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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지역 어린이 위한 POP-UP 자유놀이터 운영
안동시, 산불피해 지역 어린이 위한 POP-UP 자유놀이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산불피해 지역 초등학교 5곳을 방문해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봄 프로그램’ 으로 ‘찾아가는 POP-UP 자유놀이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시가 직면한 산불로 인해 심각한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 ‘찾아가는 POP-UP 자유놀이터’는 산불피해 지역에 속한 임동면, 길안면, 남후면, 임하면, 일직면 각 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회 30명 이내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5가지 놀이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존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구조물 만드는 ‘메이커 놀이터’ △디지털 피아노, 대형 드럼통, 마림바 등 다양한 소리의 세계와 만나는 ‘음악 놀이터’ △캔버스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질감을 가진 재료를 통한 ‘드로잉놀이터’ △재활용된 물품을 활용한 ‘UP & RE 사이클 놀이터’ △폐타이어 폐흉관 등 역동적인 운동 놀이를 하는 ‘무빙 놀이터’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시는 일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POP-UP 자유놀이터’를 5월 4일부터 이틀간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 연무마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까치소식, 현수막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POP-UP 자유놀이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 자유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다루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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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안동시, 관광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안동벚꽃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등 각종 행사가 전면 취소되는 등 관광업과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는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형산불 속에서도 안동시는 시민과 함께 하회마을, 봉정사, 만휴정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냈으며 주요 관광 명소도 피해 없이 보존했다.
그러나 산불피해 지역을 관광하러 오는 것에 대한 우려 등으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줄어, 관광업 등에 종사하는 지역민의 상심이 크다.
이에 안동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붐업 전략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을 관광업계·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 전개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100% 증액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안동시티투어, 안동관광택시 할인이벤트 진행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KTX 이용객을 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프로그램 운영 △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운영 △수도권 지역 안동관광 홍보 행사 △SNS 인플루언서 초청 및 미디어 마케팅 등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금이나 자원봉사만이 아니라, 안동에서 관광을 즐기는 것도 안동시를 돕는 큰 힘이 된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 될 것”이라며 “혹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안동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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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 협력 맞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서울 범부처재생의료사업단 회의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헤이코짐머만 연구소장과 피터호프만 행정실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홍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재생의료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첨단재생의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생의료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이어서 이번 개최된 간담회는 독일의 대표적인 첨단재생의료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아이비엠티연구소와의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럽 최고 수준의 첨단재생의료기술과 기반 조성의 성공 사례를 청취하고 경상북도의 첨단재생의료 산업 육성의 방향을 모색했다.
연구소 측은 독일의 첨단 재생의료 기술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을 설명하고 인공지능 기반 재생의료 기술 및 세포공학 기반 재생의료 기술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기술 정보 교류의 장을 넘어,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 연구, 인력 양성,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경상북도의 첨단재생의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생의료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재생의료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상용화 지원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운호퍼 아이비엠티연구소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유기형기기, 대장내분비세포, 성장인자 및 면역세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세포 재생 기술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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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생경제 활성화, 산불 피해 극복 중점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침체한 지역 산업 및 상권 활성화와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및 피해지역 긴급 생활 지원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2,229억원을 긴급 편성한 데 이어 최근 지속된 정치적 상황, 미국발 관세전쟁, 산불 피해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7,80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경북버팀금융 지원사업 규모를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증액시키는 등 총 2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금융지원사업을 22개 시군과 공동으로 협력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민생경제와 골목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소상공인 육성·중소기업운전 자금 이차보전, 경북지방시대 벤처펀드 및 G-star 영호남연구개발 특구펀드 조성 자금 등을 추가 편성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최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서민경제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승차 손실 보상,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등의 예산을 편성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 먼저 영향을 받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이번 제2회 추경에서는 초대형 산불 피해를 당한 지역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5개 시군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방 보조사업 예산을 306억원 추가 배정하고 도 직접 시행 사업과 공모사업 등에 대해서도 우선 지원한다.
