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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적극행정 문화조성과 역량강화에 힘써
안동시, 적극행정 문화조성과 역량강화에 힘써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6월 24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2024년 적극 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낡은 업무 관행과 소극 행정 등 공직사회 내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시 소속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적극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인사혁신처 적극 행정 전문 강사인 정승호 강사는 △적극 행정 공무원 지원 및 보호제도 △적극 행정 국민 신청제도 △적극 행정 면책·감경 사례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시는 지난 20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기존 인사위원회에서 병행하던 위원회를 독립적으로 구성해 더욱 적극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위원장인 부시장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추천받아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적극 행정 실행계획, 우수공무원 선발 등을 심의한다.
특히 법령이 미비하거나 불명확한 경우 또는 장기 미해결 과제 등 시민 생활에 영향이 큰 현안 사항을 신속히 논의해 ‘시민참여형 적극 행정’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보 부시장은 “직원들이 해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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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관광 특화상품 공모’에 ㈜더이음 선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 관광 특화상품 개발·운영기업 공모’에 주민주도 로컬여행사 더이음이 최종 선정됐다.
㈜더이음은 안동시의 ‘관광두레 연계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주도 로컬여행사로 ‘세계인에게 다가가는 안동소주’라는 주제로 ‘소주가 만들어지는 곳, 안동 소주어리’상품을 공모에 출품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문화 관광상품으로 안동소주의 전통과 현재, 미래를 보고 듣고 마시며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주민주도 로컬여행사를 중심으로 안동시, 안동소주 제조업체, 국립안동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이 힘을 모아 만든 민·관·산·학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점 △안동소주를 주제로 체험·숙박·투어·굿즈 판매를 연계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도권 여행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당당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상품을 통해 대구공항과 연계해 안동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특화 자원인 ‘안동소주’가 관광과 접목해 세계로 뻗어나 갈 기회가 생겨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한 관광상품의 개발이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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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백신산업, 국제무대로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 강화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5일 경북도청 화랑실에서 국제백신연구소와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 글로벌 협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협약당사자인 양금희 도 경제부지사,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제롬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이홍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센터장, 전익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임재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 및 국제백신연구소의 글로벌 네트워크 자원의 공동 활용을 기반으로 △백신의 개발 및 생산 보급을 위한 상호협력 △백신 인력양성 및 기술지원·사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국내외 네트워크 공동 활용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협약식 후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현판식이 진행됐으며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를 돌아보며 국제백신연구소와 지역 혁신기관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유엔개발계획의 주도하에 1997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써 전 세계 공중 보건 향상을 위해 백신 연구, 개발, 보급을 주요 임무로 추진하고 있다.
주로 저소득국의 백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 우리나라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다.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은 2016년 설립돼 현재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 A형 간염 백신 및 SFTS/HFRS 백신 공동 연구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청 후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특화단지 지정 시 국제백신연구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선진시장 및 신흥시장의 기술-비즈니스 진출을 위한 사업 발굴이 기대된다.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을 벗어나 백신산업을 글로벌화 할 수 있는 협력 사업 발굴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안동시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지역인재 양성 등 기반 조성 마련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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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aT 초청 설명회 개최업체별 상담 지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오후 예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aT 초청 설명회를 개최하고 예천군 농특산물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관련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군은 aT 대구경북지역본부를 통해 수출유통 전문가를 초청해 해외시장 정보, 바이어 발굴과 수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해소 방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에는 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시골이야기푸드의 이재준 대표는 “그동안 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판로 개척이 어려워 수출 물량을 확대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예천군과 aT를 통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수출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수출을 시작하는 업체들은 바이어 확보와 해외시장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며 “aT뿐만 아니라 여러 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예천군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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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오전 문화회관에서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6·25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기념식은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식전공연 △ 6.25 전쟁 관련 영상 상영 △국민의례 △무공훈장 수여 △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 결의문 낭독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들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특히 참전용사인 故송영구 하사의 유족인 송상출님에게 훈장증과 훈장을 재전수하는 시간이 있었다.
故송영구 하사는 50년 9월 입대해 6·25전쟁 당시 강원 금화지구 전투 수공으로 화랑무공훈장 전수가 결정되었으나 당시에 받지 못해 이번 6·25 기념식에 그 유족인 송상출님이 받게 됐다.
이어 6·25 참전유공자회 변병철 회원 외 7명이 예천군수 표창을 받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의 영광 뒤에는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후손인 우리가 더욱 힘써 호국 안보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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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개막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가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24일 개막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대한양궁협회 한규형 부회장을 비롯한 선수와 임원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아 준 선수와 지도자들을 환영한다”며 “한국 양궁의 밝은 미래를 위해 불굴의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한양궁협회 한규형 부회장은 “선수 여러분들은 한국 양궁을 끌어간다는 자부심으로 성실히 경기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정의선 회장의 대회사를 대독했다.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대학부·일반부 7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리커브 경기는 개인전, 단체전, 혼성단체전, 거리별 경기가 치러지며 컴파운드 경기는 개인전, 단체전, 혼성단체전, 거리별 50m의 기록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경북 도내 고등부는 전국체전 3차 선발전을 병행한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은 종목별 결승 경기가 TV를 통해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예천군에서는 경기장 시설물과 주변을 정비하고 대회 기간 중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숙박업소, 음식점, 휴게시설 등에 대한 친절 및 청결 교육을 강화하는 등 손님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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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경산시 선정 쾌거
경북도,‘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경산시 선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경산시와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2026년까지 국비 93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교통·환경·안전 등 여러 가지 도시문제를 ICT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 또한 기후 위기·지역 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생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거점형, 강소형, 솔루션 확산 등 3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경상북도는 강소형 1곳과 솔루션 확산 사업 1곳 등 최종 2곳이 선정됐다.
