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경제위기군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 나선다
경주시, 경제위기군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경제위기군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경주직업전문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 대응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경제위기군 자살예방사업’은 실직, 구직난 등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자살 위험을 선제적으로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청년, 노인, 여성 등 실업자와 구직자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센터는 이번 간담회르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교육,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 고위험군 상담 연계, 자살예방 홍보, 마음건강검진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에 힘쓰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경주시, 체납세 토론회 ‘최우수상’…인허가 단계 사전징수 성과
경주시, 체납세 토론회 ‘최우수상’…인허가 단계 사전징수 성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징수 및 세입 확충 방안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됐다.경주시는 징수과 이상훈 주무관이 ‘보이지 않는 체납, 허가 단계에서 걸러내다: 인·허가 단계 및 부서 협업 기반 체납세 사전징수’를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발표 내용은 체납자가 각종 허가·인가·면허·등록 및 갱신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이다.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기존 민원 처리 절차에 체납 확인을 필수 단계로 반영해 징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은 사례로 주목받았다.또 부서 간 체납정보 공유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였던 체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체납 발생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며 체납세 징수 분야에서 세무행정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이혜련 경주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인·허가 등 관허사업과 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체납정보 확인 절차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체납세 정리와 공정한 납세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성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4월 2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은 단순한 역량 강화 교육을 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가오는 지역 대표 축제를 함께 준비하는 결속의 자리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부군수, 도희재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씀과 격려사, 축사가 이어지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 됐다.이명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다가오는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에서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배려가 곧 성주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특히 관광객이 성주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마지막까지 가장 오래 기억되는 존재가 자원봉사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격려사와 축사에 나선 내빈들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허윤홍 부군수는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섬김의 자원봉사를 강조했으며 도희재 의장 역시 지속적인 봉사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이동식 빨래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마음나누기’, ‘청춘사진관’, ‘성주행복마을 만들기’, ‘벽화그리기’등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가 소개됐다.또한 생필품 제작을 위한 핸즈온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 볼런투어 및 힐링투어 프로그램 등은 자원봉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주목받았다.이어 글로벌사회복지연구원 장영선 이사장이 ‘더더더 행복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축제 소개와 자원봉사 활동 매뉴얼 안내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준비를 마쳤다.행사 중 진행된 기념촬영에서는 “자원봉사 파이팅”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지며 참석자들이 하나 된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장면도 연출됐다.이번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자원봉사의 손길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따뜻한 힘이며 다가오는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의 성공 역시 이들의 헌신에 달려 있다.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함께하는 공동체’라는 가치 아래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7
-
영천시 임고면, 제14회 경로 효잔치 및 화합 한마당 개최
영천시 임고면, 제14회 경로 효잔치 및 화합 한마당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2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임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경로 효잔치 및 화합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임고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로효친의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효부상과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상 수여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각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잔치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은 음식을 나누며 서로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청년회 회원들과 역대 회장들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 절을 올릴 때는 큰 박수로 화답했다.오후에는 풍물놀이와 댄스팀의 축하공연, 초대가수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면민들은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청년회 회원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4-27
-
영천시 남부동, 2026년 한마음 효잔치 개최
영천시 남부동, 2026년 한마음 효잔치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남부동은 지난 26일 남부동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모시고 성남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2026년 한마음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헌신에 존경을 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 됐다.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은 이웃과 정겨운 담소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전성민 청년회장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공연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에 청년회원 모두가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오영호 남부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노력해주신 청년회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각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뿌리인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남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
영천별아마늘 건강기능식품 ‘혈행케어’, 공영홈쇼핑 상륙
