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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도로공사-대구경북휴게소운영자협회 ‘다자녀가정 지원’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5일 오후 2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휴게소운영자협회와 ‘다자녀가정 지원 2+1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다자녀카드 소지자가 도로공사 대구경북 휴게소를 방문 시 ‘아이조아카드’나 ‘다복희망카드’를 신분증과 함께 제시하면 지정 메뉴 2개 구입 시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다자녀가정 지원 2+1 서비스’이다.
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구시민, 경북도민 홍보 등 4개 기관이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서에 담아 추진한다.
‘다자녀가정 지원 2+1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소관 휴게소 중 23개소 휴게음식점이 참여한다.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여행길에 휴게소를 방문하는 다자녀가정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비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나, 이후 효과분석 및 품질개선 등의 검토를 거쳐 상호협의 하에 사업기간 연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아이조아카드는 대구시가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을 위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게 발급하고 있으며 주요혜택으로는 셋째아 이상 가정에는 대구도시철도 이용료가 무료이며 공공시설,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의 이용료는 5 ~ 50% 감면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다자녀가정 지원 2+1 서비스’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대구, 경북이 공기업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고 협력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출산은 행복한 선택’이라는 사회적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우리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구’가 되도록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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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문가 자문 통해 중대재해예방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5일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김선조 행정부시장과 중대시민재해·중대산업재해의 분야별 민간 전문가, 구·군 안전부서의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방재, 재난, 안전, 보건,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및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는 대구광역시의 중대재해예방 정책을 자문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컨설팅,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등 시와 민간사업장의 재해예방 정책자문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시행하고 있는 대구시의 중대재해예방 사업을 중간 점검하는 기회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중대재해예방 관리시스템 구축,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등의 안전과 중대재해 전반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대구광역시 중대재해예방 정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구·군이 함께 모인 자리로 구·군별 산업재해 현황과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협의회의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우리 시의 중대재해 정책을 재점검해 중대재해 없는, 시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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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와 함께하는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 화끈한 이벤트로 시원하게 즐기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3일∼7월 7일 5일간 두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매년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 85개 업체가 참가해 224개 부스를 차렸고 방문객은 100만명이 넘었다.
외국관광객은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1천여명이 다녀갔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천2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5년 연속 선정, 축제 재방문 의향과 타인 추천 의향 1위로 평가되는 등 명실공히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했다.
올해는 지난해 8월 말에 개최됐던 것과 달리 7월의 여름축제로 돌아오면서 축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줄 힙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2년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간 메인 무대앞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를 기존 960석에서 올해에는 1천500석으로 늘리고 비가 오더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천막 등을 제공한다.
또한, 무대앞 스탠드 객석은 800석을 신규로 확보하고 인근 관광정보센터 주변 공간은 ‘치맥 핫썸머 디스코 포차’ 콘셉트로 7080 라이브 카페로 꾸며 고고장 댄스 플로어도 설치한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는 시원하게 발을 담글 수 있는 아이스 수상 식음존 ‘하와이안 아이스펍’을 조성하고 두류공원 일대를 오가는 거리에는 ‘스트리트 치맥펍’을 차려 스탠딩 식음존이 개설된다.
또한,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치맥 선셋 가든’으로 꾸며 빛 조명으로 어느 곳에서든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구로’와 연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대구로’ 앱을 통한 픽업 주문을 활용할 경우, 무더위 속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앉은 자리에서 모바일로 치킨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다.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한 치맥프리미엄 라운지 관람객에게는 픽업 주문시 1만원 할인쿠폰을, 일반 현장 관람객에게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며 행사장을 직접 찾지 않는 시민들도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구로앱 내 3천 원 할인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대구로 택시와 연계해 축제장에서 나와 기다릴 필요 없이 택시를 탈 수 있도록 하는 택시 승강장을 신설해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행사장 내 설치된 QR코드를 다운로드하면 2천 원 할인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한편 전국 곳곳에서 찾아오는 축제 참가자들이 더욱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KTX 주중 50%, 주말 30% 할인과 더불어 치맥페스티벌 1만원 쿠폰까지 포함되는 연계 상품도 출시된다.
이 상품은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서 판매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대표 행사인 치맥페스티벌을 편하고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시민생활플랫폼인 대구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더위도 식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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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가 한 자리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5일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 가족,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의 값진 희생과 노고를 위로하고 호국보훈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6·25전쟁 제74주년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구미아코디언 오케스트라, 50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매일신문사 주관으로‘호국보훈 음악회’가 열렸으며 시립무용단, 가수 박미영, 이효진, 윤태화, 방송인 한기웅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쟁 음식 체험을 준비해 6·25전쟁의 희생과 교훈을 되새겼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에 앞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장과 오찬을 같이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위국헌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구미에 거주하는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2명을 초대해 조찬을 함께 하며 국가안보와 국민의 삶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위로하고 오후 기념식에서 감사한 마음을 담은 표창패를 전달했다.
