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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고 세계일보와 울릉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제로타리 3630지구 울릉로타리클럽과 한국마라톤 TV 가 주관해 대한민국 최동단이자 민족의 섬인 ‘독도’의 수호 의지를 다지고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울릉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인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를 지난 14일 울릉예술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와 관광객, 그리고 울릉 주민 등 총 856명의 건각들이 참여해 울릉도의 천혜 절경을 배경으로 뜨거운 레이스를 펼쳤다.특히 참가자들은 한 손에 소형 태극기를 쥔 채 깎아지른 주상절리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곁에 두고 달리며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이번 대회는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한 사전 안전 대책 회의를 주최, 주관기관을 포함해 울릉군, 경찰, 소방 관계자들과 3회 실시하고 행사장 및 일주도로를 포함한 대회 현장 안점 점검을 2회 실시, 안전요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육지 마라톤과 달리 새벽 4시 집결, 5시 30분 출발이라는 독특한 일정으로 치러졌다.이는 동해의 장엄한 일출 시간에 맞추어 러너들에게 최고의 비경을 선사하는 동시에, 낮 시간대 여객선 입출항에 따른 극심한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함이다.아울러 대회를 마친 관외 참가자들이 당일 오후 여객선을 타고 원활하게 출도할 수 있도록 배정한 울릉군과 주최 측의 세심한 행정적 배려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대회는 오전 5시 30분 풀코스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어 5시 40분 하프코스가 버섯바위 반환점을 향해 달렸으며 오전 7시에는 10km 참가자들이 통구미 터널을, 5km 참가자들이 개통을 앞둔 울릉공항 터널을 반환점으로 삼아 차례로 출발선을 통과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에메랄드빛 해안을 끼고 달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울릉도가 가진 비경과 따뜻한 정을 듬뿍 느끼고 돌아가 대내외에 울릉도와 독도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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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천만원…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참가자 모집
총상금 1천만원…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참가자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8월 1일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참가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고 e스포츠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대회는 총상금 약 1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등 3개 종목에서 최강자를 가린다.경기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예선을 통과한 종목별 결선 진출자들은 8월 1일 국민체육센터에 모여 최종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e스포츠를 사랑하는 전국의 아마추어 게이머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회 포스터와 홍보물에 게재된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특히 올해 대회는 e스포츠 선수와 팬은 물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디지털 문화 체험존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장 내에는 발걸음에 반응해 풍선을 터뜨리는 △바닥 인터렉션 게임 체험존, 영주시의 주요 관광코스를 가상으로 걷고 달리는 △디지털 하이킹 체험존, 실내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스크린 배드민턴 체험존, 미니 드론 조종을 배워볼 수 있는 △드론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또한 영주시 마스코트 ‘힐리’를 활용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체험부스와 스포츠학과 진학상담 부스,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영주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특별 홍보 콘텐츠도 제작된다.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영주역을 시작으로 부석사, 소수서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대회 현장에서 게임 미션을 수행하는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관광도시 영주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할 계획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게임 경쟁을 넘어 세대 간에 소통하고 첨단 디지털 문화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e스포츠 팬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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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7일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통행 제한
영주시, 17일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통행 제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긴급지원대 출동훈련에 따라 오는 17일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통행 제한 시간은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해당 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이번 통행 제한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긴급지원대 출동훈련에 따른 것으로 군 장비와 차량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훈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행된다.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흥삼거리와 안정교차로를 연결하는 비상활주로 구간 통행을 제한하는 대신 시도18호선과 시도28호선을 우회도로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안내표지판과 현수막 설치, 교통안내원 배치 등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을방송 등을 통해 통행 제한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규원 건설과장은 “훈련으로 인해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예상되지만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교통통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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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0년 연속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주시, 10년 연속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최초로 10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특수시책 추진, 산불예방 홍보 실적, 산불진화 대응체계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영주시는 소백산을 품고 있는 지형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예방 대책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미래세대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초등학생 산불예방 포스터 그리기 캠페인’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영주소방서와 협력해 합동파쇄 작업과 어르신 대상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불 NO 장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무상 보급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 감소에 힘썼다.현장 대응체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24시간 출동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서며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우정필 산림과장은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연중화·대형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과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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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골전통시장, AI·선비문화 접목한 공동브랜드 개발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선비골전통시장이 인공지능 기술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접목한 브랜드 혁신에 나선다.16일 시에 따르면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와 선비골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고유한 정체성을 브랜드 자산으로 개발하고 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활용해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선비골전통시장은 AI 기반 상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디자인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특히 영주를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선비문화를 브랜드 스토리의 중심에 두고 지난 2017년 개발된 선비골전통시장·영주골목시장 통합 공동브랜드 ‘영주365시장’의 캐릭터인 ‘문어대감’과 ‘황돌이’를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새롭게 개발되는 브랜드와 캐릭터는 상품 포장재와 홍보물, 관광 콘텐츠, 기념품,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사업 과정에서 상표·디자인 등 10건 이상의 지식재산권 출원도 지원받게 된다.