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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위해 시민 공감대 확산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동대구역사 내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옛 경북도청 후적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가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의 거점이자 국립시설로서 지니는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축하하는 시민 메시지도 함께 수렴했다.대구시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시작된 딤프린지와 연계해 캠페인을 이어간다.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 딤프린지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쳐나가, 축제의 열기를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 염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DIMF 20주년을 계기로 뮤지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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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청년 음악가 위한 ‘DCH 앙상블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청년 음악가 위한 ‘DCH 앙상블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 청년 음악가 인큐베이팅을 위한 교육사업 ‘DCH 앙상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본 아카데미는 2025년 11월, 벨기에 소로다재단과 협업해 세계적인 현악 연주자들을 초청, 지역 청년 음악가 13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합동 공연을 진행한 데서 출발했다.참가자들은 국제적 연주 스타일을 체득하고 클래식 전용홀에서의 실연 기회를 경험했으며 이후 일부는 벨기에에서의 추가 교육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출신 참여자가 다수 포함되어 후속 지원과 프로그램 간 연계 가능성도 확인됐다.2026년 사업은 전년도 운영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방학 기간인 7월에 진행되며 교육 장소를 일원화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 및 연주자로 강사진을 구성해 소통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올해는 목관악기 아카데미로 운영되며 플루트 이예린, 오보에 한이제, 바순 유성권, 클라리넷 조성호, 호른 김홍박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6일까지 앙상블 클래스와 개별 레슨 등 집중 교육을 받고 7월 7일에는 교육의 결과로 마련된 합동 공연인 ‘DCH 앙상블 스테이지’에 강사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전 교육 과정과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만 20세 이상 35세 이하로 △대구 거주 또는 활동 음악인 △대구 지역 음악대학 졸업자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플루트,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호른이며 지원자는 신청서와 자유곡 오디션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비대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종 결과는 6월 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 공지된다.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전액 지원과 수료증이 제공되며 ‘DCH 앙상블 스테이지’출연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향후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공연 참여 및 우수 연주자 대상 해외 진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본 아카데미는 특정 악기 중심의 소수 정예 앙상블 교육과 강사진과의 합동 공연을 중심으로 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재 전 부문에서 모집 중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와 차별화된다.두 프로그램은 청년 음악가 육성을 위한 상호 보완적 체계를 이룬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난해 아카데미는 높은 참가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며 “지역 청년 음악가 대상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창작·육성·교류가 결합된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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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운영
대구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바쁜 행정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 쉼과 회복을 위한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4월 22일과 5월 1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 산하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치유농장에서 실시된다.교육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 △치유농업의 효과 및 활용 분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물과 향기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과 동물 교감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 쉼과 회복’의 가치를 경험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치유농업 현장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최근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신적·신체적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회복 중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조직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무원들도 시민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에도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공공분야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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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기후부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4월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전담기관으로 수행하는 공모사업인‘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4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기반 구축 과제로 추진된다.총사업비 : 241억원, 사업기간 : 2026. 4. ~ 2029. 12.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 198억원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 사업 : 42.4억원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구축’과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12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이뤄 추진한다.실증센터는 국내 원전해체 기술 자립 및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축되며 상용 규모 장비 대상 시험이 가능한 방사선 모사환경과 원전 내부 구조물 등을 재현한 시험시설을 갖추어, 로봇 등 원격 해체 장비를 대상으로 실·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기반 구축’과제는 2026년부터 4년 동안 국비 21.4억원을 포함해 총 42.4억원이 투입되며 주관기관인 원복연을 필두로 경북도와 경주시가 협력해 지역의 미래 세대부터 산업 현장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차세대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특성화고 재학생 대상의 기초 이론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지역 내 원전 관련 산·학 재직자 및 전공자를 위한 장비 활용 고도화 실습,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 시범운영 및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 세부 전략을 추진해 고교 교육과정부터 실제 산업 현장의 실무 요구 수준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단계별 기술 교육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본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국내 최초 원전 해체를 통한 환경복원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해체기술 