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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청춘의 열정…제28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 모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주최로 미래 연극예술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제28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연극제는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개최된다.공연은 매일 오후 1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시상식은 8월 23일 오후 3시에 열린다.다만 전체 일정은 참가팀 수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비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연극반 또는 동아리이며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는 연합동아리도 참가할 수 있다.출품 작품은 공연시간 50분 내외의 단막극으로 제한되며 참가팀에는 이동거리를 고려해 소정의 참가비가 지원된다.또한 단체상과 개인상, 독백페스티벌 시상을 통해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할 계획이다.단체상은 총 3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대상 수상팀에는 경상북도교육감상과 상금 50만원,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구미시장상과 상금 30만원, 우수상 수상팀에는 (사)한국연극협회장상과 상금 20만원이 수여된다.개인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연기상 3명, 우수연기상 13명, 지도교사상 1명, 특별상 5명을 선정해 시상한다.독백페스티벌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시상 규모와 수상 인원은 참가 접수 현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주최 측은 “연극을 사랑하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과 창작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참가신청서 1부를 작성해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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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마이스터멘토단, 농촌 재능기부 나서…숙련기술인·학생 한뜻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은 지난 13일 옥성면 주아1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환원 농촌기능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마이스터멘토단 소속 명장, 장인, 산업현장교수, 기능장 등 숙련기술인과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마을 환경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현장에서는 숙련기술인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기술문화를 체험하고 선배 기술인들은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멘토링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기술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김칠규 단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기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기술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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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시농업 교육 선순환 구축…청소년부터 전문가까지 키운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도시농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섰다.구미시는 올해 시민 1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농부학교’, ‘도시텃밭’,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등 3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청소년 농부학교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학교별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학교 정원 조성, 작물 재배, 난황유·EM 발효액을 활용한 친환경 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운다.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재배한 작물을 나누는 ‘팜파티’를 열어 나눔과 공동체 정신도 함께 익힌다.시민 대상 도시텃밭도 호응을 얻고 있다.지산동과 양호동에 마련된 도시텃밭 70구좌는 지난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도시농업관리사 7명이 멘토로 참여해 초보 참여자들의 작물 재배를 돕고 있으며 시민들은 직접 농작물을 가꾸며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전문인력 양성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구미시는 지난 3월 20일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7기를 개강하고 총 19회, 80시간 과정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수료생들은 향후 청소년 농부학교 강사와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인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도시농업 확산에 힘을 보태게 된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회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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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함께, 포도농가 농촌일손돕기 실시
시민과함께, 포도농가 농촌일손돕기 실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는 14일 김천시 개령면 소재 포도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포도 재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돼 포도밭 정비와 관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작업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상혁 대표는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과 함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재난대비 TF 팀을 상시 운영하며 폭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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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육상팀 조홍조, 홍콩오픈육상대회 멀리뛰기 우승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구미시청 육상팀 조홍조 선수가 2026 홍콩오픈육상경기대회 남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홍콩 Tseung Kwan O Sports Ground에서 개최됐으며 약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구미시청 육상팀에서는 조홍조 선수가 한국실업육상연맹 파견 요청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조홍조 선수는 남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 콘티넨털 투어 C 등급 대회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하는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대비 2단계 하위 국제육상대회.