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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폭염 대비 ‘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 운영
대신동, 폭염 대비 ‘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 운영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 지역에 낮 최고 기온이 32~34℃를 넘나드는 등 강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산을 대여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양산 대여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물론, 야외 활동 중인 주민 누구나 복잡한 절차 없이 양산을 자유롭게 가져가고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햇볕을 피하고 보행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양산을 쓰면 직사광선을 차단해 체감온도를 주변 기온보다 약 3~7℃가량 낮출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뇌졸중 및 온열질환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신동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대신동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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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지보협,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 취약계층 폭염대비 물품 전달
자산동 지보협,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 취약계층 폭염대비 물품 전달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 자산동 폭염대비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단열과 냉방이 취약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기후 위기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기획됐다.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실생활 환경을 고려해 친환경 쿨매트, 핸디팬, 넥쿨러, 양산, 상온 보관용 보양식 밀키트 등 실용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5종의 ‘폭염대비 물품 키트’를 정성껏 포장해 전달했다.특히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가정 내 냉방 기기 가동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혹서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밀착 안부 확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임진기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위험이 커진 요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온정 넘치는 자산동을 만드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자산동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혹서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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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청렴런닝맨” 활동 꾸준히 전개
자산동, “청렴런닝맨” 활동 꾸준히 전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6년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자산동 청렴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청렴런닝맨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청렴런닝맨은 올해 처음으로 자산동에서 실시되는 활동으로 자산동 직원들뿐만 아니라 각 관변단체 회원들이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청렴서약서 낭독과 서명을 통해 청렴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이다.활동에 참여한 자산동 한 관변단체의 회원은 “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한 청렴 의식이었는데, 직접 이렇게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을 하면서 다시 한번 청렴에 대해 긴장감을 느끼게 되어 흥미롭고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봉길 주민자치위원장은 “형식적이고 기계적인 의식으로 보일 수 있으나, 직접 참여하는 자체가 청렴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청렴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청렴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만족의 인사말을 전했다.관변단체의 활동이 활발한 자산동의 특성상, 관변단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청렴 활동은 훨씬 커다란 효과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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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외국인 유학생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확대한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인재 육성을 위한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확대를 위해 23일 시군 및 대학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기업에서 현장실습과 직무교육을 수행하며 실무역량을 쌓고 기업은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경북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는 2024년 2학기 ‘K-Social 교과과정’과‘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도입한 데 이어 2025년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운영하며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고도화해 보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경북형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 중심의 기존 현장실습을 넘어 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운영한다는 점이다.시군은 지역기업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대학은 학생 선발과 학점 운영을 맡으며 기업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한다.경상북도는 사업을 총괄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을 지원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7년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운영 방향 △시군 및 대학의 역할 △기업 참여 확대 방안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지역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 경북만의 인재양성 모델”이라며 “시군과 대학,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글로벌 인재가 경북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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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과학자 어벤져스’ 신기한 빛의 비밀을 풀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과학 대중화 확산을 위해‘케이-과학자 어벤져스: 2046년을 준비하라’의 두 번째 강연을 경북도청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지난 6월 24일 첫 번째 강연은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정용환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과학자로 키울까? 의사로 키울까?’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그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 7월 강연은 과학기술훈장에 빛난 안교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안교한 교수는 ‘반딧불이부터 질병 진단까지: 신비한 빛의 비밀’ 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자연 속의 빛이 첨단 과학과 만나 질병 진단과 미래기술 발전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풀어냈다.특히 1회 강연자였던 정용환 교수가 진행을 맡아 깊이를 더했고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일방향적 강연에서 탈피해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입체적인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강의가 인상깊었다”, “청중들과 얘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가 좋았다”고 인상적인 반응을 보였고 학생들은 “평소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수님께 직접 질문하고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게 됐고 이를 계기로 과학에 관심이 생겼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케이-과학자 어벤져스’강연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경북도청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앞으로는 △8월 26일 ‘뇌 의학 변천사’ △9월 30일 ‘미래 세상 전망’ △10월 28일 ‘휴머노이드 로봇’ △11월 25일 ‘원자력 에너지’ △12월 23일 ‘인공지능 시대 생각의 변화’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매월 이어질 예정이다.강연 신청은 경북도청 홈페이지 및 아파트 홍보 포스터,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140명 신청 가능하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12월까지 이어질 강연들을 통해 도민들이 과학적 시야를 넓히고 미래 세대들의 소중한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경북이 다가올 첨단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도민과 함께 미래 기술의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는 미래 과학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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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예술이 함께 만든 공동의 감각, 수창청춘맨숀 공공레지던시 결과보고전 ‘공공의 감각’ 개최
