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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문경시산림조합에서 1000만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문경시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경영지원과 임산물 생산·공급과 관련된 유통 구조 개선 등 산림 경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주로 사유림경영계획, 대리경영, 조림 및 숲가꾸기를 포함한 육림사업, 산지이용을 위한 임도, 사방사업 등 산림사업 전반과 조합원을 위한 상호금융업무를 취급하고 있다.문경시산림조합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7005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올해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종성 문경시산림조합장은 “숲이 오랜 시간 뿌리를 내리며 자라듯, 학생들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재)문경시장학회 김학홍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이 모여 지역의 내일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문경시산림조합의 뜻깊은 나눔과 사려 깊은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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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문경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으로 문경시는 2023년 금상, 2024년 금상, 2025년 은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무궁화 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 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문경시는 대표작 백단심계 별이 등 총 7점을 출품해 생육 상태와 수형의 균형미, 꽃의 품질, 관리 상태 등 심사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며 무궁화 재배 및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시는 그동안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관내 무궁화 가로수의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왔으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녹지경관을 제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향후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특히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오랜 기간 축적한 무궁화 관리 기술과 담당 공무원 및 우리꽃 장우관 대표의 정성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금상 수상은 문경시의 무궁화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무궁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품평회 우수작은 산림청이 주최하는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품·전시돼 문경시의 우수한 무궁화 관리 수준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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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7월 30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경상북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등재와 ‘대가야 고도’지정에 걸맞은 조사·연구·보존·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국립연구기관 설립의 타당성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됐다.설립을 추진 중인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대가야 문화권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연구를 전담하고 세계유산 및 고도의 체계적인 보존·활용을 지원하는 국가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령군은 지난해부터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와 힘을 모아 중앙부처에 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연구소의 기능과 조직, 운영방향 등을 구체화했다.특히 올해는 연구소 설립의 구체적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해 최종 추진 방안을 수립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설치의 당위성 및 필요성 △ 기능 및 조직 구성 △ 시설 규모 및 공간 활용 계획 △ 단계별 추진전략 및 일정 △ 지역 경제 및 국가 정책적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최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고령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및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립 연구기관 설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국가계획 반영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고령군은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대가야 고도 고령군의 산재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보존하기 위한 핵심 국가 연구거점 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추진 방향을 발판 삼아 연구소 설립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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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및 거시적 방향 설정 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미래산업 육성 전략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구의 강점과 잠재력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성장 전략이 개별 기관 단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아울러 사업 기획부터 예산 편성까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성장과 기업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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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임시이사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7월 31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법인 임원 임면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정관 개정 승인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 등을 심의·의결했다.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대가야교육원 운영, 장학사업,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향토생활관 및 고령학사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내년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날 성현덕 이사장은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사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으며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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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 한마음…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결의
김천시민 한마음…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원 및 김천시의원, 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의 이행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 기능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이어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김천시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50여 개의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지금까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북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정주여건,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 등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또한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등 전략적인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는 중요한 국가정책”이라며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우수한 교통망과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을 갖춘 준비된 혁신도시인 만큼,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해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기업과 일자리,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이 함께 확충될 때 혁신도시는 비로소 완성된다”며 “정부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을 지키고 이전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천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별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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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운영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6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체험실에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기간에도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개개인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며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샌드위치, 소떡소떡, 피자토스트, 김밥, 주먹밥 몬스터, 푸딩,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 활동과 마트 장보기, 카페 키오스크 이용 등 실생활 중심의 직업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클레이 액자와 부채 만들기 등 창작 활동, 물총놀이와 컵 쌓기 등 신체 활동, 얼음 속 젤리 구출 작전과 같은 감각 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립생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트에 가서 장도 보고 직접 요리도 해서 좋아요.
방학인데도 매일 나올 수 있어서 즐거워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계절학교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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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3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한권 공공위원장과 장금숙 민간위원장, 김민정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임원 및 회원 8명 그리고 울릉군 복지실무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공공 행정의 핵심 실무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생활 최접점에 있는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매장 내에 복지 정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이용 주민 중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협의체로 즉시 제보·연계하는 ‘마을 복지 파수꾼’역할을 맡게 된다.또한 식사·생필품·미용·이동 서비스 등 소상공인들의 자율적인 물품 및 재능기부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소상공인분들과 복지 행정의 실무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한뜻으로 모여 매우 든든하다”며 “행정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온정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되고 복지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상생의 울릉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김민정 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주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이웃”이라며 “오늘 참석한 소상공인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단순히 장사하는 상인을 넘어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보살피는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되겠다”고 진정성 있는 다짐을 전했다.이어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위원장은 “주민 삶의 최전선에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과의 협력은 울릉군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역시 전달받은 후원 자원과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분기별 정례 실무회의를 통해 소상공인 연계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내실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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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7월 31일 오전 10시 울릉군 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울릉군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이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금고사업을 소개했다.특히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발굴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복 홍보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울릉군에는 35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되어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김옥분 울릉군 나눔봉사단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장금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민간단체와 관에서 협력하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에 감사드린다. 좋은 취지의 봉사가 좋은 결실로 돌아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다양한 나눔 주체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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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고 학생들,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탑승…교과서 밖 금융·경제 체험 눈길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교과서 밖 실물경제 현장으로 직접 뛰어든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2일 사회구성원으로서 필요한 기초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금융 안목을 넓히기 위해 '2026학년도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전액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iM금융체험파크'였다.
이곳에서는 '파이낸스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제 은행과 동일한 환경에서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 은행 창구 업무, 후선 업무, 금고 견학 등 금융기관의 다양한 실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iM라이프관, iM증권관, iM유페이관 등 테마별 전시관을 둘러보며 보험상품의 종류와 증권회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대중교통 및 편의시설 결제 시스템을 활용한 최신 핀테크 기술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금융 소비자로서 필요한 금융 이해력과 실생활 경제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오후에는 국가 거시경제의 중심 기관인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화폐전시실에서 물가와 인플레이션의 개념, 중앙은행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화폐를 살펴봤다.
또한 지폐에 적용된 위·변조 방지 기술과 화폐 제작 과정, 인물 도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 등을 배우며 화폐 속 경제와 과학을 흥미롭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제버스 체험은 교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현장 중심 경제교육으로 진행돼 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조수아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교과서로만 배웠던 금융 지식과 경제 원리를 실제 은행과 한국은행에서 직접 체험해 보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경제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출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의식을 기르는 것은 물론 경제·경영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