경북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브랜드를 개발한 경주 황남상가시장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캐릭터 브랜드를 구축해 관광객 유입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성과를 거두며 전년 대비 매출이 약 33%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단은이 같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이 선비골전통시장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탁 선비골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과 선비문화라는 영주만의 고유한 자산을 결합해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영주365시장 브랜드와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장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선비골전통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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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어울림가족센터, 상반기 소방안전교육 및 대피훈련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어울림가족센터는 16일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영주시와 영주시가족센터, 조은소방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주시 관계 공무원과 센터 종사자, 결혼이민여성, 영주소방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시청각 교육을 시작으로 △화재 대피훈련 △소화기 사용 실습, △생활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센터 3층 공유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참여자들은 화재경보 발령에 따라 비상구를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하고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며 안전한 대피 방법을 익혔다.이어 소화기 사용 실습에 참여해 초기 화재 대응 요령을 직접 체험했다.훈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대피훈련과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화재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훈련은 ‘안전한 오늘, 행복한 우리’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가족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졌다.이를 통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영주시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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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인정보취급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집합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6월 16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담당자 및 신규공무원 등 직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공분야 개인정보 유출 사례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내용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실천사항 등을 주제로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영주시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내부행정시스템 팝업창을 활용한 자가학습,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사이버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개인정보취급자 등 대상별로 교육 내용을 차별화해 운영하고 있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향상해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전 직원 교육 △디지털저장매체 파기서비스 실시 △개인정보 위·수탁업무 관리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등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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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의 가정교육부터 왕실 건강관리 비법까지 인문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선비들의 가정교육 철학과 조선 왕실의 건강관리 비법을 만나볼 수 있는 인문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와 대구한의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영주선비도서관에서 개최된다.시민들은 선비들의 교육 철학과 조선 왕실의 건강관리 지혜를 배우고 전통 한방재료를 활용한 체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유학자 부형의 가르침 이야기’△‘조선 왕들의 건강관리’△‘선비의 건강관리 비법 : 영양경단 만들기’로 구성됐다.첫 번째 강좌에서는 경북대학교 송수진 연구원이 조선시대 부형의 교육관과 성혼·정약용 선생의 자녀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전통 가정교육에 담긴 지혜를 살펴보며 현대 사회에서 부모의 역할과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두 번째 강좌에서는 영주 우리한의원 김동선 원장이 조선 왕들의 질병과 건강관리 기록을 바탕으로 왕실의 건강관리 방식과 한의학적 치료법을 소개한다.역사 속 기록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 문화와 전통 한의학의 가치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학교 이인규 교수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직접 감초·구기자·당귀 등 전통 한방재료를 활용한 영양 경단을 만들며 오감으로 인문학을 체험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 비법을 배우게 된다.참가 신청은 영주선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회원 1인당 1명씩만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옛 선비들의 가르침과 지혜를 통해 현대인의 삶과 건강을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해 지역의 인문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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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모란로타리클럽, 학교 밖 청소년 성장 지원 장학금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모란로타리클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주모란로타리클럽은 지난 15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2명에게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영주모란로타리클럽 내 골프동아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학업 중단 이후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됐다.안영숙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 교육지원, 진로·직업체험, 자격취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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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고 검도대회 개최…1,000여명 열전
구미시,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고 검도대회 개최…1,000여명 열전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를 개최한다.개회식은 20일 오전 10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와 구미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미래 검도를 이끌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 대회다.참가 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교류를 통해 경험을 쌓고 검도가 지닌 예의와 존중, 인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구미시는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이번 대회 기간에도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외식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미시는 구미시청 검도팀 운영과 학교 운동부 지원을 통해 지역 검도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형곡고등학교와 형남중학교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하며 지역 검도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값진 경험을 쌓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구미시도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