조홍조 선수는 구미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24년 구미시청 육상팀에 입단했다.멀리뛰기와 세단뛰기를 주 종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멀리뛰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올해 조 선수는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 멀리뛰기 우승,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멀리뛰기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6년 6월 대한육상연맹 남자 일반부 멀리뛰기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인 조홍조 선수와 이상국 감독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구미시청 운동선수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청 육상팀은 1996년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과 구미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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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문경새재 전국 시낭송대회 개최
제9회 문경새재 전국 시낭송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낭송협회에서 준비한 제9회 문경새재 전국 시낭송대회가 14일 오전 10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시낭송대회는 문경새재를 비롯해 찻사발, 문경사과, 탄광촌 등 문경을 소재로 발표된 시를 낭송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제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연 결과 서창열씨가 영예의 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으며 금상은 채수옥씨가 차지했다.은상은 2명, 동상은 5명, 장려상은 10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송희영 문경시 문화예술과장은“참가자분들의 풍성한 감성으로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문경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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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고령군 선수단 해단식 개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고령군 선수단 해단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고령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6월 15일 11시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해단식은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홍식 총감독의 도민체육대회 결과 보고 공로패 전달, 우수종목 및 유공자 시상, 내빈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사단법인 고령군체육회의 주관으로 참가한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고령군은 15개 종목에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7개,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특히 농구 남자일반부 우승, 태권도 남자 일반부 우승 및 고등부 준우승, 족구 및 볼링 종합 3위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딸기를 활용한 소품으로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유치’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속에 입장상을 수상했다.김종태 체육회장은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작지만 저력있는 고령군의 위상을 드높여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각 종목 단체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메달 유무를 떠나 안전사고 없이 경기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한 선수단에 군민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고령군체육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체육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살피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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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전설과 106세 마스터즈 선수의 만남… 국내외 참가자 접수 막바지 열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여자 높이뛰기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김희선 씨와 국가대표 높이뛰기 선수 출신 도호영 씨 부부가 나란히 높이뛰기 종목 참가 신청을 마쳤다.김희선 씨는 선수 시절 한국신기록을 무려 11차례 경신하며 한국 여자 높이뛰기의 새로운 역사를 쓴 선수로 평가받는다.특히 1988 서울올림픽에서 1m 92cm를 넘어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결선에 진출, 최종 8위를 기록했다.이는 한국 여자 육상 선수 최초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한 올림픽 결선 진출 기록이다.이어 1990년 제4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m 93cm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당시 수립한 1m 93cm 기록은 3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한국 여자 높이뛰기 최고 기록으로 한국 육상계의 대표적인 ‘불멸의 기록’ 으로 꼽힌다.남편 도호영 씨는 국가대표 높이뛰기 선수 출신으로 김희선 선수의 현역 시절 선배이자 동료 선수였으며 이후 국가대표 높이뛰기 코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한국 육상 발전에 힘써 왔다.높이뛰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03년 뉴질랜드로 이민한 뒤 현지 체육계에서 활동하고 있다.한국 높이뛰기 역사를 함께 써온 부부가 이번 대회에 나란히 참가하면서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중·고교 시절 중·장거리 선수로 활약했던 육상인 문기숙 씨도 10km 달리기 종목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2002년부터 무료 달리기 교실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서울국제마라톤과 춘천마라톤 마스터즈 부문 우승 등 전국 마라톤대회에서 70여 회 입상 경력을 보유한 생활체육 육상계의 대표 주자다.앞서 참가 신청을 마친 황영조 홍보대사와 함께 국가대표 출신 육상인들의 참가가 이어지면서 선수 출신과 생활체육인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한편 해외에서는 태국의 106세 참가자 사왕 잔프람이 투포환,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등 3개 종목에 참가 신청을 마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왕 잔프람은 지난해 ‘2025 타이베이 신베이 월드마스터즈게임즈’육상경기장에서 WMAC 대구2026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대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도 했다.