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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는 경상북도, 경북문화재단과 더불어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25일까지 14일간의 여정으로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는 4월 12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산서원에 이르는 700리 길을 걸으며 어린 선조임금의 간청에도 벼슬자리에서 물러나 그토록 원하던 고향인 안동 도산으로 마지막 귀향을 떠난 퇴계선생의 겸손과 배려의 정신과 물러남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선비정신의 참모습을 일깨워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개막식에는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의 내빈뿐만 아니라 4개국 주한대사와 교황청 주한대사 등 국내외 재현단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도산십이곡 합창을 시작으로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전달하고 퇴계선생과 임금의 마지막 대화를 재구성한 연극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귀향길 재현단은 일반인과 학생을 합쳐 총 80여명으로 구성돼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운 참가자로 이뤄졌으며 각종 단체에서도 동참해 귀향길 여정을 통해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배움과 실천이 시작되는 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등 5개 광역자치단체를 지나며 충주관아공원, 청풍한벽루, 영주 이산서원에서는 소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충주관아에서는 퇴계와 송당의 증별 시 창수, 20일 청풍한벽루에서는 퇴계와 서애의 한벽루 시 창수, 23일 이산서원에서는 ‘영주와 퇴계선생’, ‘이산서원과 퇴계문인들’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지역별 행사를 통해 지역민이 동참해 퇴계귀향길을 한국의 대표적인 순례길로 만들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도산서원 상덕사에서 고유제를 거행하고 산매증답 시창, 도산십이곡 합창 등으로 14일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퇴계선생이 귀향해후 서원을 만들고 후학을 양성하면서 유능한 인재들 양성해, 인구가 늘고 지역경제 번영의 기틀을 만들었던 것처럼 퇴계의 정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의 길을 열어가겠다”며 “‘퇴계의 길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처럼 귀향길을 걸으며 안동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걷는 즐거움과 인문정신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이 길의 가치를 알고 쉽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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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AANEWS]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4월 12일과 4월 19일에 개최한다.
안동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엄마까투리는 지역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가 숲속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따뜻한 모성애와 가족애로 그려낸 3D 애니메이션 TV시리즈이며 안동시는 2016년 8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5까지 제작을 지원했다.
그동안 안동시는 엄마까투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안동벚꽃축제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엄마까투리 출격대를 운영하고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상일기 공모전 등을 시행했다.
엄마까투리 명랑운동회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4월 12일에는 안동영호초등학교 1, 2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명랑운동회를 개최하며 4월 19일에는 꿈빛유치원에서 개최한다.
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율동체조, OX퀴즈, 공 굴리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엄마까투리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엄마까투리와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우리 지역에서 탄생한 엄마까투리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엄마까투리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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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철도 관련 건의 위해 국토부 방문
권기창 안동시장, 철도 관련 건의 위해 국토부 방문
[AANEWS] 권기창 안동시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일반철도, 광역철도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11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문경~안동철도 건설사업’은 중부내륙선과 중앙선을 연결하기 위한 노선으로 문경~경북도청~안동으로 연결되는 총사업비 7,279억원, 연장 47.9km의 사업이다.
2021년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 노선에 선정됐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문경~안동 간 철도건설사업에 따른 정책성평가 용역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조444억원 연장 66.8km이며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확정 노선이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추진 중이며 이에 의성~안동구간 연장 24.7km에 대해 중앙선 노선을 활용한 ‘안동연장 운행’을 건의했다.
시는 기존 역사, 선로 개량, 차량 증편, 기존선로 용량 등 종합적인 검토를 위해 국토부,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도청신도시 주변 철도망 구축 및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발전,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반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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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에서 살아보기’도서출판기념회 개최
‘고령에서 살아보기’도서출판기념회 개최
[AANEWS] 고령군은 생활인구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책 ‘고령에서 살아보기’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4월 16일 화요일 13:30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북카페 ‘오르는능’에서 가진다.
이번에 출간되는 ‘고령에서 살아보기’ 는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고령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1주일 정도 고령에서 살아본 11명의 고령군에 대한 보고서이자 감상문이자 안내서이다.
저자들은 대부분 50~60대의 신중년으로 각자의 치열했던 청춘을 뒤로하고 인생 후반 제2의 인생을 위해 다른 지역, 다른 곳의 사람들로 관심을 넓혀가기 위해 고령살아보기에 참여했으며 새롭게 알게 된 고령군과 사람들의 매력을 진솔한 글로 담아내었다.
