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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 맥주와 음악으로 힐링타임…‘2024 경주 술술페스티벌’성료
경주 보문단지, 맥주와 음악으로 힐링타임…‘2024 경주 술술페스티벌’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경주 술술페스티벌’이 1만8000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2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날씨와 상관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가 아닌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층 실내 전시장에서 개최했다.
또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포토존은 물론 대형 젠가 게임 등의 재미요소를 더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유도했다.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12곳의 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 업체들은 100여 종의 수제맥주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산미구엘, 빅웨이브골든에일 델리리움 등 수입 맥주존과 경주법주, 홍삼명주, 민주술도가㈜ 등 전통주존도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은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한껏 즐겼다.
축제에 참가한 한 방문객은 “지난해 보다 맥주 종류가 다양해져 맥주 마니아인 저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며 “특히 이번 축제는 실내에서 개최돼 낮 시간 동안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 좋았다”고 말했다.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구마스틱, 닭강정, 큐브스테이크, 새우튀김, 핫도그 등의 13곳 푸드페이링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축제의 맛을 한층 더했다.
축제기간 동안 매일 무대에서는 보컬, 밴드와 디제잉 등 여러 장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환호했으며 곡이 끝날 때 마다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시는 경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실내체육관, 황리단길, 동경주 등 주요 거점지와 HICO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편리하게 행사장을 왕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주낙영 시장은 “그간 황리단길, 대릉원 등 시내권에 비해 한산했던 보문단지가 모처럼 이번 페스티벌로 활기를 되찾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관광 1번지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365일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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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 시원하게 보내요”… 경주 황성공원 야외 물놀이장 3일 개장
“여름 무더위 시원하게 보내요”… 경주 황성공원 야외 물놀이장 3일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여름철 맞아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황성공원 물놀이장’을 다음달 3일 개장한다.
운영기간은 8월 31일까지 52일간이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단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 및 보수작업 등으로 인해 휴무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까지다.
운영시간은 △10시 30분 ~ 12시 30분 △오후 1시 ~ 오후 3시 △오후 3시 30분 ~ 오후 5시이다.
특히 수질관리와 안전을 위해 각 부별로 동시 입장 인원은 200명으로 제한다.
또 5명의 안전요원과 2명의 간호사를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지난 2019년 개장한 황성공원 물놀이장은 코로나로 인한 2021년, 2022년을 제외하면 매년 1만여 이상 아이들을 포함한 시민들이 여름철 무더위 휴식을 즐기는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편 경주시는 다음달 황성공원 개장 후 9일부터 8월 25일까지 화랑마을 문무 야외수영장도 운영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여름도 무더위를 피해 시민 모두가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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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수도 시설 안전점검 나서
경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수도 시설 안전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상수도 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난을 대비하고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정수장 안전사고 예방과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수장 6곳, 취수시설 9곳 등 총 15곳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기계·전기·자동제어·수질을 종합적으로 현장점검을 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와 즉시 보수를 실시한다.
또 시설물의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경우는 위험성에 따라 보수 계획을 수립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시는 추후 지속적인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진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여름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수질 악화에 대비해 이번 시설물 점검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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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꿈나무들의 축제 한마당, 2024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성료
바둑 꿈나무들의 축제 한마당, 2024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4일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바둑협회가 주관한 2024년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가 영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도내 1~6학년 초등학생 바둑 꿈나무와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초등최강부, 꿈나무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전은 조별 풀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1~2학년부에서는 정상율 어린이가, 3~4학년부에서는 김민석 어린이가, 5~6학년부에서는 강주한 어린이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최강부에서는 박원동 어린이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부별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별도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바둑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영천시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바둑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는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바둑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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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내 기업의 글로벌 수출 판로 마련을 위한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 및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베트남, 대만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오는 27일 베트남 하노이, 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각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영천시 관계자, 영천시의회 의원, 참가기업 대표,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약 20여명의 무역사절단은 24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하노이무역관에서 베트남 및 동남아 지역 시장 동향 설명회 및 영천시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25일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방문해 영천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베트남 K-MARKET 본사를 방문해 영천시 농·특산품 베트남 수출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또한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제품의 홍보를 위해 K-MARKET 골든점에서 상품 판촉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26일에는 베트남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바이어들과 영천시 중소기업과의 밀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베트남 중소기업협회를 방문해 중소기업 지원 및 판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에 방문해 양 기관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28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무역사절단은 경쟁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수단이다”며 “기업별 일대일 맞춤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우리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고 수출에도 성공적인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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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지키다 전사한 장병 유가족에게 무릎 꿇고 큰절한 이장‘감동’
마을 지키다 전사한 장병 유가족에게 무릎 꿇고 큰절한 이장‘감동’
[아시아월드뉴스] 6·25 당시 마을을 지키다 전사한 장병 유가족에게 농산물을 보내는 것은 물론 무릎을 꿇고 큰절한 이장과 감사 인사를 위해 한걸음에 마을로 달려온 유가족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응추리의 주민들은 지난 20일 마음 앞산에서 전사해 72년 만에 유해가 발굴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고 김희정 중위의 추모식을 열었다.
