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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뉴욕까지 권용섭·여영난 기행전’개최
‘청송에서 뉴욕까지 권용섭·여영난 기행전’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재미작가 초대전 ‘청송에서 뉴욕까지 권용섭·여영난 기행전’을 개최한다.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는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술 작가를 초청해 작품전을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및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문화예술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권용섭·여영난 작가는 ‘권용섭의 독도 알리기’부터 ‘독도이야기’ 등 국내외를 불문한 수많은 개인전과 부부전으로 세계에 독도를 알리는 부부 독도화가이다.
국내외 각지를 기행하면서 그린 권용섭 작가의 실경산수화와 수묵속사화, 여영난 작가의 독특한 석화는 한국화와 서양화에서 두 작가의 독자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송의 주왕산과 주산지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서쪽 끝 격렬비열도, 남쪽 끝 이어도, 동쪽 끝 독도를 넘어 뉴욕의 화려함까지 권용섭 작가의 섬세하면서도 힘찬 수묵화와 여영난 작가의 수려한 유화 60여 점을 관람 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인 한국화와 서양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우리 지역의 자랑인 주왕산과 주산지를 넘어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각지의 자연 경관을 즐기실 수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일상으로 지친 심신에 휴식을 취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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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대구한의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와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인구소멸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인도, 중국, 몽골, 베트남 등 5개국 유학생 1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대구한의대의 협력 프로그램과 더불어 영덕군의 고유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고 교류 활동을 펼쳤다.
특히 플래시몹 공연과 해양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유학생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1일 퇴소식과 영상 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유학생들은 영덕군에서의 경험을 각국에 홍보해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학교 지역 캠퍼스에 진학해 인구 유입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어려운 발걸음을 한 외국인 유학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돼 각 나라 간 교육과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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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5% 캐시백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5% 캐시백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적립 외 추가 5% 캐시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은 기존 상품권 10% 적립에 추가 적립 5%를 더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가 적립 지원은 이용자 혜택 확대와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 및 등록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적립은 연말까지 진행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영주시에는 현재 45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중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38개소로 세부내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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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유하사 신중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안동 유하사 신중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유하사 신중도’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
‘안동 유하사 신중도’는 비단바탕에 채색된 불화이다.
화면 중앙에 위태천과 제석천을 중심으로 주변에 권속이 배치돼있는 신중도상으로 18~19세기에 유행한 전통적 신중도상을 수용함과 동시에 존상의 수를 늘리고 배치를 재구성하는 등 경상북도 일대 조선후기 신중도상의 수용과 변용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화면 하단의 화기를 통해 경상북도 대승사에서 형성됐던 사불산화파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 신겸이 수화승으로 불화 제작을 주도했으며 부화승 학송당 선준 등 4명의 화승과 함께 1819년에 신중도를 조성했음이 기록돼 있어 미술사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
안동시는 이번 ‘안동 유하사 신중도’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으로 국가지정유산 103건을 비롯해 국가등록유산 5건, 도지정유산 233건 등 총 341건의 지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경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도지정문화유산을 보유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 소재하고 있는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유산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국가 또는 시도 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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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전환 설계’ 위한 조직개편 완료
‘안동 대전환 설계’ 위한 조직개편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지방소멸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방향은 민선 8기 비전과 목표를 달성해 궁극적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을 위해 ‘인구·물·경제·청렴’에 중점을 뒀다.
우선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지방소멸위기 극복이다.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은 시대적인 흐름이지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출산장려, 아이돌봄, 청소년, 교육정책 등 출산에서 보육·교육·복지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정책 확립을 위해 복지환경국을 평생복지국으로 개편했다.
정부의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에 따라, 다원화돼 있는 물관리 기능과 조직의 통합 운영을 위해 수자원환경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수자원-수질-하천의 통합물관리 이행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물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무엇보다도 시급한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산업국을 신설했다.
안동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백신·헴프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농축산물의 수출 진흥과 브랜드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감사실도 신설했다.
