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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개최
고령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4월 24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행전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컨설팅은 읍 면장, 맞춤형복지팀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또한,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울산대학교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령군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안내△우수사례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 제안 △시행계획 분석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고령군은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략과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고령군에 맞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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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경북 청년발전소’…청년 인생설계 본격 지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칠곡을 시작 으로 도내 9개 시군에서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포항, 김천,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영덕, 칠곡, 예천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는 청년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기 탐구와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금융·재무 등 경제 상식에 대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최근 청년들에게 금융·경제 상식은 생존과 자립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여겨지고 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경제 강의에 대한 확대 요청이 많아 이를 적극 반영했다.또한, 청년 CEO 공감 토크, 지역봉사,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도록 청년 간 네크워크 활동도 지원한다.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청년 금융, △청년 경제, △청년 자립, △청년 문화 4가지 주제별 과정을 마련했으며 청년들이 각자 미래 계획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다.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지역별 운영 일자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 청년발전소 인스타그램 h 및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2026 청년발전소 청년 인생설계학교’는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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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 청년 리부트’ 프로그램으로 청년 자립 적극 지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 청년 리부트’ 프로그램으로 청년 자립 적극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립준비청소년, 구직단념청년 대상 기업 탐방 및 멘토링 실시 현장 중심 직무 체험으로 취업의욕 고취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2일과 24일 지역 내 자립준비청소년 및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 멘토링을 실시하고 공단 시설들을 견학하는 ‘대구 청년 리부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의 증가에 대응하고 사회 진출을 앞둔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 22일 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인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환경 직렬 현직자가 멘토로 나서 필수 자격증 취득 전략과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대상자의 구직 기간 단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또한, 4월 24일에는 남구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구직단념청년 23명이 공단을 방문해 채용 담당자로부터 공단 소개 및 취업 멘토링을 받은 후, 신천사업처와 대구복합혁신센터 등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며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의 추가 요청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5월 8일 구직단념 청년 20명을 추가로 선발해 2회차 기업탐방 및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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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곡동 침수 재발 방지 총력… 노곡펌프장 현장 특별점검
대구시, 노곡동 침수 재발 방지 총력… 노곡펌프장 현장 특별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난해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최근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마친 대구시는 지난 4월 23일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노곡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을 방문하고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희준 재난안전실장은 현장 직원으로부터 펌프장 관리 및 비상시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특히 문제가 됐던 기존 유압식 직관로 수문의 작동 방식을 기계식으로 개선하는 수문 교체공사의 진행 상황을 집중 확인하며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7월 17일 발생한 노곡동 침수 사고 이후 재난의 구조적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주요 추진 사항은 △대구시-북구청 간 노곡 배수펌프장 관리 일원화 협약 및 이행 △현장 직원 대상 펌프장 운영·작동 교육 △노곡펌프장 내 사이렌, 전광판, CCTV 등 예·경보 시설 설치 △배수펌프장 민·관 합동점검 실시 △사방댐 및 계류보전 설치 등 시설물 보수·보강 등으로 우기 전까지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또한 대구시는 시 산하 도시관리본부 및 구·군 관리 배수펌프장에 대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자연재난과 주관의 2차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점검 이후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5월 중 예정된 행정안전부 주관 펌프장 가동 훈련에도 철저히 임해 여름철 풍수해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반복적으로 발생한 노곡동 침수 피해 등 재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 개선과 운영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노곡 배수펌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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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V-road 벽화길 조성
대구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V-road 벽화길 조성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달서구 두류1·2동 일대에서 ‘V-road 벽화조성 연합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마련 됐다.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역 공간에 녹여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V-road’는 담장과 골목 등 낙후된 생활공간에 자원봉사 정신을 담은 벽화를 조성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인근 학교 앞 낡고 좁은 골목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과거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분위기를 주던이 골목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 전문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올해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주제로 벽화를 조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틀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업·대학생·청소년·지역단체 등 17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첫째 날에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 소속 대구교통공사, 제10기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둘째 날에는 대구중구가족센터, 초·중·고 학생, 계명대학교 봉사동아리 WITH 등 100여명이 합류해 벽화를 완성했다.특히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양일간 전 일정에 동참한 ‘V-파트너’ 대학생 봉사단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현장의 활력을 이끌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연합활동은 기업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일상 속 나눔이 사회적 가치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올해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구비전 선포식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 △V-파트너 대학생 봉사단 운영 △대구자원봉사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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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경남권 주요 국내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경남권 지역 신규 국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4월 22일~23일에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국내 여행사 6개 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 신규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1박 2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주요 고객인 경남권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거리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겨냥해 대표 관광자원 탐방 및 체험을 통해 대구를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마련 됐다.