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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 시행
경주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 시행
[AANEWS] 경주시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해 ‘2024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지원금은 최대 100만원이며 지원하는 충전 시설은 총 18대 규모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소유자로서 신청일 이전 90일 이상 연속 경주에 거주한 개인 또는 법인 등이다.
다만 거주지 또는 직장 내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한 경우에만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 신청은 충전기 설치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경주시 환경정책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주시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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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주군 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및 저온 피해 예방 안내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AANEWS] 성주군은 올해 이상기후에 따른 사과·배 개화기 화상병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화상병의 사전 약제방제는 살포 시기가 중요하다.
1차는 3월 개화 전에, 2차는 개화 초기, 3차는 만개기에, 4차는 5월경 생육기에 살포해야 한다.
개화기 약제살포 시기 판단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는 화상병 예측시스템을 통해 알림 수신 후 24시간 내에 약제 살포를 하면 효과적인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예측정보는 ‘화상병 예측서비스’에 접속해 확인도 가능하다.
또한 올해는 특히 강우가 잦고 온난해 과수 개화기가 평년대비 0~7일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화상병 방제에 더불어 과수원에서는 ▲저온피해 예방시설을 사전점검 해 활용하도록 하고 ▲예방시설이 없는 농가에서도 저온예상 하루 전 토양이 젖도록 관수하면 토양의 지온으로 영하로 떨어질 시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저온대비 인공수분을 철저히 해 결실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이미 피해를 입은 과원은 ▲웃거름 시용을 자제하고 ▲열매솎기 시기를 늦추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에 접속 후 회원가입해 농장단위 날씨정보 등 알림을 수신해 활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군은 화상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지난 1월 사과·배 재배농가 335호를 대상으로 1~4차 약제를 배부 완료했으며 화상병 약제를 배부받은 농가는 의무적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하고 약제와 함께 배부받은 방제확인서와 농약 포장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며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또 건전묘목의 사용, 궤양 사전제거, 작업도구 수시소독을 실시하고 이상증상 확인 시 신속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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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강화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AANEWS] 성주군은 자살 고위험시기인 3~5월을 맞아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홍보 및 대응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움을 제공하는 기관정보 18곳의 연락처를 수록한 포스터를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보건지소 등을 찾아가 배포·부착했으며 이 외에도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현수막, 전광판 및 홈페이지 등의 매체를 이용해 홍보했다.
이 밖에도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집중관리를 위해 자살고위험군 대상 주1회 전화 및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 생명지킴이 양성 △ 생명사랑 병·의원, 약국, 실천가게 지정 △ 자살고위험시 위기개입서비스 제공 △ 치료비 지원 및 등록 사례관리 △ 자살유족 환경·경제·정서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자살고위험자를 발굴하고 지원해 자살률을 경감하고자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모두는 자살로부터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며 봄철을 맞아 가까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하며 “우울감 등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로 도움을 요청해달라”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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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마무리된, 경북 고령군의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마무리된, 경북 고령군의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
[AANEWS] 고령군은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지난 3월 30일과 31일 진행된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령군의 고분으로 들어가 해골 무사와 도굴꾼이 벌이는 소동을 다룬 이 작품은, 특히 수레 서커스와 공중 서커스, 그림자극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극 초반 해골무사를 보고 긴장했던 아이들도, 어느덧 공연에 빠져들어 웃음을 터트렸다.
배우들은 무대와 관객석을 자유롭게 누비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극 마무리에 관객석으로 날아간 종이비행기는 '도둑맞은 새'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배우들은 3번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것에 그치지 않고 2024 고령 대가야축제의 퍼레이드에 참가해 고령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배우들의 재치있는 몸짓과 다채로운 소품은 고령 대가야축제의 마무리를 풍성하게 장식했고 고령 군민들은 적극적인 호응과 박수로 배우들과 함께했다.
이번 공연의 심사위원을 맡은 이원태 前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고령군의 역사자원을 높은 수준의 예술작품으로 재현했다며 고령군의 13년간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이 결실을 맺은 작품이라고 평했다.
동시에 작품의 높은 성과를 이어나가 다양한 경로의 발전가능성과 파생상품을 만들어내고 국가단위로 홍보를 진행할 단계라고 조언했다.
명욱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역시 내용은 물론 배우들의 혼신을 담은 연기가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공연이었다고 전하며 역사적 사실과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매우 잘 녹아든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공연의 인기가 매우 높기 때문에 현장 신청과 온라인 예매가 병행되는 것을 제안했고 관객들 중 유아와 노인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복지성 좌석을 준비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조인선 모던한 대표는 본 공연을 통해 지역 축제가 가진 축과 제의의 본질적인 의미와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며 굿즈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면 한국의 '태양의 서커스'가 고령군에서 만들어질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군관광협의회 주관에 영남일보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가 앞으로 고령군을 대표할 콘텐츠로서 발전해 나갈 미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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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AANEWS]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4월 8일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간식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은 관내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36가구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김동환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 중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으셔서 앞으로는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겸 영양읍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을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온정을 느끼게 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읍민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어려운 불우이웃돕기, 홀로 계신 독거노인 방문, 환경관련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하는 모범이 되는 단체로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는 따뜻한 영양읍 만들기에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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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칠곡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 사랑 상호기부 실천
구미시, 칠곡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 사랑 상호기부 실천
[AANEWS] 구미시와 칠곡군은 8일 지역 상생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구미시 미래도시기획실 직원과 왜관 순심고등학교 구미시청 동문회, 칠곡군 행정복지국 직원 60명이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동참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과 임휘승 칠곡군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직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구미시와 칠곡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구미시와 칠곡군은 밀접한 경제생활권을 이루고 있어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합동 홍보, 업무교류와 함께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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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술 창업생태계 구축에 온 힘…관계기관 한자리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12-20240408101150.png][AANEWS] 구미시는 8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권오형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 이현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업지원단장,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창업기업 12개 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기업 지원 및 창업 정책을 알리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2월 개최된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강소특구 지원사업 설명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 설명 △기업 의견 수렴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강소특구 사업단장은 올해 29.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강소특구 4대 사업을 소개했다.