주민들은 추모식을 마치고 김 중위가 목숨과 바꾼 땅에서 자란 쌀, 감사, 마늘 등 10여 종의 농산물을 택배로 유가족에게 보냈다.
서울, 대전, 대구에 흩어져 살고 있던 세 명의 유가족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선물을 받자 지난 23일 서대구역에서 모여 응추리를 찾았다.
이종록 응추리 이장은 유가족이 마을회관에 도착하자 유가족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은 김국식 씨에게 무릎을 꿇고 큰절하며 고인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현했다.
응추리 주민들은 장모가 사위에게나 대접하던 집에서 키우던 닭을 잡아 정성껏 요리해 유가족에게 내어놓았다.
또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달콤한 대한민국을 기원하며 전국 유일의 양봉 특구로 지정된 칠곡군에서 생산된 꿀을 선물했다.
이어 마을에서 1km 떨어진 유해가 발견된 현장을 찾아 유가족에게 발굴 당시를 설명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유가족이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돌아갈 즈음에 마을 이장이 명예 응추리 주민이 될 것을 제안하자, 유가족은 흔쾌히 동의하며 형님과 동생으로 인연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유가족 김민경 씨는“주민들의 마음과 정성에 큰 감동을 받아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응추리를 찾았다”며“호국영령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유전자 시료 채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록 이장은“마을을 지켜준 고인의 희생은 그 어떤 감사의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며“이제는 고인과 유가족이 모두 응추리 주민들이다 앞으로도 고인을 기억하며 추모할 것”이라며 전했다.
한편 김 중위는 김 중위는 당시 백선엽 장군이 이끌던 육군 1사단 15연대 소속으로 1950년 9월 벌어진 다부동 전투에서 27세로 전사했다.
지난 2022년 9월 가산면 응추리 뒷산에서 유해가 발굴돼 지난 19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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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4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담당자 및 신규공무원 등 직원 28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응해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공지능 사회에서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위협 및 유출 사례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내용 △개인정보 수집·이용·제3자 제공 절차 등을 주제로 오전, 오후로 나눠 총 2회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길 홍보전산실장은 “개인정보보호는 조직의 신뢰 및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을 향상해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전 직원 교육 △디지털저장매체 파기서비스 실시 △개인정보 위·수탁업무 관리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등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개인정보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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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0명 모집
영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0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이 시정 업무를 체험하고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4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2개 사업장에 20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재학 또는 휴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다.
신청자격은 6월 23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29세 이하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다만, 2023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동일 사업 참여자 및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선발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유형을 구분한 후 공개 추첨으로 진행하며 선발자에게 7월 9일 유선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 근로를 하게 되며 1일 6시간, 주 4일 또는 5일 근로를 한다.
1일 임금은 5만916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및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이 대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고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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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영주시,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회관에서 경북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2024년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교육 및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수종사자를 위한 응급처치법 △운전중 스트레스 해소 방법 △개정된 교통법규 및 교통사고 분석·예방 △운송질서 확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보수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서 여객 업종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기간이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경우 격년마다 △5년 미만인 경우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화물업종의 경우 매년 4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기간이 10년 이상일 경우에는 교육이 면제된다.
교육 대상인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 운수종사자는 경북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전국적으로 과로와 부주의로 인한 운행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며 “교육 대상 운수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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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실시
봉화군,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관내 소나무 생육에 피해를 주고 있는 잎혹파리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량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도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봉성면 우곡리 일대 소나무림 30ha를 대상으로 하며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인체 및 환경에 피해가 적은 저독성 약제를 사용해 방제를 실시했다으로써 주민과 환경 보호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김재원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솔잎혹파리뿐만 아니라 매미나방 등 주변 산림에 피해를 입히는 산림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함으로써 봉화군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소나무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시켜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산림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절한 방제 조치를 통해 산림 병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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