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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총력
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총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빗물받이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빗물받이 점검·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현재까지 1만 1288건의 점검·청소를 실시하며 우기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호우 때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관리 대상인 빗물받이 9688개소를 중심으로 점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이 가운데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은 관리 대상 2934개소에 대해 3534건의 점검·청소를 실시했다.일반지역도 관리 대상 6754개소를 대상으로 7754건을 점검·청소했다.빗물받이 정비와 함께 하수도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상반기 하수도 18㎞ 구간의 토사를 제거했고 7월에는 우기를 앞두고 12㎞ 구간을 추가 정비했다.오는 8월에는 하반기 12㎞ 구간에 대한 토사 제거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경주시는 우기가 끝날 때까지 빗물받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 이후에도 쓰레기와 퇴적물로 인한 막힘이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또 하수구 냄새 차단을 위해 설치한 빗물받이 덮개는 집중호우 때 제거해야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침수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동안 빗물받이와 하수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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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 개최
감문면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감문면은 지난 22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변화에 따른 지역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면정 발전을 위한 각 기관·단체의 협조 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은희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폭염과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면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이어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각 기관·단체장님들께서도 소관 시설 점검과 지역 주민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자체회의 시간에는 지역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수목 및 잡목·잡초 정비, △과속방지턱 과다 설치 개선, △하천 및 농업용 무단 투기 쓰레기 대책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이에 최은희 면장은 “오늘 제시해 주신 귀중한 의견들은 즉시 현장 확인을 거쳐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밀접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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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구성 완료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구성 완료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이끌어갈 제7기 위원 구성을 완료함과 동시에 위원장, 부위원장, 총무 등 신임 임원진을 선임해 차기 활동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학배 신임 위원장은 “제7기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행동하는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감천면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할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긴밀히 소통해 감천면만의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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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콘서트 개최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콘서트>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26일과 8월 28일 저녁 7시 30분 양일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재개관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손꼽아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워진 문화 공간을 널리 알리고자 장르별 맞춤형 라인업으로 기획됐다.먼저, 8월 26일에는 감성을 적시는 명품 발라드 무대인 ‘당신에게 전하는 발라드 콘서트’ 가 펼쳐진다.독보적인 가창력의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양파,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미성의 소유자 나윤권, 독보적인 음색으로 차트를 사로잡은 케이시가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부터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무대까지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재개관을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이어 8월 28일에는 전 세대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무대인‘한여름밤의 트롯 페스타’ 가 열린다.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남진과 뮤지컬과 방송을 넘나들며 탄탄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녹,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조정민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친숙한 히트곡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재개관의 기쁨을 축제의 분위기로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100분간 쉴 틈 없는 감동으로 이어지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관람권 예매는 8월 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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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산단 기업 임직원 소통 간담회 개최
김천시 산단 기업 임직원 소통 간담회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7월22일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산업단지 내 주요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을 초청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합문화센터의 다양한 문화·편의 시설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기업 임직원들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복합문화센터의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 편의를 더욱 높여줄 것을 건의했으며 김천시와 기업 간의 긴밀한 상생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복합문화센터를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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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폭염 대비 ‘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 운영
대신동, 폭염 대비 ‘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 운영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 지역에 낮 최고 기온이 32~34℃를 넘나드는 등 강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산을 대여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양산 대여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물론, 야외 활동 중인 주민 누구나 복잡한 절차 없이 양산을 자유롭게 가져가고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햇볕을 피하고 보행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양산을 쓰면 직사광선을 차단해 체감온도를 주변 기온보다 약 3~7℃가량 낮출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뇌졸중 및 온열질환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신동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대신동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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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지보협,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 취약계층 폭염대비 물품 전달
자산동 지보협,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 취약계층 폭염대비 물품 전달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 자산동 폭염대비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단열과 냉방이 취약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기후 위기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기획됐다.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실생활 환경을 고려해 친환경 쿨매트, 핸디팬, 넥쿨러, 양산, 상온 보관용 보양식 밀키트 등 실용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5종의 ‘폭염대비 물품 키트’를 정성껏 포장해 전달했다.특히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가정 내 냉방 기기 가동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혹서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밀착 안부 확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임진기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위험이 커진 요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온정 넘치는 자산동을 만드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자산동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혹서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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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청렴런닝맨” 활동 꾸준히 전개
자산동, “청렴런닝맨” 활동 꾸준히 전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6년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자산동 청렴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청렴런닝맨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청렴런닝맨은 올해 처음으로 자산동에서 실시되는 활동으로 자산동 직원들뿐만 아니라 각 관변단체 회원들이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청렴서약서 낭독과 서명을 통해 청렴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이다.활동에 참여한 자산동 한 관변단체의 회원은 “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한 청렴 의식이었는데, 직접 이렇게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을 하면서 다시 한번 청렴에 대해 긴장감을 느끼게 되어 흥미롭고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봉길 주민자치위원장은 “형식적이고 기계적인 의식으로 보일 수 있으나, 직접 참여하는 자체가 청렴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청렴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청렴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만족의 인사말을 전했다.관변단체의 활동이 활발한 자산동의 특성상, 관변단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청렴 활동은 훨씬 커다란 효과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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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외국인 유학생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확대한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인재 육성을 위한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확대를 위해 23일 시군 및 대학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기업에서 현장실습과 직무교육을 수행하며 실무역량을 쌓고 기업은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경북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는 2024년 2학기 ‘K-Social 교과과정’과‘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도입한 데 이어 2025년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운영하며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고도화해 보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경북형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 중심의 기존 현장실습을 넘어 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운영한다는 점이다.시군은 지역기업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대학은 학생 선발과 학점 운영을 맡으며 기업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한다.경상북도는 사업을 총괄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을 지원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7년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운영 방향 △시군 및 대학의 역할 △기업 참여 확대 방안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지역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 경북만의 인재양성 모델”이라며 “시군과 대학,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글로벌 인재가 경북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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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과학자 어벤져스’ 신기한 빛의 비밀을 풀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과학 대중화 확산을 위해‘케이-과학자 어벤져스: 2046년을 준비하라’의 두 번째 강연을 경북도청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지난 6월 24일 첫 번째 강연은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정용환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과학자로 키울까? 의사로 키울까?’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그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 7월 강연은 과학기술훈장에 빛난 안교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안교한 교수는 ‘반딧불이부터 질병 진단까지: 신비한 빛의 비밀’ 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자연 속의 빛이 첨단 과학과 만나 질병 진단과 미래기술 발전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풀어냈다.특히 1회 강연자였던 정용환 교수가 진행을 맡아 깊이를 더했고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일방향적 강연에서 탈피해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입체적인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강의가 인상깊었다”, “청중들과 얘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가 좋았다”고 인상적인 반응을 보였고 학생들은 “평소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수님께 직접 질문하고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게 됐고 이를 계기로 과학에 관심이 생겼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케이-과학자 어벤져스’강연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경북도청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앞으로는 △8월 26일 ‘뇌 의학 변천사’ △9월 30일 ‘미래 세상 전망’ △10월 28일 ‘휴머노이드 로봇’ △11월 25일 ‘원자력 에너지’ △12월 23일 ‘인공지능 시대 생각의 변화’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매월 이어질 예정이다.강연 신청은 경북도청 홈페이지 및 아파트 홍보 포스터,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140명 신청 가능하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12월까지 이어질 강연들을 통해 도민들이 과학적 시야를 넓히고 미래 세대들의 소중한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경북이 다가올 첨단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도민과 함께 미래 기술의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는 미래 과학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