친다.
봄 버스킹 황리단길 공연은 오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동궁과월지 공연은 오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지난 3월 정기공연을 마친 신라고취대도 상설공연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경주의 풍류를 주제로 대릉원 일대에서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월 1회 상설공연을 제공한다.
오후 2시에는 대릉원 일대를 행진하며 고취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4시에는 고품격 국악 관현악 공연을 선보인다.
시립극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제129회 정기공연 막을 올린다.
이번 정기공연은 프랑스 유명 작가 로베르 토마의 ‘8인의 여인들’을 원작으로 한 추리 코믹극이다.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고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로 총 3회 공연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주시립예술단은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공연 마다 관련 현수막, 홍보물을 배부하며 글로벌 문화관광 선진화 실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립예술단의 다채로운 봄맞이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경주의 봄을 만끽하시기 바라며 더불어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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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대표 산나물, 미리보기
영양 대표 산나물, 미리보기
[AANEWS] 가장 자연적인 영양군에서 개최되는 가장 건강한 축제, 명실상부 경북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영양 산나물축제’에 앞서 영양을 대표하는 산나물들에 대해 알아보자.맑은 정기를 머금은 영양군 일월산은 예로부터 춘양목이 많이 나는 곳으로 유명했으나 1960~80년 대에 이루어진 대규모 벌목 탓에 큰 소나무가 거의 사라졌다.
그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나물, 바로 어수리다.
해발 700~800m 이상 높은 산에서 자생하는 어수리는 ‘동의보감’에서 ‘왕삼’이라 해 피를 맑게 하고 염증에 좋은 식물로 약재로도 사용했으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등 귀한 대접을 받았다.
청정 지역에서 혹독한 겨울철 눈 아래에서 싹을 틔우는 어수리는 특유의 생명력을 머금고 봄철 가장 먼저 우리 곁을 찾아온다.
특히 뛰어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으며 특히 일월산 자락의 어수리는 그 맛과 향이 진해 전국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는다.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되는 4월이 되면 1~2주씩 주문이 밀리기도 하니 미리 봄을 만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주문하시길 바란다.
흔히 접두사 ‘개-’는 ‘빛 좋은 개살구’처럼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만 ‘개두릅’은 다르다.
엄나무 새순인 개두릅은 쌉싸름한 맛에 향이 강하고 비타민C, 비타민B1, 칼슘 등이 풍부하며 약효가 좋아 두릅 중에서도 최고로 대우받는다.
하우스 재배가 어려워 대부분 자연산으로 다른 두릅에 비해 비싼 가격을 받는다.
두릅나무에서 자라는 참두릅은 탄수화물, 단백질, 철, 칼륨, 인,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또한 풍부하다.
개두릅에 비해 향이 약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릅 향에 포함된 정유 성분은 칼슘과 함께 신경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클로로겐산이 함유되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두릅을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으면 입 안에 봄을 한가득 머금은 사치를 느낄 수 있다.
하트 모양을 꼭 닮은 곰취는 봄철 쌈채소에서 빠져서는 안 될 산나물이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데 곰취의 쌉싸름한 맛만한 것이 없다.
곰취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A, C 등이 풍부하며 중국에서는 타박상, 요통, 각혈 등에 약재로써 사용했다.
곰취를 오래도록 즐기기 위해 장아찌로 담그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잘 손질한 곰취를 간장, 식초, 매실청 등에 담그면 쌉싸름한 곰취에 달콤함을 더해 오래도록 밥반찬으로 삼겹살의 단짝으로 즐길 수 있다.
부추속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인 산마늘은 고산지대에서 자라나며 산마늘이란 이름답게 은은한 부추향과 마늘향이 어우러져 한 번에 두 가지 향을 느낄 수 있다.
생으로 먹을 땐 아삭아삭한 씹는 맛을 느낄 수 있고 주로 장아찌로 고기와 함께 먹는다.
산마늘에 포함된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1 활성화 및 향균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맛뿐만 아니라 영양소 면에서도 육류와 찰떡궁합이다.
식용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4~5년은 기다려야 하는 귀한 산마늘은 수확 후 하루 정도만 지나도 금방 시들기 때문에 산지를 제외하고는 생채로 만나기 힘들지만 산마늘이 자라는 영양에서는 평소 먹기 힘든 산마늘 생채 쌈을 먹어볼 수 있다.
올해 영양 산나물축제가 5월 9일에서 12일까지 영양읍과 일월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수리, 두릅, 곰취, 산마늘, 취나물 등 향도 좋고 몸에도 좋은 산나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청정 일월산에서 직접 채취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영양 산나물축제 기간에는 산나물 품질관리위원들이 행사장 전반에서 판매되는 산나물의 품질을 관리하니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산나물을 가격표시제로 투명하게 구입할 수 있다.