제2연평해전은 온 국민이 월드컵에 열광하던 2002년 6월 29일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내려온 북한 경비정이 우리 해군의 참수리 357호정을 기습 공격해 교전이 시작됐으며 인근 해역에서 경비 중이던 고속정과 초계함 등의 신속한 대응과 집중 포격으로 승리를 거뒀으나, 우리 국군 장병 6명이 전사하고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권 모 씨와 고 모 씨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킨 위대한 호국영웅인 6·25 참전유공자분과 함께 표창을 받아 영광이며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동료 장병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6·25전쟁의 교훈 아래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정립하고 국가유공자 예우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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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동지구 도시개발…신공항 배후도시 첫단추 끼우다
구미시, 적동지구 도시개발…신공항 배후도시 첫단추 끼우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산동읍 적림리 9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구미 적동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지난 21일 제6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적동지구 도시개발구역은 면적 296,340㎡, 계획인구 4,734명의 규모다.
개발 구역 내에 주민들의 공공 복리를 위한 공공청사 부지가 존재하며 그 주변으로 공원, 주차장, 도중천을 따라 거닐 수 있는 보행로 등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적동지구는 구미 4, 5국가산업단지와 반경 약 1.5km 거리에 있으며 대구경북신공항과는 약 10km 떨어져 있어, 앞으로 인구 유입으로 인한 추가적인 주택수요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11월 실시계획 인가된 인덕지구 도시개발구역도 바로 옆에 있어, 신공항 대표 배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공시설의 정비 및 확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적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인덕지구와 함께 구미 하이테크밸리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대비한 배후도시로 자리 잡아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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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생산 거점 구미산단, 국방용 반도체를 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의 부품·소재 자립화와 국산화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는 국방 분야 무기체계, 전자전 등 관련 산업의 첨단화 활용 용도에 최적화·설계·제조된 반도체를 의미하며 군사적 목적으로 운영되는 각종 장비와 모듈, 부품 등에 적용되는 반도체를 통칭한다.
국방용 반도체는 유·무인 복합 무기체계 개발, IT 기술 발달로 인한 전쟁 양상 변화 등으로 인해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무기체계에 사용하는 반도체답게 고신뢰성과 고성능이 필요하고 방위산업의 특성상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해 국산화 기술개발이 시급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일 영남대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2026년 시스템 반도체 설계 검증 등을 위한 R&D 실증센터를 구미에 만들겠다”며 “반도체 특화단지의 명성에 걸맞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의 제조, 설계, 실증을 위한 시설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8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으며 한국산업기술원 주관으로 각 분야의 역량 있는 기관들과 함께 기반 구축, 기술 서비스, 사업화 지원, 보급확산 등으로 설계, 제조, 패키징, 모듈화, 신뢰성 평가 등 국방 반도체 부품의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 지난해 지정된‘경북구미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최근 ‘기회발전특구’까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추진력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반도체 콤플렉스, 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 등 산업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며 ‘K-반도체 핵심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반도체산업을 지역산업의 강점과 융합시켜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그동안 구미시는 지역산업의 강점을 살리는 신산업 발굴과 앵커기업 투자유치, 중견·강소기업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그 결과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 이번 국방 반도체까지 선정됐고 앞으로도 반도체로 대표되는 구미 미래 5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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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평생학습지원으로 장애인 7명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봉화군 평생학습지원으로 장애인 7명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의 장애인 7명이 지난 20일 2024년 봉화군 장애인평생학습지원사업 ‘바리스타 자격취득과정’ 실기시험에 응시해 전원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은 봉화군의 지원을 받아 2023년에는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2024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해 지역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 평생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직업훈련과 사회적 기술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 참가자 중 70%가 자격시험에 응시, 응시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거뒀다.
이들 중 3명은 오는 6월 말에 예정된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도 출전할 계획이다.
정경화 봉화분관장은 “봉화군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력으로 장애인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접근에 제약이 없어야 할 것이고 누구든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데 항상 노력하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2024년 하반기에도 봉화분관 및 지역 장애인 기관·단체와 협력해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댄스교실’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수어통역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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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5일 봉화군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에서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참전유공자 및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국가의 위기 앞에 조국을 수호한 참전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전후세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 개최됐으며 국민의례, 기념사, 6·25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기념사에서 “조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선 세대들이 희생으로 지켜낸 이 나라를 평화와 번영의 땅으로 만드는 일이 우리에게 부여된 역사적 소명이며 더불어 이번 기념식을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아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화군은 참전유공자와 유족분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힘쓰고 영예로운 삶을 위해 다양한 복지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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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자동이체시 세액공제
상주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자동이체시 세액공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는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사서함, 이메일 및 모바일 앱으로 고지서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전자송달 신청 시 고지서 한 장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이체를 병행해 신청하면 1,000원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위택스 온라인 신청, 거래은행 혹은 세정과 방문,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자송달 적용 대상은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이 있으며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되므로 7월 정기분 재산세를 전자송달로 받기를 희망하는 경우 6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장동욱 세정과장은 “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를 이용하면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이 고지서 사용 감축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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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방세 체납자 관외 징수활동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합동 징수 기간으로 선정하고 경북, 대구, 경남 등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세정과 징수팀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소재지 방문, 체납차량 운행 행적 조회 등으로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등의 행정제재를 유보해, 체납자의 자립을 유도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상주시는 지난 1월과 5월, 두 차례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장동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합동 징수를 통해 관외지역 체납액 징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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