강소형에 최종 선정된 경산시는 총사업비 191억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구축한다.
경산시는 청년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쇠퇴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도시 인프라를 연계·활용해 데이터 기반 첨단산업 활성화 도시를 조성한다.
AI 모빌리티, 스마트미디어시티 아트 솔루션, 청년창업 스마트플랫폼, 데이터 에코체인 플랫폼 등 청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서비스 구축으로 신사업 일자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에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된 의성군은 총사업비 25억을 투입해 노령인구 대상 스마트헬스케어, 1인가구 AI돌봄시스템 적용으로 촘촘한 돌봄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횡단 보도, 스마트 폴, 도로위험 감지,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경북도는 현재 구축 중인 광역데이터허브와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연계해 도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는 등 스마트도시 플랫폼을 활성화해 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산시, 의성군이 성공적으로 스마트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도내 더욱 많은 지역에서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정우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이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도내 시·군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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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려동물 동반, 국립김천숲속야영장 개장 축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반려동물 동반 복합공간으로 정식 운영되는 국립김천숲속야영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개장식에는 산림청장, 조현애 환경산림자원국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천시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한국애견연맹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야영장 개장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야영장은 2.8ha의 규모로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대·소형 개로 분리된 놀이터, 캠핑사이트 등을 조성하고 착공 4년 만인 7월에 개장한다.
경북도는 김천시와 함께 야영장 진입 교량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 10억여원을 마련하는 등 야영장 개장에 힘을 보탰다.
경북도에서도 급증하는 캠핑문화 수요에 따라 숲속에서 캠핑 등 여가를 즐기는 숲속야영장 조성을 위해 사업비 208억원을 투입해 도내 공립 숲속야영장 5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조현애 환경산림자원국장은“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국민 여가문화 트렌드에 따른 차별화된 휴양공간을 조성해, 산림 복지 친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최고의 숲속 야영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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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IVI와 세계화를 꿈꾼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국제백신연구소와 백신산업 클러스터 글로벌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현판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제롬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전익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임재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장, 이홍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내용으로는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의 글로벌 협력 고도화를 위한 백신 개발 및 생산 보급을 위한 협력, 백신 R&D, 생산 파트너십, 연구 컨소시엄, 인력 양성, 기술지원, 사업화 협력, 국내외 네트워크의 공동 활용 협력, 지자체의 지원 등이다.
협약식이 끝난 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현판식을 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1997년 설립됐으며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 서울대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전 세계 공중 보건 향상을 위해 백신 연구, 개발, 보급을 주요 임무로 삼고 있으며 주로 저소득국의 백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은 2016년 설립되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내에 있으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 A형 간염 백신 및 SFTS/HFRS 백신 공동 연구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경상북도는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난해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선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준비 중이며 신병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AI 기반 항원 라이브러리 조성을 위한 재)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경상북도는 25일 국제백신연구소와 백신산업 클러스터 글로벌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제롬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전익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임재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장, 이홍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내용으로는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의 글로벌 협력 고도화를 위한 백신 개발 및 생산 보급을 위한 협력, 백신 R&D, 생산 파트너십, 연구 컨소시엄, 인력양성, 기술지원, 사업화 협력, 국내외 네트워크의 공동 활용 협력, 지자체의 지원 등이다.
협약식이 끝난 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현판식을 가졌다.
국제백신연구소는 1997년 설립됐으며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 서울대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전 세계 공중 보건 향상을 위해 백신 연구, 개발, 보급을 주요 임무로 삼고 있으며 주로 저소득국의 백신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은 2016년 설립되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 A형 간염 백신 및 SFTS/HFRS 백신 공동 연구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경상북도는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난해 3월,‘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선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준비 중이며 신병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AI기반 항원 라이브러리 조성을 위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국제백신연구소 및 지역 대학 등과 협업을 통해 백신 클러스터 입주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으며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지정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은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가 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북이 주도하는 글로벌 백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안동 백신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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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 추진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7일 문희아트홀에서 문경시 사과재배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과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과 본격 생육기와 장마기 전후를 기준으로 특히 주의할 병해충 대상 집중방제 교육으로 추진된다.
문경지역은 지난해 평년보다 많은 누적 강수량과 태풍, 집중호우 직격탄으로 사과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역병 발생이 크게 증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024년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올해도 각종 병해 발생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올해 기상 여건을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미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 사과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등과 응애, 나무좀,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등 사과에 주요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 교육을 추진했다.
사과재배 과정에서 농업인에게 가장 큰 난제인 각종 병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는 사과재배 농가의 당면한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해 농가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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