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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폭염 피해 예방 총력 도로 살수차 운영·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피해 최소화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여름철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살수차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해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인구 유동과 차량 통행이 많은 관내 7개 읍·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총 11대의 살수차를 집중 투입한다.살수차는 9월까지 폭염경보가 발효되거나 폭염 피해가 예상될 경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폭염 상황관리 운영, 실내 무더위쉼터 61개소와 폭염 저감시설 가동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숲가꾸기사업과 도로 유지보수 등 야외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식염포도당, 생수 등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 건강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이상고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안전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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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어울림센터 실외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개장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외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개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외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개장한다.이번 물놀이시설은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된 평해읍 어울림센터 내에 마련된 시설로 미취학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일 5회차 로 운영되며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 로 이용할 수 있다.예약은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이용일 전날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일 최대 2회차까지 예약 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이며 보호자 동반 입장을 원칙으로 한다.이용료는 무료이며 시설 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데크 3동과 차양막 2동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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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비치발리볼 후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울진군, 비치발리볼 후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제9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최강자를 가리는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푸른 동해와 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준 높은 비치발리볼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후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광과 여름 바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비치발리볼 동호인과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상권과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후포해수욕장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해양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아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아름다운 후포해수욕장에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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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안락페스티벌’ 개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안락페스티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7월 25일 오후 6시 낙동강변 특설무대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사업의 일환으로 '안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 안동 수페스타'와 연계해 열리며 한중일 3개국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무료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공연은 작년 안동 수페스타 K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4인조 밴드 '더 블러프'의 무대로 시작한다.이어 3인조 인디밴드 '셀위펑크'가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동아시아 문화교류 무대에는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일본 대표 도시인 마쓰모토시 출신 밴드 'ALL I WANT'와 중국의 5인조 록밴드 '버터플라이 네뷸라'가 오른다.'ALL I WANT'는 J-ROCK 커버 메들리를, '버터플라이 네뷸라'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권진아와 10CM 가 장식한다.록 사운드를 담은 신보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보인 독보적인 음색의 '권진아'의 무대와 자타공인 페스티벌 강자 '10CM'가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한중일 아티스트와 시민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수페스타의 시원한 물놀이와 안락페스티벌의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기며 안동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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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50주년 맞아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협력 본격화
안동댐 50주년 맞아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협력 본격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7월 22일 한국수자원공사,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 주식회사 안동온사람들과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과 임하댐을 비롯한 지역 특화 자원을 전국의 지역기업 및 전문가와 연결하고 안동만의 지역브랜드와 지역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안동에서 열린다.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로컬 창업가와 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행정 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장소와 기반시설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한다.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은 행사 기획과 운영을, 주식회사 안동온사람들은 현장 지원을 각각 맡는다.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안동댐과 임하댐을 중심으로 한 수변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브랜드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아울러 전국의 로컬기업 및 전문가와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안동의 수변 자원이 지닌 잠재력을 새로운 지역브랜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약기관들은 이달 중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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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 교육연구원, 장애인 평생교육 4년의 결실 나눈다
㈜더퍼스트 교육연구원, 장애인 평생교육 4년의 결실 나눈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퍼스트 교육연구원은 7월 22일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특성화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의 성장과 변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경북도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의 성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고령군지회 회원 15명이 원예테라피 과정으로 완성한 ‘마음톡톡 원예심리치유’작품을 선보였다.특히 수행기관인 더퍼스트 교육연구원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시군 예산 부담 없이 원예·정서회복·생활문해 등 지역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오고 있다.이날 발표 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식물과 꽃을 만지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된 모습을 보니 큰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김은숙 대표는 “장애인 평생교육은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찾은 학습자들의 변화가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포용적 학습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오이환 고령군지회장 역시 “평생교육은 장애인에게 삶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통로”며 “회원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에서 배움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지속 제공해 준 김은숙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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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글로벌 꿈 키운다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글로벌 꿈 키운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고령군 여름방학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23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연수는 관내 중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20일간 진행된다.사전 선발된 학생들은 현지에서 체계적인 영어 교육을 통해 실생활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역사 체험 프로그램과 현지 공립중학교 방문 등 다양한 국제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예정이다.(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령군은 “해외어학연수는 청소년들이 해외를 직접 경험하며 더 넓은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자신감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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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숙박시설 조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 만든다
이색숙박시설 조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 만든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59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기존 농촌체험특구 내 이색 숙박시설의 부대시설과 인근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재생할 방침이다.이를 기반으로 주민과 관광객, 생활인구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현재 추진 중인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과 이번 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기존의 ‘잠시 머무는 관광’을 ‘체류형 관광’ 으로 완벽히 전환하겠다는 포부다.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극대화할 새로운 관광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핵심 시설인 어울림센터에는 △ 문화·연회공간인 대가야 어울림홀 △ 생활인구 프로그램과 관광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고령 잇다 라운지 △ 주민 힐링공간인 약초 테라피 쉼터 △ 커뮤니티 카페테리아 △ 실내놀이터 플레이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가야읍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대가야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AI 음성 관광해설 서비스를 구축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관광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또한 다채로운 생활인구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경제적 선순환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나아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주민과 생활인구가 함께 교류하고 소비와 창업, 문화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활력 거점’조성을 최종 목표로 한다.고령군은 앞으로 군계획시설 조성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고령의 관광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가야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인구 유입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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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저소득 청년가구에 ‘희망배달마차’ 청춘 온 키트 전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2일 군청에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희망배달마차’ 청춘 온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지원사업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청년가구 100세대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청춘 온 키트’를 지원받았다.전달된 키트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용민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해 청년가구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년가구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배달마차’는 이마트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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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마을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찾아가는 독서문화진흥사업 “삼국유사 인생책방”본격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과 군위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지역독서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로당을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군위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군위군 8개 읍·면 1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돕는 실버체조,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예방교육을 비롯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 역사이야기를 연극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특히 삼국유사 속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연극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군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군위군새마을회는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이 건강도 챙기고 웃음과 감동을 함께 나누며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지역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마을문고군위군지부 지부장은 “이번 독서문화진흥사업은 책과 역사, 문화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