영천별아마늘 건강기능식품 ‘혈행케어’, 공영홈쇼핑 상륙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에서 특산물인 영천마늘을 원료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팜델리 혈행케어’를 28일 오후 4시부터 공영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팜델리 혈행케어’는 영천마늘을 62% 함유한 제품으로 센터 고유의 ‘무취마늘’특허 기술을 적용해 마늘 특유의 냄새는 줄이고 핵심 성분인 알리인 함량은 일반 마늘 대비 3배 이상 높였다.여기에 바나바잎과 은행잎 추출물을 더해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식후 혈당, 혈행, 기억력 개선 등 한 번에 ‘5중 복합 케어’ 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28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진행되는 생방송에서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춘 특별한 구성이 마련 됐다.1개월분은 정가 4만7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할인 판매되며 3개월분과 6개월분 등 장기 관리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구성도 함께 선보인다.대용량일수록 할인 폭이 확대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김정욱 센터장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영천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 관계자는 “영천별아마늘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된 만큼, 영천마늘의 우수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영천시,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 모집
영천시,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와인 전문인력 양성과 와인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교육과정은 ‘와인 양조과정’ 25명과 ‘와인 음식과정’ 24명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9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와인 음식과정은 와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 조리법과 테이블 매너를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로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천시민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선발된 교육생들은 과정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와인 제조 실습과 음식 페어링 이론 및 실무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와인학교는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의 강점을 살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와인 음식과정을 통해 영천 와인의 소비층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
영천시치매안심센터, 성운대학교와 치매관리 협약 체결
영천시치매안심센터, 성운대학교와 치매관리 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성운대학교와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고 조기검진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관·학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치매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치매 조기검진 지원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보듬마을 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치매극복선도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성운대학교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학과장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을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영천시 금호읍,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27일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취약가구 식생활 지원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금호읍에서 매달 추진 중인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과 5~6월 중 추진 예정인 ‘밥심충전 건강반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으로 사업 과정에서 발견되는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협약에 따라 금호읍은 지원 대상자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아동 급식 도시락과 반찬의 제작·배달, 위생·영양 관리 등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도시락과 반찬 전달 과정에서 위기 의심 가구를 발견할 경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개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한 식사 제공과 함께,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살피는 역할까지 맡게 된 만큼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정성과 관심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할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원 대상 확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6-04-27
-
구미에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들어선다…제조 혁신의 심장부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IT·제조산업의 중심지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차세대 연산 인프라인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구미시는 4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빌린트, Anyon Technologies,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 등 기술·투자·행정 분야 9개 핵심 기관과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자연산장치와 AI반도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양자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국내 최초 NPU 기반 양자·AI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미 제조 현장에 ‘초고속 지능형 엔진’장착 구미에 구축될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의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NPU를 도입해 연산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양자컴퓨팅의 압도적 난제 해결 능력을 더해, AI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복잡한 제조 공정 최적화와 신소재 분석 등을 초고속으로 처리하게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미를 거점으로 전주기 협력체계를 가동한다.SDT는 양자·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총괄을, Anyon Technologies는 QPU 기술 협력을 담당한다.모빌린트는 고성능 NPU 기반 연산 인프라 고도화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센터 운영과 지역 기업의 기술 적용을 지원하며 마키나락스와 I-ESG는 각각 산업용 AI 솔루션과 ESG 대응 리스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뒷받침할 예정이다.반도체·방산 등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인력 양성까지 ‘원스톱’ 구미시는 이번 데이터센터가 단순히 연구용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 방산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실무형 인프라’ 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력 효율이 뛰어난 NPU 기반 인프라는 AI 연산에 드는 비용 부담을 낮춰, 지역 기업들이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을 더욱 폭넓게 활용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제조 원가 절감이 기대되며 아울러 ESG 대응 솔루션과 연계를 통해 저탄소 공정 설계 및 탄소중립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함으로써 지역 수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참여 기관들은 센터를 기반으로 양자 전문 인력 양성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에도 힘을 모아 구미를 ‘글로벌 양자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으로 정부의 ‘양자 클러스터’지정 및 관련 국책 사업 유치에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연구실에만 머물던 양자 기술을 구미의 제조 현장으로 끌어들여 산업 실무에 적용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자와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통해 구미의 첨단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미를 대한민국 양자·AI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