유망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양방향 기술 발굴·연계 사업’과 창업자 발굴 및 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 캠퍼스’, 구미 강소특구의 특화분야인 스마트 제조시스템에 관한 ‘지역 특성화 육성 사업’과‘혁신 네트워크 육성 사업’등 강소특구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현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업지원단장은 앵커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가 추진하는 8종의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이어진 기업 의견 수렴 및 토의에서는 초기 창업 기업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지원, 창업 기업에 대한 구미시의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학·관 협력의 산물인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창업기업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기술 기반의 R&D 및 창업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기업인들의 고충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 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3년간의 사업 기간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설립 31개 사, 기술이전 및 출자 109건, 신규 기술창업 38개 사, 투자유치 연계 128억원, 일자리 창출 902명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역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창업생태계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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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AANEWS] 영주시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대상 선정을 마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월까지 진행된 사업 신청에는 공동주택 총 25개 단지가 참여해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 15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지에는 노후화된 공동시설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60~80%를 지원된다.
지원시설 범위는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의 보수와 주도로에 매설된 상.하수도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보수 등이다.
특히 지난해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으로 공동주택 외벽도장 공사가 지원 대상으로 추가됐다.
시는 외벽 도장공사 시행으로 시가지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는 총사업비 내에서 내역서와 도면을 작성한 후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
의무관리대상 단지일 경우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진행한다.
비의무관리대상 단지는 공사금액이 2천200만원 이상일 경우 시에 입찰을 의뢰해야 한다.
외벽 도장은 시행 전 공동주택 사진이나 입면도에 색상과 디자인을 한 후 시에 자문해야 한다.
보조사업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조사업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가지 경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에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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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로 오소’…경북 영주시, ‘일주일 살아보기’ 운영
‘영주로 오소’…경북 영주시, ‘일주일 살아보기’ 운영
[AANEWS] 경북 영주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4년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8일부터 운영한다.
‘일주일 살아보기’는 관광객들이 정해진 일정이 아닌 자유롭게 여행일정을 짜서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주지역 외 거주자로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워·이웃 300명 이상 또는 블로그 이웃 300명 이상을 가지고 영주여행을 최소 3박, 최대 6박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절차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관내 숙박업소 이용 ▲관광지 또는 체험프로그램 총 5개소 이상 이용 ▲신문, 방송 등 오프라인 매체 또는 SNS,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에 여행후기와 홍보 콘텐츠 최소 3회 이상 게시하면 지원 조건은 충족된다.
지원금은 영주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 신청해야 하며 금액은 ▲숙박비 3만원, ▲체험비 2만원 한도 내 실비로 지원하며 1인 추가 시마다 ▲숙박비 1만원 ▲체험비 5천원 추가 지원된다.
지원한도 금액은 1인 6박 기준 ▲숙박비 18만원 ▲체험비 12만원이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주의 유명한 관광명소 외에 숨은 명소와 영주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를 통해 영주가 머무는 관광지로도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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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8천200여 건각 ‘영주의 봄’ 달렸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8천200여 건각 ‘영주의 봄’ 달렸다
[AANEWS] 전국 10대 메이저 대회인 ‘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7일 성황리에 열렸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 396명, 하프코스 905명, 10km코스 1,865명, 5km코스 4,954명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8천120명의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 선수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리며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마라톤 주로에는 시민들이 나와 박수와 환호로 선수들을 반겼다.
이번 대회 풀코스에서는 이병도 씨가 2시간 42분 56초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김희복 씨가 2위, 장홍익 씨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박소라 씨가 우승했고 2위는 이정숙 씨, 3위는 박정의 씨가 각각 차지했다.
하프코스는 김용범 씨가 남자부 우승을, 김주연) 씨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시 일원은 화창하면서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만개한 벚꽃과 다양한 봄꽃의 향기를 따라 1만여명의 참여자들은 뜨거운 열정의 축제를 연출했다.
시는 풀코스·하프코스 완주자를 대상으로 메달 각인 서비스 및 현장에서 화면을 송출해 자신의 마라톤 완주를 기념할 수 있도록 하며 응원객들도 더욱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 대회는 푸짐한 먹을거리로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시는 시민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전면에 특산물 먹거리 장터를 마련해 영주 한우불고기, 한돈 불고기, 사과, 고구마빵 등을 전국의 마라토너들과 제공했다.
시는 이날 다수가 몰리는 위험에 대비해 행사장 내 운영본부 및 의무실 등을 설치 운영해 행사장 내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행사장 구역별 안전요원 배치, 마라톤 코스 차량 통제, 주차장 교통관리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오늘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소백산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따라 마음껏 달렸다”며 “내년에도 건강과 함께 영주의 문화적 특성과 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대회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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