산나물 장터 외에도 고기굼터, 특별 공연, 각종 체험행사 등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와’ 함께 ‘건강한 봄’을 맞아보자.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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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앞둔 신혼부부, 고향사랑 실천으로 ‘따뜻’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에 이달 결혼식을 앞둔 신혼부부의 고향사랑기부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전 경상북도의회 박진현 의원의 딸 박소원 양과 사위 인성진 군이 지난 6일 결혼식 전 피로연 자리에서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신부의 고향이자 신랑에게는 제2의 고향인 영덕군에 기부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고향 영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혼부부의 고향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발전에 소중하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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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춘들을 위한 푸른빛 무대된다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4년 저출생 대응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장르만 트레킹’ 지역자원 연계 청년인구 활력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하반기 추진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저출생 및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책 발굴을 통한 저출생 극복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군 공모 신청을 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시군을 선정했다.
영덕군 선정사업인 ‘장르만 트레킹’ 지역자원 연계 청년인구 활력사업은 영덕지역을 포함한 경상북도 미혼 청년들을 대상으로 영덕군 대표 트레킹 거점인 블루로드와 지역 명소를 연계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 활동 기회를 제공해 장기적으로 지역 정착과 긍정적인 활력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주말과 저녁시간을 활용한 3개월 동아리 미션 프로그램과 1개월 체류형 출퇴근 프로그램으로 2기수 운영으로 나누어 올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세부계획과 모집일정은 추후 직장인 커뮤니티, 온라인 카페, SNS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영덕에서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고 인연을 만들어 나가면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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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공연 ‘영덕군 신춘음악회’ 개최
2024년 첫 공연 ‘영덕군 신춘음악회’ 개최
[AANEWS]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을 앞둔 예주문화예술회관이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오는 25일 19시, 2024년 첫 공연인‘영덕군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개관 20주년이 되는 예주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과 영덕군 최초 군민 오케스트라가 협연하고 영덕군 여성합창단 외에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민우혁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 한다.
2004년 개관해서 스무 살이 된 예주문화예술회관은 올해의 모토를‘군민이 참여해 만들어 나가는 공연장’으로 삼고 공연의 제작에서부터 공연의 매 순간까지 군민과 함께 나누고 경험하는, 말 그대로‘군민과 함께하는 공연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특히 예주문화예술회관 20주년을 맞아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신춘음악회 외에도 영덕군민을 위한 다양하고 특별한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5월 11일 오후 4시에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은 물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영덕군 효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5월 18일 1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해 인기 절정의 웰메이드 뮤지컬‘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을 공연한다.
그 외에도 전 연령대가 좋아하는 퍼포먼스 공연‘페인터즈 히어로’와 50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세계적인 소프라노‘조수미 콘서트’, 영덕군의 어린이, 청소년이 함께 꾸미는 발레‘호두까기 인형’등 연말까지 15편의 연극, 뮤지컬, 전통 공연이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영덕군 생활문화동호회가 주인공인‘우다다다콘서트’, 군민들이 참여하는 영덕군민극단의 작품도 공연될 예정이다.
또 문화가 있는 날에는 소극장 공연을 열어‘작은 무대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군민 누구나 회관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연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회관을 공연장에 국한하지 않고 관객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쉼터로 가꾸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04년 개관 이후 대극장과 도서관, 문화강습실, 강의실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 예주문화예술회관은 그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사람과 사람, 계층과 계층을 잇고 소통하게 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1년부터는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위탁운영을 시작해 연간 30여 편의 우수한 문화 예술 공연 작품들을 기획 · 유치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예주문화예술회관은 노후 된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공연 환경을 조성했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명품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건강한 공연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영덕군민의 사랑을 받아온 예주문화예술회관이 야심차게 마련한 출사표, 4월25일‘2024 영덕군 신춘음악회’는 8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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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족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영덕군 가족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AANEWS] 영덕군 가족센터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에 영덕군가족센터 3층 소교육장에서 관내 다문화부부 12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전지적 부부시점’을 실시했다.
‘전지적 부부시점’ 은 포항 HOME상담센터 센터장이자 포항시 가족센터 객원상담사인 강지애 상담사를 강사로 초빙해 관내 다문화부부의 갈등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 개선 형성에 따른 의사소통과 성격유형을 파악해 부부간 긍정성을 증진하고 가정의 근간이 되는 부부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코칭방법과 방향을 제시하는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다문화부부 남편은 “부부관계에서 소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서로 성격도 조금 알게 되고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마음이 조금 편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군 가족센터에서는 매년 가족 유형과 대상을 달리해 다양한 방법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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