시민과 예술이 함께 만든 공동의 감각, 수창청춘맨숀 공공레지던시 결과보고전 ‘공공의 감각’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은 2026년 공공레지던시로 입주한 4개 단체의 시민창작아트워크 프로그램의 결과전시를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창청춘맨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 공공의 감각은 공공 레지던시에 참여한 ‘극단 에테르의 꿈’, ‘길범’, ‘든바다예’, ‘호루라기’4개 단체가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 예술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온 공공예술의 의미를 조명한다.전시 제목인 공공의 감각은 한 사람의 시선이 아닌, 서로 다른 삶과 경험이 만나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감각을 의미한다.예술가와 시민이 창작의 주체로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시각예술, 국악, 연극, 문화예술기획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예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전시에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창작 결과물과 함께 활동 기록, 사진, 영상, 아카이브 등을 선보인다.극단 에테르의 꿈은 어린이들과 함께한 연극 창작과 공연의 과정을 소개하며 길범은 국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과정을 보여준다.든바다예는 문화예술을 통한 쉼과 놀이의 경험을 보여주고 호루라기는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수호천사’를 창작하며 내면을 표현하는 예술적 경험을 보여준다.이처럼 이번 전시는 각 단체의 예술적 시선과 시민들의 경험이 만나 만들어낸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수창청춘맨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결과물뿐 아니라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며 쌓아온 시간과 관계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작품 속에 담긴 다양한 경험과 기억은 예술이 사람과 사람, 지역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공공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공공레지던시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수창청춘맨숀에서 진행하는 공공의 감각 전시는 네 개의 입주단체와 시민들이 서로 다른 예술적 경험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온 공공레지던시의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공공예술의 가치와 공동 창작의 의미를 느끼고 수창청춘맨숀이 지역과 예술을 잇는 열린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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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중화권 관광객, 모바일간편결제로 최대 20% 할인 혜택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간편결제 활성화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보유한 알리페이플러스와 협력해 관광객의 언어·결제 불편을 해소하고 중국, 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이 자국의 익숙한 결제수단을 그대로 이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구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구의 입국 관문인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을 비롯해 동성로 등 주요 관광지까지 대구 전역에서 진행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로페이,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QR 기반 모바일간편결제 시 결제금액의 최대 2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할인 혜택은 1회당 최대 6천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되며 이용자별 최대 5회까지 적용될 예정이다.또한 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협력해 대구공항 국제선 1층 입국장에서 관광객 환대를 위한 웰컴데스크도 운영한다.웰컴데스크는 7~8월 여름 성수기와 9~10월 하반기 관광 성수기에 맞춰 각 1개월씩 운영되며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웰컴키트를 증정할 계획이다.웰컴키트는 △모바일간편결제 프로모션 안내문 △추천 관광명소와 할인 혜택 △교통카드 및 음료 쿠폰 등을 담아 관광객이 입국 직후부터 편리하게 대구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광 정보 및 혜택을 함께 묶어 제공할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간편결제 프로모션은 스마트 관광 환경 구축을 통해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소비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한 실질적인 혜택 중심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 서비스로 대구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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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격려.현장 목소리 청취
울릉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격려..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했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일수에 따른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종합 평가해 포상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상은 올해 새롭게 개편된 3개 부문[단순민원, 복합·고충민원, 국민신문고]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직원 9명을 선정해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아울러 우수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휴가 1일을 새롭게 도입해 수상자에게 부여했다.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수와 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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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립경국대 의대 유치에 사활… TF팀 전격 발족 총력전 돌입
예천군, 국립경국대 의대 유치에 사활… TF팀 전격 발족 총력전 돌입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경북도가 국립경국대 의대 및 부속병원 부지를 경북도청신도시로 확정함에 따라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지원 TF 팀’을 발족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7월 23일 TF 팀 구성 첫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공유한 뒤 분야별 과제와 부서별 역할을 부여했다.TF 팀은 박창배 부군수를 총괄로 관련 실·과·소 부서장과 호명읍장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의대 설립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국립경국대 의대는 대학과 부속병원, 기숙사를 한곳에 집적하기 위해 예천 구역 의료시설 용지를 포함한 안동·예천 경계부지 약 13만㎡를 활용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예천군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다.공공의대 신설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현재 전남을 비롯해 전북, 인천 등 전국 지자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상황이다.이에 군은 경북도의 대정부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경쟁 지자체를 압도할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범군민유치협의체’결성을 추진하고 경북도청신도시 입지의 당위성을 알리는 대정부 건의 및 범군민 붐업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아울러 경북도, 안동시, 국립경국대, 경북연구원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군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뒷받침을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은 민선 9기 군정 핵심 현안이자 예천의 미래를 좌우할 최우선 과제”며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 도청신도시에 반드시 들어설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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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직접 키우고 함께 나누며 환경을 배우다"
'맛보고Farm!' 시식 및 환경 OX 퀴즈 행사 운영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군 내성초등학교는 7월 23일 교내 미래그린 생태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맛보고Farm!' 시식 및 환경 OX 퀴즈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내 스마트팜에서 첨단 재배 기술을 활용해 직접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키운 친환경 상추를 전교생과 함께 나누며, 생태환경의 소중함과 미래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시식에 머무르지 않았다.
기후위기, 스마트팜,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을 주제로 한 OX 퀴즈를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환경 상식을 익히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각 교실을 찾아가 행사를 진행하면서 교실마다 활기찬 참여와 큰 호응이 이어졌다.
행사를 이끈 미래그린 생태동아리 학생들은 "우리가 직접 키운 농작물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학교 전체가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교실마다 찾아가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효숙 교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팜에서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친구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그린 생태동아리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위기 시대를 이끌어갈 바른 생태 시민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스마트팜 기반 체험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연계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환경 시민 역량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