고령군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가야금은 물론, 고령군의 역사, 자연, 문화에서 느꼈던 감상을 진솔하게 담았으며 고령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농부, 도예가, 청년창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어 고령군의 매력을 더 빛나게 해줬다.
이 책의 출판을 이끈 고령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인구활력사업인‘1시군-1생활인구 특화프로젝트’공모사업을 통해 고령군, 예마을, ㈜패스파인더,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서울50플러스재단 등이 함께 파트너로 진행해, 지난해 9월, 10월 두차례에 걸쳐 서울, 경기, 대구의 중장년 35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과 관계를 가졌으며 고령의 지역주민인 28명의 사람책을 통해 지속적인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이어가며 고령의 팬이자 소비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령군은 고령군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아름다운 글로 꽃피워 주신 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꽃피운 인연이 이 책을 통해 널리 널리 퍼져서 새로운 인연을 싹틔우게 되는 씨앗이 되고 새롭게 싹튼 인연들이 모여 꺼져가는 지방의 불꽃을 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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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사업 신규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한 ‘2024년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오는 5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TP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신기술 사업화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인증 및 지식재산권 획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신기술 사업화 사업의 최근 5년간 성과는 사업화 매출액 약 182.3억원, 신규고용 169명, 지식재산권 54건으로 타 사업 대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3년 선정된 ㈜유엔디는 로봇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년도 대비 매출 45.6%, 고용 57.1%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로봇 부품은 국내 완성차 업체와 식품 프랜차이즈 자동화 매장 및 베트남 자율주행차량 제조사 등에 공급했고 향후 반도체 제조 장비에도 적용해 사업영역을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신기술 사업화 사업은 대구지역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 중, 대구 5대 미래산업 및 전통산업 분야를 지원 대상으로 추진한다.
7개 내외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천1백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으며 기업부담금은 지원금의 20%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TP 홈페이지에서 공고 및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9일까지 대구TP 글로벌정책지원본부 기술사업화지원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사업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자금조달이다.
신제품 개발 등에 따른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 기업의 우수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해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유망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발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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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농도 역대 최저로 개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마무리한 제5차 계절관리제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계절관리제 시행 이래 역대 최저치인 20㎍/㎥으로 관측돼 미세먼지 저감 성과를 수치로 증명하게 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정부가 빈번한 고농도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과 저공해 조치 등을 총력적으로 펼치는 기간이다.
대구광역시의 제5차 기간 중의 관측치인 초미세먼지 20㎍/㎥ 농도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19년 31㎍/㎥와 비교했을 때 35.5% 개선된 상황이며 제3차 기간 22㎍/㎥, 제4차 24㎍/㎥보다도 월등히 개선된 상황이다.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좋음 일수’도 51일로 4차 32일보다 19일 늘어났다.
이 기간 중 강수량은 239mm로 4차 53.6mm보다 185.4mm가 늘었고 대기정체 일수는 55일로 4차 64일보다 9일 줄었다.
주풍향은 미세먼지 주요 유입 요인이 되는 서북서풍으로 4차 서남서풍과 유사하다.
제5차 계절관리제 시작 전 전망은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활동이 회복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미세먼지 농도에 연계성이 있는 기상 여건이 제4차 기간에 비해 유리하게 형성됐으며 상시 추진 중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는 2019년부터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인 저감 대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565억원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펼친 바 있으며 올해도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등 17개 사업에 48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은 도로재비산먼지 28%, 수송 24%, 산업 23%, 비산먼지 10% 등으로 분석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대책도 발생원별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분진흡입차량 42대로 확충해 미세먼지 제거 작업에 투입하고 있다.
그중 좁은 도로 및 협소한 공간에서도 분진흡입이 가능한 1톤 전기 분진흡입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시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수송 분야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50,000여 대와 매연저감장치 12,000여 대를 지원하고 어린이 통학차량 등의 친환경 자동차 교체사업, 전기차 보급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는 소규모 사업장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 속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를 위해서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덕분에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치로 낮아졌다”며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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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가족사진 촬영 소비자 피해 주의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촬영 진행 시 주의를 당부하는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했다.
전국 소비자상담 통계 분석 결과 ‘사진촬영’ 관련 접수 건은 2021년 2,049건에서 2023년 2,302건으로 12.3% 증가했다.
