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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어르신 80여명 초청 삼계탕 나눔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산하 여성회 주관으로 지난 22일 호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었다.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효친의 마음을 실천하는 한편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대접하며 식사와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권기숙 여성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 속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을 돌보는 실천은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더욱 존중 받으며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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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촌협약 체결…5년간 612억원 투입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250억 29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11억 7800만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문경시는 △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2억 3600만원 △영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6억원 △동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2억 5300만원 △산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3억 6100만원 △산양면 위만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2억 2천800만원 △산양면 농촌공간정비사업 135억원 등 모두 6개 사업을 추진한다.산북·영순·동로·산양면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복지·교육시설을 연계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배후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고 산양면 위만1리에서는 주거·안전·위생 환경을 개선하며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도 정비할 예정이다.앞으로 문경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한편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거점을 조성하고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누구나 찾고 머물고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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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교차로 병목구간 개선사업 주민 의견 듣는다
문정교차로 병목구간 개선사업 주민 의견 듣는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하며 공사 추진에 앞서 사업계획과 공사 일정,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정교차로는 국도5호선과 시가지 주요 도로가 연결되는 교통 거점으로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병목현상으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병목구간을 개선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사업이 추진된다.설명회에서는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공사 사업계획을 비롯해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문정교차로 일대 병목구간이 개선돼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와 도로 이용자의 안전 및 통행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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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영주시,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과학교사모임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올해 캠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과 지도교사 15명이 참여해 융합과제 실습 등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과학교육 전문 크리에이터 강성주 박사와 전직 생명과학교사 출신 김준연 작가의 특강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국립산림치유원과 협력해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학생들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교육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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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7월 25일부터 본격 운영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7월 25일부터 본격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진행한 사전운영 기간에는 18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로 운영되며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운영된다.회차별 이용 가능 인원은 어린이 기준 100명이며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다.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객은 맨발 또는 물놀이 전용 신발을 착용해야 하며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시는 안전관리원 6명을 상시 배치하고 매일 용수를 전량 교체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에 나선다.아울러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물 안전점검, 매일 청소와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황병철 공원관리과장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외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과 부석면 동구산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한다.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은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로 운영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동구산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영주시는 시설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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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공정성 높인다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공정성 높인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합동감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감사계획에 따라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준공연도와 과거 감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감사 대상 3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연중 순차적으로 감사를 추진하고 있다.앞서 상반기에는 1개 단지에 대한 감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화성리버빌 1차를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공동주택관리 합동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영주시는 감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 등 분야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화성리버빌 1차 현장감사에는 이 가운데 약 6명의 전문감사관이 참여해 합동감사를 진행한다.감사에서는 △공동주택 회계처리의 적정성 △공사·용역 계약의 공정성 △관리주체의 업무 수행 적정성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중점 점검한다.감사 결과 ‘공동주택관리법’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영주시는 이번 합동감사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관리비 집행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 분쟁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입주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감사관이 참여하는 합동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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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주도 성장 이끌 대경권 발전전략 그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지역이 직접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권역 단위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이 목표다.정부 설계도가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과 지원체계를 담은 '큰 밑그림'이라면, 발전전략은 그 위에 지역이 성장엔진과 공동협력 과제를 직접 그려 넣는 '실행 도면'으로 볼 수 있다.계획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며 경제권·생활권·행재정 등 3개 부문에 걸쳐 민간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대구경북 공동전략을 담는다.정부는 최근 5극3특을 단순한 지역 균형 배분정책이 아니라, 지방이 스스로 성장경로를 설계하고 국가성장에 기여하는 '지방주도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고 있다.