김희선·도호영 부부와 문기숙 씨를 비롯한 국내 선수 출신 육상인들과 100세를 넘긴 해외 참가자들의 도전은 이번 대회가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마스터즈 정신을 실천하는 무대임을 보여주고 있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평소 걷기와 달리기, 운동을 즐기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최근 참가 신청자의 상당수가 40~60대 생활체육인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은퇴 선수들의 재도전과 초고령 해외 선수들의 열정이 일반 시민들의 도전 의식과 생활체육 참여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은퇴 선수들에게는 다시 한번 도전의 기회를, 생활체육인에게는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는 꿈을 제공하는 축제”며 “김희선·도호영 부부와 문기숙 씨, 그리고 106세 태국 참가자와 같은 감동적인 도전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생활체육 참여 확산과 대회의 성공 개최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대구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이 공동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국내 참가자에게는 태극마크가 부착된 대한육상연맹 승인 한국대표 공식 유니폼이 제공돼 대한민국 대표 선수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으며 기념 메달과 대구로페이 2만원권, 개회식 퍼레이드 우선 참가권, 개회식 축하공연 입장권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특히 2027 대구마라톤 우선 참가 신청권도 제공돼 육상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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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도민건강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 점검
경북도, 여름철 도민건강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 점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도내 공원 등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6월부터 4개월에 걸쳐 현장 관리 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폭포, 실개천, 물놀이 조합 놀이대 등을 말하며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형태의 시설물이다.유형별로는 바닥분수가 가장 많으며 물놀이 조합 놀이대와 실개천 등이 뒤를 이었다.단, 용수를 저장 및 순환하지 않고 이용 후 즉시 흘려보내는 경우나 유원시설업 신고한 자가 설치한 물놀이형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 수영장은 제외된다.이번 점검 대상은 공공기관과 민간에서 관리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221개소이며 특히 신규 설치된 시설과 도민들의 이용이 잦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항목은 설치·운영 신고 적정 여부 수질검사 실시 여부 부유물 및 침전물 제거 유무 용수 적정 관리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에 관한 안내판 설치 등이다.점검 결과 수질 및 관리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수질 개선 조치가 완료될 경우 재개방할 방침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도민들의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 피서지로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여름 강력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시설 관리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1. 수질 기준 측정항목별 수질기준 검사항목 수질기준 수소이온농도 5.8~8.6 탁도 4NTU 이하 대장균 200 미만 유리잔류염소 0.4~4.0㎎ L 수질검사 방법 및 주기 가.먹는물관리법제43조에 따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또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제16조제1항에 따른 수질오염물질 측정대행업자에게 수질검사를 의뢰해야 함 나.시설의 가동 개시일을 기준으로 운영 기간 동안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 수행, 수질검사 시료는 가급적 이용자가 많은 날에 채수해야 함 2. 관리 기준 가.운영 기간 중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심을 30cm 이하로 유지하고 부유물 및 침전물 유무를 수시로 점검하고 제거해야 함 나.운영 기간 중 저류조를 주 1회 이상 청소하거나 물을 주 1회 이상 교체 또는 물을 여과기에 1일 1회 이상 통과시켜야 함 다.운영 기간 중 소독제를 저류조 등에 투입하거나 소독시설을 설치해 물을 소독해야 함 : 먹는물관리법제36조제1항에 따라 고시된 수처리제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을 충족하거나,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기준과 규격을 인정받은 살균·소독제 또는 자외선 소독시설을 이용해야 함 라.운영 기간 중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운영자 연락처, 수질검사 일자 및 결과, 이용자 주의사항 등을 게시해야 함 마.운영 기간 중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시설의 개방을 중지하고 소독 또는 청소·용수교체 등의 조치를 완료한 후, 수질을 재검사해 수질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시설을 재개방.이 경우 수질기준 초과를 확인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카드에 수질 검사결과, 초과 원인, 조치 이행 및 재검사 결과를 작성해 관할 시·도지사 등에게 제출해야 함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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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토양분석 담당자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경북도, 시군 토양분석 담당자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과 12일 이틀간 도내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농경지 토양분석 결과 검토 및 정밀도 향상 교육을 했다.이번 과정에서는 토양 화학성과 모래 함량, 중금속 등 분석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 교육이 실시됐다.또한, 정규범위를 벗어난 항목에 대한 오차 해결 방법을 추가로 교육하고 하반기 교육생들의 숙련도 평가 이후 현장 컨설팅을 통해 토양분석 시 오차 발생 원인을 파악해 애로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성토를 희망하는 농가는 반드시 사전에 토양검사 결과를 첨부해 신고해야 하는 등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분석 업무가 강화된 만큼 관련 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현재 경북농업기술원은 농경지 토양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표필지 토양비옥도 평가'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경북지역 6720지점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다.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는 탄소중립 실현과 비료 사용 절감을 위한 중요한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시군에서도 정확한 농가 토양시료 분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22개 시군 종합분석실에 8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토양, 퇴·액비, 수질 등에 대한 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6만 4천 915건의 분석을 실시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