2023년 ‘사진촬영’ 관련 월별 소비자상담 현황을 보면 특히 5월에 많이 접수됐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촬영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최근 6년간 사진촬영 관련 분쟁 내용을 분석한 결과, 상담 다발 내용이었던 만삭사진과 성장앨범 관련 상담은 감소했으나, 가족사진과 무료사진 및 이벤트 당첨 관련 상담은 증가했다.
주요 상담 사유는 ‘계약해제·해지/위약금’이 전체상담의 49.7%를 차지했고 다음은 계약불이행과 청약철회 순이었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가족사진 무료 촬영’, ‘무료사진 선착순’, ‘지원’ 등의 온라인 광고에 유인된 소비자가 계약체결 후 계약해지를 요청하면 환급을 거부하거나 가족사진 촬영 후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분쟁이 많았다.
상담 내용을 상세 분석한 결과 일부 사진관은 ‘ 시민 대상 무료 가족사진 이벤트’, ‘ 지역 거주자 대상’이라는 광고로 지자체와 함께 무료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유인한 뒤 뒤늦게 사진관 자체 행사임을 알게 된 소비자가 계약해제를 요구하면 선지급한 예약금을 환급해 주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또는 수십 컷의 사진을 촬영 후 작은 크기의 사진을 1, 2장을 제공받은 소비자가 촬영한 사진 원본을 추가로 요구하면 고가의 액자와 앨범 제작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았고 무료 가족사진 SNS 이벤트 신청 후 당첨돼 메이크업과 의상대여 비용만 소액 부담하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했는데 그냥 돌아가자니 아까워 생각하지 못한 비용을 지출하게 됐다는 불만을 호소했다.
특히 소비자가 비대면 상태에서 계약사항을 정확히 확인을 못하고 계약이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계약해제 시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 사항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촬영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한 주요 소비자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무료라는 광고에 현혹돼 계약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 ▲정부와 지자체는 특정 업체를 지원하지 않는 점을 알아 둘 것 ▲계약체결 전 세부적인 계약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 ▲촬영 후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5월 가족의 달을 앞두고 가족사진 촬영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계약사항을 꼼꼼히 살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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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작가와 협업…특색있는 신라불교초전지 기념품 3종 출시
구미시, 청년작가와 협업…특색있는 신라불교초전지 기념품 3종 출시
[AANEWS] 구미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 작가와 협업해 신라불교초전지를 테마로 한 관광기념품 3종을 개발했다.
아도화상에 의해 신라에 불교가 최초로 전해진 한국 불교의 성지 시는 지난해 7월, 낭만축제과에 관광상품개발TF팀을 신설했으며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 등을 활용해 특색있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실크 스카프 2종 △복숭아향 주방 비누&천연수세미 세트 △도자 핸드페인팅 찻잔으로 관광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각 사업장 누리집 또는 연락처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되면 올 하반기 개소 예정인 구미역 1층 기념품 판매소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직 구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을 지속해 출시할 예정이며 개발된 제품들은 우수관광기념품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기념품 개발로 구미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청년 예술인,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개발한 기념품의 판매와 홍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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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물관리 기술·정보 공유…물 문제 상생모델 구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1일 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기후변화 극복과 새 희망 구미 시대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물관리 기술·정보·자원을 공유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AI 정수장 운영 등 수도사업 초격차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운영 혁신 협력 △취수원인 낙동강의 주요 수질 데이터 공유 △비상 발전기 및 예비 자재 등 위기 대응 자원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현 정부의 국정 목표 중 하나인‘더 나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지방소멸 대응 아이디어 공동 발굴 등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도 함께 발굴·실현해 활기찬 지역경제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세진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구미시와의 협력을 통해 극심한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수량·수질 물 공급을 실현하고 구미시가 지방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하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One-team이 되어 지역 발전과 물 문제 해결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선도적 상생 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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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체류형 산림관광지 생긴다…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본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1일 선산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선산읍 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선산읍 노상리 일원에 조성될 선산 산림휴양타운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과 추진 현황,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주민들이 알기 쉽게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은 4월 15일까지 선산읍 행정복지센터, 선산 출장소 산림과, 시청 종합허가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4월 22일까지 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을 이용해 공람 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미시는 설명회 의견과 서면으로 제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평가서 본안을 작성할 계획이며 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한 제반 영향평가의 협의, 조성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정봉화 산림과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것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선산읍 노상리 산8-2번지 일원 120ha에 총사업비 322억원을 투입해 지방 정원, 산림 레포츠,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목재 문화체험장 총 5개의 단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형 산림 프로젝트이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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