실증 및 고도화, 해체사업 지원, 해체산업 육성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해체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특히 경주 양남면에 중수로 해체연구소의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국내 원전 해체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723억원, 20~ 26, 경주 양남면, MOCK-UP 및 실증기반 구축 이와 더불어,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1월 경주 소형모듈원전 유치지원 T F팀을 발족하고 유치지원 자문회의, 시민 설명회 및 국회 포럼을 연달아 개최했고 경주시의회 SMR 유치 동의안이 만장일치 통과되어 경주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소형모듈원전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글로벌 원전해체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경주는 원전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산업 생태계가 구축 중이며 그 마지막 퍼즐인 소형모듈원전 유치를 통해‘천년고도의 역사’ 와‘소형모듈원전 기술’ 이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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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성과 및 2026년 1분기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부서평가 및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도정 핵심과제를 선도한 10개 부서와 올해 1분기 두각을 나타낸 4개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확고한 도정 방향성 아래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북 2025년 경북도는 초대형 산불이라는 유례없는 재난과 APEC 정상회의라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동시에 마주하며 숨 가쁜 한 해를 보냈다.특히 3월에 발생한 산불로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도는 총력을 다해 복구비 1조 8310억원을 확보하고 2531세대의 임시주택을 공급하며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이어 하반기에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약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재정 및 산업 분야에서도 역대급 성과가 이어졌다.2026년도 국비 12조 7356억원을 확보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으며 저출생 대응 예산을 3578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특히 광역지자체 유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였으며 혁신·재정·조직운영 평가에서 모두 전국 최고 등급을 휩쓸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과 건전성을 입증했다.이러한 기반은 25년 만의 농촌진흥사업 전국 최우수, 기후환경관리 1위, 저출생 대응 대통령 표창 등 실질적인 도정 결실로 명실상부한 지방시대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그리고 정부합동평가에서는 도정 최초 정량과 정성분야 동시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처럼 도정 전반에 걸쳐 거둔 눈부신 결실은 정립된 도정 시스템 중심으로 결집하고 확고한 도정 리더십에 대한 믿음과 노력이 모여 가능했으며 이에 따른 우수부서 평가는 4개월간의 지표 분석과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검증, 그리고 성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엄정하게 확정됐다.시상내역 ‘25년 실적 부서평가 ‘26년 1분기 우수부서 최우수 에이팩유산과 최우수 대학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 산림소득과, 세정담당관 우 수 재난관리과,, 장 려 도로철도과, 수자원관리과, 공공의료과, 경제혁신추진단, 정책기획관, ‘에이팩유산과’ 최우수 영예, 주요 핵심 과제 추진 부서 대거 포상 2025년 실적 부서평가에서는 에이팩유산과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에이팩유산과는 문화창조산업 협력의제를 정상선언문에 반영시키고 21개국 정상과 최고경영자 등 3만여명이 참여한 국제행사를 무사고로 지원하며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와 2만 391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어 우수상은 △재난관리과 △소방본부 재난대응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가 수상했다.장려상에는 △도로철도과 △수자원관리과 △공공의료과 △경제혁신추진단 △정책기획관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가 이름을 올리며 각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2026년 1분기, 미래를 여는 핵심 부서 격려 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대학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 △산림소득과 △세정담당관 등 4개 부서가 선정되어 시상대에 올랐다.이번 시상은 인재 양성·바이오산업 육성·산림소득 기반 확대·재정 확충 등 도정 핵심 분야에서의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도가 도민의 미래를 견인할 성장 동력을 다방면에서 확충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자리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025년은 초대형 재난 극복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하며 경북의 저력을 증명한 해였다”며 “현장에서 헌신한 공직자와 도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이어 “2026년은 민선 8기의 여정을 완성하고 그 성과를 도민께 돌려드려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며“도민과 모든 공직자가 하나의 팀으로 더욱 단단히 결속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난해의 압도적 성과를 발판 삼아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변화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8기의 화룡점정을 찍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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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 참가.해외 판로 확대‘청신호’
경북도, 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 참가.해외 판로 확대‘청신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수산물 가공 중소기업 6개 사와 함께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수산물 전문 박람회인 “Seafood Expo Global 2026”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는 “경북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 바이어가 참여하는 모이는 최대 수산물 전문 박람회에서 지역 우수 수산식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는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수산 전문 사업 거래터로 매년 150여 개국, 2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경북도는 박람회 기간 동안 ‘케이푸드 경북 수산식품’ 공동관 운영으로 참가 기업의 주력 제품인 김, 액젓, 간편식 등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와 총 137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44억원 규모의 수출 협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경북도는 일회성 박람회 참가의 틀에서 벗어나 통역 지원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 사업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수출기업들의 열악한 시설환경 개선과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수산가공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경북형 유통·가공 산업 활성화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해 전 세계 수산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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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 ‘문화장날 시장와락’ 첫선