기획예산처는 7월 15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할 핵심과제로 지방주도 성장을 제시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확충과 교통·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집중 지원 방침을 밝혔다.재정경제부도 같은 날 5극3특 권역별로 차별화된 성장엔진을 발굴해 △투자인센티브 △산업생태계 △기업활동 기반 등 3개 축으로 지원하고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수단을 패키지로 연계하겠다고 발표했다.이를 뒷받침할 재정 통로도 마련되고 있다.정부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에 권역 공동기획 사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을 신설하고 포괄보조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2027년도 예산안 편성부터는 수도권과의 거리, 지역발전 수준, 인구소멸 정도 등을 고려해 지원금과 국고보조율, 사업물량, 지방비 부담 등을 우대하는 '지방우대 원칙'도 본격 확대된다.양 시도는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5년 8월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구성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함께 추진할 과제를 검토하고 3대 분야, 총 18개의 공동협력 과제를 사전 도출해 놓았다.이번 발전전략을 통해 정부의 성장엔진·재정 지원체계에 맞춰 재정비하고 개별 사업을 단순히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경북의 산업적 강점을 국가산업정책과 연계하고 산업·인재·기반시설·정주여건이 함께 작동하는 권역 단위 성장체계를 만들 계획이다.핵심과제는 공동협력 TF가 도출한 18개 과제와 2027년도 초광역 대표사업 반영을 위해 발굴한 후보사업을 기본 자료로 삼아, △국가정책과의 연계성 △대구경북 공동 추진 필요성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기업·지역사회의 수요 △민간투자와 일자리·인구 유입 효과 등을 기준으로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기존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확대·개편해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산업지원기관, 대학, 지방공기업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연구기관·전문기관이 현황 분석과 과제 구체화를 지원한다.아울러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도 병행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경북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이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시·도가 함께할 과제를 준비해 왔다”며 “그동안 대구경북이 함께 발굴한 과제와 초광역 대표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의 성장엔진과 재정·제도 지원체계에 맞춰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정교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도 “이번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은 대구경북이 수도권에 견줄 만한 광역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과제”며 “대구경북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실행 가능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지역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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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본격화…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본격화…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실증·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상신브레이크를 주관기관으로 대구시, (재)대구테크노파크, 인터엑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하는 지역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참여기관들은 제조데이터 표준화, AI 솔루션 개발, 현장 실증, 기술지원 등을 수행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AI 활용 확산과 전기·자율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제조데이터를 표준화해 생산설비와 시스템 간 정보 연계를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어렵고 먼 기술이 아닌 생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증과 확산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 운영과 기술지원, 기술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고 참여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사업이 본격화되면 제조 현장에서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품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와 생산 효율성 향상, 현장 대응 속도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상용화를 촉진하고 제조산업 전반으로 AI 전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의 AI 전환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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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기간인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63일간 휴일 없이 상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지정된 장소에 주차된 버스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특히 쉼터를 찾는 시민을 위해 매일 오전 시원한 냉장 생수를 배송해 아이스박스에 비치할 예정이다.시민들의 편리한 쉼터 이용을 위해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장소를 위주로 선정했다.△전통시장 5개소 △공원 3개소 △도심 2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운영하며 프로축구와 공연 관람객 등을 위해 iM뱅크파크, 남산역 인근 2개소에는 고정식 무더위쉼터를 별도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앴다.또한 대구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버스 1대당 4명의 자원봉사자가 오전·오후 교대로 상주해 안내와 생수나눔 활동을 하며 전담 운전기사 1명도 상주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대구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이동형 쉼터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도 나선다.버스 외부에 대형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주변 쉼터버스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울러 택배, 퀵서비스 등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대구시민 생활 플랫폼인 ‘대구로 앱’에 홍보문구를 탑재해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노약자, 노점상 및 좌판 어르신, 폐지수집 어르신,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폭염 속 시민들의 든든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폭염 시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도심 곳곳에 마련된 무더위쉼터 버스를 찾아 시원한 생수와 함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다음달 8월 22일 개막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현장에도 무더위쉼터 버스를 전격 배치할 방침이다.전 세계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대프리카’의 위기를 지혜로운 복지로 극복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고 선진적인 폭염 대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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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 군부 2위 개인전 3위
봉화군,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 군부 2위 개인전 3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경상북도 주최, 경상북도 신나리 볼링클럽, 지난 6월 27일 개최된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에서 15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 2위의 영예를 차지했다.경상북도, 시·군 15개 팀이 출전해 시·군부로 나누어 4게임을 진행해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쟁쟁한 경쟁팀을 꺾고 군부 2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이루었다.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신입회원들, 그리고 바쁜 업무 중에도 개인 시간을 활용해, 봉화국민체육센터 전용 볼링장에서 훈련에 매진한 기존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 전체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이루어 봉화군청 볼링클럽의 위상을 높였다.전호철 회장은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월 1회 월례회를 개최해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체력 증진뿐 아니라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삶의 활력소를 찾고 있으며 봉화군에 볼링장이 있으므로 퇴근후 자주 모여서 자기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결과를 계속 이어 나가 내년에는 꼭 1등을 목표로 열심히 굴리면서 기량을 더 상승시켜 재미있고 신나는 볼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화군청 볼링팀은 볼링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