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한 칠레대사 접견.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한 칠레대사 접견.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도청을 방문한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대사를 접견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경주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경상북도-칠레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날 프랑케 대사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해 “큰 피해를 본 도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칠레 정부의 따뜻한 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도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프랑케 대사는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며“칠레 정부도 APEC 회원국으로서 경북도의 준비에 적극 협력하고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칠레는 한국과 최초로 FTA를 체결한 중남미 국가이자 APEC 창립 회원국으로 경상북도와도 협력 가능성이 큰 중요한 파트너”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가 한-칠레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의 경주 회의 참석도 적극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지사는 아울러 “경상북도는 APEC이 지향하는 포용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과 맥을 같이하고 있으며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환담에서는 양 지역 간 통상·투자 확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업 협력 문화예술 및 청년 인적 교류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프랑케 대사는 도청 방문을 마친 뒤 경주로 이동해 동국대학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APEC’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경북 청년들과 APEC의 가치와 칠레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칠레 외교부 통상차관, 주제네바 WTO 대표부 차석대사, 2021년 APEC 의장국 수석대표 등을 역임한 국제통상 전문가로 APEC 구조와 협력 의제 전반에 정통한 인사다.
현재 주한 칠레대사로 재임 중이며 양국 간 외교, 통상, 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APEC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외교 채널을 통해 국제 협력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2025-04-07
-
이철우 도지사, ‘초대형 산불극복 경제산업 재창조 2조 프로젝트’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4월 7일 언론브리핑에서 초대형 산불극복을 위한 “경제산업 재창조 2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산불피해의 극복이 단순히 재난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거나 다시 만드는 것에 머무른다면 퇴행이다”며 “복구와 재건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재창조’ 수준의 청사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5개 시군에 걸친 ‘경제산업 재창조 2조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이번에 발표된 ‘초대형 산불극복 경제산업 재창조 2조 프로젝트’는 4대 분야 20개 과제로 구성됐으며 재정과 민자를 망라한 투자사업들로 채워졌다.
크게는 지역특화산업인 바이오 농생명산업을 미래형으로 육성하고 농공단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산업분야와, 골목상권과 관광산업을 포함하는 민생분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산업분야에서는 피해지역 특화산업의 재창조를 위해 농수산업을 미래형으로 재편하는데 속도를 낸다.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의성을 중심으로 내륙지역에 총 10만평에 달하는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만들고 영덕에는 ‘동해안 스마트양식 콤플렉스’를 만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특히 스마트팜 단지는 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된다.
경북에 투자의향을 가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들과 협의체를 만들어 추진할 계획이며 시군들이 보유한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1차 투자사업을 발굴한 뒤 지역활성화투자펀드 같은 정책금융과 민간자금들을 적극 활용한다.
스마트양식 콤플렉스도 마찬가지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대상지 탐색 등을 위한 관련 용역을 올해 내로 발주하고 투자대상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스마트팜과 스마트양식은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혁신적인 접근방식”이라며 “오늘 우리가 뿌린 씨앗들을 먹고 후손들은 첨단기업의 직원으로 CEO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면서 헴프규제자유특구와 국가산단지정 등의 성과로 발전시켜 온 바이오생명산업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피해를 입은 헴프규제자유특구의 재배시설 복원은 물론,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한 GMP시설 구축에 재정을 투입해, 헴프를 활용한 의약품 생산과 제약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도청신도시에는 바이오와 농생명 분야 창업밸리를 조성해 지역기업들이 혁신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 제공 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도청신도시와 바이오산단 인근은 규제자유특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더불어 식품산업 연구개발 인프라들이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다.
여기에 벤처창업 공간만 갖춘다면 국가산단 출범과 함께 바이오식품 클러스터로서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의 농산물들이 6차산업화 될 수 있도록 ‘전통주 산업 클러스터’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통주 위탁생산공장과 저장고 그리고 테마파크에 재정과 민자 1,000억원을 투입해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구상이며 연내에 금융조달과 컨설팅을 위한 연구용역도 발주할 계획이다.
공장이 전소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공단지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바꾼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공단지는 ‘기업이 시작되는 요람’ 이지만 규모가 작고 기업들이 많지 않아 정책적 배려에서 소외되어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농공단지가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는 것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기회의 땅’ 으로 재창조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피해가 막심한 남후농공단지와 영덕 제2농공단지를 ‘안전하고 스마트한 농공단지’로 만드는 시범사업을 국가에 제안해 방화시설과 소방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며 투자기업들의 스마트공장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붕형태양광 사업 등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이지사는 이제 농공단지 명칭도 바꿀 때가 됐다며 “강소산업단지”로 명칭을 전환하고 비즈니스와 주거가 복합된 커뮤니티시설과 규제샌드박스 등을 제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대로 마련하는 연구를 통해 국가정책 혁신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지역 골목상권은 사실상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되면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면서 피해를 입은 골목상권을 재창조하는 명소화 전략을 내놓았다.