예천문화관광재단,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 ‘문화장날 시장와락’ 첫선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예천상설시장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의 일환인 ‘문화장날 시장와락’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생각 솟는 실험실을 통해 문화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설시장 내 ‘문화상회’를 거점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와 시장 상인들이 협력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안점을 뒀다.4월 첫 행사에는 맛뜰리:예 소속 6개 업체가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참여 업체는 △회룡포 장수진품 △솔꿈농장 △로앤팜 △희망찬농부 1번지 △농가농삼 △기남이네로 시식 행사와 특가 할인, 사은품 증정 행사를 통해 이용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상설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의 활약도 돋보였다.이들은 과일 솜사탕, 흑염소 엑기스 등 기존 판매 제품을 문화장날 한정 가성비 기획으로 구성해 판매했으며 영수증 이벤트를 병행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상품 할인 판매와 영수증 이벤트 이외에도 문화상회 공간에서 생활한복 체험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시장문화기획단으로 참여한 한 상인은 “늘 비슷했던 5일장의 풍경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한층 생동감 있게 변했다”며 “문화장날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고유한 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예천의 청년문화예술단체와 상설시장 상인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통시장이 장보기뿐만 아니라 즐거움도 누리는 문화 거점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장날 시장와락’은 혹서기인 7월을 제외하고 오는 8월까지 매월 27일 정기적으로 맛뜰리:예 팝업스토어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부터는 시장문화기획단이 직접 놀이 선생님으로 변신해 시장을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바구니 놀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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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바이러스 매개충 조기 발생, 초기 방제가 핵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추 주산지인 경북 북부지역의 1월~4월 기상자료 분석 결과 고추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와 진딧물의 발생이 평년 대비 5~10일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돼 고추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자료 분석 결과 경북 북부지역 4월 평균기온은 11.8 로 평년 대비 1.0 상승했다.이에 따라 북부지역의 진딧물 발생은 5월 15일경부터 총채벌레 발생은 5월 20일경부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북 남부지역은 15일가량 더 빠를 것으로 예측돼 진딧물은 4월 30일경, 총채벌레는 5월 5일경부터 매개충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5월~6월 기온 또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노지 고추 재배 시 정식 전후 매개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진딧물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정식 전 처리제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정식 전 처리제는 “토양 살충제”와 “육묘상 처리제”두 종류가 있으며 반드시 약제 라벨에 표시된 사용 방법을 확인하고 살포해야 하며 정식 후에는 진딧물 전문약제를 참고해 엽면살포해야 한다.총채벌레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도 정식 전 약제살포가 중요하다.정식 2~3일 전 육묘에 총채벌레 전문약제를 살포한 뒤 정식을 하면 생육 초기 총채벌레와 칼라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정식 후에는 총채벌레 전문약제를 엽면살포한다.특히 총채벌레는 꽃이 달리기 전에 잎이나 줄기에서부터 발생해 칼라병을 옮기므로 개화 전이라도 잎과 줄기에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올해는 봄철 높은 기온이 예상돼 진딧물, 총채벌레 피해와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된다”며 정식기부터 빠른 매개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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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I기업 현장 간담회 열고 성장 지원방안 논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도내 AI 기업과 관련 협회, 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AI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AI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성열 감소프트 대표, 장용훈 니어네트웍스 연구소장, 추혜성 리하이 대표, 천승만 이스트 기술이사, 김성호 컴퓨터메이트 대표이사, 이채수 포인드 대표이사, 김규식 KCI 대표, 이희준 빅웨이브에이아이 대표, 박해광 오션라이트에이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또 차인혁 경상북도 K-과학자, 최용진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장,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 정책연구팀장 등도 함께해 국가 AI 정책 동향과 지역 AI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가 AI 정책과 사업 동향을 소개 한데 이어 공유했다.이어 참석 기업들이 AI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현장 실증 기회 부족, 수요처 발굴과 판로 확보 문제, 핵심 개발 인력 유출과 지역 정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단순한 의견수렴 자리가 아니라, 지역 AI 기업 지원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특히 2024년부터 구축 중인 GPU 인프라를 필요한 지역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 업종별로 다양한 AI 기술 수요가 있는 제조 현장과 지역 AI 기업을 연결하는 수요·공급 매칭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문 인력의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이후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 AI 과학국장은“경북은 철강, 전자,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바이오 등 AI 적용이 가능한 제조 기반이 풍부하지만, AI 기업과 인력, 연구개발 자원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지역 AI 기업이 제조·공공 현장의 문제 해결을 바탕으로 사업화와 판로 확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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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공간 기본·시행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스탠포드 안동에서 ‘경상북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 수립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군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 및 실행 중심의 재생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도 및 시·군 농촌공간계획 담당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기초지원기관, 용역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법령 이해 △시·군 실행 전략 △주민참여형 계획 수립 사례 △시행계획 추진 우수사례 △기본계획 수립 시 유의사항 및 정책심의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간 연계 체계, 농촌특화지구 설정, 사업 발굴 및 실행 구조 등 계획 수립 과정의 핵심 쟁점을 공유함으로써 시·군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시·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광역농촌공간정책심의위원회 운영 절차 및 대응 전략을 안내하는 등 향후 정책 추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자리로 평가된다.이환범 경북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지역 공간구조를 재편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시·군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 제고와 정책심의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광역지원기관은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계획 수립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이라며 “시·군별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경북도는 시·군의 계획 수립과 정책심의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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