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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살림봉사회, 무더위도 잊은 나눔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새살림봉사회는 의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난 22일 의흥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살림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집 안팎에 쌓인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방 및 주거 공간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어르신이 홀로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냉장고를 정리하고 주방 위생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이정희 새살림봉사회장은 “지역 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쾌적한 주거환경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살림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의흥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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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별이 가장 선명한 여름밤으로 관광객 초대
영양군, 별이 가장 선명한 여름밤으로 관광객 초대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낮의 무더위가 물러간 뒤 서늘한 바람과 함께 별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 영양의 여름밤은 낮과는 전혀 다른 여행을 선사한다.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도시의 불빛에서 벗어나 밤하늘 본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국내 대표 야간관광지다.인공조명을 줄이고 밤하늘과 생태환경을 보전해 온 영양군의 노력으로 별과 은하수, 반딧불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대에는 수하계곡과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반딧불이천문대, 별생태체험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여름휴가 기간에는 계곡과 물놀이 시설에서 더위를 식힌 뒤 캠핑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밤에는 천문대를 찾아 별을 관측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은 맑은 수하계곡과 숲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형 캠핑장이다.캠핑사이트와 샤워시설, 북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캠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강수영장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태양과 달, 행성, 성운, 성단 등 계절별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별과 우주에 관한 해설도 함께 제공돼 어린이에게는 흥미로운 체험학습의 기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잊고 지냈던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된다.영양의 밤하늘은 단순히 별을 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캠핑장에 앉아 별을 바라보고 숲길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며 자연의 어둠이 가진 가치를 느낄 수 있다.밝은 조명과 소음에서 벗어나 고요한 밤을 온전히 경험하는 것이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다.영양군은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중심으로 야간관광과 생태체험, 캠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있다.반딧불이천문대와 별생태체험관의 콘텐츠를 꾸준히 개선하고 캠핑장과 수련시설의 편의성을 높여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밤하늘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들이 자연을 즐기는 동시에 빛공해와 생태환경 보전의 의미도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밤하늘은 오랜 시간 자연을 지켜온 노력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산”이라며 “낮에는 계곡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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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책 전문성 강화 위한 정책보좌관 위촉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7월 2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정책보좌관 위촉식을 열고 산림, 문화관광, AI·미래산업, 재난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 4명을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정책보좌관 제도는 인구감소 대응과 미래산업 발굴 등 지역 현안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선9기 들어 처음 도입됐다.행정 내부의 시각에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더해 주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안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정책보좌관들은 각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이와 함께 신규 정책과 전략사업 발굴,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 중앙부처·국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분야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영양군은 정책보좌관의 자문이 일회성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현장 방문과 관계부서 회의, 분야별 자문 등을 통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사업 추진 과정까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자문 결과를 신규 시책과 민선9기 공약사업, 국·도비 건의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부처 협의와 공모사업 대응에도 정책보좌관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이 직면한 과제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으며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다”며 “정책보좌관들이 행정에서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고 현안을 풀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위촉된 정책보좌관은 비상임 명예직으로 향후 2년간 군정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정책 제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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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인문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및 출간기념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과 함께 구미시평생학습원에서 인문학습동아리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인문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및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인문학습동아리는 2020년부터 구미시와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이 공동 추진해 온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세부사업으로 구미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발적으로 모여 독서하고 배우고 토론하며 지역의 인문학습 공동체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거book,꼬book △녹색꿈꾸미 △심심한 그녀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책보듬 △책향기 등 6개 동아리가 선정돼 3월부터 6월까지 문학·철학·역사·심리·사회·환경·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5회 이상의 정기모임을 운영했다.또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월례회를 통해 각 동아리의 운영 과정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모임을 이끌며 겪은 고민과 경험을 나눴다.이를 통해 개별 동아리를 넘어 지역의 인문학습 공동체들이 서로 교류하고 관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쓴 에세이를 엮은 글모음집 ‘이해의 시선들’의 출간을 함께 기념했다.글모음집에는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의 생각에 귀 기울인 경험을 비롯해 사랑과 관계, 철학과 역사, 기후 위기와 생태, 나의 삶과 죽음, 공동체와 돌봄, 용기와 성장 등을 자기 삶과 연결해 성찰한 시민들의 글이 담겼다.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으며 삶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발적인 인문 공동체가 형성됐다”며“이번 성과공유회와 글모음집 발간이 참여자들에게는 소중한 기억으로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사유와 만남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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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초 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 놀잼센터’ 24일 개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7월 24일 오후 4시, 인동36길 17에 조성한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개소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도·시의원, 구미대학교 총장,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청소년 놀잼센터는 기존 청소년시설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고 청소년들이 학교와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북 최초의 생활권 청소년자유공간이다.총사업비 6억 350만원을 투입해 439.26㎡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여가활동을 반영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센터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동아리 활동과 소규모 학습이 가능한 동아리실 △메타버스 기반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VR체험존 △AI 기반 증강현실 실내 체육시설인 플레이디딤 △건전한 게임문화와 e스포츠 활동을 위한 게임존 △부스형 노래연습실 △AI 모션인식 시스템을 갖춘 댄스연습실 △간단한 음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스낵존 등이 마련됐다.특히 AI와 V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체험 콘텐츠와 청소년 수요가 높은 문화·여가 공간을 한곳에 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놀잼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청소년들의 방과 후와 주말 이용을 고려해 운영시간을 편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구미시는 지난해 대상지 선정과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공사와 장비 구축, 운영인력 채용 및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이번 개소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 놀잼센터는 청소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만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청소년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친화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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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 7월 18일 전격 개장