먼저 대구의 근대문화의 발자취가 잘 보존되어 있는 △근대골목투어와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를 답사했다.또한, 가창의 체험형 생태동물원 △네이처파크를 방문해 다채로운 봄날의 컨텐츠를 경험했다.이어 2024년 개관한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대구문화예술여행을 체험했다.이튿날,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인 △도동서원, △마비정벽화마을, △ 사문진나루터 및 화원유원지를 둘러보았다.특히 자연과 빛이 어우러지는 야간광광명소로 도동서원 은행나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아울러 부산 관광객의 대구 이동 동선을 고려해 수성IC 인근의 신규 호텔인 △호텔 피에드 수성에서 단체관광객 대상의 여러 객실을 답사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관계자는 “대구는 부산의 근거리 관광지로 자연·문화예술·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집약되어 있어 충분히 매력적이다”고 말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남권 여행업계와 함께 대구관광 상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상품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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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귀농 정착의 든든한 길잡이 되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8주간 운영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귀농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신규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 60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녹색전당과 주요 실습 현장에서 진행 됐다.이번 1기 과정은 교육생 40명 중 36명이 수료하며 90%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초보 농업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필수 과목 위주로 알차게 편성됐다.채소·과수·특용작물 등 기초 영농기술 △귀농귀촌 정책 및 법률·세무 △스마트팜 및 관수 이론 실습 △농기계 안전사용 실습 △농산물 마케팅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의 사례 발표와 딸기 재배 실습, 치유농업 체험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은 귀농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한 교육생은 “막막했던 귀농 준비였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의 비전을 보게 됐다”며 “특히 평소 접하기 힘든 농기계 사용법과 관수 자재 설치 실습이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센터 자체 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와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농기계 실습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교육 과정을 더욱 확대해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기 과정은 9월에서 10월까지 추진될 예정으로 관련 공고 및 신청은 8월 초 농업기술센터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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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난임센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대구의료원 난임센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의료원 난임센터는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한다.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준비 중인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를 지원해 난임 및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대구 지역 참여의료기관은 70여 개소이며 서구 지역에는 당초 2개소만 참여해 접근성이 낮은 편이었다.이번 대구의료원의 사업 참여로 지역 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검사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지원하며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이다.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결혼 여부나 자녀 수에 관계 없이 모든 20~49세 남녀로 대폭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또한 대구의료원 난임센터는 난임 전문의와 간호사를 배치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 제공을 위해 독립된 공간에 진료실, 난자채취실, 배아배양실, 배아이식실, 정액채취실, 상담실 등 쾌적한 진료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초음파기기, 정액검사장비 등 10종 22점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해 양질의 난임 치료 제공을 시작했다.현재 난임시술 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 난임센터는 배아생성 담당 등 운영 인력을 보강해 체외수정 시술 의료기관 지정도 신청할 계획이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고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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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5월의 미술관 나들이 대구문화예술회관, 가정의 달 맞아 ‘미술관 라이브’ 선보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5월 2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린다.이번 5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전시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 와 여성 성악 앙상블 UNA의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가정의 달 문화 나들이를 제안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5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 됐다.이번 ‘미술관 라이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된다.현재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는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 가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단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탈출형 체험 전시’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탈출 스페이스 하이브’에는 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놀이·예술·기술이 결합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관람객은 하나의 탐험대가 되어 전시 공간을 통과하며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이를 통해 전시는 가족 간 소통과 관계의 의미를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전시 관람의 여운은 오후 3시 중정홀에서 열리는 앙상블 UNA의 공연으로 이어진다.여성 성악 앙상블 UNA는 여성의 목소리만이 지닌 섬세함과 폭발적인 고음의 힘을 바탕으로 맑고 투명한 음색부터 깊고 풍성한 울림까지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보이는 성악 앙상블이다.정통 클래식부터 크로스오버, 뮤지컬, 대중가요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과 호흡해왔다.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배진형, 강은구, 이주희와 메조소프라노 이재영이 출연한다.프로그램은 앙상블 UNA의 ‘바람이 머무는 날’을 시작으로 ‘보리밭’, ‘남촌’, ‘첫사랑’, ‘마중’등 한국 가곡과 ‘Nella Fantasia’,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Summertime’, ‘Habanera’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명곡으로 구성된다.마지막 무대에서는 ‘Por Una Cabeza’를 통해 풍성한 하모니의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5월 ‘미술관 라이브’는 전시와 공연을 각각의 프로그램으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낮에는 가족이 함께 전시 속 미션을 수행하고 오후에는 성악 앙상블의 음악을 감상하며 미술관 안에서 체험과 감상이 공존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5월 미술관 라이브는 가정의 달 특별전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이 함께 전시를 체험하고 음악을 감상하는 과정을 통해 미술관이 더욱 친근하고 활기찬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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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달콤한 선물, 성주참외가 국립대구과학관에 찾아왔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는 지난 4월 26일 대구 달성군에 소재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과학관에서 만나는 노란 봄 성주참외를 주제로 성주참외 홍보 및 무료 시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참외 본격 출하기를 맞아 인근 대도시인 대구시민들에게 성주참외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알리고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 및 이벤트를 통해 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행사가 열린 국립대구과학관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현장에서 참외를 맛본 한 시민은 “과학관에 아이들과 놀러 왔다가 생각지도 못한 맛있는 참외를 맛보게 되어 즐겁다”며 “역시 성주참외라 그런지 향이 진하고 식감이 매우 아삭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 관계자는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성주참외의 맛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 성주참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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