우선, 피해추정 금액만 100억원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심한 청송 음식테마거리를 대상으로 재건비용은 물론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 지원 등 재기비용까지 종합지원하는 300억원 가량의 활성화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영양과 의성에도 전통시장과 지역특산물을 가지고 새로운 명소를 창조한다는 입장이다.
전통시장 인근에 푸드테크 연구소 등 미식벨트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등도 만든다는 구상이다.
관광산업에도 7,330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 250실 2,500억원 규모의 5성급 호텔리조트를 조속히 건설한다.
호텔리조트 건설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로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에 금융주선 등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심의를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청송에는 골프장과 체류형 숙박시설을 포함하는 1,330억원의 산림레포츠 휴양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인허가절차 등을 신속히 검토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에는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근을 소규모관광단지로 조성하고 1,500억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리조트를 새롭게 건설한다.
의성에는 스마트팜 유치와 함께 미래농업을 주제로 2,000억원이 투입되는 테마파크까지 건설하는 구상도 내놓았다.
시군과 부지 등 사업규모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도에서는 실행을 위한 용역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2조원이 넘는 프로젝트들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민관합동 “산불극복 경제산업 재창조 추진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추진단은 특화산업, 농공단지, 골목상권, 관광산업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며 민간투자활성화를 위한 금융자문그룹과 경북연구원을 주축으로 연구지원그룹이 지원조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우리가 잘살아 보자는 일념으로 새마을운동을 했던 창조의 역사처럼 후손들에게 물려줄 정신적·물질적 자산들을 만드는 것이 곧 시대적 소명”이며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과 국가를 견인할 새로운 미래공동체가 싹 틀수 있도록 아픔을 딛고 모두 함께 준비 또 준비를 하자”고 강조했다.
2025-04-07
-
2040년 성주 군기본계획 주민참여단 위촉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4월 5일 오후 2시 창의문화센터에서 “2040년 성주 군기본계획”수립을 위해 모집한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 및 회의를 진행했다.
성주군은 군기본계획 수립 전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월 관내 근로자를 포함한 군민 대상으로 “성주 군기본계획 주민참여단”을 공개모집해 총 36명의 주민을 선발했다.
금회 수립하는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40년 목표로 성주군의 바람직한 미래상, 장기발전방향 및 도시공간구조, 토지이용 · 교통 · 환경 · 주택 등 각 분야별 정책 및 계획을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주민참여단은 도시주택·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교육복지, 안전·환경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성주군의 미래상, 분야별 미래목표 및 추진전략 등 군의 장기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주민참여단에서 제시한 최종의견을 반영해 2040년 군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의 미래를 위해 주민참여단에 참석해주신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참여단에서 제시한 의견을 군기본계획에 반영해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
북삼읍 체육회, 제32회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북삼읍 체육회, 제32회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북삼읍 체육회는 5일 “제32회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 “를 숭오리 태평교에서 금오동천까지 벚꽃이 화사하게 펼쳐진 3km구간에서 ”ECO칠곡, 벚꽃길 걷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이 후원하고 북삼읍 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이 재발 되지 않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아 행사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김재욱 칠곡군수의 출발 징소리를 시작으로 벚꽃이 활짝 핀 태평리 마을앞에서 출발했다.
북삼읍 기관·사회단체에서 다양한 기념품 제공, 행운권 추첨을 통해 군민이 한마음이 되는 행사가 됐으며 특히 숭오1리 마을 부녀회에서 참외 시식회, 금오동천 상가번영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장일희 회장은 ”북삼읍에서 진행되는 군단위 행사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함께 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 사회단체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벚꽃길을 알리고 북삼읍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5-04-07
-
전국 기관단체들, 영덕 산불 피해지역 봉사활동 줄이어
전국 기관단체들, 영덕 산불 피해지역 봉사활동 줄이어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에 여러 기관단체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피해 복구에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달 22일 의성군 안계면에서 발화한 산불은 당시 강한 바람을 타고 25일 오후 5시 54분경 영덕군으로 넘어와 나흘간 지역에서만 8,050㏊의 면적을 불태우고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영덕군은 주택 1,561세대와 점포 218개소, 차량 46대, 농기계 1,188대, 어선 28척, 농작물 109ha 등의 큰 피해를 봤다.
이러한 역대급 산불 피해에도 불구하고 현재 영덕군엔 피해 복구를 위해 150여 기관단체, 2,500여명의 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희망의 새싹을 틔우고 있다.
