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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9만명 찾은 인동도서관…하루 1,000명 발길, 이용률 2배 ‘껑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월 그린리모델링과 층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이 3개월 만에 9만여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보다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시민 유입이 빠르게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구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총 58억원을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공간 혁신이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1층에는 누구나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를 조성했고 2층에는 개방형 열람공간 ‘열린나래’를 마련해 체류형 이용을 유도했다.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가족라운지와 24시간 운영되는 마을돌봄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돌봄 아동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독서와 연계되는 환경이 형성됐고 일상 속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프로그램 운영도 변화를 이끌었다.생성형 AI 활용 과정, 글쓰기, 그림책 함께읽기, 아트 스토리텔러 등 문화강좌를 통해 성인과 학부모 참여를 끌어냈다.싱잉볼 명상체험 등 단기 체험형 강좌를 도입해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한 점도 이용 확대로 이어졌다.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강화했다.‘동화나라 놀이터’를 가족 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놀이와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단순 만들기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면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도서관 주간 행사도 성과를 더했다.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부모 대상 성교육 특강과 가족 참여형 공연 ‘마법선물상자’를 운영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인동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학습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 활성화와 지역 문화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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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월은 ‘놀잼도시’로…어린이날부터 가족 체험·공연 풍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조성에 나선다.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과학 분야에서는 구미과학관과 어린이과학체험관을 중심으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놀이 콘텐츠를 통해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시립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동화나라 놀이터, 책 읽어주는 할머니, 유아 오감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체험형 독서 활동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해양과학 탐방캠프, 어린이 특별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즐길거리를 확대한다.매월 시 누리집을 통해 ‘구미놀잼달력’을 제공해 가족 단위 여가 계획 수립도 돕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배우며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문화·예술·과학을 아우르는 체험 기회를 넓혀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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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대구로”… 가정의 달 맞이 도심 속 축제 풍성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전시·공연·체험·스포츠·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특히 5월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집중 운영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황금연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문화행사 연휴 기간에는 도심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먼저 전시 분야에서 대구미술관이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하는 교육형 체험전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5월 1일부터 운영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체험 행사도 다양하다.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에서는 카네이션 스마트톡·요술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날 맞이 프로그램을, 대구미술관은 친환경 장터와 체험존이 결합된 ‘색동장’을 운영한다.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5월 2일 ‘미술관 라이브 공연’을 시작 으로 3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 가, 5일 어린이날에는 시립무용단의 가족 무용극 ‘탈출’등이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과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려 연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스포츠 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 됐다.어린이날 삼성라이온즈 홈경기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및 광장 버스킹이, 5월 3일 대구FC 홈경기에서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마스코트 포토타임, 팬 사인회 등이 진행돼 즐거움을 더한다.다양한 전시·공연 대구에서 즐기는 로맨틱 데이트 황금연휴 이후에도 대구의 문화적 열기는 계속된다.공연 분야에서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등 세계적 피아니스트의 무대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시민행복콘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전시 분야에서도 대구미술관 기획전 ‘서화무진’과 신소장품전, 대구간송미술관의 ‘추사의 그림수업’, 신윤복 ‘미인도’ 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 전시 등 풍성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근대역사관의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전시와 향토역사관의 다문화 전시도 운영된다.온 가족 취향 저격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 5월의 대구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로 활기를 더한다.공연·체험·마켓이 결합된 복합 문화행사인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와 ‘동성로축제’ 가 함께 개최된다.이어 장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장미꽃 필 무렵’축제와 ‘달구벌 연등행렬’ 이 예정돼 있어 도심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어우러진 활기찬 5월의 대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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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산업 대·중·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개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 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산업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아우르는 물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대기업의 경험과 네트워크,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 간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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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강치아일랜드 시즌2’ 시사회 개최…어린이 콘텐츠 본격 확산
경북도, ‘강치아일랜드 시즌2’ 시사회 개최…어린이 콘텐츠 본격 확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월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엄마 까투리를 잇는 경북의 차세대 대표 애니메이션인 ‘강치아일랜드 시즌2’의 첫 방영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팬미팅 및 시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추광호 제작 감독을 비롯해 도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의 활기찬 강치아일랜드 OST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독의 작품 소개와 새롭게 펼쳐질 에피소드 2화 분량의 영상이 최초로 상영되어 어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상영 후에는 강치 탈인형이 등장해 어린이들과 함께 춤을 추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한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독도 앞바다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독도뿐만 아니라 더 넓고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가 펼쳐진다.씩씩한 리더 강치, 다정한 반장 음치, 귀여운 아치, 든든한 망치, 똑똑한 이치에 더해 엉뚱함이 매력인 길치가 새로이 함께하게 됐으며 해달, 범고래, 바다사자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과 함께 다채로운 모험도 하고 바다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들에 맞서 멋진 활약을 펼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강치아일랜드’는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2023년부터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시즌별 13화씩 총 39화를 제작 중이다.시즌1은 2025년 11월 KBS 2TV 방영 후 현재 재능TV, 채널A 등으로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 진출도 협의 중이다.시즌2는 오는 5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도는 이번 시사회를 계기로 SNS 이벤트와 캐릭터 홍보 등을 통해 콘텐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시즌3은 올 상반기 중으로 제작에 돌입한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강치아일랜드는 우리 땅 독도뿐만 아니라 바다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이미 사라져 버린 강치를 애니메이션을 통해 부활시킨 것은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시도”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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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감염병‘비상경보’ 24시간 총력대응 돌입