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 7월 18일 전격 개장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가 다가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을 7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5일간 본격 운영한다.올해 숲속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유아용 에어풀 2기를 갖추고 엄격하게 관리되는 깨끗한 지하수와 상수도를 사용해 쾌적한 수질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미끄럼 방지 매트, 차광 파라솔 등 밀착형 안전·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해 부모와 아이 모두 마음 놓고 즐기는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인근 야영데크장 등 휴양림 내 다양한 시설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개장 전부터 관리사무소로 문의가 쇄도하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올여름 옥성자연휴양림이 시민 여러분께 지친 일상을 벗어나는 완벽한 힐링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매력적인 휴양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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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 참여업소 모집
구미시,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 참여업소 모집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외식업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해 스마트기기 도입과 시설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외식업소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스마트기기 도입과 시설개선에 필요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의 경쟁력 있는 외식업 환경 조성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QR오더, 웨이팅시스템 등 스마트기기 보급을 위한 디지털 전환사업과 △효율적인 주방 동선 재설계를 위한 시설개선이다.특히 시설개선을 통해 조리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작업 동선을 개선해 보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사업 참여업소에는 매출 증대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도 함께 지원해 스마트기기 도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지털 전환은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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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구미마음톡톡카페’ 개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해 11월 “기부런 마라톤”수익금 및 후원금 5천만원으로 조성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 민관 협력 구축 구미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보인다.시는 사회적고립,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서 7월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개소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시·도의원, 굿피플 이용기 회장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마음톡톡카페’ 공간조성 경과보고 굿피플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 인사말, 현판제막, 무인 라면기 시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구미마음톡톡카페’의 시작을 함께 응원했다.‘구미마음톡톡카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2025 Give Run in 구미 기부마라톤’을 통해 시민 3000여명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다.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기부마라톤 수익금과 후원금 5000만원을 후원해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각각 약 70㎡ 규모로 조성됐다.‘구미마음톡톡카페’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 예방 및 해소, 위기가구발굴 및 지원을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외로움 ·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면 편하게 방문해 무인라면기 라면과 커피 등을 이용할 수있고 복지정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사회적 관계 형성망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라면축제를 통해 세계적 관심을 받은 구미시는 나눔문화를 접목해 라면이 시민의 복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도 ‘구미마음톡톡카페’의 또 다른 의미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사회적 고립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과제이다. ‘구미마음톡톡카페’ 가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고 이웃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구미시는 2023년‘구미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를 도내 최초로 제정하고 고립·은둔 등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시민 누구도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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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여름방학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여름방학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련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2026 방학 특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생활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모와 자녀,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시 체험을 함께 운영해 구미생활문화센터의 가족친화적 정체성을 더욱 키워갈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아이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는 부모 교육,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책놀이, 연극을 통해 가족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극놀이 프로그램 그리고 신문지를 활용한 가족 교감놀이 등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1층 마주침공간에서는 블록놀이, 모빌 만들기, 글라스데코 등 다양한 상시 체험도 운영한다.(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배우고 놀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생활문화를 매개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구미생활문화센터가 가족 모두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7월 13일부터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문의는 구미문화재단 공간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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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오싹한 축제 2026 문경좀비워터나이트 개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오싹한 축제 2026 문경좀비워터나이트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경에코월드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26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처음 선보여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아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와 차별화된 호러 체험을 선보인다.물놀이와 공연,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문경만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고 짜릿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고 짜릿하게 날려줄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좀비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은성갱도 좀비탈출’△공포감을 극대화한 ‘호러 미로탈출’등 짜릿한 생존 체험이 마련된다.특히 실제 은성갱도의 공간을 활용한 호러 콘텐츠는 사계절 내내 서늘한 갱도의 특성과 어우러져 문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특수분장 체험 △호러 페이스페인팅 △오싹네컷 △호러 팔찌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좀비 키다리 삐에로 △좀비대전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가족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피크닉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밖에도 화려한 워터 퍼포먼스와 시원한 물놀이 프로그램, 신나는 공연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잊게 하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행사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 시 50% 할인된 금액으로 에코월드 입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더욱 풍성한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문경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싹하고 시원한 이색 축제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