한편 경북도는 앞서 산불 피해지역 지원 원포인트 긴급 제1회 추경을 통해 편성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820억원을 해당 시군에 즉시 교부했으며 긴급 자체 복구비 180억원도 시급한 곳부터 우선 교부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이재민 주거지 확충 사업 등 산불 복구와 예방을 위한 9개 사업 5,189억원을 2025년 정부추경 및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작정이다.
경북도는 산불 피해 극복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자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속에서 국가적 행사인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만찬장 조성, 수송 대책, 야간경관 조성, 문화동행축제 등에 583억원을 추가 투입해 역대 최고의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자체 예산의 적극적 투입에 더해, 더욱 크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국가직접지원과 국비 확보도 더 강하게 추진한다.
이미 확보한 국비 1,712억원과 중앙부처 직접 추진 사업 1,201억원에 추가해 정부 추경에 APEC 만찬장 조성, 숙박시설 정비, 관광지 경관 개선 등 18개 사업 1,086억원의 예산을 건의해 ‘2025 APEC 정상회의’ 기반 구축과 행사개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외에도, 이번 추경예산에는 저출생과 전쟁 시즌2를 위해 아이돌봄, 다자녀가정 지원, 결혼 지원 등에 추가 예산을 투입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앞장서는 등 더욱 강력하고 피부에 와닿는 저출생과 전쟁을 중단없이 추진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조기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경상북도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번 산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며 “동시에, 지역 기업,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한 민생안정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경북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경제적 도약도 함께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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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센터, ‘어른을 위한 성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
문경시청년센터, ‘어른을 위한 성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년센터는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청년센터 3층 라운지에서 김항심 한국안동인권센터장이‘어른을 위한 성교육, 새로운 주체가 되는 이토록 다정한 성교육’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청년 및 성인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성 관련 이슈를 건강하고 성숙하게 다룰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로는 ‘이토록 다정한 공부’, ‘나는 그렇게 태어났대요’, ‘모두를 위한 성교육’등을 저서한 작가이자 연 300회 이상 성교육을 하고 있는 김항심 한국아동인권센터장으로 현실적이고 유익한 내용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어른이 먼저 알고 어른이 먼저 바뀌어야 아이들도 사회 문제 속에서 건강한 인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폭력과 혐오가 난무하는 사회 속에서 올바른 성 인식과 존중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성인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년센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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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 지원에 26억 투자
문경시,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 지원에 26억 투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50여 개의 농산물 가공업체가 활발히 운영 중인 가공산업 선도 지역으로 단순한 1차 농산물 생산을 넘어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그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농식품가공산업 지원사업’에는 총 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4개의 주요 보조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치 및 절임배추를 생산하는 ‘문경팜’에는 원물 보관용 저온창고 설치를 위한 15억원이 지원됐으며 식용유·전분 생산 전문업체인 ‘풍류당’에는 전용공장 신축을 위해 5억원이 투입됐다.
또한, 지역 내 주류 제조업체 2곳에는 브랜드 개발 및 홍보 마케팅 강화를 위한 1억원이 지원됐다.
이와 같은 투자는 관내 가공업체들의 생산 여건 개선과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문경시 자체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활용하는 소규모 가공업체들을 대상으로 기계 및 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5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문경주조가 선정되어 최신 자동화 생산설비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생산 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품질 관리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이에 힘입어 문경주조의 전통주 ‘문희’는 제12회 대한민국 주류품평회에서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강한 의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문경이 대한민국 농산물 가공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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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염원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염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불교연합회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4월 7일 오후 7시 30분에 모전공원 광장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번 점등식은 문경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불교신도연합회가 주관으로 스님, 불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봉축 탑돌이, 산불희생자 추모,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시불교연합회 회장인 상오스님은 봉축사를 통해“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각자의 마음속에 행복과 평화의 등불을 밝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불교는 그동안 민족의 정신문화를 이끌고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국난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어왔다.