경북도, 여름철 감염병‘비상경보’ 24시간 총력대응 돌입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여름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감시·대응체계에 돌입했다.비상방역체계는 해외유입 신종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대규모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된다.하절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으며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여름방학 및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도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근무체계를 구성하고 집단설사 및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비상근무는 평일과 토·일·공휴일로 나누어 운영되며 2인 이상 집단에서 설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5월 중 2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비상응소 점검훈련을 실시해 비상방역체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한다.이를 통해 시·군 비상방역 근무 태세를 불시에 점검하고 현장 초등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인 이상의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해야 한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비상방역체계 운영을 통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집단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7대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생활화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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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자·AI 결합‘초고속 지능형 엔진’ 구축 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양자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경상북도는 4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윤지원 SDT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I-ESG 김종웅 대표, LS증권(주) 배건 복합금융본부장,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가 참석한 가운데‘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과 AI반도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AI·양자전환을 지원하고 경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됐다.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 AI 연산에 쓰이는 GPU와 NPU에 양자연산장치를 결합한 모델로 AI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난제를 초고속으로 해결하는 지능형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Anyon Technologies, 모빌린트,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주) 등 기술, 투자, 행정 분야 핵심 9개 기관이 대거 참여했다.각 기관은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운영, 기술개발, 산업 적용까지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SDT는 양자·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및 기술 총괄을 맡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데이터센터 운영과 기업 지원을 담당한다.또한 Anyon Technologies는 QPU 기반 양자컴퓨팅 기술 협력을, 모빌린트는 고성능·저전력 NPU를 활용한 AI 연산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한다.마키나락스는 산업용 AI 솔루션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뒷받침하고 I-ESG는 데이터센터 기반 ESG 대응 솔루션을 제공한다.LS증권(주)은 재무적·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투자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정책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지역 산업 고도화를 위한 양자전환 프로젝트 추진 △ 양자 전문인력 양성 및 스타트업 발굴·육성 △ ESG 사업모델 제시 등을 주요 협력 내용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내 최초로 NPU 기반 연산 인프라를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기존 GPU 중심 구조 대비 전력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용 AI 솔루션과 연계해 지역 제조기업의 공정 최적화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ESG 대응 솔루션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지원하고 AI 기반 ESG 리스크 진단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양자와 AI는 산업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될 데이터센터는 연구 중심에 머물러 있던 양자 기술을 제조·운영 중심 산업 단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경북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표준 기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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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봉화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 351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부담이 큰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등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검진 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검진 차량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방식으로 운영된다.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평가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검진비의 90%를 정부가 지원해 본인 부담금은 2만2000원이다.기존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미신청자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반드시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증을 지참해야 하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8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봉화군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여성농업인들은 가사와 농사일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큼, 이번 특수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마음 놓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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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아이디어가 현실로” 봉화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성과공유회 개최
“주민 아이디어가 현실로” 봉화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성과공유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4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앞 마당에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와 주민 참여형 장터인 ‘봉화가장’을 함께 열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공모사업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개발된 시제품과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성과공유회에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4개 팀이 그간의 추진 과정과 결과물을 소개했다.봉화웍스: 지역 브랜드 ‘로브니크’ 와 순면 목욕 가운 시제품 제작 모다공예플랫폼: 봉화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환영 꾸러미’ 제작 뽀송뽀송팜: 지역 특산물인 포도를 활용한 가공 시제품 개발 펫러버스: 지역 농축산물을 원료로 한 반려견 간식 제품 출시 특히 이번 행사는 장터인 ‘봉화가장’과 연계해 공모사업 결과물을 실제 소비 현장과 연결함으로써 지역 내 유통 가능성을 살폈다.장터에는 지역 수공예와 먹거리 판매자 9개 팀이 참여해 생활 소품, 공예품, 식음료 등을 판매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현장에서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경품권 행사도 열렸다.장터 부스 구매자에게 경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성과공유회 참여 팀의 시제품을 선물로 증정했다.일부 시제품은 시식 코너를 운영해 주민들의 솔직한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과 공유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현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다음 단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주민의 창의적인 생각이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와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확인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2026년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운영 방향과 후속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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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 및 시설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경로당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 됐다.설명회는 △법전면 소지리 경로당 △소천면 임기1리 경로당 △재산면 현동3리 경로당 △재산면 갈산1리 경로당에서 실시 됐으며 보호구역 지정 절차, 교통안전시설 개선계획, 공사 일정 및 주민 협조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차량 감속 유도시설, 안전표지 정비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참석한 주민들은 평소 통행 시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건의했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설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주민설명회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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