먼저 제5312부대 장사대대 장병 40여명이 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간 영덕읍 석리 양식장 2개소를 찾아 화재 잔해를 철거에 팔을 걷어붙였으며 대구한의대는 2일부터 4일까지 하루 30여명의 교직원·학생 봉사단을 구성해 전국에서 보내온 다양한 구호 물품을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한국청년회의소,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 생활개선회 등의 단체들이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경북 한의사회. 대구한의대, 에스포항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동국대 경주병원 등이 이재민 진료를, 경북재난심리지원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 대구한의대 심리상담센터, 포항 트라우마센터, 경북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기관들이 심리치료에 힘을 쏟고 있다.
영덕군은 이러한 도움에 힘 입어 주말 휴식을 반납한 채 피해조사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산불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책을 제공하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에서 몰려온 봉사자 여러분과 마치 내 일처럼 응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덕분에 아픔을 이겨내고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보내주신 희망과 용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시 일어서는 영덕을 보다 빨리 보여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2025-04-07
-
군위군 노인일자리 시니어들, 산불예방 교육에 나서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군위군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운영 중인 노인일자리 취약계층 교육지원사업단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찾아가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교육지원사업단은 2025년 노인일자리 신설 사업단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은 물론 생활정보를 알기 쉽게 교육하기 위해 경험과 경력을 갖춘 시니어들로 구성됐다.
이번 현장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 됨에 따라 군위군 내 산불을 예방하고 화재발생 시 행동 사항 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추후 다른 사업들과도 연계해 시니어의 리더로서 전문성 있는 교육들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군위군수 김진열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산불예방 홍보가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빈다”고 전했다.
2025-04-07
-
군위군 4월 8일 경북 산불피해 특별 거리모금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경북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8일 특별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거리모금은‘사랑의 열매 군위 나눔봉사단’과 함께 군위읍 전통시장 등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거리모금에서는 이례적인 산불에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특별히 마련된 거리모금 행사로 모여진 성금은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4월 8일 거리모금에 이어 오는 10일에도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특별 거리모금이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예기치 못한 산불 피해에 삶의 보금자리를 한순간에 잃어버린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으셨으면 한다”며“부디 이번 거리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이 잘 전달되어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자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4-07
-
'우리가 몰랐던 박정희'…구미시, 대통령 리더십 재조명 강연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강연“우리가 몰랐던 박정희, 더 알고 싶은 대통령 – 박정희 대통령의 진짜 이야기”를 4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총 7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경상북도와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공동 주최하며 월 1회, 세 번째 수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상·하반기로 나뉘어 각기 4회, 3회씩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열린 분위기 속 시민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 강연은 4월 16일 권반석 박사가 ‘K-방산, 대한민국의 갑옷’을 주제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이어 7월 16일까지 △흙수저 대한민국의 자수성가 스토리 △산업의 쌀에서 이제는 국가 전략자산 △유신의 글로벌 군사지정학 등 근대화의 핵심 주제를 다룰 상반기 강연이 이어진다.
하반기 3회차 강연은 상반기 종료 이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강연은 박정희 대통령의 강인한 결단력과 국가경영 철학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며 현대사회에 적용 가능한 교훈을 제시한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강단에 서는 만큼 시민들은 보다 깊이 있는 역사적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정기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신청은 시청 새마을과 또는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 접수,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정기 수강생에게는 박정희 대통령 관련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전 회차 참석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2025-04-07
-
구미시-기업-상인, 인동·진미 상권 살리기 손잡았다
구미시-기업-상인, 인동·진미 상권 살리기 손잡았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파트너십 회의’를 열고 인동·진미 지역의 상권 회복을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상북도·구미시 의회 의원, 2·3공단 입주기업 관계자, 인동·진미 지역 상가번영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 등 예정된 주요 행사 소개와 함께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시의 주요 지원책이 안내됐다.
이어 2·3공단 기업체와 상가번영회 간 자유 토론이 진행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회의에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참석한 기업체 측도 사내 식사와 소비를 지역 상권에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지역 경제가 살아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며 “상인회와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기업과 상인이 손잡으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
구미시, 탄소소재 기업 성장 동력에 불 붙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4일 구미국가산업5단지 내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인조흑연 및 탄소소재 산업 분야 2025년 기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구미와 경북 지역의 탄소소재 관련 기업 30여 곳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북테크노파크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25년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 및 사전 컨설팅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지원사업 활용 방안과 신청 절차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을 관계기관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탄소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구미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업들이 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탄소소재 산업을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홍상현 전략산업과장은 “탄소소재 산업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분야”며 “구미가 탄소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과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구·지원기관과 협력해 탄소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했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