오늘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밝히는 봉축탑처럼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우리 시민들 마음속에 밝게 비추길 간절히 염원한다”고 전하며 “특히 산불의 불길 속에서 삶을 잃고 고통 속에 떠도는 이들에게 이 빛이 어두운 길을 밝혀 부처님의 자비가 닿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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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본격 영농기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사전 정비
상주시, 본격 영농기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사전 정비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저수지, 용·배수로 노후 수리시설 등 기반 시설에 대한 사전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본격적인 용수공급이 시작되는 4월을 앞두고 주요 저수지의 준설과 응급 보수, 수문 설치, 노후 관정·양수장 정비 등 전반적인 수리시설 점검이 이뤄졌다.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주요 정비 사항으로 △사벌국면 목가리 달지저수지 및 청리면 덕산리 장시저수지 준설사업 △외남면 탑골저수지 배수응급공사 △노후 수리시설 정비사업 △농업용 용·배수로 퇴적토 정비사업 △농업용 용수조절 수문 정비사업 등이다.
시는 특히 노후 수리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누수나 기능 저하 등 문제점을 사전에 해소했다.
한편 상주시 전체 농지면적은 24,362ha이며 수리시설물 현황은 저수지 188개소, 양수장 137개소, 암반관정 277개소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4월부터 농경지에 본격적인 용수 공급이 시작됨에 따라 수리시설 사전 정비를 철저히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가뭄 등 기후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수리계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설 안전관리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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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재해발생 대비 양식장 입식신고 홍보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재해 발생 및 복구 시 입식 미신고로 인한 어업인 고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현장방문 등을 통한 입식 및 출하·판매 신고 홍보를 실시한다.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에 따라 양식업의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재난 발생 전에 입식 및 출하·판매 신고를 한 경우에만 지원가능하며 입식신고는 관련 규정에서 ‘매번 입식할 때 마다 20일 이내, 출하·판매 신고는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다음달 5일 이내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정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타 시군에서 재해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발생했다에도 불구하고 피해복구 지원 요건인 입식신고를 하지 않아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한 바 있으며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재해 발생 시 어가의 행정절차 미흡으로 지원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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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더 활짝 핀 북천변. 상주시, 적기 수목 관리로 시민 호응
벚꽃 더 활짝 핀 북천변. 상주시, 적기 수목 관리로 시민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벚꽃 개화 직전 북천변 벚나무와 무궁화 식재지에 대한 집중 전정 및 정비작업을 실시한 결과, 올해 북천변 일대가 유독 더 화사하고 생기 있는 봄 경관을 자랑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2월 말 벚꽃 개화 전 시점에 맞춰 왕벚나무의 고사지 제거 및 곁순 정리를 실시했으며 북천변을 따라 식재된 무궁화에 대해서도 전정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녹지과 김기완 팀장의 현장 지도 아래 추진됐으며 수종의 생리적 특성에 기반한 적기 관리를 통해 수세 회복과 개화 품질 개선을 유도했다.
이러한 조치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 시설 정비가 아닌 전문성과 타이밍에 기반한 현장 밀착형 관리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점에서 행정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정 작업은 단순한 가지치기를 넘어 광합성 효율, 수분·양분 이동 경로 수형 균형 유지 등 수목 생리와 조형적 완성도를 고려하는 고도의 기술 작업이다.
이번 북천변 정비에서도 불필요한 가지는 제거하고 생장점은 보존하는 선별적 전정을 통해 나무 본래의 건강성을 회복시키고 경관적 가치까지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왕벚나무 가로수와 무궁화 모두 생육 시기를 고려한 전정과 고사지 제거만으로도 수세 개선과 개화 품질 향상 효과가 있다”며 “ 앞으로도 전문 인력 중심의 체계적인 녹지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북천변을 포함한 관내 주요 수목 및 생활권 조경 공간에 대해 수종 맞춤형 정비체계와 상시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