기존 공보감사실에서 공보실과 청렴감사실을 분리·신설하고 특히 청렴보조금팀을 신설해 보조금에 대한 부정수급을 근절,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로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국 단위 기구 개편으로 경제행정국을 행정안전국으로 맑은물사업본부는 맑은물사업국으로 변경하고 평생학습원은 폐지한다.
과 단위 기구 개편은 △신성장산업과 △인구정책과 △도로철도과 △평생학습관을 신설하고 △공보감사실은 공보실 △유통특작과는 농촌경제진흥과 △일자리경제과는 지역경제과 △평생교육과는 교육도시과 △노인장애인복지과는 노인장애인과 △정보통신과는 스마트정보과 △농정과는 농업정책과 △농촌지원과는 영농지원과 △수도행정과는 맑은물정책과로 변경한다.
권기창 시장은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 각자의 자리에서 안동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진행했다”며 “업무 및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 안동의 풍부한 물을 활용해 산업화하고 바이오·백신·헴프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지방소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 청렴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지방시대 3대 특구 석권,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민선 8기 그간의 성과와 더불어, 조직 및 인력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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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 수페스타 개최
2024 안동 수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의 대표 여름 물축제인 2024 안동 수페스타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안동 수페스타’는 축제 규모를 대폭 확장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다채로운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55m 길이의 대형 튜브물썰매장을 비롯해 중·대형풀장, 워터슬라이드, 수상워터파크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운영되며 에이핑크, QWER, 비오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를 비롯해 DJ파티, 수트롯 콘서트, 수퍼스타-K, 7080 DJ파티, 국악‘Rock 페스티벌’ 등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에는 단체 물총싸움인 물총대전과 물풍선게임 등 다양한 테마의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첫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여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펼쳐져 한여름 시민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낙동강변을 바라보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쉼터존과 캠핑구이존이 마련돼 있으며 Bar in the 낙동존에서는 여름철 뜨거운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제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낙동강 수상에서 즐기는 패들보드 체험을 비롯, 축제장과 음악분수 공원을 횡단하는 동력파티선을 운영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낙동강에서의 물놀이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친화적인 축제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순환2번과 순환2-1번 시내버스를 주말 4일간 오전 10시부터 막차까지 금요일인 8월 2일에는 오후 5시부터 막차까지 성희여고 앞 임시승강장을 거치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월영야행 행사장인 월영교와 축제장을 연계하는 셔틀버스가 주말 동안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2024 안동 수페스타는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와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되는 안동 낙동강변 어린이 물놀이장과 오는 27일 낙동강변 둔치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와 연계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해 “에코도시 물순환도시, 청정도시 안동”을 대외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2024 안동 수페스타는 기존 여름축제의 규모를 대폭 확장해 개최되는 만큼 시민에게 지금까지 안동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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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SF 추가 발생 차단 총력
안동시, ASF 추가 발생 차단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안동시에 소재한 흑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가 발생함에 따라 시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는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양성이 검출된 고밀도 위험지역인 와룡면, 임동면, 일직면 등에 드론 3대를 동원해 야생멧돼지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다.
야생동물 기피제는 동물의 후각을 자극해 농장으로 바이러스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농장에 직접적인 살포가 아닌 농장 외부 울타리 주변, 산간지 등에 살포한다.
특히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기피제 살포뿐만 아니라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을 실시 중이며 실제 야생멧돼지를 발견해 위치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 생석회, 구서제, 기피제 등 방역 약품을 추가 공급하고 방역차량 12대를 동원해 양돈농가 주변도로 및 야생멧돼지 ASF 검출지역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확산 및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동시 및 인근 시군의 농장주께서도 방역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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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는 영주에서”…영주시, 물놀이장 7개소 운영
“피서는 영주에서”…영주시, 물놀이장 7개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줄 물놀이시설 7개소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문정동 서천둔치에 있는 ‘문정 야외물놀이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매해 여름이면 1만여명이 찾는 문정동 야외물놀이장은 수심 60㎝, 면적 1000㎡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터널형 분수, 에어슬라이드 등 놀이시설과 그늘막, 음수대, 샤워시설 등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하루 입장객은 1천 명으로 제한된다.
시는 안전관리 요원 및 간호 인력을 배치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시는 지난 20일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삼각지 바닥분수 물놀이장 풍기 룰루랄라 바닥분수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 동구산 야외물놀이장 정규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5곳 모두에 안전관리 요원을 2명 이상 배치하고 정기적인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동구산 야외물놀이장을 제외한 4개소는 모두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운영되며 1시간 휴게시간을 가진 뒤 오후 2~4시까지 2시간 운영된다.
휴천동 삼각지 일원 도심 속 삼각지 바닥분수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2시까지 1시간 휴게시간을 가진다.
부석면 동구산 야외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최대 40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되며 아지청소년야영장 내 야외수영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운영된다.
이 외에도 지난 9일부터 운영 중인 천지인 전통사상 체험관 바닥분수는 다음달 20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오후 5시 최대 20명까지 동시 이용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물놀이 휴식처에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하시길 바란다”며 “지역 내 물놀이시설이 최고의 휴양지가 되도록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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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로 세계시장 공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상주시 모서면의 포도 농가에서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수출 시범단지 조성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추진 중인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수출 시범단지 조성 사업’ 대상 시군의 대표 농가에서 실시되며 상주를 시작으로 7월 30일 구미, 8월 1일 영천 등 3개 권역에서 사업 참여 농가와 신품종 재배 농가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컨설팅에서는 경북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 한국포도수출연합과 협업해 신품종 특성과 재배 기술, 과원 관리 및 수출 방법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이 현장에서 이뤄져 참여 농가의 만족도가 높았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켓에 치중된 수출 포도 품종을 다양화하기 위해 오랜 연구 기간을 거쳐 껍질째 먹는 적색 포도‘레드클라렛’, 착색이 쉽고 저장성이 우수한‘글로리스타’, 사과 같은 아삭한 식감을 가진‘캔디클라렛’등 5품종을 개발했다.
또, 작년부터 올해에 걸쳐 시범 수출을 통해 베트남, 태국 등 수출국 현지에서 높은 가격과 더불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발된 신품종 포도는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수출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생산 기반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장 컨설팅 등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내년에는 고품질의 신품종 포도가 본격적으로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포도 수출 확대와 내수시장 안정화를 위해 품종 다양화가 필수적”이라며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가 고품질로 생산돼 수출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 포도 수출량은 2,646톤으로 전국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국은 대만, 홍콩, 베트남 등이고 수출 품종은 샤인머스켓이 95%로 가장 많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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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제부지사, 중앙부처에 경제산업 현안 건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내년도 국가예산안 제출을 앞둔 가운데 23일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양 경제부지사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안 사업 6건을 비롯해, 양자 기술 등 미래 첨단기술 양성, 신재생·청정에너지 육성, 제조공정 혁신 등과 관련된 19개 현안 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에 필요한 현안 사업을 중점 건의하며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에 범정부 차원의 관심과 아낌없는 국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관련 건의: 최첨단 ICT 기술의 대향연 K-디지털 한류 개최, 대구경북 투자·수출 및 K-한류박람회 개최, 보문관광단지 내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경주시 노후 교통인프라 개선, 보문관광단지 내 주차시설 보강, 공항 접견실 시설 환경 개선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방문해서는 풍력 유지보수 현장 인력 양성센터 기반 구축, 중소벤처 제조 창업 거점조성, 포항철강산단 탄소 중립형 자원순환 특화단지 조성, 보급확산형 AHDX 생산공정 시스템 조성 사업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에게는 양자 기술 성능시험환경 개발사업, 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등을 설명하고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강조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과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 다양한 미래 신산업들을 기획하고 발굴하고 있다”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격을 높이고 미래 첨단 문화도시의 산실로서 경북이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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